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2-05-13 15:02
[한국사] 2021.11. 네이쳐지 논문 서울대학파 x vs 고려대 학파 0
 글쓴이 : 조지아나
조회 : 1,622  

 한국어의 기원과 관련하여,  한국 민족과   요하문명과 관련성에 대하여  
 한국인과 관련없다는  서울대 학파
 한국인의 시원이라고 추정했던  고려대 학파 
 해당 네이쳐지 논문은,    고려대 학파의 주장을 지지  뒷 받침 합니다. 
   학문적으로  고구려,발해의 역사   중국 동북 공정의 빌미를 원천 차단하는 효과를 가집니다. 
 

 일제시대  조선사 편수회를 통한, 한국사 
서울대 이병도를 추종도 했던  그들의 주장이 잘못되었음을 이야기 합니다.
 한국 사회에서 가장 큰문제점은,  일본 식민사관의 역사학을 추종하는  학자들이 주류역사학자로 대접받ㅇ며,    중국,일본  연구기금(?) 받으며 호의 호식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과거,  지리적 문제, 환경적 문제로 인하여  잘못된 판단을 내렸다면  이를 수정해야 합니다.
   역사학자 잘못된 판단의 수정없고,  학자적 양심에 반하여  힌국 역사를 왜곡 한다면..   이는 용서받지 못할 사회적 범죄입니다.


한국주류 역사학계를 대표한다고 거론되는 
 송호정(서울대학퍄)은  요하 문명은 한국과 관련성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이들이 주류 역사학계를 차지 한다는것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그들에게  왜 ?  인접하는  중국과는 다르게 
지리적으로 먼   한국과 인도 타밀의   공통된 전통 민속  놀이문화 동일, 유사하는가?
물어보면 명확하게 설득력있게 답하는 경우 없습니다.  양심불량이라고 생각 되기도합니다. 
왜냐 하면.. 그들 자신이  한국과 인도 타밀역사와의 관계를 부정 전제 하기 때문입니다.

비전문가인  본인이 오래동안   해당게시판을 통해  이야기 할때, 
  헛소리라고 이야기 하며, 인격적으로 비하  모욕하던 분들 ,
  네이져치   43인 학자. 공동논문 발표후   아가리 닥고 있습니다.

    

 고고학적 공통점으로,   인도, 한국 공통적으로 고인돌 매장 유적지를  갖고 있습니다.
 중국 내륙에도 일부 발견되지만,  한민족의 민족이동의 흔적으로  추정되며  중국인의 조상과는 차별됩니다.  


 

조회수 22,696회 
 
최초 공개: 2022. 1. 2.




2021.11.  네이쳐지 논문이전 , 일본인 언어학자  한국어  독립어 주장 논문에 공감하는  한국인 학자의 의견만 있을뿐이지만,  그들의 논문 내용을 살펴보면  언어 비교에 있어서  한계를 가집니다.
  인도 타밀어는 비교 대상으로  고려 자체도  안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학문적 목적외 불순한 의도가 있는것은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상단 컨텐츠 내용에서는,  언급이 안되었지만, 
 네이쳐지에 기고된  한국어의 기원과 관련하여,   요하지역으로   한국어,   인도 남부 타밀어, 네팔, 방글라데시.미얀마 etc 을 동일 언어 기원으로  분류하였습니다.

    

조회수 2,667회 
2021. 7. 31.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Marauder 22-05-13 22:42
   
사실이라면 대단한 내용인데 반년간 관심이 별로 없었다는게 놀랍네요.
     
조지아나 22-05-14 16:21
   
주류 역사학자들의 주장과 반하는 내용이기에, 이슈화 되는것 자체가 싢어서 무관심하게 대하는 것이죠.  국제적 저명학술지 네이쳐지, 43명의 학자 공동논문이기에  언급자체를 회피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일제시대 집필한 한국사를 추종하는  주류역사학자들이라는 칭하는 , 그들의 주장과 반하는 내용이기에  대중을 기만하는 전형적인 모습중 하나입니다.
 
 
Total 5,27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250 [한국사] 우리 고대사 #6 : 예족의 이동 윈도우폰 03-22 389
5249 [한국사] 우리 고대사 #5 : 맥족과 예족 윈도우폰 03-22 463
5248 [한국사] 우리 고대사 #4 : 단군조선과 토템 윈도우폰 03-22 372
5247 [한국사] 우리 고대사 #3 : 홍산문화와 적봉지역 주민 윈도우폰 03-22 468
5246 [한국사] 우리 고대사 #2 : 하화족과 동이족 윈도우폰 03-22 275
5245 [한국사] 우리 고대사 #1 : 우리 민족의 조상 윈도우폰 03-22 463
5244 [한국사] 《인류와 한국조선의 변천사 - 한경대전》 (1) 에피소드 03-21 281
5243 [한국사] 아래 지도에 대한 내 관점... 고조선 중심의 열국시대… (5) 윈도우폰 03-21 561
5242 [한국사] 위만조선 시기 판도 (2) 위구르 03-20 412
5241 [한국사] 우리는 동이가 아니다. (2) 윈도우폰 03-19 773
5240 [한국사] 2022년 고고학계의 경주 월성 발굴조사 보고서 (6) 홈사피엔스 03-19 486
5239 [한국사] 삼국사기 이해 (1)신라사 (7) 홈사피엔스 03-16 876
5238 [한국사] 《(고)조선의 "가르침"과 직접민주주의 "국민의원"》 에피소드 03-14 426
5237 [한국사] 《고구려 최초의 이름은 '홀본(일본)' 이다》 에피소드 03-14 660
5236 [한국사] 《안문관,연운16주,송나라.. 화하족 관점 대륙계보》 에피소드 03-09 802
5235 [한국사] [한겨례] 2024/3/8 [단독] 고대 일본 권력층 무덤 장식품… (2) 외계인7 03-09 589
5234 [한국사] 《고려 조상님들이 건축한, 서경(북경성)의 모습》 (8) 에피소드 03-08 841
5233 [한국사] 발해 멸망 이유 - 야율아보기의 쿠데타 (4) 하늘하늘섬 03-05 2079
5232 [한국사] 역사적 관점에서 조심해야할 사항 (8) 하이시윤 03-04 635
5231 [한국사] [ FACT ] 역사학자 <임용한> , 고려거란전쟁 전투씬… 아비바스 03-04 520
5230 [한국사] 《고려도경으로 알수있는 정확한 "고려 서경" 위치》 (2) 에피소드 03-03 685
5229 [한국사] [ FACT ] MZ세대가 생각하는 <고구려 제국> 밈 3 (1) 아비바스 03-03 463
5228 [한국사] [ FACT ] MZ세대가 생각하는 <고구려 제국> 밈 2 (1) 아비바스 03-03 436
5227 [한국사] [ FACT ] MZ세대가 생각하는 <고구려 제국> 밈 (1) 아비바스 03-03 471
5226 [한국사] [ FACT ] 고구려 백제 신라는 말이 통했다. (1) 아비바스 03-03 482
5225 [한국사] [ FACT ] 고구려제국 vs 백제 vs 신라 (1) 아비바스 03-03 425
5224 [한국사] [ FACT ] 고구려제국 vs 당제국 대전쟁 (1) 아비바스 03-03 52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