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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7-31 16:46
왜구들 1인당 GDP는 거품
 글쓴이 : 깐따삐야
조회 : 4,246  

왜구가 자랑하는 GDP를 알아보자

왜구의 1인당 GDP는 4만 달러, 왜구의 US달러 베이스의 전체 GDP는 3위로 5조 달러

그러나 왜구의 세계 영향력은 GDP 20위권 국가인 터키와 비슷한 수준 왜구가 GDP에 비해서 존재감이 없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것은 수퍼 엔고

왜구의 GDP 자체가 아직도 70% 이상이 거품이다.

US달러에 비해서 지나치게 높게 형성이 되어버린 (투기의 목적)

반면 한국이 GDP에 비해서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높은 이유는 수퍼 원저

원화는 US달러에 비해서 지나치게 가격이 낮다.

1980년의 1000원 = $2.1

2011년의 1000원= $0.9

왜구의 경우를 보면


1980년의 100엔 = $0.4

2011년의 100엔 = $1.3

덧붙여 엔/원의 변화를 보면

1980년의 100엔 = 200원

2011년의 100엔 = 1400원.......... 심하다!!!

고도성장 국가인 한국보다 엔화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것은 유태인의 환율투기 돈벌이의 결과로 엔화의 실제가치는 현재의 30% 정도가 합리적

US달러 베이스의 GDP로 왜구는 $5조 한국은 $1조. 그러나 왜구의 US달러 베이스가 높은 이유는 거품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30% 미만의 영향력

한국은 US달러 베이스의 GDP보다 150% 이상의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현실

한편, 중국은 필사적으로 자국화폐의 가치상승을 억제하고 있기에 실제적으로 왜구 GDP의 5배 이상이라고 생각하면 정당하다. 그래서 영향력도 왜구의 5배 이상

왜구의 US달러 베이스 GDP 자체가 엔고로 인한 거품 덩어리의 결과

(소스)

1980년 외환시장 개장일(01.04) 기준

$1=484.00원
100엔=202.09원


2011년 외환시장 개장일(01.03) 기준

$1=1138.90원
100엔=1403.10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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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잘한관광 11-08-01 10:49
   
돈놀이는 일제시대 조선, 그때부터 일본인이 한국인에게 사채놀이를 가르쳐주었죠

나쁜건 다가르쳐주고 간 일본, 좋은건 다 빼앗아가고

지금도 일본인들은 한국에와서 돈놀이하고 갑니다. 빠진꼬는 별루 안하고

제대로 버는걸로 하고 가죠 허술한 일본인은 없죠

택시비만 좀 뜯기고 간다지만,,,그래봐야 2-3만원 더내고,,, 그걸 아깝다고 생각하는 일본인

겨우한국에서 사가는건,..10만원 안짝.... (김, 비비크림)

물어보면 별루 사갈게 없어서 안산다고 함

중요한건 이들은 서민층에 속한다. 하지만 일본인 대부분은 근검절약하는게 습관

돈놀이하러온 일본인들은 호텔에서 때밀고 돈 5-10만원은 팁으로 주고 간다고 한다.

부동산이나 주식채권등등 원화가 싸서 한국통들은 투자놀이를 잘하고 간다고 한다.

땅을 차명으로 구입하여 차익을 얻고 가는 일본인도 많이 봤다.

그것은 기독교 종교인을 이용한 경우가 많다. 종교관련으로 한국인과 친분을 쌓고

목적은 돈놀이인 것이다.  구입해준 한국인도 좋고 서로 윈윈이 되었던것이다.

우리가 모르는 중화화교들과 일본인들에게 한국은 짭짤한 시장이었던것이다.

지금은 어떤지 ???
푸르미 11-09-04 03:41
   
실제로 지하경제 규모 다 따지면 한국이 더 높다던데......

(참고로 지하경제하면 마약등..부정적으로 생각하는데... 한국은... 수수료가 대부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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