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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7-23 03:49
[북한] 중국에게 나라 팔아먹을 기세
 글쓴이 : skeinlove
조회 : 4,395  

북한이 중국의 요구를 받아들여 나선-청진 간 고속도로가 건설되고 있다. 중국의 필요에 의해 건설하는 만큼 중국이 건설비용을 부담하지만, 중국은 지금 휘파람을 불고 있다. 청진항을 손에 넣으면 동해와 태평양으로 중국의 활로가 열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중국은 북한의 청진항을 군사적,경제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오래 전부터 눈독을 들였다. 북한은 중국으로부터 경제지원을 받는 댓가로 청진항을 내준 것이다. 말은 몇 십년간 중국에 사용권을 준 것이라지만 사실상 영구적으로 중국에 넘긴 것이나 마찬가지다. 중국의 집요한 동북공정이 북한을 동북4성으로 편입시키려는 것은 아닌지 섬뜩한 생각이 든다.


도대체 김일성,김정일이 줄기차게 부르짖어 온 자주와 주체는 어디다가 팔아먹었는가? 중국에 빌붙어 청진항까지 빼앗기다시피 내 준 김정일 정권이야말로 사대주의의 극치를 보이고 있으며 민족과 역사 앞에 씻을 수 없는 죄를 짓고 있다.


 

 




 
정말 저러다 나라 통째로 넘길까 심히 염려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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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우 11-07-23 07:36
   
그 뭐지 최근에 독재자 물러나고 새정부 들어서면서 지금까지 맺었던 조약들 다 무효시켰다던데....

북한도 마찬가지로 돼지 두마리 몰락하고 나면서 평화통일을 목표로한 새정부가 들어서면서

중국과 맺은 말도안되는거 다 무효시켜버림 되지 않을까요? ㅅㅅ
     
Assa 11-07-26 15:40
   
중궈가 쉽게 그럴지...
ㅁㄴㅂㅁㄴ 11-07-23 08:24
   
짱께들이 벌써부터 한강이북은 중국사라고 우기는 이유는 북한을 먹으려는 수작이지요.
화교와 짱깨들이 조선족과 한국을 이간질하는 이유도 바로 그런것이구요.
무살 11-07-23 09:35
   
저놈의 뽀글이 때문에
이미 북한은 반식민지화 해서 빨라도 한세대를 넘겨야
진짜 통일이 가능하게 돼버렸음
e 11-07-23 09:37
   
북한을 중국에  예속되도록 몰아넣은게 누군데?

북한 경제를 한국에 종속되도록  해야 북한이 한국에 흡수된다.

이대로 가면  북한은 중국에 흡수되고 만다.

경제협력강화해서  북한에 개성공단같은 것  수십개 만들어야한다.

평화분위기  정착되면 한류가 북한에 퍼지고 북한이 붕괴되면 남한이 흡수하게된다.
     
봉달이 11-07-23 09:48
   
헐~

자빠리 논리 또나온다

조금만 뒤를 돌아다보면 북한의 습성을 알텐데

일부러 모르는척 하는건지

ㅉㅉㅉ
     
대박 11-07-23 11:27
   
경제적으로 도움만주면 곧 통일할 할 것 같이 쓴 글 보면 전 이해가 안가요.
북한이 돈벌게 되면 제일먼저 군대증강시킬 것 같은데요?..
뭣땜에 남북한 나뉘었는지 생각해보세요.

어쨌거나 북에 사는 김씨 망할 것들이 빨리 죽었으면 좋겠음
미친 김정일 한민족의 원수임
          
답답하다 11-07-23 12:27
   
히햐...아직도 매국늠들 개논리에 휘둘리는 아훼들이 다 있구나...군대증강??? 

봉달이너님 이하 대박....개념을 챙기시오... 현재도 넉끈하고 충분히 남북한 모두 한방에 상대를 꼬꾸라뜨릴 수 있는 무기를 갖고 있습니다만,..?? 당췌 그늠의 군비증강이 무슨 의미가 있다는 것??

행여 무기 제 삼국에 팔아먹어 봤자..본질은 입에 풀칠하자는 것일테고.

기 언급했듯 전쟁은 둘 다 망하자는 꼴이고, 그렇다고 쪼이면..갸들이 우리에게 항복할까??요
그 결과는 이미 표면적으로나마 어케든 먹고 살려고 친 중국화 되고 있는 북한을 보면 대답이 될것이며,

그렇다면 매치나 엎으나...먹고 살려고 무엇이든 벌리고 있는 북한을 우리가 이용하면 앙대는 거임??요. 상식적이고 조금만 머리가 있어도  이런 결과를 유추하고 여기서부터 현안을 파악해야 정상인 소리좀 들을 수 있는 거 아닌거임??요.  왜 맨날 생각없이 자기랑 무관한 주장을 하는 잉간들의 그것에 휘둘리고 매여사는거임??요

저위에 누구님 말씀처럼..개성공단 아류들을 더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만??  싼 인건비에 수출길 열리면 당췌 누가 더 이익인거임?? 애시당초 우리에게 상당한 이익이 된다는 판단하에 추진것이 바로 공단사업인데?? -또 같잖은 근거랍시도 들이대는 잉간의 의견을 살포시 무시하겠슴(음이 맞나?슴이맞나?)

문제이고 중요한 점은..댁들이 언급하는 비 현실적인 북한 타개책이 아닌...전략적인 접근  즉.

북한사람들에게 돈맛도 알게하고 , 바깥세상에 뉴스맛도 알게하고, 북지도층에 지한파도 심어내서 ...이러한 원인들을 하나둘씩 쌓아가다가 종내는 카오스화 되어 내부분열로 이끄는 것이 가장 타당하고 개연성 있는 방법이 아니겠음??

북한 공산당가족이하 인원수만해도 무시못할 숫자인데....현 상태에서 행여나 북한이 망하면..쌍수를 들고 한국님 어서 옵셔~ 하겠습니다?? 이런 상태면..북한땅 중국으로 넘어가는 것도 가능하다니깐??  욧

그러니 북한상황을 지켜보면서 우리나름의 전략으로 그들을 통제하는 동시에 미래비젼을 가지고 북한사업에 대비해야 한다니깐??요.

되도않는 남의 논리에 따라 머같은 감정은 이제 그만 배설을 하고...응??요
               
니가 더 답… 11-07-23 13:31
   
군대를 왜 갈고 닦을까???????? 요.    군대를 전쟁할라고 조직하는지 아심????? 요
군대는 지키기 위해서 조직하는 것입니다만?? 

마치 지금 기술로도 충분하니 기술개발 뭐하러 하냐는 식의 논리인데?
옛날에 말타고도 충분히 전국을 누볐으니 뭐하러 돈들여 자동차 만듦?요

개성공단에 싼 인건비로 누가 이익이라구??요
우물안 개구리?요

개성공단 입주 기업 대부분이 적자인건 알고 있음?요
그래서 국민 세금으로 메꾸고 있는거 알고 있나??요

애시당초 상당한 이익이 된다는 판단해서 추진???요 ㅋ
돈 된다기 보다 북한 퍼주기 아니겠음?? 요   

돈 된다면 지금까지도 계속 이익이 났겠지??요
근데 적자 투성이??? 임

뭐? 싼 인건비?? 요 
그러면 아프리카에 진짜 엄청나게 싼 인건비로 가난한 나라 많으니 그나라에서
공장 짓고 물건 생산하면 북한? 상대도 안되게 이익 챙기는 거임??요

뭐하러 중국 가는 거임?요  브라질도 가는 마당에 아프리카 가서 거의 공짜인 노동력으로
물건 생산하면 되는 거니깐?요

북한이 한국 때문에 중국에 붙었다?요
한국과 관계를 이용해서 오히려 득 챙기는 건 모름?요

학교에서 한반도 역사에서 주변국 외교를 이용해서 서로 견제하다가도 손잡고
하는거 못 배웠음?요

뉴스에서 6자 회담이니 3자회담이니 하는거는 한귀로 흘러보냄?요

북한의 벼랑끝 전술이란 것도 못 들어보셨는?지???요


북한을  무조건적으로 돈 갖다 바치고 평화는 사는 거나 또는  당근줄께 나대지마라. 근데
너 나댔으니까 당근 없고 나댄만큼 너 벌 받아야겠다.

 두가지 시나리오 모두 북한 이용하는 건 아닌거임??요
                    
답답 11-07-23 14:44
   
같잖기가 한없이 무식한 녀석님아.  이미 눈깔이가 몇개나 달렸기에 뜬끔없는 기술타령을 하고 있는거뉘??요  그리고 그늠의 기술도 피차간 한방에 종전이라는 한계치는 넘었다니깐??요 때문에 더 나은 기술투자는 보다 외적인 이유에 의한다는 것. 쳐 알아먹으세요??

개성공단.요?? 기업의 터전은 어차피 적자생존의 법칙이 발동되는 곳. 망할곳은 망함이요, 흥하는 곳은 흥함이니..잘 안돼는 기업은 대개 소규모의 사양산업쪽이란 것..쳐 명심하세요??  복날 더위먹은 강아지마냥 꺼위꺼위 하지말고 그 시간에 미국에 대고 북한산 우리 브랜드에 대해 메딘 코리아로 인정해 주십샤 구걸이나 하고 오등가요??
또한 이미 정부쪽 안에 의하면 우리에게 대단히 이익이다..라는 결과를 가지고 있고 상식적으로도 그러하구요??

또 멍청한 소릴 꺼리는데...대중국대비 북한산 인건비는 수십배 후어얼씬 싸구요, 먼 아프라카까지 따져대는데 미쳤나요? 원료 혹은 원자재의 거리비용은 님 뇌내에선 투명인간과 같나 봅니다? 비교도 비교랍시고 비교질 같은 비교를 해야 비교라고 인정할 수 있는 비교겠지만 너님 비교는 개비교라고 해도 지나친 비교가 아니란 비교의 결과로 비교지을 수 있을 거 같은 비교다..요..에라이...요..ㅉㅉ

빌어먹을 거 없으니 관뒀다라는 멍멍이 소릴 해대겠지만, 이미 현단계에서 중국과의 대 무역관계의 것들은 최선에서 한국과 저울질이 있었음을 명심한다면..너님따위같은 망상발언을 못하지.??요. 그게 왜 헝클어졌을까?요 그것만 헝클어 졌을까..요?

그리고 배고파 이리저리 날뛰는 북한의 경제애길 하다가 왠 외교꺼리로? 이 아훼는 당췌 논점의 본질을 파악하는 능력조차 앙대는 거 같군요..참 비루하기 짝이 없네..?? 요

그 외교 북한 따질것도 없이..아군쪽은 잘하고 있는가요?..제발 애교좀 잘해보라구 주문이나 쳐하등가 주문이나 쳐 외우등가요??

어익후..가관이네 증말....너님 아는건 머냐..??요..참 용감해서 무식티가 잘잘 간지난다..??요

다자간 회담이요?? 그거 북한애들은 미국과 단판짓고 싶어하는데..정치적, 경제적부담땜에 너네 미국느님께서 쌩까서 나오는 애기가 본질이야..??요.. 악의축, 경수로건으로 다자간 연합체..쳐 들어는 봤겠지..??요.

쳐 들어는 봤는지..벼랑끝도 나오는데..요...강자를 상대로도 북한이 외교하나는 쳐 잘해요
그러나 어디까지나..다자간보다는 특정상대를 대할때 구사하는 전략이므로..다자간회담
애기를 하다가 벼랑끝이 나오면..참 연속적 사고에 있어서 벼랑끝을 내다보는 어이없음요.

끝으로 전략적접근을 운운했건만... 돈 갖다 바치는 평화라니...그럼 얻는것 하나 없이  대치하는 형국에 돈 갖다주는 호구질이 기어코 뭣같은 너한테님에겐 맘에 드나 보군요...

무식하면 일찌감치 걍 하직하길 권고하는 바야..요.
참..긍데..너따위님의 대 북한 젼락은 무엇인가요?
또 복날 더위먹은 돼지같은 소리하면..줄 빠다 쳐 맞을 각오하고 써봐..?? 여
                         
답답 11-07-23 17:21
   
* 비밀글 입니다.
                         
답답 11-07-23 17:32
   
* 비밀글 입니다.
                         
답답 11-07-23 17:38
   
* 비밀글 입니다.
                         
답답 11-07-23 17:45
   
멍석 시박색히야...대한민국 헌법에 북한도 남한 영토인데... 그렇다면 장기적 관점에서 개성공단입지조성은 soc영역일진데..그것마져도 비용계상기준으로 본다면..이미 그 용역결과 자체가 심히 왜곡된다는 건 동자도 알터..그러니까 너같은 개색히들의 데이터는 못 믿겠다는거야. 쌍 종자늠아.

그리고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기업들은 끄덕없이 잘 나가고 있었고.. 안돼는 기업들은 앞서 설명해 놨지? 이 등진색히야... 그렇다면 상쇄적인 의미에서 평균적으로 우리에게 이익이 되는 것이고. 또한 미국의 경우에 북한산은 한국제로 인정 못한다고 하는데..정부라는 게 이럴때 필요한거 아니야 개시박 종자야...저런거 해결해 주라고 있는 정부지...정치놀음하라고 만들어진게 정권이냐..확 시박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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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43.157.XX
블럭
                         
답답 11-07-23 17:56
   
* 비밀글 입니다.
                         
답답 11-07-23 18:26
   
* 비밀글 입니다.
                         
답답 11-07-23 18:34
   
아 짜증나 증말...어디까지 애기하고 설명해야 되는건지..
ㅇㅇ님아..그러니까요..손익분기점에 도달할때까지..기업은 적자상태인거라구요.
그래서 운용자금이란 여유자금이 필요한 거구요.

따라서 이는 시간의 개념이지 한 점의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말하기 좋게..한 점을 찍어서 적자라고 한다면..백프로까지 적자기업이 나올 수 있다는 거구요.

어느정도 업계가 인정하는 한계적 시간에서..기업의 적자가 누적된다면..당근 퇴출되야 겠지요..아 물론 퇴출사유에는 그밖에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말입니다.

남북경협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적자타령은 그래서 오바일 수 있다는 거구요. 아무리 완변한 시스템이 구비되어도 망하는 기업은 분명 있을것입니다. 아무튼.. 퍼즐맟추기 식으로 이러저리 댓글 달아놓고 했으니 나머지는 퍼즐 맞추기식으로 보세요..

더 이상 댓구하는것도 짜증만 날뿐이니깐.
                         
답답 11-07-23 20:02
   
ㅇㅇ양 교과서 구절 몇가닥 읊어놓으니 나르시즘좀 느끼나 보군요.
행간의 의미라는 뜻을 알고는 있는지요? 내 글에 대한 태클이 목적이 아니라면 전체적으로 댓글이라도 읽는 시늉만 했어도 이런 소극따윈 벌이지 않았을 텐데 말이지요.
아니 내가 말한 시간의 개념만이라도 눈치 챘으면 격떨어지는 양태는 보이지 않았을것을

요위에 어떤 얼간이가 적자타령을 하고 있지요..종내는 그래서 기업이 망할테고. 따라서 잘못된 투자이며 정치적 결단이다..뭐 그런 애길 하고 싶어하는 게 있다라는 말 친히 먼저 말해주지요.

기업은 적자일 수도 있고 흑자를 기록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한시기  즉 점의 측면에서- 적자이기 때문에 모든것이 잘못됐다..라고 주장하는 건 억지이므로 반박상 가져다 온 개념이 바로 손익분기점.

즉 , 지금 당장 기업이 어렵더라도. 시간상, 적어도 한시적으로나마..-기업의 계속성의 측면에서..운전자금등등 한 기업이 갖는 제 조건은 생략하더라도- 손익분기점 달성여부에 따라 더 두고 봐야 한다는 점을 말한것인데 말입니다. 이의 연장선상에서 내가 붙여놓은 밑에 신문기사 한쪼가리라도 읽었으면..저기 덜떨어진 늠이나 댁이나 이해가 갈런지..... 가던지 말던지 하겠지요,.

아무튼 ㅇㅇ양 먼 공산당도 아니고..개인기업경영을 영위함에 .... 정부주도이니 판로확보가 다 된거라느니, 기업이 만성적자라느니-남의 글 보기 싫음 최소한 밑에 신문기사라도 쳐 읽으시고요.. - 하는 뭐같은 애기는 저기 멍석이랑 같이 이바구떨면서 아큐정신을 맘껏 발휘하등가 하세요.

교과서 베끼기는 해도...응용능력이 떨어짐을 너무 개탄치는 말고..그 사실이나 인지할런지 몰겠습니다만.
오잉 11-07-23 13:04
   
현 정권은 정말 통일 할 생각이 없어. 대북 정책이 정말 일정하지가 않아 . 정권 초기에는 강경책으로 나간다고 말로만 그러고 제대로 된 제재를 가하지도 않는다. 지금 오히려 회담하고 싶어서 꼬리만 흔들지. 우리가 강경하게 나간다 해도 중국이 자꾸 저렇게 지원하는데 북한이 중국 품으로만 들어가잖아. 차라리 우리와 미국이 햇빛 정책을 더 강화해서 경제를 우리쪽에 의지하게 해야지 자꾸 중국에 의지하게 되면 정말 중국땅이 될 가능성도 많아 보인다. 아니면 북한은 놔두고 미국과 주변 국가들 연계해서 중국을 압박해야지.. 이것도 쉽지는 않겠네.
     
11-07-23 14:03
   
정책은 시시각각으로 변할 수 있겠죠  북한이 중국과 접촉이 잦고 미국과도 접촉을 벌이려는 것을 그냥 내버려 둔다면  거꾸로 생각해보면 오히려 한국은 북한이 역으로 왕따시키는 상황이 되는 거죠. 북한도 북한대로 열심히 자기 이익을 챙기는 방향으로 외교하는 겁니다.

우리 생각대로라면 쉽게쉽게 풀리겠지만 그게 아닌거죠. 북한이 중국에 붙는다고 해서
북한을 유인하면 중국에 붙지 않을까요. 

10년 동안 햇볕정책이었으면 정말 많이 한겁니다. 변화가 있었나요?
햇볕정책 동안에 북한이 도발 안한적 있었나요?


중국과 북한과의 관계는 다 알고 있죠

거꾸로 생각해보면 지원해주면서 지내는게 오히려 통일할 생각이 없지 않을까요
배부른 지도층들이 자신의 이익을 포기하면서 통일 얼씨구나 할까요
          
오잉 11-07-23 14:11
   
10년 제외하고 보수정권이 행한 정책은 북한을 변화 시켰나요? 더 아닙니다. 햇빛정책 결과 나오기전에 이미 명박이가 햇빛정책을 삭제 했으니까요 좀 더 밀어주고 결과를 보고 좋고 나쁨을 따지는게 낫지요. 현 정권은 말로  강경책으로 공갈로 국민들 아니 자칭 보수들의 지지를 얻으려고 하는 쇼잖아요. 정말로 강경하게 한것도 없어요. 오히려 상황만 더 악화시킴. 저쪽이 때렸으면 나도 때려줘야지 말로만 하는 격이죠.
          
답답 11-07-23 14:56
   
그래도 나름 생각을 하고 계신 분이네요...
각설하고 10여년의 세월이 긴 세월은 아니져..그리고 정책의 계속성 면에서 ..현 정권에서도 계속 햇볕이 추진되어야.. 그 10년이란 셈이 정당화 될 수 있겠지요. 예를 들면 이번에 백령도건도  전 정권에서 평화지역설정과 그 주변 북한군사기지 후방이전 및 제2의 공단 설치등이 기 합의 되었었습니다...그 실행은 현 정권 몫이였는데..다 틀어져 버린거져..만약 원안대로 실천이 되었다면..백령도건은 없었을 겁니다...그렇게 되기까지의 과정은 현정권이 물러나면 차차 밝혀지겠지요. 어쨋든 육지에 대한 포걱은 실상 선전포고인데. ..그 대응을 보면 그져  이빨까기 놀음이 아닌가 싶고요.

참, 그리고 지난 십여년 동안의 대북한의 남한 도발은..바로 그 NLL건에 의한 도발이였고요..십여년동안 지리한 협상을 해오다가 결국 지난 정권에서 평화구역설정으로 합의 및 타결이 된거였습니다.
참내 11-07-23 14:06
   
언제는 중국에 안 기댔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잉 11-07-23 14:14
   
북한이 중국과 혈맹이니 뭐니 하면서 기대는건 당연한데 중국말고 기댈 수 있는 다른 나라가 있다는 것도 보여줘야 변할거 아닙니까. 자꾸 몰아 세우니까 중국으로만 가잖아요. 그렇다고 무조건으로 지원 아닙니다. 연평도 처럼 우리도 포격 맞았으면 우리도 포격하면서 지원하자는 겁니다.
다다다다다 11-07-23 14:14
   
남한이 유화책을 쓰던 강경책을 쓰던 중국이 북한을 먹고자한다면 우리 정책에 관계없이 실행에 옮길겁니다.
우리가 북한에 쓰는 정책이 중국의 정책에 영향을 주고 그런게 아니란 얘기죠.
대북정책은 어떠한 정책을 쓰던간에 일관성이 있고 없고가 정책의 유효성을 담보하게 될거에요. 몇년간 이정책 몇년간 저정책 쓰는식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북한을 봉쇄해서 체재를 붕괴시키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면 그 방향을 유지하는게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답답 11-07-23 15:06
   
네 님도 나름 생각을 가진 분이네요.. 하지만
국제정세에서 주적을 정해 놓는다면...그게 외교적 군사적으로 행동반경이 좁아질 수 밖에 없는 법이지요. 따라서 주적을 정하지 않는 편이..우리 국익에 훨씬 도움이 되는 게 현실입니다.

님 말씀대로..정책에 있어 일관성이 있어야 하는 건 틀림없이 맞지만...그 정한 정책에 있어 유연성 확보는 필수적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런점에서..대 북한강경책을 놓고 보자면..마치 주적을 정해 놓은 거처럼..우리의 행동반경이 좁아질 수 밖에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오잉님이 말씀하신거처럼 유연한 정책을 기조로 그 안에 상대의 반응에 따라 강경책을 섞어 쓰는 것이 훨씬 현명한 전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끝으로 다수의 북한지도부들의 움직임이 중국과의 관계에 영향을 주듯이...우리 역시 북한내 수뇌에 지한파를 만들어 ..심지어 북한군내에도 말이지요..평시는 물론이요..최악의 경우에도 우리가 북한을 통제할 수 있도록 전략적 접근을 해 둬야 하겠습니다.  어차피 남북관계는 한번에 끝내는 점이 아니라..연속한 선일테니까요...단장기적 관점에서 지혜롭게 대응해야 할 것입니다.
pilgrim4 11-07-23 15:40
   
어차피 강경책을 쓴다는 것에서부터 뻔했던 수순이지 않은지요? 중국의 영향력에 귀속되는 게 싫어 지난 10년 남북경제협력에 동참했던 것이기도 했는데 현 정부가 강경책으로 돌아섰으니.
 
 자존심이 쎄니 중국에 붙은 것이죠. 미국의 입김과 정치적인 목적에 따라 남한이 적대하니 더 이상 남한에 기대지 못하고 미국은 계속해 그들을 저울질하고 있으니 당연 중국으로 붙는 것. 이건 이미 현 정부의 대북강경초기부터 대두된 문제였었고 알만한 사람들은 다 이리 흘러갈 거라는 거 알았죠. 강경지지했던 분들 다수만 강경하면 북정권이 망할 거라는 환상에 젖었었으며 중국의 북한에 대한 영향력의 확대를 염려할 필요가 없다 주장했었고.

 이대로가면 통일이 될 시 북한 영토의 이권 일부를 중국에게 넘겨주는 게 문제가 아니라 통일 자체가 되지 않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거듭 남북통일은 일본이 아닌 미국조차도 원치 않는 상황이어 주변국 모두는 남북이 현재를 계속 진행하길 바라며 단절이 지속되길 바라죠. 그들의 이익 모두가 남북의 분리상황에 있기에. 따라서, 이 문제는 우리가 생각과 행동을 가장 현명하게 해야 하지만 이미 이념논쟁이 재가열 된 현 시점에선 불가능에 가까울 뿐만 아니라 지난 10년의 노력이 모두 물거품이 될 만큼 갑자기 서로가 너무 멀리 가버리고 말았죠.
 또, 설사 먼 미래 통일이 된다 한들 중국과 북한이 맺은 조약자체를 무력화시키긴 힘들 겁니다. 그것도 힘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자 그때의 통일은 더욱 중국의 눈치를 많이 봐야 할 것이기에 오히려 더한 것을 주어야 할 상황까지 올 지 모르죠.

 거듭 그토록 만류했던 우려 그대로의 수순이어 참담하면서도 어찌할 수 없는 암울함만 있을 뿐이죠. 나아져 봤자 미국의 입김따라 경제원조나 해주고 대화의 물꼬 조금 트는 것 외에 더 나이질 일이라는 것도 없을 겁니다. 정말 순식간에 남북 모두 미.중의 영향력에 더욱 귀속되며 너무나 멀어져 버렸기에. 희망은 없어 갠적으론 이미 비관적인 수순밖에 남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쯥.
     
답답 11-07-23 16:00
   
참..그렇지요...그래서 김대중이 남북관계에 있어 주변국들을 견제하기 위해 외교적으로 독일등 유럽국가들을 끌여들일려고 했었고, 남북정상회담마져...미국 몰래 추진해감서 성사시킨거지요..남북관계는 철저히 자주적이여야 한담서 말이지요..뭐 후에 일 다 벌리고 미국에 통고는 했지만서도..그 댓가는 처절했으니..괘씸죄에 의해 김대중정부 임기후..대북특검으로 철퇴를 맞아야 했으니깐.

여기에 서식하는 일부 꼬꼬마 아훼들이 저하간의 이런사유들을 모르고 ..순간의 훼이크에 선동질 당해 엄한 소리들만 하고 있다는 게 답답하기 그지 없을 뿐입니다.

아무튼 그래도 자주적 남북관계를 기초로 우리 전략을 마련하고, 이에 미국을 끈질기게 설득하는 방향으로- 필요하면 유럽연합도 끌여들이고-나아가야 겠습니다.
          
pilgrim4 11-07-23 16:14
   
그렇게 해야 정상인데.. 거듭 과연 지금과 같이 이념논쟁이 다시 불붙고 자칭 보수들의 논리가 먹혀 들어가고 있는 시점에 가능하느냐가 문제죠.
 일단 이 자칭 보수들이 권력을 잡으면 더욱 불가능한 문제인데다 이미 남북관계의 주도권도 스스로 미국에 넘겨주어 다시 찾기 힘들죠. 무엇보다 국민 다수가 힘을 실어주어도 모자랄 판에 역으로 대북강경을 찬성하고 있는 여론이 많아 설사 진보가 권력을 잡는다 해도 가능한 부분이 아니죠.
 뭐 나름 노력은 해야겠고 어떻게든 희망을 살려봐야 하겠지만.. 후우.. 그저 한숨만 나오는 게 현실이네요.
               
답답 11-07-23 16:49
   
네...저도 방향성만 생각하고 있었지..현실정치는 깜박하고 있었네요...에구..떱.
mymiky 11-07-23 15:55
   
이래도 문제, 저래도 문제-.-
답답 11-07-23 18:06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남북관계가 꽁꽁 얼어붙었다. 현 정부 들어 조금씩 틀어지던 남북교역은 지난해 천안함 침몰 사건 이후 내려진 5.24조치로 전면 중단된 상태다. 지난 달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방중 이후 북중 경협은 가속도를 내고 있는 반면, 북한의 대남 협박은 갈수록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남북관계 속에서 유일한 남북교역 통로인 개성공단은 안전할까?

14일 통일부에 따르면 현재 개성공단 입주기업은 123개, 올해 3월 생산액은 3472만달러다. 이는 지난해 3월과 비교해 13% 증가한 수치다. 개성공단 생산액은 입주 초기인 2005년 1500만달러에서 2006년 7천만달러, 2007년 1억8천만달러, 2008년 2억5천만달러, 2009년 2억6천만달러, 2010년 3억2천만 달러 등 매년 가파르게 증가했다.
 
개성공단에서 일하는 근로자수도 늘었다. 남한 근로자의 수는 남북교역이 가장 활발했던 2008년 1055명에서 지난해 804명으로 줄어들었다. 반면 북한 근로자는 3만8931명에서 4만6284명으로 증가하면서 총근로자수는 같은 기간 3만9986명에서 4만7088명으로 늘어났다.
 
남북교역이 사실상 중단된 상황에서 개성공단이 정상 운영되고 있는 것은 정부의 5.24조치 이전에 입주한 기업들이 공장을 계속 가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5.24 조치로 국내 기업의 신규 입주는 불가능한 상태다. 남북은 천안함과 연평도 피격 사건 등 극한 대치 속에서도 남북경협의 상징물인 개성공단은 남겨둔 것이다.
 
북한 근로자의 업무 숙련도가 높아진 것도 생산량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개성공단 입주기업협의회측은 "초기에 비해 피해는 많이 줄었지만 대부분의 업체가 정상적으로 가동 중"이라며 "개성공단의 임금이 올라갔고, 2009년 금융위기를 극복하면서 지난해 생산액이 늘어난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대북 전문가들은 남북경색 국면이 장기화될 경우 개성공단의 피해도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천안함 침몰 사건 직후 개성공단 입주업체의 하청계약이 줄줄이 끊어지기도 했었다. 한 의류업체 대표는 "개성공단 입주기업 두 곳과 거래를 했지만 천안함 사건 직후 하청계약을 끊었다"면서 "기업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정성인데 언제 끊어질지도 모르는 곳에 가공을 맡길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와는 별개로 개성공단외 지역의 대북사업은 전면 중단돼 있다. 남북경협 기업인들이 올해초 자체 조사단을 꾸려 조사한 결과, 전체 154개 기업중 78.6%는 5ㆍ24조치로 사업이 중단됐으며, 그 중 12.3%는 현재 사업이 완전히 중단돼 재개가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서 응답 기업 104곳이 총 4030억여원의 피해를 봤다고 답했다.
 
북한 황금평과 나진특구에 대한 공동개발 등 활발한 북중경협으로 남북경협의 더 위축될 것이란 우려도 커지고 있다.김영윤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원은 "5.24조치 등 대북제재가 북한에 손해를 끼치는 것도 있지만 우리 기업에게 더 큰 손해를 준다"면서 "남한의 자리를 중국이 대체하면서 북한의 중국 예속화를 앞당길 수 있다"고 우려했다.
쩍발저아 11-07-23 18:24
   
내가 제일 싫어하는 종족은

조선족>김씨조선>김대충 슨상님일족>폐미뇽>쩍발이
ㅇㅇ 11-07-23 19:12
   
지금 한국이 북한이 중국에게 나라 팔아먹는다고 깔 처지는 아니죠.

한국 정치권, 자본가(삼성경제연구소)들이 언론에서 2050년까지 외국인노동자 1100만명 이주시켜야한다고 주장하는데,
해마다 한국에 들어오는 외국인노동자, 한국국적취득 외국인 절반 이상이 중국인인 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중국화.

1945년 한반도에 있던 일본인이 70여만명인데, 지금 한국에 있는 중국인만 70만명 정도.
외국인노동자 브로커 단체들은 외국인노동자가 2020년까지 200만, 2030년 500만 될 것이라고 말함.
답답이가답… 11-07-23 21:44
   
답답이라는 인간이 참 답답하구만 ㅎㅎㅎㅎ 이건 뭐 머리도 꽉 막힌 게 무식하기까지 하니, 사람들이 뭐라 설명해줘도 알아먹지도 못하면서 깽판만 주구장창 놓는구만. 이런 놈들이 제명에 못살고 어서 죽어버리기를 오늘도 기원한다 ㅎㅎㅎ
     
답답 11-07-23 22:17
   
ㅇㅇ는 이해와 응용력이 모잘라도 검색질이나 책을 베껴내기라도 하지....위 아래로 너따위님같이 뇌에서 고름이 줄줄새는 색히들은 뇌뚜레를 해서 니뽕 방사능이나 햇볕에 태워버려야지.

글에 대한 대답은 한결같은 레파토리일지니, 나라는 산으로 가고...

어이 걍 후장을 따버려라요...설사하듯 후루룩 다 빠져버리게.요 특히 너따위님은 반드시.
헐~ 11-07-23 22:21
   
엉터리들이 값싼 선동을 하는구나.
나진항에 전용부두 만들어 임대하는것이 어떻게 군항으로 임대해주는 것이 될 수 있다는 것으로 변질 시킬 수 있나 모르겠네.
그런 전용임대부두는 우리나라 해운사들도 미국 올란도지역이나 서부쪽 항에 갖고 있는데 그것도 임대가 아니라 사고팔수있는 소유권으로 말야.
그리고 나진항 임대한거는 별것도 아니지 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이미 십수년 전부터 나진항 임대에 대한 내용이 있어. 그런데 북한에서 사업자를 물먹이거나 계약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사업자가 몇번이나 바뀌고 지지부진 했던일이고...  북한사람들은 중국이나 중국사람들을 기본적으로 싫어한다는 것도 사실이니 저런 내용으로 이명박이를 까거나 대북지원정책을 유도하기위한 선동적 내용으로 바꾸는 짓들은 그만하기를..
ㅇㅋㅇ 11-07-24 10:02
   
ㅋㅋㅋ레알 답없는 놈들 많구만  그냥  북한가 살아라  부탁이니까

ㅋㅋ 한국에서 분란일으키지 말고
에투 11-07-24 13:10
   
답답은 도데체 뭘 얘기하고 싶은 건가.
북한과 남한, 북한과 중국간의 관계가 똑같은 줄 아는가.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시설등은 북한에 인질이 될 수 밖에 없다.
북한이 테러 도발해도,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이익안나도 울며 겨자먹기로
끌어갈 수 밖에 없는 처지다.
도데체 그런 나라에 무슨 경제 협력이냐. 손해만 안나도 다행인 것을.
북한내 중국시설은 북한이 오히려 손해봐가면서까지 챙겨줄 수 밖에
없는 입장이다.
남북관계에 지정학적인 관계는 쏙 빼고 경협을 논하는 자체가
어거지다. 다음 부턴 좀 억지써도 논리에 맞게 써라.
부레옥잠 11-07-25 18:24
   
팔던가 말던가. 어짜피 전쟁나서 우리가 북진하면 짱개이랑 부카니스탄이 한 계약서 및 공문서는 휴지조각이니까.
꼬북이 11-07-25 20:15
   
10년 제외하고 보수정권이 행한 정책은 북한을 변화 시켰나요? 더 아닙니다. 햇빛정책 결과 나오기전에 이미 명박이가 햇빛정책을 삭제 했으니까요 좀 더 밀어주고 결과를 보고 좋고 나쁨을 따지는게 낫지요. 현 정권은 말로  강경책으로 공갈로 국민들 아니 자칭 보수들의 지지를 얻으려고 하는 쇼잖아요. 정말로 강경하게 한것도 없어요. 오히려 상황만 더 악화시킴. 저쪽이 때렸으면 나도 때려줘야지 말로만 하는 격이죠.
꼬북이 11-07-25 20:15
   
잘보고가요
Assa 11-07-26 15:42
   
엄청나다
Misu 11-07-28 23:48
   
역대대통령중 가장 강경하고 적절한 대북조치를 했던 박정희대통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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