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전성기 고조선 강역ㅡ물론 직접지배영역과 영향권을 고고학적 유적유물로 표현한 것임. 오해없길 바람. 직접지배영역은 난하에서 청천강이북까지 그리고 부여가있던 삼강평원까지로 봄
(2)서주왕조 초기 기자일족의 망명로와 기자국ㅡ상구에서 북경인근 고죽국으로 망명했다가 연의 침략으로 난하동부연안으로 밀려와 고조선의 거수국이됨. 즉 기자조선이란 실체없는 개념은 폐기되어야함. 기준이 아니라 자준이고 별볼일없는 거수국이었지만 위만에게 정권을 뺏기면서 한제국과의 접촉점이 생겨 역사에 남은 것뿐임
(3)위만국 최대영토ㅡ마찬가지로 위만조선이란 실체없는 용어는 폐기되어야함. 위만국 정도로 불리면 된다고 봄. 어느 기록에도 위만이 고조선을 멸했다는 기록은 없슴. 위만이 차지한것은 후대 낙랑군 조선현이었슴. 그래서 위만조선으로 불리운 것
(4)한사군의 위치와 고조선몰락후 열국시대 개시ㅡ한사군은 요하를 넘지못함. 요동지역에서부터 청천강 이북까지 서한의 유적이 전혀 발견되지않음. 명도전 얘기하는 바보들 있는데 그건 사람이 이동함에 따라 이동하는 유물임. 유적은 없음. 다만 지금 평양일대에 기원후1세기이후의 동한유적과 유물은 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