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에서도 외국인을 받는 것은 고임금 하이테크 기술산업분야에만 국한해서 받습니다. 이렇게 받는 것은 찬성입니다. 그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앞선 기술도 전수해주고 일자리도 만들어주니까요.
그런데 지금 한국에서는 무조건 임금싸다고 저질문화범죄가 범람하는 외국인들을 마구받고 있습니다.
임금이 안올라가니 서민들 등꼴 휘어죽고 국민생활수준이 열악할 수 밖에요. 선진국들 모두 임금이 다 높기 때문에 국민소득도 높게 나오고 생활수준 높습니다. 인건비 낮춰서 무슨 수로 국민들 잘살게 해주고 국민소득를 올립니까?
지금 한국에서 다문화라는 이름으로 받아들인 사람들은 저임금 저학력층으로 앞으로 한국국적을 취득하더라도 계속 저임금 저학력층에 머물게됩니다. 이사람들이 평균 GDP를 깍아먹으며 경제발전을 저하하게되죠
문제는 저학력저소득 다문화가정이 늘어나면서 한국의 평균임금도 낮춰서 한국사람들의 평균생활수준도 저하시킨다는 것입니다. 한국이 세계 선두기업 삼성 엘지 현대등 여럿을 보유하고 있고 선박도 1위 한류도 잘나가는데 왜 국민소득 2만불에서 더 안올라간다고 생각하십니까? 왜 기업은 잘나가는데 일반 국민들은 여전히 힘들게 살고 있죠?
인건비가 오르지 않으니까 일반 국민들은 계속 살기 어려운 것입니다. 인건비가 안오르는 이유는 다문화라는 이름으로 싼 노동력을 계속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일반 국민 인건비 착취해서 기업들이 싼 노동력을 계속 써먹겠다는 착취구조입니다.
제발 선진국은 모두 다문화한다는 거짓 선전에 속지마세요. 선진국은 모두 고임금 하이테크분에서 무조건 우선적으로 외국인을 받아들입니다. 그외에는 여러법적이 틈을 노리고 불법체류하는 외국인들이 많아져서 어쩔 수 없이 늘어난 것일 뿐 정책적으로 저임금 외국인들을 받는 선진국은 없습니다.
선진국이 되려면 일반 국민의 인건비가 올라가야하고, 그러려면 다문화라는 이름으로 저임금외국인들을 받아들여서는 안됩니다. 여러분이 열심히 일해도 월급도 적고 먹고살기 힘든 것이 다 저임금외국인 중심 다문화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