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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3-23 06:57
[한국사] 새롭게 밝혀진 발해와 통일신라 국경(요동반도는 신라, 요하 서쪽지역은 발해영토)
 글쓴이 : 수구리
조회 : 3,357  

[출처] 수구리의 우리고대사(사마천 사기등 중국 고대 문헌의 지리적인 고찰)


인하대 고조선 연구소에서 통일 신라와 발해의 새로운 국경선을 찾았습니다

 

■ 요동반도는 신라영토였고 요하 서쪽지역은 발해영토였습니다

 

■ 통일신라는 한반도 전체와 요동반도 길림성까지 차지항 광대한 영토를 가진 통일 국가였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1) [뉴시스 기사] 인하대, “통일신라 국경선은 지금의 중국 연변 용정시 부근”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인하대, “통일신라 국경선은 지금의 중국 연변 용정시 부근”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통일신라의 국경선이 지금의 원산만 이남 지역이 아니라 중국 길림성 용정시 부근이라는 견해가 제기됐다

www.newsis.com

2) 대한사랑 유튜버

통일신라 국경, 조작으로 판명(경상북도의회 ,인하대 고조선연구소발표) - YouTube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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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위구르 22-03-23 07:25
   
그니까 신라가 통일을 이룩한 다음에야 지금의 遼東을 차지했는데 너는 고구려가 망하기도 전에 신라가 거기까지 진출했다고 개소리를 씨부렸지
     
수구리 22-03-25 07:02
   
막말, 반말, 욕으로 저를 공격하는 댓글로 도배가되고 있는 현재의 동아게 상태에 대해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공격 받고 있는 당사자로써 먼저 회원님들에게 미안하고 송구하게 되었습니다
          
수구리 22-03-25 07:02
   
..
               
수구리 22-03-25 07:03
   
...
                    
수구리 22-03-25 07:03
   
....
                         
수구리 22-03-25 07:04
   
■ 위구르가 저에게 한 댓글 몇개를 소개드리면..
1) "그런 소리 듣기 싫으면 근거를 대라고 이 빡대가리새끼야"
2) "상식적으로 니가 나한테만 안보여줄려고 작정을 했으면 다른 사람들 다 보는 글에서는 근거를 대야겠지 돌머리새끼야"
3) "그럼 다른 사람한테라도 근거를 제시하라고 개자식아"

4) "이 추잡함이 집안의 내력이면 네 놈의 가문의 대가 끊기는 편이 낫다"
..

■ 위와 같이 위구르가 저에게 반말하고 욕하고 해서
 제가 어쩔 수 없이 맞대응한 측면이 있습니다

■ 위구르 글/댓글의 내용과 수준으로 판단하고
    "반동의 무리" "인민" "날조" 등의 말투로 판단해 보건데
    위구르는 젊은 중국인으로 저는 판단했습니다

■ 위구르의 반복된는 질문에 초기에는 저도 성실히 답변했습니다
  그런데 자기주장만 반복하기에
  위구르 질문에 답변하는 것이 의미가 없다고 판단하여 답변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모든 질문에 답해야 하는 의무는 없다고 생각하며
  답변하고 않하고는 제가 판단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글의 주장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저를 욕하면서 반말하고 저를 공격할 것이 아니라
  동아게 회원들이 이해할 수 있게 제 글의 내용에 대해 반론 글을 쓰면 됩니다
  (문헌과 내용을 제시하면서 글로써 회원들에게 알려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마지막으로
  저도 젊은 시절에
  1) 잠시나마 교회도 나가고 성경책도 여러번 읽었으며
    (주 기도문은 지금도 암송하고 있습니다)
  2) 불교관련 서적, 원불교 경전, 동학/ 증산도 관련 서적도 읽었고
  3) 라지니쉬, 마하리쉬 등의 인도 사상관련 서적을 다수 읽었으며
  4) 노자, 장자, 공자등 동양 사상관련 서적도 읽어 보았습니다

■ 현재 저는 어느 종교도 믿지 않지만
 모든 종교는 소중한 인류의 정신문화 자산이기에
 어떤  종교서적도 저는 부정하거나 거부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제 스스로 판단하여 받아들릴 것은 받아 드리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증산도 신도가 아닙니다
          
위구르 22-03-25 07:21
   
''새파란 젊은 중국인이 중국 동북공정의 거짓말이 들통나니 발악을 하는구나!!!''

이따위 개소리나 지껄이는 놈이 막말 운운하는게 해학이지. 니가 대우받을 자격이 있는 놈으로 보이냐?
위구르 22-03-23 07:28
   
그리고 니같은 새끼가 관심을 갖는거 자체가 저런 학자들에게 민폐고 불쾌니까 이런거 퍼나르지나 마라
     
수구리 22-03-23 11:06
   
새파란 젊은 중국인이 중국 동북공정의 거짓말이 들통나니 발악을 하는구나!!!
          
위구르 22-03-23 21:12
   
아니 니가 주장한거 잊었냐?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97379 니가 ''서기 600년경 고구려와 신라의 경계는 지금의  만주 요하다''라고 주장한데다가 반박에 끝까지 답을 안하면서 우긴게 사실이잖아. 근데 신라가 고구려가 망하고 확장시킨 국경선이 니가 주장한 료하 부근이니 그 전에 고구려가 살아 있을 때에는 신라가 그보다 훨씬 남쪽에 꼬라박혀 있었다는 뜻이니 니 주장을 반박하는 연구인데도 너는 과거의 주장을 전혀 반성하지 않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저 영상을 옳겨왔지. 이 호로같은 것아. 니가 뭘 잘못했는지 몰라서 이 지랄이냐
          
위구르 22-03-23 21:14
   
내가 근거를 요구했더니 ''답하면 또 말도 않되는 꼬투리 잡고.. 말도 않되는 말꼬리 잡을 것이기에..
답을 할 이유가 없네요''

이따위 패악적인 말이나 지껄이는데서 너는 학자의 자격을 상실했다 이 쓰레기야
          
위구르 22-03-24 21:16
   
이 썩을 게 답이 없네
수구리 22-03-23 07:54
   
이제 시작입니다
복기대 교수는 윤내현 교수의 제자입니다

신라가 요동반도를 차지했다는 사실이 분명해졌기에..
제가 중국고대 사서의 지리적인 관섬에서 고찰한 고구려나 고조선이 중국 하북성을 차지했다는 사실이
시간은 걸리겠지만  밝혀질 것입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식민사학인 반도사관이 무너졌기에.. 중국의 춘추사관을 무너 떨여야
진정한 고조선 영토와 고구려 영토를 밝혀 낼 수 있습니다
     
수구리 22-03-23 07:57
   
윤내현 교수와 이덕일 소장이
우리 고대사에서 식민사학 극복의 지대한 공헌을 인정하고 존중하지만..

아쉽게도 중국이 하북성 중부 전국시대 연나라 지명을 북경부근으로 지명 이동한 내용을 파악하지 못해서 고조선 지리비정을 한참 잘못했네요
(쉽게 설명하면 윤내현 교수와 이덕일 소장은
아쉽게도 중국의 춘추필법을 극복하지 못했다는 말입니다)

하북성이 고구려 영토였고 산동성이 백제 였토였다는 내용은

윤내현 교수의 제자인 복기대 교수가 밝히기는 쉽지 않을 수 있지만
1) 스승인 윤내현 교수의 학설을 인정 받게하는 역활은 복기대 교수의 소명이며
2) 윤내현 교수의 학설을 증명하는 것 만으로도
복기대 교수는 훌륭한 학자이고 충분히 존경받아야 합니다

요동반도가 신라영토였으니 준비와 연구를 차근차근 하면서, 서두르지 말고
하북성은 고구려 영토, 산동성이 백제 영토였다는 사실을 밝히는 것은
젊은 역사학자들이 연구해야 할 과제이고요  젊은 역사학자들의 역사적인 소명으로 봅니다
          
위구르 22-03-23 21:24
   
1) 스승인 윤내현 교수의 학설을 인정 받게하는 역활은 복기대 교수의 소명이며
2) 윤내현 교수의 학설을 증명하는 것 만으로도
복기대 교수는 훌륭한 학자이고 충분히 존경받아야 합니다 <- 니같은 쓰레기가 언급하는 것 만으로도 윤내현 교수와 복기대 박사한테 모욕이다 니 꼬라지를 돌아보고 찬양을 하든 비판을 하든 해라 이 모지리야
     
수구리 22-03-23 08:43
   
요동반도가 신라 영토인 것이 밝혀졌기에...

1) 다음은 발해영토를 밝힐 차례입니다
  진황도시 갈석산이  발해영토의 서쪽 경계로 추정합니다

2) 발해의 서쪽 경계가 갈석산이면 ..
고구려 영토가 하북성까지였다는 사실을 밝히는 것은
크게 어려운 것도 아니고 발해영토를 밝히고 난 다음에 순차적으로 진행하면 될 것 같습니다
위구르 22-03-23 08:20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97379 신라가 '고구려가 망하기도 전에' 遼東을 차지했다는 근거를 대라는 말에

''단군조선 시대에는 신장 위구르도 단군조선족이 살았는데.
아주 옛날에는 단군조선의 융적의 땅이었고, 한나라 초기에는 월지였고,
그 후에는 융적(단군조선)의 노비의 의미인 단군조선의 거수국인 흉노가 살았었고,
광개토태왕, 장수왕 시절에는 신장 위구르는 고구려 영토였는데...

이제는 중국영토가 되었고 ,역사도 잊어버린것 같은 신장위구르야!!!
-----------------------------
중국의 엉터리 동북공정을 옹호할 수 밖에 없는 위구르야!!!
-----------------------------
지금 현재 위구르가 처한 상황이 참으로 애잔하구나...

신장위구르.. 위구르는 중국에 있습니다
위구르야!!! 위구르야!!! 중국영토인 신장위구르야!!!.. Bye.. Bye..''

라고 지껄이면서 비참하게 도주한 패배자
구르뫼 22-03-23 12:09
   
제도권 사학에서 이 정도면 훌륭하지요.
고려사 1010년 현종시기 거란이 개경을 함락하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져 남쪽으로 피신합니다.
그런데 遼史 卷88에서는 고려왕이 평주로 피신했다고 기록하였는데 
당시 평주는 보정시 동북쪽이며 이를 고찰하지 아니하고
우리 스스로 역사를 축소하는지 모르겠네요.

고려 초기 개경이 후기 개성과 같은지 이를 고증함이 우선일듯하며
고려말 익재 이제현은 그의 시문집에 개경이 어디 있는지 말해주고 있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고려는 신라  한주에서 개국하였기에 신라의 영역은 再考되어야 할 것입니다.
신서로77 22-03-23 16:09
   
국민학교 국사시간에 (사회)인가요? 전쟁해서 이기고 통일도했고 당나라도 물리쳤는데 땅은 쥐꼬리만큼 가져갔다는게 어린나이에도 납득이 안되더만요...그리고 두분 전쟁이 점입가경입니다...자중하시기 바랍니다...
     
위구르 22-03-23 21:17
   
저 자식이 뭘 잘못했는지 아실 것입니다. 저 자가 신라가 서기 600년 경에 지금의 遼東까지 차지했다고 하길래 근거를 요구했죠. 근데 거기다 대고 저 놈은 각양각색의 표현을 써가며 회피하고 끝내 도망쳤습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고조선 연구소의 저 연구 결과를 가져온건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저 인하대의 연구 결과는 신라가 고구려를 멸망시키고 나서 지금의 遼河 부근으로 진출했다는 점인데 수XX라는 놈이 행한 주장을 반박하는 연구입니다. 신라가 고구려의 지배력이 사라진 틈에 넓힌 한계점이 遼河 부근이기 때문에 고구려가 망하기 전에는 택도 없기 때문이죠. 그런데도 아무런 반성과 참회 없이 저 영상을 그대로 퍼오고 자빠졌으니 저 놈은 양심이 없는, 학자도 아니고 인간 다운 인성과 사고력도 갖추지 못한 종자임에 다름 없습니다. 아마 저 놈의 태도와 연구 꼬라지를 보면 본인들의 연구 결과가 저 수XX라는 놈에 의해 퍼날라지는 것을 보고 인하대 측에서 불쾌하기 짝이 없게 여길 것입니다. 만약 論理 없음과 뻔뻔함과 무례함을 기준으로 이 게시판의 사용자들에게 처분을 내린다면 저 자는 최소 박피형에 해당합니다.

민족사학이나 재야사학이라면 발작을 일으키는 정신병자들은 실제론 저런 수XX같은 무뢰배놈들의 만행을 보고 정나미가 떨어져서 외상후 장애같은 것을 가진 인간이 일부나마 있을 것입니다. 나 조차도 재야 사학의 수준에 대해서 의심을 할 정도니까 말입니다.

저런 쓰레기들이 한 없는 무안무치함으로 암세포마냥 글을 양산하고 다니니 제가 이렇게 밖에 더 할 수 있겠습니까.
     
위구르 22-03-23 21:24
   
강단사학 패륜아들이 지껄이는 유사사학이란 말은 실은 저런 놈들에게 쓰여야 옳은 말입니다
위구르 22-03-25 07:25
   
내가 막말을 한다고 발광하는데 니가 그 '막말'을 더 듣고 싶지 않다면 징징대지 말고 해명이나 하라고. 이건 내가 계속 요구했는데 말귀가 막혔냐? 너는 신라가 서기 600년 경에 지금의 요하까지 차지했다고 했잖아. 그런데 니가 이 글에서 소개한 복기대 연구단의 성과의 주 내용은 신라가 '고구려를 멸망시키고 나서' 차지한 땅이 지금의 요하까지란 것이라서 너의 주장과 다르지. 즉, 니가 주장한 대로 신라가 기존에 요하까지 차지했으면 고구려가 망하고 더 나아가서 니가 압록수로 주장하는 란하나 적어도 대릉하까지는 차지해야 하는데 저 연구 결론은 그게 아니잖아. 그러니까 니가 저 연구를 가져와서 당당히 소개를 하고 싶으면 저걸 니 이론을 가지고 비판을 한 내용을 첨부하거나 니 기존의 주장을 철회한다는 선언을 했어야 옳지. 그런데 네 놈은 아무런 책임있는 조치 없이 그냥 퍼왔고 심지어 ''요동반도는 신라영토였고 요하 서쪽지역은 발해영토였습니다''라며 마치 저 연구가 니 주장을 뒤받침한다는 어투를 교모하게 섞어서 저리 썼으니까 무안무치가 따로 없다 이 말이야. 나의 이 말이 그리 잘못되었고 이해를 못하겠냐? 막말? 막말이 짜증나면 막말은 막말대로 비판하고 내 비판은 비판대로 수용을 하거나 반박을 해. 어째서 내가 막말했다는 점만 욕하고 정작 본질적인 요소인 내 주장에는 입을 닥쳤냐? 너는 기본이 안 되어 있으면서 자꾸 반론자들을 바보로 몰고 암세포를 퍼뜨리고 있잖아. 글을 쓰는 꼬라지를 보면 구라가 아니고 진짜로 늙어서 정신이 나가지 않았나 싶은데 곱게 살다 곱게 죽어라. 너를 위한 진심된 조언이다. 죽을 날 머잖은 마당에 명예라도 추려야지 않냐
위구르 22-03-25 07:32
   
내가 근거를 요구하자 네 놈이 끝까지 회피하고 늘어지다가 패배하고 도망친 글: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97379&sca=&sfl=&stx=&spt=0&page=0

니가 얼마나 추악한 행태를 보여왔는지 요약한 글(댓글란에):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97432&sca=&sfl=&stx=&spt=0&page=0
위구르 22-03-25 07:37
   
니가 실제로 지껄인 소리 ''고구려 동쪽 바다인 요하를 건너 요동반도는 신라 영토였다는 말입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97427
위구르 22-03-25 07:47
   
너같은 놈들이 지껄여봤자 강단사학은 물론 재야사학에서도 정신병자 취급을 받고 사람 대우도 받지 못할 경우라 거들떠 볼 필요도 없지만 니가 이 동아게에 퍼뜨려진 암세포로 노릇하는 이상 내가 반박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니가 그 반박에 대해서 참회를 할지 회피를 할지가 문제지만 말이다
위구르 22-03-25 07:48
   
진짜 니같은 악질은 강단사학 추종자들 중에서도 일찍이 본 적이 드물다
위구르 22-03-25 13:19
   
''■ 위구르가 저에게 한 댓글 몇개를 소개드리면..
1) "그런 소리 듣기 싫으면 근거를 대라고 이 빡대가리새끼야"
2) "상식적으로 니가 나한테만 안보여줄려고 작정을 했으면 다른 사람들 다 보는 글에서는 근거를 대야겠지 돌머리새끼야"
3) "그럼 다른 사람한테라도 근거를 제시하라고 개자식아"

4) "이 추잡함이 집안의 내력이면 네 놈의 가문의 대가 끊기는 편이 낫다"
..

■ 위와 같이 위구르가 저에게 반말하고 욕하고 해서
 제가 어쩔 수 없이 맞대응한 측면이 있습니다''

진짜 이 인간의 탈을 쓴 짐승은 구제불능이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96883&page=2

지가 먼저 여기서 상대방을 호도하고 바보로 몰아 가는 짓거리를 행했고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97194&page=1

여기서는 내가 일관되게 존대말을 씀과 다르게 역시 본인이 먼저 반말을 했음이 확인되고

''이해수준이 딸리고 동서남북도 구분 못하는 놈이 또 깐죽 거리는 구나!!!

봉지가 100리를 넘지 않은 것과
전성기인 전국시대 연나라가 2천라는  소진의 주장이 같다고 엉터리 주장을 하는 것이냐!!
(모르면 찌거러져 있거라!!!!)''

''1) 춘추시대 연나라 영토와 무슨 관계가 있으며
2) 제후국의 봉지인 100리와 무슨 관계가 있다는 것이냐!!  멍충아!!''

이런 패악스러울 뿐만 아니라 저열해서 정신연령을 의심케 하는 어법을 구사했다.

그리고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97254 여기서는

''야 이놈아 질문한 내가 바보다..

동서남북도 구분 못하는 놈에게..
위치물었으니 개소리로 답변하는 것이 너무 당연해 보인다''

''미친놈아 갈석산이 아니고 개마대산이다''

이런 욕설을 먼저 내뱉었다. 그러고도 피해자 행세를 하는 꼬라지가 중공과 일본을 닮았는데 저 자식이 내가 중공 출신이라고 줄기차게 지껄이는게 황당한 상황이다.
위구르 22-03-25 13:21
   
''■ 위구르 글/댓글의 내용과 수준으로 판단하고
    "반동의 무리" "인민" "날조" 등의 말투로 판단해 보건데
    위구르는 젊은 중국인으로 저는 판단했습니다''

나를 중공인으로 날조하는 근거가 고작 이 따위다.
위구르 22-03-25 13:24
   
그런데도 전혀 반성과 참회가 없이 헛소리를 늘어놓고 얼굴 가죽의 두꺼움을 자랑하고 사는 모양새를 보면 저 사생아의 지능과 인성이 얼마나 파탄났는지를 짐작하기가 어렵지 않다.
위구르 22-03-25 13:29
   
다시 쓰지만은 내가 압록수가 지금의 하북성과 료녕성 경계 부근을 흐르는 강인 란하였다는 주장, 수나라의 삼십만 대군을 몰살시키는 전공을 떨치던 서기 600년 경의 고구려가 지금의 요하까지 신라에게 내주었다는 황당한 주장에 대한 근거를 요구했는데 저 놈이 거기다 한 말은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97379&sca=&sfl=&stx=&spt=0&page=0 에서)

''중국 고대 사서 문헌 내용의 해석을 이야기 하는데
유물 이야기가 여기서 왜 나와..''

''따라서 꼬두리 잡히는 것이 걱정되서 대답 댓글을 달지 않는 것이 아니라
질문에 답변 하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함...''

''답하면 또 말도 않되는 꼬투리 잡고.. 말도 않되는 말꼬리 잡을 것이기에..
답을 할 이유가 없네요''

''중국인 너도
문헌 고증이나 해석없이 중국 역사학자들 말만  무식하게 믿고..
시진핑이 처럼 주장하면 위구르 너도 거짓말쟁이된다''

''다음에 대한 대답을 먼저 하기 바람..
------------------------------
위구르가 답변하는 내용을 보고  위구르 질문에 답변할지 무시할지 생각해 보겠음...''

그래서 정말로 답변해 줬더니 기어이 한 말: ''단군조선 시대에는 신장 위구르도 단군조선족이 살았는데.
아주 옛날에는 단군조선의 융적의 땅이었고, 한나라 초기에는 월지였고,
그 후에는 융적(단군조선)의 노비의 의미인 단군조선의 거수국인 흉노가 살았었고,
광개토태왕, 장수왕 시절에는 신장 위구르는 고구려 영토였는데...

이제는 중국영토가 되었고 ,역사도 잊어버린것 같은 신장위구르야!!!
-----------------------------
중국의 엉터리 동북공정을 옹호할 수 밖에 없는 위구르야!!!
-----------------------------
지금 현재 위구르가 처한 상황이 참으로 애잔하구나...

신장위구르.. 위구르는 중국에 있습니다
위구르야!!! 위구르야!!! 중국영토인 신장위구르야!!!.. Bye.. Bye..''
위구르 22-03-25 13:35
   
저 놈은 물론 이 글에서도 신라 영토에 대한 나의 근거 요구를 무시하고 내 태도만을 운운하며 비열한 패배자 노릇을 계속하고 있다. 그리 자신이 있으면 근거를 당당히 제시하고 말싸움을 하든가 말든가 해야할 것 아닌가. 뻔한 결론을 내자면 저 자는 단순히 날조와 왜곡을 행할 뿐만 아니라 상대를 바보로 만들고 반박을 할 시 식민사학 추종자, 중공 간첩 등으로 몰아가는 전형적인 공산권의 인민 재판식 판결을 스스로 내리고 있으며 답변을 요구하면 절대로 답을 하지 않음과 동시에 끝까지 주장을 밀어붙이고 지속적으로 게시함으로써 사회 내에 거짓 정보가 통용되고 선동과 세뇌가 행해지는 과정을 여기서 몸소 보이며 동아게에 동맥경화 증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저 암덩어리가 계속 준동하는 이상 여기의 미래는 없다.

예전에는 분탕에서 전문가급의 연구자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어울리며 토론하고 싸우는 분위기였다가 이리 역사 왜곡을 자행하는 분탕꾼을 하나 축출하지 못하는 수준에 이르렀으니 백가쟁명의 활기가 땅에 묻히고 망국적인 유교 사상이 지배해 죽음의 땅이 된 중원의 과거사를 보는듯 하다. 역사는 참으로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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