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2-03-07 19:02
[한국사] 가짜 사학자의 어록 1
 글쓴이 : 위구르
조회 : 1,782  

주소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97379

1. 고구려의 압록수가 지금의 란하고 신라가 고구려가 망하기 전에 이미 지금의 遼河를 차지했다는 주장에 대해 근거를 요구하자

''구당서나 원사에 나온 고구려 평양에 대한 문헌 내용에 대해서
다른 사람의 주장을 험담하기에만 급급하고.. 말 꼬투리나 잡으니
싸움닭이라고 제가 주장하는 것입니다''

2. 답을 어째서 회피하냐는 말에

''답하면 또 말도 않되는 꼬투리 잡고.. 말도 않되는 말꼬리 잡을 것이기에..
답을 할 이유가 없네요''

3. 꼬투리 잡는 일 없다며 약속(?)을 하자

''따라서 꼬두리 잡히는 것이 걱정되서 대답 댓글을 달지 않는 것이 아니라
질문에 답변 하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함...''

4. 지금의 압록강 북쪽에 신라 유물이 발견됐냐고 질문하자

''중국 고대 사서 문헌 내용의 해석을 이야기 하는데
유물 이야기가 여기서 왜 나와..

공산주의 사회주의 유물 사관을 주장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유물사관 주장하려면... 공산주의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가서, 북한가서 주장하시던가?''

5. 거기에 대해 비판하자

''중국이 마르크스주의의 유물사관에 충실하기 위해서..
■■■■■■■■■■■■■■■■■■■■■■■■
요동반도에 있지도 않은 만리장성이 있다고 억지로 우기면서..
지금에 와서 요동반도에 만리장성을 축성하면서 진시황의 만리장성이라고 우기면서
선전 선동하고 있음..''

6. 유물을 따지면 유물론자냐고 반박했더니

''고대 사서에 나오는 사료나 문헌 해석은 하지 않고,
------------------------------
 오로지 유물 이야기만 하는 것은
------------------------------
자유 민주주의의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역사학자라면 주장할 수 없는 역사관입니다..''

7. 그래서 사서 기록을 유물 증거로 뒤받침하는게 옳은 방법이라고 설명해줬더니

''다음에 대한 대답을 먼저 하기 바람..''

8. 신라 유적과 란하가 압록수였단 사서 기록이 없어서 그러냐고 했더니

''지금 현재 위구르가 처한 상황이 참으로 애잔하구나...

신장위구르.. 위구르는 중국에 있습니다
위구르야!!! 위구르야!!! 중국영토인 신장위구르야!!!.. Bye.. Bye..''




1의 경우: 허술한 명분을 만들어서 답변 회피하고 상대방을 모욕
2의 경우: 상대방의 (자신의 답변 이후에)이어질 태도를 먼저 규정하고 답변 회피
3의 경우: 그 '명분'이 소용을 잃자 질문에 답을 하는게 의미가 없다며 망언 지껄임
4의 경우: 주장을 뒤받침할 유물이 있냐고 물었더니 유물론자로 매도하는 어처구니 없는 만행을 벌임
5의 경우: 상대방의 비판과 대화 주제에 전혀 상관없는 말을 늘어놓으며 질질 끌기를 계속함
6의 경우: 유물을 론함이 문제가 아니라고 설명을 하자 상대방 보고 유물 얘기'만' 한다고 혼자 소설 작성
7의 경우: 상대방이 재차 질문하자 도리어 질문을 제시하며 답하지 않으면, 그것도 '제대로' 답을 하지 않으면 질문에 답을 안하겠다며 수준낮은 질문을 던짐
8의 경우: 상대방이 비판과 의문 제기의 성격을 가진 반박을 가했더니 결국 상대방의 匿名을 가지고 유치원생도 하지 않을 수준낮은 말장난을 읊조리면서 도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수구리 22-03-07 20:01
   
위구를 질문같지도 않은 질문은 한 것도 모르고.. 창피한 줄 알아라!!!
니가 한 질문 댓글도 같이 표현해야지...

니가 한질문은 왜 다듬어서 좋게 질문한 것처럼 가공하냐!!!

창피하니... 니 댓글은 숨기고 싶겠지...
     
수구리 22-03-07 20:04
   
위구르를 니가 쓴 댓글...
1) '그니까 갈석산이 개마대산이라는 개소리를 반박할려고 쓴 글이라 오류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
2) 이 말은 도무지 글을 읽을 줄도 모르는 정신병 환자의 개소리 수준이죠. 아니 본인이 먼저 그 후한서 기록을 들어놓고서는 무슨 문제가 있기에 내가 개마대산의 위치인 왕검성을 평양성의 서쪽에 비정해놓으니까 요하 운운하고 자빠지셨습니까?
3) 진짜 머리통이 안 돌아가네요. 답을 말씀드렸는데도 벌써 까먹으셨습니까?

.. 이거 외에도 니기 꼴깝떨은 댓글 수도 없이 많다(대부분이 니 댓글은 위와 같다)
위구르 니가 저런 지저분한 댓글을 썼는데 좋은 답글 기대했느냐..
니 꼬라지를 알아라 중국인아

창피를 모르는 중국인아.. 니 나라에서 가서 놀아라..
          
수구리 22-03-07 20:14
   
그리고
1) "반동의 무리" "인민" "날조" 등의  사회주의 국가에서 쓰는 용어를 댓글에서 사용하고
2)  유물출토 여부로만 문헌해석이 잘못되었다고 주장했으니 마르크스 주의의 유물사관을 믿기에..

위구르는 엉터리 동북공정을 옹호하는 중국(중공) 사람이 틀림없다
               
수구리 22-03-07 20:22
   
..
                    
수구리 22-03-07 20:23
   
...
                         
수구리 22-03-07 20:23
   
♥♥♥♥♥♥♥♥♥
고구려 압록수는
♥♥♥♥♥♥♥♥♥
을지문덕 장군 시절에 고구려와 수나라와 전쟁기록인 북사(北史)에 처음 등장하는데..
중국왕조에서 천제국인 고구려 평양에 가기위해서는 반드시 건너야하는 큰 강으로 봅니다

압록수는 4번 지명 이동이 있었다고 봅니다
1) 장수왕 평양인 요동군/낙랑군(하북성 형수시) 평양 시기에는 호타하가 압록수였고
2) 고구려 말기의 평양인 장안성(진황도시) 평양 시기에는 난하가 압록수였고
3) 고려초기의 평양인 요동반도(요양시) 평양시기에는 요하가 압록수 였고
4) 조선 초 평양인 북한(안승의 금마저金馬渚) 평양 시기에는 지금의 압록강입니다
    ※주) 금마저金馬渚의 저渚는 모래섬이나 삼각주를 의미하는데...
            대동강과 보통강 사이(삼각주)의 지금의 북한 평양입니다

따라서 하북성 중부 --> 하북성 북부 --> 요령성 --> 북한으로
        고구려 평양 지명 위치가 옮겨감에 따라
          평양 이동에 맞추어 압록수 이름도 이동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산해관에서 요동반도까지 명나라 시대 만든 목축(나무를 세워 만든 울타리)을
진시황 시절의 만리장성이라고 우기는 동북공정을 주장합니다

또한 요동반도의 고구려성 흔적을 없애고 고구려성 위에다
새로은 가짜 장성 일부를 만들어 요동반도에 있는 진시황의 만리장성이라고
선전 선동하고 있습니다(이게 유물을 중시하는 마르크스주의 유물사관의 실체입니다)


그리고 위구르야!!!
위구르 니가 댓글 다는 내용은 다른 사람이 니 댓글을 읽으면 기분 나쁜것이니...
♥♥♥♥♥♥♥♥♥♥
위구르 너는 창피한줄 알아야 한다
♥♥♥♥♥♥♥♥♥♥
그리고 니가 쓰는 글도 초등학생 수준의 글이다...
그래서 무슨 내용인가 하고 열어봤다가 내용은 읽지 않는 회원이 많을 것이다
(글이 글 같아야 관심을 갖고 읽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수구리 22-03-07 21:08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위구르 22-03-07 21:40
   
그리고 니가 쓰는 글도 초등학생 수준의 글이다... <- 초등학생 운운을 하다니 하긴 유물을 증거로 요구하는데 대고 유물론자 운운하는 장애인 지능을 가진 그 짝한테는 초등학생 수준의 지능도 과분하지. 뭐 유물론자? 마르크스? ㅋㅋㅋㅋ ㅅㅂ
                         
위구르 22-03-07 21:41
   
나같으면 쪽팔려서 뛰어내릴까 고민이라도 할 텐데 본인이 회피하고 거부한 질문에 대답하긴 커녕 이렇게 발악을 하면서 부여잡고 버티고 자빠졌으니 그 쪽은 연구자도 학자도 아님
                         
위구르 22-03-07 21:43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97379 <- 란하가 고구려의 압록수고 신라가 지금의 遼河에 진출했다는 근거를 제시하라니까 쉬운 답도 못하고 당황하고 얼굴 빨개지면서 이리 끌고 저리 끌다가 황망히 도망친 주제에 부끄럽지도 않나봐. 너는 패배자고 결국 그걸 스스로 증명을 했다고
                         
위구르 22-03-07 21:47
   
2) 고구려 말기의 평양인 장안성(진황도시) 평양 시기에는 난하가 압록수였고 <- 이런 문헌적 증거 하나 없는 쓰레기같은 소설로 세운 유사역사학을 고집하고 평생 혼자 갇혀 사는건 전혀 의미없는 일이지. 결국 너는 일그러지고 어긋난 세계관을 남에게 믿도록 강요하다가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인생을 살고 죽을 운명이야.

평양의 위치에 대해 복기대 교수가 여러 학자들과 의견을 엮어서 책을 냈듯이 니 주장에 그리 근거가 충분하고 자신이 있으면 책으로 내라고. 아무도 안 읽고 구석에 처박혀 벌레 밥이나 되겠지만 말야
                         
위구르 22-03-07 21:50
   
제정신이 아닌 네놈이랑 말을 섞는 것 자체가 시간을 패죽이는 일이다
                         
수구리 22-03-07 22:06
   
??
                         
위구르 22-03-08 20:47
   
정신빠진 놈처럼 도배나 쳐 하고 있네
위구르 22-03-07 20:26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97379 단순한 질문에 끝까지 답도 못하고 얼버무리다가 도망친 패배자의 모습
위구르 22-03-07 20:27
   
유물을 근거로 내놓으라 했더니

''중국 고대 사서 문헌 내용의 해석을 이야기 하는데
유물 이야기가 여기서 왜 나와..

공산주의 사회주의 유물 사관을 주장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유물사관 주장하려면... 공산주의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가서, 북한가서 주장하시던가?'' <- 실제로 한 말
위구르 22-03-07 20:36
   
살다살다 유물을 근거로 내놓으란 말에다 대고 유물 사관 추종자라고 매도하는 멍청이는 정말로 처음봤다.
위구르 22-03-07 21:53
   
''질문 같지도 않은 질문이네요
제가 제시한 사료로 예가 예맥조선이라는 사실을 파악할 수 없을 정도의 지리적인 감도 없으신 분이
 고대 역사 위치를 논하는지 제 기준으로는 이해할 수 없지만  다른분을 위해 답변드립니다''


''더 많이 배우고 공부 하시고 싶으면 교육료를 내시고 배우시기 바랍니다

아니라면 사서 내용을 심도있게 고찰해 보시던가''

''수업료를 내고 배울 생각이 없다면 질문하지 마시길..
제 강의료는 엄청 고가임''

''수업료를 내고 배울 생각이 없다면 질문하지 마시길..
제 강의료는 엄청 고가임(반복)''

''3) 그당시 만주와 한반도에는 무엇이 있었는가?
이것은 수업료로 낸다고 답해드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엄청난 비용을 주어야 답해드릴 수 있습니다
동북아 역사재단의 1년치 예산을 준다고해도 답해야되나 고민이 되는 엄청난 내용임''

''질문도 질문 같잖기에 답변 패스''

''이것은 설을 푸는 것이 취미이고 전공인  감방친구 혼자 고민해야 할 것으로 보임''

''글에 나온 직접적인 질문을 해야 합니다 2차 3차 계속해서 전선을 확대하는 것은
기본이 않된 막가파식입니다

대화나 토론을 원하는 사람들인가요 이들이... 그냔 무슨뽕들이 하는 짓이지?''

'' 창해군을 창해시로 비정하지 못하고 주장하지 못한다면

우리가 알고 있는 고대의 모든 지리 위치정보는 모두 뻥이라고 주장하셔야 합니다''

미친놈
 
 
Total 19,98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745
19764 [한국사] 제3차 여몽동맹(한몽동맹) 진행중 ㄷㄷㄷ 금성신라 09-18 1166
19763 [한국사] 마광팔, 디씨로 돌아왔네요 (2) doprsr 09-15 992
19762 [한국사] 대고조선제국(大古朝鮮濟國) 다큐 아비바스 09-05 1311
19761 [한국사] 기황후, 천추태후 이런 사극들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 천의무봉 09-03 1239
19760 [한국사] 대고구려제국(大高句麗帝國) 다큐 아비바스 09-03 1182
19759 [한국사] 고대 한국인, 예맥제국(濊貊帝國) (1) 아비바스 09-02 1301
19758 [한국사] 알려지지 않은 고조선(古朝鮮) 설들 아비바스 09-02 961
19757 [한국사] 역사 매국부역에 지분 태우지 말라 (1) 금성신라 08-23 1377
19756 [한국사] 태극기 민족 티벳 (충격) (6) 금성신라 08-23 2531
19755 [한국사] 400년전 보도검열 실태 ㄷㄷ (1) 금성신라 08-22 1405
19754 [한국사] 공험진을 반박할수없게되자 학계에서 뿌리는 요상… (4) 금성신라 08-22 1335
19753 [한국사] 고려의 국경 동계는 잠수함 감시용 해안초소인가? (3) 금성신라 08-22 1143
19752 [한국사] 강화도에 10만 인구가 38년간 거주한 흔적이 있능가? (4) 금성신라 08-21 1306
19751 [한국사] 노걸대 실로 놀라운 발음기록 ㄷㄷ (1) 금성신라 08-21 1053
19750 [한국사] 붓다 사카무니의 씨족명, 국명 금성신라 08-21 944
19749 [한국사] 금나라는 신라다 (2) 금성신라 08-21 1266
19748 [기타] 양심을 지키기 위해서 증조부의 비석을 파헤친 후손 관심병자 08-18 971
19747 [기타] 북한군이 촬영한 한국전쟁 관심병자 08-17 1456
19746 [기타] 대한제국의 황제 고종의 삶 관심병자 08-16 1125
19745 [기타] 세금 1억 들어간 춘향이 그림..여러분의 의견은 (4) 관심병자 08-03 2694
19744 [한국사] 미국 옥션에 나온 신라금관 Korisent 07-30 3429
19743 [기타] 무능했던 제국 그리고 시작된 관동군의 폭주(황고둔… (1) 관심병자 07-27 1644
19742 [기타] 칭기즈칸의 마음을 홀랑 빼앗은 고려 여인은 누구일… (7) 관심병자 07-27 2281
19741 [기타] 옛날 사람들도 봉급을 받았을까? 관심병자 07-24 1198
19740 [한국사] 동아게가 주의하고 싸워야할 점 (3) 하이시윤 07-18 1203
19739 [한국사] 서악 華山 이동과 馬邑山 즉 평양성 (2) 구르뫼 07-18 1456
19738 [한국사] 윤내현교수의 기자신고 요약 (9) 하이시윤 07-13 152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