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구가 자랑하는 GDP를 알아보자
왜구의 1인당 GDP는 4만 달러, 왜구의 US달러 베이스의 전체 GDP는 3위로 5조 달러
그러나 왜구의 세계 영향력은 GDP 20위권 국가인 터키와 비슷한 수준 왜구가 GDP에 비해서 존재감이 없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것은 수퍼 엔고
왜구의 GDP 자체가 아직도 70% 이상이 거품이다.
US달러에 비해서 지나치게 높게 형성이 되어버린 (투기의 목적)
반면 한국이 GDP에 비해서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높은 이유는 수퍼 원저
원화는 US달러에 비해서 지나치게 가격이 낮다.
1980년의 1000원 = $2.1
2011년의 1000원= $0.9
왜구의 경우를 보면
1980년의 100엔 = $0.4
2011년의 100엔 = $1.3
덧붙여 엔/원의 변화를 보면
1980년의 100엔 = 200원
2011년의 100엔 = 1400원..........
심하다!!!
고도성장 국가인 한국보다 엔화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것은 유태인의 환율투기 돈벌이의 결과로 엔화의 실제가치는 현재의 30% 정도가 합리적
US달러 베이스의 GDP로 왜구는 $5조 한국은 $1조. 그러나 왜구의 US달러 베이스가 높은 이유는 거품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30% 미만의 영향력
한국은 US달러 베이스의 GDP보다 150% 이상의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현실
한편, 중국은 필사적으로 자국화폐의 가치상승을 억제하고 있기에 실제적으로 왜구 GDP의 5배 이상이라고 생각하면 정당하다. 그래서 영향력도 왜구의 5배 이상
왜구의 US달러 베이스 GDP 자체가 엔고로 인한 거품 덩어리의 결과
(소스)
1980년 외환시장 개장일(01.04) 기준
$1=484.00원
100엔=202.09원
2011년 외환시장 개장일(01.03) 기준
$1=1138.90원
100엔=1403.1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