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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1-05 23:41
[기타] 티벳 무용 추정~ 한국외에도 댕기 머리를 했던곳이 ?
 글쓴이 : 조지아나
조회 : 1,774  

이미지 컷 ( 관련영상 하단 배치)
티벳.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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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좋아 23-01-05 23:49
   
잘 봤습니다.
     
조지아나 23-01-05 23:55
   
예 ^^  ~  의상도  단색의  한복과 유사해 보이지요 ?      오래된 조선시대 사진에 전체 백의를 입은 백성들 사진도 있지만,  일제시대를 배경으로  드라마에서  상의 흰색,  하의 검정색 치마를 입은 여자아이 모습도  본기억 있네요.
 역사적 고증을 거친 내용인지는 모르지만..
          
파스크란 23-01-06 00:35
   
북한 여자 교복이죠
               
조지아나 23-01-06 00:45
   
그런가요? ㅎㅎ
조지아나 23-01-06 11:46
   
한국과 인도네시아  공통점  대규모 고인돌 군락
 인도네시아  역사 미스터리 -  화산재 덮여 쌓연던  세계최대 대규모 불교사원 https://www.youtube.com/watch?v=tlM3e-tGrAc
 인도네시아 전통 민속음악,  일본 전통 음율과 유사
구름위하늘 23-01-06 13:10
   
댕기와 옷은 비슷하지만,
무용 동작은 차이가 많이 나는데요? 한국무용 느낌이 아닙니다.

오히려 일본 축제에서 보던 무용 느낌이 더 납니다. ^^
     
조지아나 23-01-06 14:48
   
글쎄요 ?  ㅎㅎ  저는 일본보다는 한국쪽에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구름위하늘 23-01-06 19:01
   
한국 무용이 한두가지가 아닐테고, 저도 한국무용에 대해서 문외자라서 기본도 모르지만...
한국무용에서 보이는 얼쑤 느낌의 살짝 내려갔다 부드럽게 쓱~ 올라오는 몸 동작이 안보이고,
고정된 몸에서 손과 발만 바쁩니다.

아래 유튜브 동영상이 제가 말하는 느낌을 "굴신"이라는 용어로 표현해주네요.
한국무용 기본배우기(남화연) -기본자세와 호흡법(Korea Dance)
https://www.youtube.com/watch?v=9sbNhfMpCkU

위의 무용은 저에게는 일본 마츠리 축제의 동작처럼 느껴지네요.
도쿄 봉오도리 마츠리
https://www.youtube.com/watch?v=Xsm62XQPhz0
               
조지아나 23-01-07 00:34
   
예^ ^  참고할께요~
파스크란 23-01-06 13:16
   
고조선과 부여의 춤은 알수없으나
고구려의 춤은 호선무
소위 뺑뺑이, 회전 춤입니다.
여러 전통춤과 연풍대로 아직 남아있습니다.

소싯적에 연풍대좀 돌았습니다. 어지럽습니다.
     
조지아나 23-01-06 14:13
   
고구려의  호선무를  추적하는  정교수    인도의 전통무용 까탁
https://youtu.be/lBjSs934nT0?t=2504

 개인적으로는,  고대 티벳 + 인접한 인도 타밀 혼합형태의 민족,문화에 관심갖고 보고있습니다.
 또한,  한국어에는  인도 타밀어 + 티벳어 유사성이 혼용되어  나타납니다.
          
파스크란 23-01-06 14:25
   
예전에 본 다큐네요
타밀어, 산스크리트어가 한국어랑 관련있다는것은 알고 있습니다.
               
조지아나 23-01-06 14:39
   
신라 최치원이 쓴 "석리 청전(소실?)" 가야의 건국신화를 기록함에 있어  한자음운을 차용하여 기록하였는바.  이는  인도 시바신을  이야기 합니다.
  이는,  가야사  허 황후 뿐만 아니라,  가야 자체가 타밀인과 관련성 가진다 의미로 해석될수있습니다.


잃어버린 타밀의 왕궤를 찿아서..
 https://m.cafe.daum.net/kphpi21/k6yF/11


 가장 최근 인도 타밀의 핫이슈
 인도 타밀-브라흐미 문자는  인더스 하라파 문명을 계승했다.  입니다.
 방송예시로 든  세개의 문자중  2개가  아라가야  도부호와 일치함에도  국내는 이상하리 만큼 조용합니다.

인도역사상 최고 금액으로,  인도 타밀 관련하여  국내 , 외  고대 유적  대규모  발굴 진행중입니다.  장소중에는 UAE, 카타르,  베트남, 인도네시아도 포함됩니다.
                    
파스크란 23-01-06 14:54
   
고대 월지(月支)족와 오손(烏孫)족 의 이동으로 보는 해석이 있습니다.
월지족의 나라도 있죠. (대월지,소월지,토하로이)
玉器 옥기문명

고대 유목민족이 대홍수때 전부 천산산맥 '파미르 고원'에서 피했다가
그뒤 '동서남북'으로 '동서양'으로 흩어진것으로 추정합니다.
'태호복희'가 대홍수때 '표주박'에서 피한거랑 내용이 같죠.
서양에서는 노아의 방주일거고

月 (중국어 발음 yuè) 예
우리나라 고대 예맥한 중에 '예'와 같은 것으로 해석합니다.
月支國(일명 目支國)이 마한,진한,변한중에 마한의 맹주였다죠.
倭 왜라는 한자도 같은 어원을 가지는것으로 보입니다.
(저당시 왜는 일본이 아니라 중국 남부와 대만에 있었던 왜를 뜻합니다)
파미르: 밝,박,백,배,부 글자와도 연관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박달나무, 박씨, 부여 같은 글자도 생각해볼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천산산맥에서 온 '단군신화의 환웅'과 비슷한 얘기로 봅니다.
물론 환웅시절에 온사람도 있을것이고, 비교적 나중에 내려온 사람도 있겠죠.

인류의 조상은 하나일테니...
다른나라와 비슷하다고 이상할건 없습니다.
저사람은 우리아빠네, 아니다 할아버지가 시조네, 삼촌은 우리 조상이 아니네
막 그러면서 노는거죠.

인도 관심있으시면... 월지족에 대해서 찾아보시면 무슨말인지 아실겁니다.
이미 알고 계실수도 있겠지만요...
                         
조지아나 23-01-06 21:44
   
몰랐던 내용,  감사 합니다. 참고할께요 ^^
구름위하늘 23-01-06 19:28
   
어차피 비슷한 문화권의 교류가 있었을 테니,
복식이든 무용이든 비슷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관심있게 살펴보니 댕기머리 이라기에는 조금 다른 점이 있습니다.
댕기머리는 한갈래로 땋은 머리에 헝겊을 끈 삼아서 묶는 것이 보통인데,
처음에는 헝겊으로 보이던 것이 수실이나 실타래처럼 보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발제글의 이미지 컷에서 보이는 것처럼
뒤가 보이는 회전 동작이 있어서 머리가 휘날릴 때를 보면 헝겊의 느낌이 아닙니다.

또 하나 어색하게 느껴진 점은 여자 한복의 형태가 미묘하게 다릅니다.
한복과 마찬가지로 상하의가 구분되어 있는데,
한복은 굳이 구분하면 하의 곁 위에 상의가 올라가는 형태입니다.
저 분들의 의복은 하의가 상위를 감싸고 있는 형태입니다. 완전 반대의 방식입니다.

그래서, 확실하게 모르면서도 어쩐지 이상하다고 제가 느꼈던 것이 아닌가 합니다.
왜 어색하게 느꼈는지를 찬찬이 살펴보니
유사한 것은 맞지만 전형적인 댕기머리와 한복 의상과는 다른 점이 있다고 보입니다.
     
조지아나 23-01-06 21:19
   
개인적인 생각은  2개 지역에  의상,춤의 기원은 동일하여도    시간  , 장소(지역적 특성)을 반영하여  변형된  모습으로  발전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교류가 없어진  시간의 거리를 반영한다고 생각해봅니다.
 
  한국 전통 무용 그대로를,  타지역에서  볼수 있다는것은  오랫동안  장기간 교류가 있었다는 방증이며,
 그와 상반되게  유사한 형태를 보인다는점은 기원이 동일할수도  있다고, 해석될수 있지 않을까요?
     
조지아나 23-01-06 21:36
   
고구려 벽화에 나타나는  무녀의 모습은  인도의 전통무용 까탁과 유사하며
 70-80년  한국 시골 노인들이  추던 춤은  티벳의 전통무용 형태와 유사해 보입니다.
  티벳과 인도는  인접한 지역이라점이 흥미롭습니다.  한국사에서는 한반도에 국한된 역사를 중심으로 다루며,    타지역과 교류,민족의 이동(고조선 패망전,후 유민이동 etc)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지요?  왜일까요?

 과거  일본정부가 재단해 놓은  한국사 (한반도 국한, 중앙집권의 국가 개념중심)틀를 고집하는 분들이,  정말 문제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들이  과거 일제시대 일본 정부 입장을 대변해서 현시간에도 국민기만,세뇌 작업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어적으로도,  경상도 시골로 갈수록  티벳어의 유사함이  더 많이 드러나지요.
비좀와라 23-01-06 22:03
   
동아시아 역사의 큰 줄기는 동호(=고조선) / 흉노(=부여와 고구려) 그리고 한漢족 이렇게 봅니다.

특히 한국의 역사는 기본적으로 고조선을 정통으로 보죠.

동호와 흉노가 전쟁을 벌였고 흉노가 승리 한 후에 동호(=고조선 혹은 퉁구스)를 반란을 방지 하고자 선비산과 오환산에 분리 시키죠.

여기서 중요한 것이 선비산에 있던 동호족인 선비족인데 이 선비족이 토욕혼과 위그루로로도 일부 분리되죠. 투르크는 선비의 부용족으로 살다가 선비가 중원으로 이주 후에 자치 독립 중에 유연(유연도 흉노로 부여나 고구려의 일파일 것임)의 지배를 받습니다.

참고로 선비족은 백인 입니다.

선비와 토욕혼은 같은 일족으로 봅니다. 특히나 남북조 시대에 선비족이 세운 초기 국가인 량凉 같은 경우 티벳 근처에 있다고 보죠. 이렇듯 선비와 토욕혼은 가깝습니다. 그리고 선비는 동호로 고조선 계열 이고요.

한나라가 흉노와 싸울 당시에 동맹을 찾고자 동호를 선택하고 위만조선을 회유 할려고 병력을 동원하고 월지(월지도 동호계열로 추측됨)와 연결 할려고 실크로드를 개척하게 되는 거죠.

그리고 김일제의 조상은 원래 동호(=고조선) 였으나 동호가 흉노와 패배 후에 흉노에 복속 되었다고 기록에 나오고 후에 한나라에 김일제가 포로가 된 이후 대 흉노 전략과 동호 포용책으로 등용되죠.

이렇듯 기본적으로 고조선과 흉노와는 사이가 안 좋았고 이는 나중에 삼국시대에도 영향을 주죠.

이런 관계가 되는 거죠. 고조선(=동호)와 고조선 계열 국가나 족속들(선비, 오환(=오손) 신라)와 원래 흉노 계이나 고구려와 투쟁했던 백제 즉 남부여계와 한나라가 한 통속이고 흉노 즉 고구려와 북부여가 같은 편으로 역사가 진행되는 거죠.

가야 같은 경우 특히 금관가야 같은 경우 금관가야의 마지막 왕이 구해왕의 무덤 양식이 장군총과 같은 형식인 거로 보이는 봐서 친 고구려계로 보입니다. 역시 신라가 고구려의 간섭에서 벗어나 독립적인 행동을 보이면서 금관가야을 합병하게 되는 거죠.

티벳같은 경우는 원래 선비계(=고조선계)인 토욕혼(기마민족임)이 지배 하다가 송첸캄포가 이끄는 아마도 한족계열의 현 티벳인에 축출되 선비와 위그루로 흡수됨.  이후 티벳과 당은 서로 죽도록 싸운면서 때로는 위그루가 당을 지원하고 그런 상황이 됨.

아마도 고구려가 좀 더 버티엇으면 티벳과 동맹을 맺고 살아 남았을 가능성이 높음.

티벳춤은 북방계 춤이 아니라 밑의 묘족이나 흐명(월)족의 춤과 비슷함.

마지막으로 티벳은 원래 선비족의 영향에 있었던 지역이라 지금도 선비족 즉 고조선의 문화가 남았을 가능성이 많음.
     
조지아나 23-01-07 00:47
   
개인적으로  고구려 건국이념으로 알려진  다물(多勿) 의 해석에 대하여  학자들의 해석이  추정일뿐 명확하지 않다고 알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다물은    현재 인도  타밀 (tamil)  동일 의미, 기원으로 한자음운을 차용함에 있어  변형 된 것  아닌가? 생각 가지고 있습니다.
   
훈민정음 서두에  " 나랏말씀이 듕귁과 달라...." 밣혀듯이,      그당시  고대 한국어 기록은,  한자음운을 차용하여  기록함이 일반적이였을것 입니다.

 동일맥락에서,  한국가야사를 이해함에 있어    인도 타밀인들 대다수(?)는  인도 남부 거대한 산 kurinji moutain ( 쿠린지 산 이  한자 음운차용  기록함에 있어 "구지봉"으로  변형되었다고  생각하며,  인도 타밀의 역사가 한반도로 이동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스리랑카의 엣지명 또한  다모라, 탐라  etc 으로 불렸습니다.

 참고하세요~~

[기타] 고구려의 연호 "다물" "타밀" 음차 과정에서 변형된것 아닌지?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97909
22-04-25 14:28
  *. 기원을 알수없는 세계적으로 가장많은 부를 소유한 인도 사원의 비밀금고[큰건물]의 문양(발해,고구려의 왕관의 문양유사) - 해당 영상이 지금은 비공개 처리되었네요. 이미지 참고하세요.
      - 이미지 포함-  미개봉 상태
  *. 인도 고고학 발굴역사 최대 업적으로 거론되는  타밀 브라흐미 문자의 발견(방송영상)
          하라파 문자 - 중간단계 (타밀 브라흐미 문자) - 타밀 문자
        : 인더스 하라파 문명을 계승했다는 방증으로 제시

      - 방송예시 5개의 문자중 3개는 아라가야 도부호와 명백히 일치
      -. 2022년 인도타밀라두주  인도 고고학 발굴역사상 최대 규모, 최대 금액 국내,외 (UAE,카타르, 인도네시아, 베트남 etc 포함) 타밀 정체성  확인 위해  대규모  발굴 진행중
     
구름위하늘 23-01-07 17:05
   
선비족이 백인 이라면,
선비족이 왕가를 포함해서 주류로 구성된 수나라와 당나라에서 그것에 관한 기록이 있어야 합니다.

혹시 수나라와 당나라에 백인 왕에 대한 기록이 있던가요?
     
구름위하늘 23-01-09 13:31
   
우리나라 고대국가나 선비족도 고대에는 단일 민족이나 인종이 아니라,
부족 연합의 강화된 형태였을 테니
그 구성에 백인 계열의 부족이 포함되었을 가능성은 많습니다.
바로 옆에 있던 북해도와 유구의 선주민인 아이누는 백인계통의 혈통이 많이 남아있으니까요.

하지만 전체 세력의 주류가 누구이냐는 신중하게 말해야 할 것 같습니다.
주류에 대한 기록은 훨씬 많이 남게 마련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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