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위 재확인이 필요한 사안 이지만, 한류문화의 확산에 세계인의 한국어 뿐만 아니라, 역사에 관심이 증대 되고 있는 현상황에서, 기존 잘못된, 한국사 기록은 재수정 필요하다는 생각에 게시글 남깁니다.
빠른 대처가 필요합니다.
기존 식민사학을 추종하던, 주류역사 학자가 주장하던 한국사는 더 이상 존재할 필요가 없습니다.
세계속에 한류문화의 수출과 더불어, 많은 국가에서 관심을 가지는 이상황
2021.11. 네이쳐지 트렌스유라시어 한국어 기원을 바탕으로한 요하문명을 포함한 고조선 부터 시작하여 기존 식민 사관에서 벗어나, 단군 조선을 포함한 한국사 재 편찬 해야 한다고 생각해 봅니다.
식민 사관의 한국사 탈피해야할 시기 입니다.
과거 대일 항쟁기 시절, 일본의 정치적 목적, 환경적,지리적 정보의 부족으로 왜곡된 사실이 있다면, 바로 잡아야 합니다.
그것이 학자로서의 기본 양심인 것입니다. 적국과 내통하여 한민족의 시원을 끊어버릴 불순한 목적이 배경으로 확인된다면 이는 간첩죄에 해당될것입니다.
특히, 국가 공직에 몸담고 있는 역사학자들의 경우, 정부가 필요시 개인금융 거래 내역 수시 열람 동의토록 하여야 합니다.
/ 일본, 중국 정부 과거 행적을 살펴보면 금전적 편의를 제공 통해서, 한국 역사학자 매수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역사 학자중 중국,일본 정부를 위해 일하는 간첩이 있지 않나? 의심이 들때가 최근에 많습니다.
단편적인 사례 2가지, 동아시아 채널외 타게시판에 방송 문제가 있다고 문제 지적한적 있습니다.
방송을 통하여, 향토 민속학자, 역사학자 내세워 단편적 내용를 방송하는데..
근거도 부족 하고 설득력없고 국익에 도움되지 않는 내용이였습니다.
방송패널의 섭외 배경 자체도 의심되더군요.
첫째, 오징어 게임의 영향으로 전통민속 놀이중 일부.. "쎄쎄쎄" etc 방송 국내 향토사학자 임씨(일본의 목씨 동일시조?) 를 내세워 일본인이 전해줬다고 방송되더군요. 한국과 인도 타밀의 전통민속놀이 문화는 판박이 처럼 닮았습니다. 그중에는 '쎄쎄쎄"도 있습니다. 반면 일본은 인도타밀과 공통적인 전통문화가 매우 적은데 그일부가 "쎄쎄쎄" 입니다. 일본정부의 입김이 작용하지 않았나? 의심된 경우였습니다.
한국전통 민속놀이 재단의 공식입장과는 다른경우입니다.
방송의 역활에서 잘못된정보를 전달한 경우 이며, 정정 보도 또한 없었습니다.
그외 타 방송에서는 류쿠국의 삼태극 문양과 관련해서는 주장 근거가 무엇인지 모르지만
이해하기 힘든 내용을 방송 하는 경향을 뛰더군요
방송에서는 역사학자로 소개된 방송 패널이 말하길 중국의 태극은 세로, 한국것은 가로" 이분법적으로 이야기... 무슨 근거로 이야기 하는지 이해가 안갔습니다. 중국정부의 입김이 작용한것 아닌가? 의심된적 있었습니다.
해당 방송에서는 직접언급 하지는 않았지만 문제는, 태조 이성계의 태극은 세로 입니다.
그리고, 한국과의 친연성 측면에서 관심대상인 맥시코의 태극 또한 세로 입니다.
스페인 역사학자가 기록한, 과거 원주민의 말을 빌리면 패망한 고구려,발해의 유민으로 추정하는데 아스타나에서 왔고 맥이족이라 하였습니다.
동북공정의 빌미를 제공해준다고 방송사 항의 하였으며,
문제 제기후, 문제 소지가 될 내용의 영상 컨텐츠 편집되었더군요.
신뢰하기 힘든 극소수의, 한줌도 안되는 현 주류 역사학자들에게 한국 역사 집필을 맡길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