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3-01-18 02:41
[기타] 유럽 Swastika 문양은 태극문양 연장선? (ft.쿠쿠테니)
 글쓴이 : 조지아나
조회 : 1,454  

으로 보는 경향 있어 보입니다.
   유럽 다수 국가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Swastka  고대 문양을
 쿠쿠테니 문명속의 태극문양과   동일 관점 또는 연장선에서 해석한 컨텐츠가있어서  자료 보관용, 참고용으로  소개 합니다.   일본 유물에는 Swastika  고대 문양이 있는데,  한국에는 없다 ? 
   많이 이상합니다.   한국 고고학계에서  유물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누락으로 빠트렸는지 ?

   여담이지만,  고구려의 안악3호분 벽화속  춤추는 모습중 양발을 교차한것을  인도에서는 춤의 한형식으로 Swastika 자세라고 소개된 컨텐츠가  존재합니다. https://youtu.be/lBjSs934nT0?t=955 


  개인적으로는 인도내에서는 빛살무뉘 토기가 발굴된 사례가 없는지? 정부 누락으로  해당 맵에서는 빠졌는지 궁금합니다.

 
신석기1-2.jpg

신석기1-3.jpg



 태극, 삼태극은  한국사람 누구나 알고 있지요.
 태극 형태를   열십자 형태로 그리면   Swastika 문양으로 해석하는 관점 있는것으로 판단됩니다.

아래 컨텐츠 이미지 _일부만 인용합니다.  


Swastika 지도.jpg



Swastika(스페인).jpg
  ; 바스크 민족 ( 스페인에서 분리독립을 주장하는) LINK포함 

Swastika(국가별형태).jpg
쿠쿠테니(샵).jpg



쿠쿠테니(스와스티카).jpg

쿠쿠테니(스와스티카1).jpg

쿠쿠테니(스와스티카2).jpg

쿠쿠테니(스와스티카3).jpg

쿠쿠테니(스와스티카4).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조지아나 23-01-19 20:46
   
대한민국 정부에서  현행 사용하고 있는  태극 문양과  동일,유사한  BC4800년 -3000년 동유럽 유적지에서 도자기가  출토되어    이미  5년전 유툽컨텐츠로  나왔는데,    현 주류 사학계는  해당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의문입니다.    몰랐다면  무능한것이고,  알고도  침묵했다면  대한민국 국민을 기만 한것으로  그에 합당한  사회적 책임을  지고  관련 공직에서  사퇴 해야 할것입니다.
 
 
Total 19,9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3840
19949 [한국사] 우리 고대사 #7 : 맥족의 이동 윈도우폰 03-22 240
19948 [한국사] 우리 고대사 #12 : 한민족과 재가승 윈도우폰 03-22 279
19947 [한국사] 우리 고대사 #11 : 한반도의 왜(倭) 윈도우폰 03-22 167
19946 [한국사] 우리 고대사 #10 : 진국의 한(韓)족 윈도우폰 03-22 288
19945 [한국사] 우리 고대사 #9 : 고조선 유민과 신라 윈도우폰 03-22 109
19944 [한국사] 우리 고대사 #8 : 고조선의 이동 윈도우폰 03-22 243
19943 [한국사] 우리 고대사 #6 : 예족의 이동 윈도우폰 03-22 89
19942 [한국사] 우리 고대사 #5 : 맥족과 예족 윈도우폰 03-22 250
19941 [한국사] 우리 고대사 #4 : 단군조선과 토템 윈도우폰 03-22 99
19940 [한국사] 우리 고대사 #3 : 홍산문화와 적봉지역 주민 윈도우폰 03-22 262
19939 [한국사] 우리 고대사 #2 : 하화족과 동이족 윈도우폰 03-22 111
19938 [한국사] 우리 고대사 #1 : 우리 민족의 조상 윈도우폰 03-22 291
19937 [한국사] 《인류와 한국조선의 변천사 - 한경대전》 (1) 에피소드 03-21 156
19936 [한국사] 아래 지도에 대한 내 관점... 고조선 중심의 열국시대… (4) 윈도우폰 03-21 380
19935 [한국사] 위만조선 시기 판도 (2) 위구르 03-20 263
19934 [한국사] 우리는 동이가 아니다. (2) 윈도우폰 03-19 566
19933 [한국사] 2022년 고고학계의 경주 월성 발굴조사 보고서 (6) 홈사피엔스 03-19 264
19932 [한국사] 삼국사기 이해 (1)신라사 (7) 홈사피엔스 03-16 578
19931 [한국사] 《(고)조선의 "가르침"과 직접민주주의 "국민의원"》 에피소드 03-14 332
19930 [한국사] 《고구려 최초의 이름은 '홀본(일본)' 이다》 에피소드 03-14 540
19929 [중국] 대륙계보? 아랫글 관련... (6) 윈도우폰 03-11 602
19928 [한국사] 《안문관,연운16주,송나라.. 화하족 관점 대륙계보》 에피소드 03-09 687
19927 [한국사] [한겨례] 2024/3/8 [단독] 고대 일본 권력층 무덤 장식품… (2) 외계인7 03-09 493
19926 [기타] 세계인들이 주목하는, 감미로운 모지혜(다니엘) - 인… 아비바스 03-08 662
19925 [한국사] 《고려 조상님들이 건축한, 서경(북경성)의 모습》 (7) 에피소드 03-08 640
19924 [기타] 동아시아에서의 국가의 형태라면? 그냥 잡설 (3) 윈도우폰 03-06 756
19923 [한국사] 발해 멸망 이유 - 야율아보기의 쿠데타 (4) 하늘하늘섬 03-05 178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