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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1-08 14:58
[기타] BC 6000년 빛살무뉘 토기 & BC4800년 쿠쿠테니 태극문명
 글쓴이 : 조지아나
조회 : 1,607  


 한국사에서  한국인의 정체성을 이야기 할때 ,  유목민족 후손이라는 이야기를 항상 합니다. 그러나, 고대사 민족 이동의 역사는  주류학계에서는   다루지 않습니다.  왜 일까요?  민족정체성에 대한 연구가 매우 미흡합니다.
    빛살무뉘 토기의 세계적 분포,  한국 신석기 청동기를 대표하는 고인돌  세계 분포지도   중첩하여  지역별  연관성을 연구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그것은,  아마도 일본정부가 재단 해놓은  한국사의 역사관에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 중앙집권 국가 개념의  한반도 국한  영토의 역사만을 중심으로 다루지요. 
         일본정부가 기술한 한국사는  한국지배 목적의 관점에서 기술된 역사서 입니다.

-.   동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신석기 유적 - 제주 고산리 기원전 1만2천년전

-.   빛살무뉘 토기 - BC 6000년전 (한반도에서 시작) 

-.  유럽의 신석기 문화의 시작 - BC 6000년전
    (아나톨리안의 유입_ 민족정체성 알려진것 없습니다.)

-.  동유럽  루마니아  쿠쿠테니  태극문명 BC 4800년 ~ 3000년전
     :  여담이지만,  루마니아가 유럽에서 곰이  가장 많이 서식하는 지역이라고 합니다. 
루마니아.jpg


-.  유럽 거석문화 대표유적인 프랑스 미쉘봉분의 유물 (BC 4000년)
    &  중국 우허랑 유적 유물 (BC 3500년 -3000년):
     옥으로 된 목걸이 형태,재질 유사 




 1. BC 6000년 빛살무뉘 토기의 세계 분포표 (ft.홍산문명) 
  
   빛살무뉘 토기의  세계 분포표  
   &  요하지역의   홍산문명 (유교를 대표하는 옥기 상투채 발견) &  루마니아 쿠쿠테니 태극 문명 
      -  중국내 빛살무뉘 토기 출토는 요하 지역에(홍산문명) 한정 됩니다.  
      그러므로  홍산문명의  발굴 유물 추정년대를  고려하면  홍산문명은  한민족의 문화입니다.
      유럽의 대표적 거석문화의 유적지 BC 4000년 프랑스 미쉘 봉분 유물에서 옥 목걸이가 발견되었습니다.  그것이 또 다른 방증입니다.    중국 우허랑 지역의 유물 옥 목걸이( BC3500년 ~  3000년 )보다 앞선 유물입니다.



 
   1) 동아시아 최초의 토기는 BC 1만3천년전  한반도,연해주,일본지역에만 발견된다. 
   2) BC 6000년전  한반도에서 출발한  빛살무뉘 토기 
 

 2. BC 4800년 - 3000 년 쿠쿠테니 트리필리아  태극 문명 
   (루마니아,몰도바,우크리이나 트리필리아 지역)


    쿠쿠테니  태극문양은   현재 태극문양과 비교해서 가장 유사하며 시기적으로 가장 빠른것으로 추정 합니다.  
  ( 도교의 태극문양,  태극문양  동시에  존재 )

     빛살무뉘 토기 분포표와 홍산문명, 
     쿠쿠테티 트라필리아 문명을 대입하면 한국인의 정체성 일부분이 보이지 않을까? 유추해 봅니다.

   
  
빛살무뉘 세게 분포도.jpg
쿠쿠테니 문명.jpg





신석기1.jpg

신석기1-1.jpg

신석기1-2.jpg

신석기1-3.jpg



 
  2) BC 4800년 - 3000년 추정  쿠쿠네티,트리필리아 문명 
      
    
쿠쿠테니-1.jpg

쿠쿠테니-2.jpg

쿠쿠테니-3.jpg

쿠쿠테니-4.jpg

쿠쿠테니-5.jpg
쿠쿠테니-6.jpg

쿠쿠테니-7.jpg

쿠쿠테니-8.jpg
쿠쿠테니-9.jpg

쿠쿠테니10.jpg






 유럽의 거석문화를 대표하는 프랑스 Saint michell 봉분 


1. 유 럽

; BC 6000년 유럽의 신석기 문화는 아나톨리아인의 유입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오랫동안 그들의 민족 정체성에 대하여 알려진것이 없습니다.


 
saint_michel_tumlus_(봉분사진).jpg

유럽의_거석문화(분포도).jpg

유럽의_거석문화__우허랑 (1).jpg

9개의 곁가지 (구이족?)  ,  7 개의 곁가지 장식  중앙에 달린 장식은 
우연인지는 몰라도,   인도의 항아리 매장형태와,  영산강 주변의 항아리 매장형태 모습이 매우 유사합니다.
(좌)BC 4000년 추정, Saint michel tumlus (세인트 미첼 봉분) / (우)BC 3500년 ~ 3000년 추정, 우하량 유적

 
유럽의_거석문화(고조선_다뉴세문경_비교).jpg

유럽 봉분석 매장 벽면에 새겨진  둥근원, 사선등은 기하학적 형태  한국에서만 존재하는 국보 다뉴세문경을 연상케 합니다. 둥근  해와, 산  추상적으로 표현한것이 다뉴 세문경이 아닐까? 개인적 사견을 갖고 있습니다. 
 국보      다뉴 세문경에 관심잇는 학자분은   해당 봉분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Cucuteni Tripilye ceramics.jpg






2. 한국의 가장오래된 거석 문화는( 고인돌) 일반적으로 BC 2000년경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가장 오래된 고인돌의 경우, 경기도 양평 양수리 고인돌 BC 2890 ~1890년 추정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IcQNcsrZCw



3. 요동 우허랑 유적

BC 3500년 ~ 3000 년 추정

우허랑 유적에서 발굴된 목걸이 ( 4분 7초 ~ 이미지 사진 ) 일정간격의 구슬사이 7개의(중앙이 가장긴형태) 긴 옥장식

https://www.youtube.com/watch?v=chm1Ppeahas



 한반도의 신석기, 청동기문화를 대표하는  빛살무뉘 토기, 고인돌의 추정년대를 갖고  관련성을 유추해보면, 

 한반도의 빛살무뉘 토기인들이  유럽으로 진출하여  
 신석기- 청동기 시대를 거치면서  고인돌 문화를 갖고  한반도로  민족 이동 또는 문화 전파  했다고 해석할수도 있습니다.
  유럽거석문화에서 나타나는  해양민족의 특성인 세개의 고리모양은  삼태극을 연상케합니다.  
 대규모 고인돌 군락을 가진 해양을 접한  인도네시아에 대한 연구도 필요해 보입니다.   고인돌의 추정년대 etc.   
  


  빛살무뉘 토기의 세계 분포, 추정년대 &  고인돌 문화 ( 유럽의 거석문화 포함) , & 태극 문명  관련성을  같이 연구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여기서 가장중요한것은    태극문명, 민족 동일 정체성을 언제부터 가졌는가? 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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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나 23-01-08 18:15
   
여담이지만,  최근 우크라이나 vs 러시아 전쟁관련 컨텐츠에서    스키타이의 기원과 관련하여  러시아, 우크라아니 양국이 서로 자국이 '스키타이 기원"이라는 주장  논쟁이 있었는데.  "세계역사학계에서  우크라이나 손을 들어들어었다 " 내용의 컨텐츠가 존재합니다.    해당 컨텐츠 출처가 기억나지 않아 알려드리지 못함이 아쉽습니다.
/  여기서 주의할점은  러시아의 건국 역사와 관련된 지역이  우크라이나 영토내에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그 지역은 재확인이 필요하며 확인시 게시하겠습니다.



 반면 인접국,  헝가리(한겨레?),  불가리아 (부여?)  한민족과 관련성 깊다고  이미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지리적 위치만 보면  과거  헝가리나, 불가리아의  조상들이 거주했던 장소가 아닐까? 생각하게 합니다.

 만약,  태극문명이  헝가리나,  불가리아에서 발견되었다면  한민족 관련성에 빼박 유물이라곻 했을것입니다.  TV에서 방송했겟지요? 빼박 유물나왔다고......  과거 그당시 거주민과,  지금은  거주민은 다를수 있습니다.  동일 조상이라고 단정 지을수는 없습니다.

현 루마니아 인들은  과거 로마인이 조상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흥미로운 점은    이탈리아 로마에서도  한민족의 흔적이 보인다는 컨텐츠가 있으며 
 세형 동검의 경우,  로마 무기에도 동일형태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과거 한민족의 후예중 일부가  로마문화에 흡수되었을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습니다.
  연장선에서 보면  루마니아 민족의 조상 ,  정체성은  명확히  단정짓기 어렵습니다.
     
조지아나 23-01-08 20:14
   
한국 고대사의 미스터리중 하나는
- . 석굴암과 로마 판테온은 어떻게 쌍둥이처럼 닮아 있을까? 신라 최고의 걸작 '
https://www.youtube.com/watch?v=IYXXJQIyqiI
 입니다.

 루마니아인들은  그들 자신은 로마인의 후손이라고 한다지요.?
 그러나,  루마니아 지역에 태극문명은  한민족 관련성을 이야기 합니다.

쿠쿠테니 문명관련 영상 댓긍에 흥미로운 글 내용이 보이는군요
" 루마니아 건국사를 보면 택도 없음....오히려 로마 제국의 시조가 루마니아 라는게 역사인데...."

 한편으로는,  오래전에 발견된 유적,유물임에도 "태극문양의 기원이 중국"이라고 주장하던 중국정부의  " BC 4500년 - 3000년 쿠쿠네니 트라필랴 태극문명"에 대한  오랜 침묵이 흥미로우며,    " 도교, 유교에서 인용하는  태극문양  중국 기원 주장 "  또한 설득력 없다는  역사적 방증입니다.

 이와 상반되게,  국보로 지정된  백제 금동 대향로의 상부는 도교의 정수를 이야기 하며, 많은  시사점을 가져다 줍니다. 최초 발굴당시 중국의 박산향로와 유사함에??서 중국의 유물이 아닌가?  중국 사학계 거론하였으나,  백제의 유물임이 밝혀졌습니다.

 백제금동대향로,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https://www.youtube.com/watch?v=aCIKhUyBN2M

[다큐멘터리] 잃어버린 백제를 찾아서 - 제 11부 백제의 꿈, 금동대향로
https://www.youtube.com/watch?v=ahNJueJWkqE
     
구름위하늘 23-01-09 13:04
   
로마는 제국으로 성장하면서 가장 큰 성장동력은
제국에 충성하고 이익이 되면 시민권을 주고 적극적으로 주변 세력을 흡수한 것 입니다.

로마의 제식무기 중에서 그런 식으로 흡수된 무기도 많으며,
기병들도 그런 식으로 흡수된 특수 직군 세력들에서 유지되었습니다.

로마의 역사를 이은 루마니아에 그런 외부 세력의 흔적이 있다는 것만으로
단순하게 두 역사를 연결해서는 안됩니다.

참고로 동,서양은 지역적으로 분리되었지만
그 사이에도 교류가 있었기 때문에 서로의 흔적이 상대방에 남아 있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가능성의 영역을 너무 근거없이 확대해석하는 것은 자제해야 합니다.
          
조지아나 23-01-09 16:24
   
흥미로운 댓글내용이 있어, 참고 하고자  남깁니다.

@kevindevaojoo8882
16시간 전
"부려족이 예족임

또 후한서에 흉노와 선비도 원래
고구려 5부족 중 하나였다고 나와 있음

흉노에서 신라 김씨와
돌궐, 거란이 갈라져 나왔음

몽골은 고구려 유목부족 통칭인
모골족을 진기스칸이 몽골로 개명한 것

고구려 멸망 후
발해와 타타르족, 기타부족으로
갈라지고

발해 멸망 후 몽골족과 여진족으로 다시 크게 갈라짐 "
조지아나 23-01-09 18:17
   
* 타  유툽  채널에서  다뤘던,  쿠쿠테니 문명의 관한 컨텐츠  보관용으로 링그 걸어둡니다.

1.국내 유툽채널
https://www.youtube.com/watch?v=FVXCrrYkKuY
조회수 584,279회  2021. 9. 22.

2. 해외 유툽채널
The Mysterious Culture of Cucuteni Trypillian
https://www.youtube.com/watch?v=AgY4SMheKlY
비좀와라 23-01-09 22:07
   
한국 고대사를 이해 할려면 스키타이의 역사를 알아야 함.

스키타이를 시대와 지역에 따라서 여러 이름으로 불렸는데 소그트 / 샤카 /색色 과 새塞 이렇게 불렸음.

사자성어인 새옹지마라는 말은 스키타이 노인과 말에 관련된 이야기라는 말임.

대진국 이거나 신라 라는 말은 샤카나 새라는 말의 음차 문자 일거임.

그리고 석가모니의 석가를 샤카로 발음하는데 석가모니는 스키타이라는 것을 알 수 있고 기본적으로 석가모니와 신라는 스키타이문화로 엮여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석탈해의 석은 어떤 발음 이었으며 석탈해는 어디에서 왔을까? 당연히 석탈해와 김알지는 스키타이며 동호로 고조선 계열로 동족임.

애시당초 윤회라른 개념이 아리안의 사상으로 스키타이의 기본 사상임. 스키타이 = 아리안임.

그리고 스키타이의 발원지는 우크라이나나 러시아 아님. 슬라브족은 훈족의 후손으로 훈족의 기원지는 한반도임. 그 중에서도 스키타이 계열 즉 경상도 지역의 신라계열임.

다시 말해서 슬라브 족이 동유럽으로 이주 한 것은 비잔틴 제국에 패한 후에 이동 한 것으로 고대의 스키타이완 관계없음.

그리고 색목인이라고 나오는데 색목인은 눈에 색깔이 있다는 말이 아니라 스키타이인의 눈 모양을 한 사람을 일컫는 동호(=퉁구스 사람들을 말함 그리고 동호는 백인임) 이 눈이 짝 찢어진 눈 임. 당연히 바이칼 지역에서 진화 해서 그럼.

부처상을 보면 눈이 짝 찢어짐. 부처는 스키타이라 그럼. 동시에 아틸라도 역시 찢어진 눈으로 황인종이 아니고 백인으로 역시 스키타이라 그럼.

그리고 마지막으로 앵글로 색슨에서 색슨은 어느 민족 일까임? 당연히 스키타이이로 이를 독일어로 작센이라고 부른 것임.

그럼 조선은 고대 발음은? 아마도 색슨에 가까웠을 거임. 이런 발상이 가능한 것이 조선과 동호는 같고 동시에 조선의 발음과 신라가 같다고 하기에 하는 말임. 그리고 또 신라와 진의 발음이 같다고 하며 진은 중국인 학자가 말했듯이 중국말 하는 여지인으로 진 역시 퉁구스 이면서 스키타이임.
     
조지아나 23-01-10 02:42
   
님이 쓰신글을 보고  관련영상을 찿아봤습니다.

6개월전에,  JTBC에서  방영한 유라시아 초원을 호령한 최초의 기마민족 '스키타이'의 특징?  차이나는 클라스(jtbclecture) 246회 | JTBC 220612 방송

 러시아, 우크라이나가 서로 조상이라고 주장하는 스키타이는 누구인가?
 주제로  경희대 사학과 강인욱 교수의  강의가 있었군요.

  BC 800 - 300 년에  걸쳐  활동한 민족으로,  여기서 해당교수님은    스키타이에 대하여
  언어적 특성에 기반하여  이란, 페르시아계로 추정한다는 내용이 보입니다.
  기원전 8세기 부터 시작 기준은,  그리스 역사서에  기록을 근거로 이야기 합니다.

 해당 교수님은,  결과적으로  우크라이나, 러시아  모두  혈연적으로  관계없는  여기서 말하는 스키타이가 아니라고 이야기 하십니다.    러시아의 슬라브 민족은  노예 SLAVE에서 출발한 의미라고 이야기 하며,  잡혀온 유목민들을 노예로 삼은점에 기인한다고 합니다.?
 
이미 BC 200년전에  로마제국과 일전으로  멸망한 민족이라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SHnMLRPwrY
 
 
  흥미로운 것은,    사상최강의 기마전사  스키타이 코미타투스가 
  신라의 황금보검, 화랑도  세속오계를 연장선에서 보는 외국 학자, 국내 학자들이 있다는점입니다.
  삼국사기 김부식에 따르면, 신라는 기원전 57년에, 고구려는 기원전 37년에, 백제는 기원전 18년에 건국되었다
 
  우크라이나 지역의 스키타이의 멸망시기와  한반도의  신라의 건국시기를  놓고 보면 매우 흥미롭습니다.

  반면,  사마르 칸트의 윤명철 교수님은 
 " 우크라이나 초원의 스키타이 문화는 고대 한민족 문화와 연관이 깊다 " -우크라이나 사태의 역사문화적 이해와 한민족 3부 / 윤명철 교수의 역사대학  주제로 11개월전에 이미  관련 컨텐츠를 내셧군요.
  https://www.youtube.com/watch?v=Uq99QbxIj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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