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2-03-10 12:16
[한국사] 말도 안되는 부여의 위치? 부여는 어디에? (만리장성 북쪽에)
 글쓴이 : 수구리
조회 : 2,331  

[출처] 수구리의 우리고대사 (사마천 사기의 지리적인 관점의 고찰)

         -->   https://blog.daum.net/tnrnfle/77


1) 이덕일 소장의 말씀

"역사라는 것은 과거의 사실이죠?

100년전, 1000년전, 2000년전으로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갈 수가 없게 되어 있죠!!!

그래서 역사를 해석할 때는 그 시대에 쓰인 역사서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겁니다

미래에 500년 후에 우리 시대에 대해 알려면, 지금 우리가 쓴 글들이 사료가 되는 것처럼..

우리도 예를 들어서 1000년, 2000년 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려면,

그 시대에 쓰인 책들이 뭐라고 말하고 있는지 그걸 보는게 가장 중요한 겁니다


1. 삼국지. 오환.선비.동이열전 부여: 부여는 (만리)장성 북쪽에 있는데,현도에서 1천리 떨어져 있고...
                                              사방 2천리인데...

2. 후한서 동이열전 부여: 부여국은 현도 북쪽 천리에 있는데, 사방 2천리인데..."

 

2) 따라서 춘추전국 시대 연나라 영토나 위만조선/낙랑군 위치를 알려면

   사마천 사기한서를 지리적인 관점에서 연구해야 하고요

 

3) 고구려, 부여, 삼한(마한, 진한, 변한)등의 고조선 열국의 위치를 알려면

    후한서 동이열전과 삼국지 위서 동이전을 지리적인 관점에서 연구해야 합니다

 

4) 말도 안되는 부여의 위치? 부여는 어디에? - YouTube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구르뫼 22-03-10 12:43
   
임조가 어디인지도 모르고 진황도의 갈석산을 말하니 답답합니다.
임조는 감숙성 적도(임조)의 남쪽 100km 지점의 민현이며
이 서쪽에 진장성유지가 있다고 중국은 말하는데 우리 사학계는 무엇을 하는지???
     
수구리 22-03-10 12:49
   
저도 진황도시 갈석산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덕일 소장 같은 분이 있기에
시간이 지나면서 후학들이 노력해서 우리 고대사의 정확한 위치를 찾을 수 있는 희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구르 22-03-11 23:17
   
너같은 놈이 ''이덕일 소장 같은 분'' 운운하는게 오히려 이덕일 박사의 명성에 흠집 내는 일이니까 제발 입 좀 다물고 있어라
삼한 22-03-10 19:00
   
잘 참고해두죠.
위구르 22-03-10 21:52
   
''1) 이덕일 소장의 말씀

"역사라는 것은 과거의 사실이죠?

100년전, 1000년전, 2000년전으로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갈 수가 없게 되어 있죠!!!

그래서 역사를 해석할 때는 그 시대에 쓰인 역사서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겁니다

미래에 500년 후에 우리 시대에 대해 알려면, 지금 우리가 쓴 글들이 사료가 되는 것처럼..

우리도 예를 들어서 1000년, 2000년 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려면,

그 시대에 쓰인 책들이 뭐라고 말하고 있는지 그걸 보는게 가장 중요한 겁니다"

 

2) 따라서 춘추전국 시대 연나라 영토나 위만조선/낙랑군 위치를 알려면

  사마천 사기나 한서를 지리적인 관점에서 연구해야 하고요

 

3) 고구려, 부여, 삼한(마한, 진한, 변한)등의 고조선 열국의 위치를 알려면

    후한서 동이열전과 삼국지 위서 동이전을 지리적인 관점에서 연구해야 합니다''

歷史 날조를 일삼으면서 뻔뻔하게 이런 글도 쓸 줄 아네
위구르 22-03-10 21:53
   
란하가 압록수였고 신라의 경계가 현 遼河였던 증거를 내놓으라는데 한 말

''단군조선 시대에는 신장 위구르도 단군조선족이 살았는데.
아주 옛날에는 단군조선의 융적의 땅이었고, 한나라 초기에는 월지였고,
그 후에는 융적(단군조선)의 노비의 의미인 단군조선의 거수국인 흉노가 살았었고,
광개토태왕, 장수왕 시절에는 신장 위구르는 고구려 영토였는데...

이제는 중국영토가 되었고 ,역사도 잊어버린것 같은 신장위구르야!!!
-----------------------------
중국의 엉터리 동북공정을 옹호할 수 밖에 없는 위구르야!!!
-----------------------------
지금 현재 위구르가 처한 상황이 참으로 애잔하구나...

신장위구르.. 위구르는 중국에 있습니다
위구르야!!! 위구르야!!! 중국영토인 신장위구르야!!!.. Bye.. Bye..''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구르 22-03-10 21:53
   
끝까지 답 한 번 못하고 우물쭈물거리더니 낮짝 두껍기도 하다
위구르 22-03-10 21:53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97379&sca=&sfl=&stx=&spt=0&page=0 <- 간단한 질문 앞에서 아무 답도 못하고 스스로 처발리고 도망친 수XX의 전과
위구르 22-03-10 21:55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97485&sca=&sfl=&stx=&spt=0&page=0

반말과 욕설을 일삼는 놈이 ''반말하는 기본적인 예의 부터 고쳐야함..
자기 잘난줄 아는 태도를 반드시 고쳐야 회원들이 불편하지 않을 것 같네요''

답을 못하니까

''그래 니 잘났다...''

이런 썩은 정신으로 대체 연구는 커녕 제대로 된 인간으로 살아가는게 가능하긴 할까
 
 
Total 19,97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401
19756 [한국사] 태극기 민족 티벳 (충격) (6) 금성신라 08-23 2529
19755 [한국사] 400년전 보도검열 실태 ㄷㄷ (1) 금성신라 08-22 1402
19754 [한국사] 공험진을 반박할수없게되자 학계에서 뿌리는 요상… (4) 금성신라 08-22 1334
19753 [한국사] 고려의 국경 동계는 잠수함 감시용 해안초소인가? (3) 금성신라 08-22 1140
19752 [한국사] 강화도에 10만 인구가 38년간 거주한 흔적이 있능가? (4) 금성신라 08-21 1304
19751 [한국사] 노걸대 실로 놀라운 발음기록 ㄷㄷ (1) 금성신라 08-21 1051
19750 [한국사] 붓다 사카무니의 씨족명, 국명 금성신라 08-21 944
19749 [한국사] 금나라는 신라다 (2) 금성신라 08-21 1262
19748 [기타] 양심을 지키기 위해서 증조부의 비석을 파헤친 후손 관심병자 08-18 970
19747 [기타] 북한군이 촬영한 한국전쟁 관심병자 08-17 1455
19746 [기타] 대한제국의 황제 고종의 삶 관심병자 08-16 1125
19745 [기타] 세금 1억 들어간 춘향이 그림..여러분의 의견은 (4) 관심병자 08-03 2692
19744 [한국사] 미국 옥션에 나온 신라금관 Korisent 07-30 3428
19743 [기타] 무능했던 제국 그리고 시작된 관동군의 폭주(황고둔… (1) 관심병자 07-27 1644
19742 [기타] 칭기즈칸의 마음을 홀랑 빼앗은 고려 여인은 누구일… (7) 관심병자 07-27 2278
19741 [기타] 옛날 사람들도 봉급을 받았을까? 관심병자 07-24 1197
19740 [한국사] 동아게가 주의하고 싸워야할 점 (3) 하이시윤 07-18 1201
19739 [한국사] 서악 華山 이동과 馬邑山 즉 평양성 (2) 구르뫼 07-18 1454
19738 [한국사] 윤내현교수의 기자신고 요약 (9) 하이시윤 07-13 1519
19737 [기타] 한국사는 미스테리한 점이 많지요 (20) 관심병자 07-11 2399
19736 [기타] 잡설) 청동거울은 일반적인 거울이라고 보기는 힘들… (2) 관심병자 07-11 1356
19735 [한국사] 5백년전 명나라 지도, 明과 高麗 등 지명 분석 #대명… (5) 레종 07-09 2319
19734 [한국사] 정읍 시의원 - 중국 본토에서 삼국사기 백제의 정… (2) 조지아나 07-06 1724
19733 [한국사] 사실에 대한 날조는 (6) 위구르 07-05 1186
19732 [한국사] 내로남불 위xx 탐방기 (9) 파스크란 07-05 1122
19731 [한국사] 책 추천: 임진란 미국에서 (8) 위구르 07-05 1205
19730 [한국사] 니네들이 좋아할만한 책 추천한다 (16) 천추옹 07-04 112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