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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3-03 13:21
[한국사] 사이비역사학자 김정민
 글쓴이 : 하이시윤
조회 : 1,273  


ㅊㅊ 나무위키

김정민에 대한 특징과 비판은 모호한 화법, 사이비 역사, 종합적인 무지(無知), 지역 감정 조장, 음모론, 허황된 예측이라는 여섯 가지 주제로 정리할 수 있다.

특히 사이비 역사와 음모론에 대한 것은 이 문서에 다 서술할 수 없을 정도로 양이 많기에 대표적인 것만 서술되었다. 김정민은 몽골 썰방을 1회 방송할 때마다 슈퍼챗을 쏜 사람에 한정해서 질문을 받아주는데, 여기서 나오는 답의 절반 이상이 음모론이거나 사이비 역사학이다. 그리고 한 방송에 평균적으로 20번이 넘는 질문을 받기에 모든 것을 서술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현재 서술된 방향의 중점이 되는 주제는 사이비 역사와 음모론이다. 일단 김정민의 추종자들이 이 두 가지 영역에서 가장 크게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이며, 해당 집단의 극단적인 정치 성향과 맞물려서 상당히 심각한 수준의 주장으로 번지고 있다. 이것 외에도 여러 종합적인 지식 차원에서 심대한 오류를 주입시키고 있으며, 지속적인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 문서의 레퍼런스로 올려진 동영상 정보가 삭제될 수도 있다. 왜냐하면 김정민은 유튜브에서 정지 처분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몇몇 영상은 유튜브 측에서 삭제를 하기에 영상이 남아 있지 않을 수도 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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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시윤 23-03-03 13:24
   
우파 유튜버계 음모론의 최강자로, 대부분의 주장이 근거 없는 음모론[15]이다.[16] 그의 음모론은 상당히 많기에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들다. 논리도 뒤죽박죽이라 주장의 앞뒤가 안 맞는 경우도 있으며, 파악하기도 굉장히 힘들다.[17]

그가 음모론을 만드는 논리적 수순은 어느 정도 정해져 있다.

1. 기사문을 검색한 후 자신의 주장과 호환이 될 수 있는 몇 가지 사실을 선별한다.[18]
2. 이 자료를 기반으로 자신의 주장에 맞게 언급, 나열한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주관적 판단이 굉장히 많이 들어가며, 유리한 것만 편취하여 논리를 세운다.
3. (1)과 (2)의 과정을 거친 후 추출된 결론을 기정 사실화하고, 이것을 하나의 근거로 하여, 다른 음모론을 생산한다.

김정민은 스스로의 주장이 이미 인터넷에 있는 사실이며, 자기는 그것을 기반으로 해석하는 것일 뿐이라고 주장한다.영상 그러나 김정민이 참고하는 출처 대부분이 공신력이 떨어지는 출처이며, 이미 해석 자체가 하늘로 가기 때문에 음모론이 될 수밖에 없다.
하이시윤 23-03-03 13:26
   
3.1.7. 미국 재무부의 탈세자 총살설[편집]
2020년 11월 1일 이후 기준으로 최근 방송에서 "미국 경찰들은 최근까지 총기를 소유하지 않았다. 그러나, 재무부는 가지고 있었다. 탈세를 하면 즉결 처분을 하기 위해서 가지고 다녀야 하기 때문이다." 이라는 상식 밖의 발언을 하는 걸 미루어 볼 때 미국에 대한 지식이 수준 이하인 걸 알 수 있다.

만약, 재무부 소속 직원이 탈세자를 총으로 즉결 심판한다면, 안 그래도 세계적으로 공론화를 잘 시키기로 유명한 미국의 언론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또한 2020년 11월까지 미국정치의 거물 존매케인이나 존캐리(코미디언 짐 캐리와 헷갈려하는 무지함을 드러내기도 한다)를 모른다는 식의 국제정치학 박사라는 주장을 하면서도 미국정치관련 무지한 수준을 여지없이 드러내는 중이다


어이없는 인간임
하이시윤 23-03-03 13:28
   
3.2.3. 진화론 부정과 진화론에 대한 무지[편집]
2020년 05월 24일자 게릴라 생방에서 진화론을 부정하고, 인간은 외계인이 창조했다는 주장을 하였다. 근데 그 근거가 각종 신화에서 묘사된 "하늘에서 내려온 자", "하늘에서 내려온 신"과 같은 표현에서 유추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과거 자연 재해와 사물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던 고대인들 입장에선 몇몇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한 인물을 불가사의한 존재로 파악하고, 이를 초인적인 존재로 봤으며, 이러한 문화는 사실상 전 세계의 문명에서 나타나는 공통적인 것이기에, 이는 "외계인이 인간을 창조했다."라는 것의 근거가 될 수 없다.

그리고 영상의 4분부터 진화론에 대한 무지를 드러낸다. 김정민은 현재 인간이 진화를 통해 번식할 수 있기 위해서는 다른 야수들보다 힘이 세야 하는데, 현재 인간은 그렇지 않기에 인간이 진화를 통해 생겨난 게 아니라는 주장을 한다.

그러나, 인간의 기원이 되는 유인원, 그리고 이와 연관된 영장류들의 근력은 매우 강하다. 그리고 오히려 물리적 차원에서 다른 야수들보다 연악함을 갖고 있는 인간은 야수들과 구별되는 지능과 집단 생활 능력이 존재했다. 구인류가 충분히 번식하기 전의 시점으로 본다면, 포유류 내에서 종의 흥망은 종의 집단 사이에서 일어나는 대규모 충돌을 통해 진행되기보다는, 생활에 필요한 식량을 얼마나 넓은 반경에서 구할 수 있냐가 더 큰 변수였다. 일본의 분자고생물학자 사라시나 이사오는 저서 『절멸의 인류사』에서 위와 같은 사실들을 통해 연약했던 인간이 스스로의 지능과 사회 생활 능력을 어떻게 조화하여 자연 환경에서 살아 남았는지를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 외 이사오는 "삼림보다 위험한 초원에서의 생활은 인류로 하여금 더 많은 후손을 낳도록 했다. 진화 과정에서 멸종하지 않으려면 적에게 잡아먹히는 개체 수보다 더 많은 새끼를 낳아야 한다. 살아남기 위한 공동체도 이뤘다.", "아울러 피부를 보호하는 털이 없는 쪽이 더 많이 살아남았다. 포유류의 털은 추위와 햇볕으로부터 몸을 보호하지만 먼 거리를 이동하고 달려야 할 때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땀이 나는 상황에서는 털이 체온 조절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등의 설명을 통해 인간이 갖고 있는 생물학적 조건이 생존에서 야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떻게 유리했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김정민은 현재 진화론이 어디까지 연구된지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자신의 막연하면서도 짤막한 추측으로 "인간은 외계인에 의해 창조된 것이다."라고 주장하는데, 그가 근거로 삼는 몇몇 단견은 너무나도 쉽게 반박되는 것들이라고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심지어 5분 9초 부분부터 김정민은 "인간은 새나 기타 야수들에 비해 발톱이 발달하지 않았다. 이는 생존에 불리하기에 진화가 아니라 퇴화라고 할 수 있다."라고 주장하였는데, 이는 진화에 대한 명백한 무지이다.

일단, 퇴화라는 개념은 자연선택으로 인해 일부 기관이 완전히 쓸모가 없어졌을 때만 붙이는 한정적인 용어이다. 그리고 퇴화가 일어났다면 당연히 자연선택에 따라 해당 환경에서 생존 능력에 맞는 유전자풀 변화가 일어나며, 이는 진화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퇴화도 진화의 일종인 것이다.

따라서 부분적인 기관의 퇴화가 동반이 되더라도, 그것은 그 자체로 유전자풀 자체의 진화를 동반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현생인류는 몇몇 기관이 야수들에 비해 퇴화되었지만, 지능과 사회 활동에 필요한 생물학적 기반은 발달했다. 무엇보다도 이것은 유전자풀의 변화이기에 진화가 맞다. 진화는 단순히 특정한 기관의 발달만을 지칭하는 용어가 아니란 것이다.

추가적으로, 김정민은 여러 방송에서 다윈의 진화론과 허버트 스펜서의 사회진화론을 동일하게 여기고 언급하는 경우가 잦다. 그런데 후자는 애초에 생물학적 원리를 사회과학의 영역에 섣부르게 도입한 결과로, 다윈의 진화론과 당연히 다른 이론이다.


ㅋㅋㅋ 이정도면 정신병자거나 우파코인 먹으려는 자인데 이런놈과 인터뷰하는 책보고가 어떤놈인줄 알겠슴
     
파스크란 23-03-03 14:09
   
개인적으로 제가볼때 책보고는 성향은 민족주의 + 진보성향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삼국사와 고려사같은 중세사만 다루는게 아니라
현대사도 간혹 다루는데 어떤 성향인지 간접적으로 알수 있습니다.

18분 현장분석, 헬기조준난사, 그날의 중심지를 찾아 #전일빌딩, #518망월공원
https://youtu.be/QtveaV0nATw

주인공 없는 잔치 l 서울 일본왕 생일축하 참여자들
https://youtu.be/lHIBxJwhmPg

25분 책요약, 위안부와 전장터를 그린, 참전 일본인
https://youtu.be/zlriyjHr3po

7분 요약, 전국 엉터리 이순신 동상들, 민원, 공무원 답변들 1차
https://youtu.be/61zhfN-vCbs

책보고가 김정민을 인터뷰한건
고대사와 유목민족신화를 접목하며 놀라운 의견제시를 한 김정민의 공을 높이 산것 같습니다.
그 부분은 정치적 성향을 떠나서 대중들의 의견을 어느정도 이끌어낸 것에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다민족주의 세계인으로 다가가야하는 지향성은 공감을 저도 하지만
김정민의 모든 말이 맞는것은 아니죠.
특히 정치적인것으로 들어갈수록 더더욱 아니고

책보고도 유투브를 통한 수익창출을 목표로 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말투에 돈 욕심이 보인달까?
줄타기를 하며 말을 아끼는것으로 보입니다.
우파코인이던 좌파코인이던, 본인이 수익창출을 목표로 한다면 어떤 코인던지 소중하며
중립성을 택할수 밖에 없을 것으로 봅니다.

저도 그 부분이 맘에 들지는 않지만 그저 그려러니 하고 보는 중입니다.
뭔가 정치적인 헛소리가 나온다면 저도 유투브 구독을 끊을테죠.
하이시윤 23-03-03 13:30
   
지역 감정 조장[편집]
특정 지역에 대한 차별적 발언은 극우 유튜버들이 일삼는 일반적 경향이지만, 김정민은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논리적 오류를 감행하면서까지 특정 지역을 차별하는 언행을 심하게 한다는 점에 문제가 있다.

다른 우파 유튜버들과 마찬가지로 김정민은 전라도를 심하게 비하한다. 2020년 8월 9일자 아크로 방송(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전라도를 "돈 빨아먹고, 여자 빨아먹고 친중하면서 역사 의식을 왜 논하냐."라는 식으로 비난했다.

위 주장은 김정민이 주장하는 음모론과 관련된다. 김정민은 전라도 지역에 대해 '중국이 한반도 남부 지역의 경제권을 포섭하기 위한 전초기지'라는 근거 없는 음모론을 주장하는 인물로 전라도 세력이 중국의 자금을 세탁하여 중국의 한반도 지배를 가속화 하고 있다고 비난한다. 물론 이 주장에서 제시되는 근거는 대부분 날림이거나, 명확하지 않다. 게다가, 전라도 군소 섬 지역의 집단 성폭행 사건을 항상 언급하면서, 전라도를 '돈 세탁과 성매매의 지역'이라는 식으로 일반화한다. 이것은 전형적인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기도 하며, 무엇보다 근거 없이 주장한다는 점에서 악질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역사 관련 영상에서 김정민이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것이 있는데, "신라는 투르크계 혈통이며, 왕족의 자손들이다."라는 식으로, 신라 출신은 한반도의 다른 지역보다 귀한 피를 지녔다는 듯이 주장한다. 그러면서, 흔히 극우 계열에서 '전라도 일본인설'의 소스로 이용하는 Y-DNA 하플로 그룹 C2e의 분포 비중을 주장하는데, C2e는 전라도만이 아니라 경상도에도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상당히 존재한다. 즉, 이 자료를 통해 전라도를 일본인이라 한다면, 경상도도 일본인이 되어버린다.

그리고 최후의 수단으로 임나일본부설을 주장하는데, 이는 이미 2010년에 한국과 일본의 역사학계에서 공동으로 '근거가 없는 가설'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김정민은 위 두 학설을 갖고 계속하여 지역 감정을 조장한다.

이것 외에도 "중국인은 괜찮으나, 조선족은 싫다."라는 식의 발언 등, 한국 우파가 고질적으로 갖고 있는 제노포빅한 사고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실망이네요. 이 정도 사고방식을 가진 넘을 소중히 봐왔다구요?
하이시윤 23-03-03 13:34
   
가생이에 어떤 부류들이 들어왔는지 이해가 되네요
     
Marauder 23-03-03 13:42
   
나무위키는 가생이같은 국뽕과 재야사학에 비판적인건 감안하고 보셔야됩니다.
          
하이시윤 23-03-03 13:57
   
유투브에서 저자가 실제로 한 말들입니다. 님이 어떤 면에 뿅갔는지 모르지만 2015년경부터 미국에서 불기시작한 우파들의 음모론을 변형시켜 우파코인 먹으려던 자로 보입니다
               
Marauder 23-03-04 00:05
   
실제 했고는 그렇게까지 중요한건 아닙니다... 그런말들은 어떻게든지 악의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맥락을 알아야죠.
이낙연 역시 지난 대선때 전두환 찬양 논란 있었는데 나중에 인용인게 밝혀졌죠.
Marauder 23-03-03 13:38
   
가장 인상깊었던게 중국 국무위원 7인중 2인이 한국계라고 함. 한명은 장가우리(장고려) 이름이 특이해서 기억나는데 한명은 정확히 기억안남 장쩌민이었나? 아무튼 장씨였음
원래 조선족인데 조선족은 정계에 진출 못하니까 한족으로 신분세탁했다고 하길래

도대체 그렇게 생각하는 근거가 뭐냐고하니까 일본 국무성인가 정보성인가.. 아무튼 일본 첩보계통에서는 상식이라고 대답함.
     
부르르르 23-03-03 15:18
   
그렇다 하더라도 이제 조선족은 정체성과 공동체 의식이
우리와 너무 동떨어져 있기 때문에 한 민족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보노너부리 23-03-03 18:17
   
그 사람은 모든게 다 거짓말이고 사기꾼이라는게 더 큰 문제입니다. 당연히 박사학위도 모두 다 사기입니다.
     
위구르 23-03-03 23:40
   
고소 조심하십시오
          
Marauder 23-03-04 00:08
   
저렇게 떠들고다니던 유튜버가 한둘이 아닌데 아무도 유죄판결 못받았습니다 ㅋㅋ
인생 자체가 사기꾼이라고 영상 올렸던 사람들도 별일없었을걸요
아마 기껏해나 모욕죄정도...
걱정 거의 안하셔도 될겁니다. 이런데와서 볼지도 모르겠는데
하이시윤 23-03-04 09:06
   
정치인으론 인정합니다. 하지만 정치적 주장을 역사로 덮어서 말하는건 잘못된 일이죠. 생각이 다르고 정치적 노선이 달라도 무쿠리님 위구르님 역사글을 인정하고 존중하는건 그런 정치적 목적이 없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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