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많은 조선족 분들이 한국에서 밑바닥 3D 업종에 종사하면서 갖은 무시를 당하면서 개고생
하면서 돈벌고 있습니다.
힘들고 무시당한다고 한국인을 상대로 보이스피싱이나 범죄를 저질러서는 안됩니다.
방문취업제가 조선족분들 한테는 한국에 가서 5배의 월급을 벌수 있는 기회지만 한국사회 저소득층
국민들의 입장에서 보면 3D 업종의 임금인상과 근무환경 개선을 제한하는 정책입니다.
외국인노동자 때문에 3D에 종사하는 한국 저소득층의 임금인상이 안되는데 범죄까지 저지른다는
것은 천만부당한 일입니다. 한국의 저소득층 국민한테 미안해야할 형편인데....
한국에서 카지노 같은 도박장에 가서 힘들게 번 돈을 탕진한 분들도 많다던데 한국에서 일할 기회가
있을때 열심히 일해서 돈을 모아야 합니다.
한국의 외국인노동자 정책이 영원히 지속되리라는 착각을 버려야 합니다.
향후 한국정부가 3D 업종의 근무환경과 임금수준을 높이고 빈부차이를 줄이기 위하여 위하여
외국인노동자 제한정책을 실시하면서 외노자를 추방하면 그때가서 후회해도 쓸데 없습니다.
- 중국에서 사는 모 조선족 동무로 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