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2-07-13 14:20
[한국사] 한국고대사, 아라가야 도부호 추정년대 ? 중요 사안으로 판단됩니다.
 글쓴이 : 조지아나
조회 : 1,305  


인도 타밀 문명의 100 여개 site  다수의 도부호에 대하여, 디지탈 DB 구축과 맞물려,  
   탄소연대 측정도  SITE  마다  sampling  해서 동시에 진행되리라 생각합니다.

 해당 사안과 맞물려,  아라가야 도부호의 추정년대는 한국 고대사 측면에서 매우 중요해 보입니다.

 발굴된 인도 도부호(BC 580년)와 비교하여, 
 아라가야 도부호  BC 5500년전 추정 이해하기 힘든 이미지 컨텐츠 내용이 보이는데  
 인도 타밀, 도부호  탄소연대 측정한 동일기관에 보내어   재검증 할필요 있어 보입니다.

 
  전시 보관의 문제로 인하여,  일부만 수습하고  대다수 도부호는 발굴지에 재매장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아라가야  도부호  재 발굴 상황이 올수도 있을것으로 추정됩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인도 타밀 도부호  BC 580 추정 이며, 인도 타밀 철기문명 유적지 발견과 더불어 BC 2200년 까지도 후퇴 가능성 있습니다. ,  인더스 문명은 하라파, 모헨조다로 유적 BC 2300년 ~ BC 1800년 으로 알려져 있는데.. 인더스 문명과 동일시대의 역사로 타밀 역사 또한 다시 쓰여질것으로 추정됩니다. 
 시기적으로 보면  단군 조선의 건국시기와(BC 2333년) 매우 유사성을 가집니다.   

  부연하여,  인도내  역사학계 일부에서는,  인도 타밀 도보호 발굴이전,
  인도 타밀어는  인도 고유의 언어가 아닌, 유입된 언어라고 보는 시각이 일부 존재했습니다. 

최근 발굴된 인도 타밀 도보호 BC 580년 , 인더스 문명의 하라파 문자, 모헨조다로 문자 유사성을 근거로 하여  외부 유입된 언어가 아닌,  인도 고유의 언어 주장이 합리적 판단, 추론  배경이 되었습니다..
 
부연하여,   인더스 문명의 주인공이 누구인가?  명확하게 밝혀진 사실없으며  주변국과 논쟁의 대상으로  진행형이며 ,  단순 인도인  (드라비다족 타밀인 포함) 추정 사실이  역사의 일부처럼 되어,  인도인 으로  알려졌다고,   개인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 인도 타밀 방송예시 5개 문자중(Proto-tamil-brahmi) 3개 아라가야 도부호와 명백히 일치


  이런 컨텐츠가 보이는군요.    탄소연대  재측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인도 도부호와   시기가 너무 많이 차이가 납니다.
< 이미지 인용> 
단군조선(허대동).jpg

 

※ [인용] 앙소 문화의 반파도부호와 아라가야 도부호 같은이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조지아나 22-07-13 15:04
   
헐  쿠팡 링크네요?
 
 
Total 5,27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249 [한국사] 우리 고대사 #4 : 단군조선과 토템 윈도우폰 03-22 367
5248 [한국사] 우리 고대사 #3 : 홍산문화와 적봉지역 주민 윈도우폰 03-22 461
5247 [한국사] 우리 고대사 #2 : 하화족과 동이족 윈도우폰 03-22 269
5246 [한국사] 우리 고대사 #1 : 우리 민족의 조상 윈도우폰 03-22 456
5245 [한국사] 《인류와 한국조선의 변천사 - 한경대전》 (1) 에피소드 03-21 274
5244 [한국사] 아래 지도에 대한 내 관점... 고조선 중심의 열국시대… (5) 윈도우폰 03-21 555
5243 [한국사] 위만조선 시기 판도 (2) 위구르 03-20 407
5242 [한국사] 우리는 동이가 아니다. (2) 윈도우폰 03-19 764
5241 [한국사] 2022년 고고학계의 경주 월성 발굴조사 보고서 (6) 홈사피엔스 03-19 478
5240 [한국사] 삼국사기 이해 (1)신라사 (7) 홈사피엔스 03-16 871
5239 [한국사] 《(고)조선의 "가르침"과 직접민주주의 "국민의원"》 에피소드 03-14 420
5238 [한국사] 《고구려 최초의 이름은 '홀본(일본)' 이다》 에피소드 03-14 652
5237 [한국사] 《안문관,연운16주,송나라.. 화하족 관점 대륙계보》 에피소드 03-09 797
5236 [한국사] [한겨례] 2024/3/8 [단독] 고대 일본 권력층 무덤 장식품… (2) 외계인7 03-09 586
5235 [한국사] 《고려 조상님들이 건축한, 서경(북경성)의 모습》 (8) 에피소드 03-08 839
5234 [한국사] 발해 멸망 이유 - 야율아보기의 쿠데타 (4) 하늘하늘섬 03-05 2075
5233 [한국사] 역사적 관점에서 조심해야할 사항 (8) 하이시윤 03-04 631
5232 [한국사] [ FACT ] 역사학자 <임용한> , 고려거란전쟁 전투씬… 아비바스 03-04 516
5231 [한국사] 《고려도경으로 알수있는 정확한 "고려 서경" 위치》 (2) 에피소드 03-03 682
5230 [한국사] [ FACT ] MZ세대가 생각하는 <고구려 제국> 밈 3 (1) 아비바스 03-03 462
5229 [한국사] [ FACT ] MZ세대가 생각하는 <고구려 제국> 밈 2 (1) 아비바스 03-03 436
5228 [한국사] [ FACT ] MZ세대가 생각하는 <고구려 제국> 밈 (1) 아비바스 03-03 471
5227 [한국사] [ FACT ] 고구려 백제 신라는 말이 통했다. (1) 아비바스 03-03 481
5226 [한국사] [ FACT ] 고구려제국 vs 백제 vs 신라 (1) 아비바스 03-03 425
5225 [한국사] [ FACT ] 고구려제국 vs 당제국 대전쟁 (1) 아비바스 03-03 529
5224 [한국사] [ FACT ] 고구려제국 vs 수제국 대전쟁 (1) 아비바스 03-03 453
5223 [한국사] [ FACT ] 역사 교사 <안정준> 전투 민족 고구려가 … (2) 아비바스 03-03 44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