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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2-25 21:17
[한국사] 갈석산 전경
 글쓴이 : 위구르
조회 : 1,551  

갈석 이.png

위에서 내려다 본 사진






갈석 일.png

비스듬히 찍은 사진

위에서 보든 비스듬히 보든 도무지 말, 그것도 갑옷을 입힌 말의 모습이라고 볼 길이 없다. 결국 말에 갑옷을  입힌 모습과 닮았단 뜻으로 개마대산이라 명명했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개마라는 말은 우리 민족의 임금을 칭하는 고유 용어인 검과 곰하고 어원이 같으며 왕검성이 있던 자리에서 멀지 않다고 보아야 한다. 이는 한서 28권에서 현도군의 서개마현 바로 다음에 나오는 현이 樂浪군의, 왕검성의 고지에 세워진 조선현이라는 점으로 알 수 있다. 한나라 본토에서 가까운 순 대로 羅列하였기 때문에 서개마가 왕검성의 바로 서쪽이고 왕검성이 있던 자리가 개마라고 불리게 됐다고 추론할 수 있다.

또 " 동옥저는 고구려 개마대산 동쪽에 있고, 그 산은 평양성 서쪽에 있다" 라고 한 후한서 동이렬전의 기록을 보면 개마산이 평양성의 서쪽에 있다고 하였는데 평양성은 지금의 遼陽 부근에 있었으므로 왕검성이 그 서쪽인 대릉하와 遼河의 사이에 있으면 맞아떨어진다.

遼史 지리지 동경도에 

''원위(元魏 ; 북위) 태무제(太武帝)가 그들이 거주하는 평양성(平壤城)에 사신을 보냈으니, 요(遼)나라 동경(東京)이 바로 이곳이다'' 라고 되어있고

''해주(海州) 남해군(南海軍)이 설치되었으며 절도를 두었다. 본래 옥저국(沃沮國) 지역이며 고구려 때 비사성(沙卑城)으로 당나라 이세적이 공격하였던 곳이다'' 라고 나와있는데 해주는 지금의 해성시로 遼陽과 매우 가깝다. 후한서에서 평양성의 서쪽에 있는 개마대산의 동쪽에 동옥저가 위치했다고 했으니 평양성이 있던 지금의 遼陽이 동옥저가 있던 곳이고 그 부근의 해성시에 있었던 해주가 본래 옥저의 땅이었다고 하는 遼史의 기록으로 보면 지금의 遼東 반도는 옥저의 땅이었다. 지금의 연해주에 북옥저가 있었는데 그보다 서쪽에 위치했던 옥저를 동옥저라고 기술한 것이 말이 안되기 때문에 후한서의 동옥저는 옥저로 바꿔서 보는게 맞다.

해성.png

그 다음으로 왕검성의 위치가 어디인지 의문이다.

한나라의 사신 섭하가 위만 조선에 왔다가 비왕을 죽이고 도주한 곳을 사기정의에서는 평주 유림관이라고 설명했다. 유림관은 곧 림유관이다. 그곳을 지금의 란하의 바로 동쪽에 있는 산해관으로 볼 경우 위만조선의 서쪽 경계는 지금의 대릉하 부근이 된다. 그러나 림유관이 위치했다던 석성현이 盧龍현에서 서북쪽으로 140리 떨어졌다던 사서 기록들을 본다면 결코 사실일 수 없다. 盧龍현의 지금 위치를 기준으로 보면 석성현은 지금의 란하의 서쪽 隣近이 된다.

림유관.png

그렇다면 당시 위만조선의 서쪽 경계인 패수는 지금의 란하에, 그 동쪽에 있었을 렬수는 지금의 대릉하에 비정된다. 한서 지리지에 ''(렬수가) 팔백이십리를 흐른다(行八百二十里)''라고 하였는데 한나라의 1리가 415미터이므로 340.3킬로가 되는데 지금의 북한에 있는 강인 대동강은 439, 청천강은 217, 압록강은 790킬로, 혼하는 415(정확히 일천리), 태자하는 464킬로이기 때문에 렬수가 될 수 없다. 대릉하는 397킬로인데

고대 해안.png

고대의 해안선을 감안해서 빼면 근접한다. 


결론

왕검성.png

개마대산은 지금의 갈석산이 될 수가 없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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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리 22-02-25 22:02
   
"비스듬히 찍은 사진"에서 갈석산이 개마형상으로 보입니다
(제일 앞쪽이 말 머리, 중간에 앞다리가 있고, 마지막에 뒷다리와 꼬리가 있습니다)

물론
산의 형상만으로 갈석산이 개마대산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고요
후한서 동옥저 영토설명(북동은 좁고 서남은 1천리로 길고)과
 예의 북쪽과 북동쪽에 있다는 동옥저의 위치와
고구려와 동옥저 사이에 개마대산이 있으니 갈석산이 개마대산이 되는 것입니다
     
수구리 22-02-25 22:13
   
---------------
다른 곳의 글을 복사한 것이겠지만...
---------------

평양성은 지금의 遼陽 부근이라면

후한서 동이열전과 그리고 삼국지 위서 오환선비동이전에서 말하는
1) 개마대산은 어디이고.. 2) 동옥저는 어디인가요?,
3) 그리고 예(동예)는 어디이며, 4) 고구려 영토는 어디인가요?
          
위구르 22-02-25 22:55
   
개마대산은 지금의 遼陽부근이고 후한서의 동옥저는 실은 옥저의 오기이니 遼史 지리지에서 설명한 대로 지금 遼陽 남쪽에 있는 해성시고 동예는 지금의 북한 지역이죠. 그리고 여기서 고구려 領土가 어디있냐는 무식한 질문은 왜 합니까?
               
수구리 22-02-25 23:09
   
야 이놈아 질문한 내가 바보다..

동서남북도 구분 못하는 놈에게..
위치물었으니 개소리로 답변하는 것이 너무 당연해 보인다
                    
수구리 22-02-25 23:23
   
동옥저는 서기 1세기 늦어도 서기 2세기에 있었던 고조선 열국의 하나다
1343년에 작성된 요사의 동옥저 내용이 맞다고 믿기보다는
삼국지(서기 250년 경 작성), 후한서(서기 400년경 작성) 내용을 믿어야 한다
     
수구리 22-02-25 22:17
   
내가 보기에
1) 요양이 평양성이라면 고구려는 요하서쪽인데
  고구려와 평양성이 있는 동옥저 사이에 있는 개마대산은 요하가 되겠네요
  (요하라는 강이 개마대산이라고요)
2) 요양 남쪽인 요동반도가 예(동예),
    예(요동반도) 서쪽인 발해 바다가 낙랑군이 되고요
    낙랑군 서쪽이 요동군(고대요동)이니... 요동군도 바다속이 됩니다
3) 예(요동반도) 남쪽에 진한이 있고, 낙랑군 남쪽에 마한이 있으니
진한과 마한은 황해 바다속이 됩니다

이런 엉터리 영토 위치 비정을 옳다고 믿고 주장하는 건가요?
          
위구르 22-02-25 22:58
   
''내가 보기에
1) 요양이 평양성이라면 고구려는 요하서쪽인데
  고구려와 평양성이 있는 동옥저 사이에 있는 개마대산은 요하가 되겠네요
  (요하라는 강이 개마대산이라고요)
2) 요양 남쪽인 요동반도가 예(동예),
    예(요동반도) 서쪽인 발해 바다가 낙랑군이 되고요
    낙랑군 서쪽이 요동군(고대요동)이니... 요동군도 바다속이 됩니다
3) 예(요동반도) 남쪽에 진한이 있고, 낙랑군 남쪽에 마한이 있으니
진한과 마한은 황해 바다속이 됩니다''

그니까 갈석산이 개마대산이라는 개소리를 반박할려고 쓴 글이라 오류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이 글이 틀렸다고 갈석산이 개마대산이고 거기가 평양성이라는 헛소리가 옳지는 않죠.
          
위구르 22-02-25 23:03
   
''동옥저는 고구려 개마대산 동쪽에 있고, 그 산은 평양성 서쪽에 있다''

후한서에 실린 위의 왕검성이 있던 곳이 개마대산이 있던 곳이고 거기가 평양 서쪽이고 실제로는 옥저로 봐야 하는 동옥저가 있던 곳이라는 기록을 반영한게 마지막 그림의 지도입니다. 즉

''고구려와 평양성이 있는 동옥저 사이에 있는 개마대산은 요하가 되겠네요''

이 말은 도무지 글을 읽을 줄도 모르는 정신병 환자의 개소리 수준이죠. 아니 본인이 먼저 그 후한서 기록을 들어놓고서는 무슨 문제가 있기에 내가 개마대산의 위치인 왕검성을 평양성의 서쪽에 비정해놓으니까 요하 운운하고 자빠지셨습니까? 개마대산이 遼河가 아니라 遼河 서쪽에 있다고요.
               
수구리 22-02-25 23:06
   
니가 개소리하는 거다 이놈아..

다시 질문할께..
후한서 동이열전과 그리고 삼국지 위서 오환선비동이전기준으로 보면 내가 보기에
1) 요양이 평양성이라면 고구려는 요하서쪽인데
  고구려와 평양성이 있는 동옥저 사이에 있는 개마대산은 요하가 되겠네요
  (요하라는 강이 개마대산이라고요)
2) 요양 남쪽인 요동반도가 예(동예),
    예(요동반도) 서쪽인 발해 바다가 낙랑군이 되고요
    낙랑군 서쪽이 요동군(고대요동)이니... 요동군도 바다속이 됩니다
3) 예(요동반도) 남쪽에 진한이 있고, 낙랑군 남쪽에 마한이 있으니
진한과 마한은 황해 바다속이 됩니다

이런 엉터리 영토 위치 비정을 옳다고 믿고 주장하는 건가요?

여기에 대해 반론해 봐랴!!
                    
위구르 22-02-25 23:19
   
''다시 질문할께..
후한서 동이열전과 그리고 삼국지 위서 오환선비동이전기준으로 보면 내가 보기에
1) 요양이 평양성이라면 고구려는 요하서쪽인데
  고구려와 평양성이 있는 동옥저 사이에 있는 개마대산은 요하가 되겠네요
  (요하라는 강이 개마대산이라고요)
2) 요양 남쪽인 요동반도가 예(동예),
    예(요동반도) 서쪽인 발해 바다가 낙랑군이 되고요
    낙랑군 서쪽이 요동군(고대요동)이니... 요동군도 바다속이 됩니다
3) 예(요동반도) 남쪽에 진한이 있고, 낙랑군 남쪽에 마한이 있으니
진한과 마한은 황해 바다속이 됩니다'

진짜 머리통이 안 돌아가네요. 답을 말씀드렸는데도 벌써 까먹으셨습니까?

''''동옥저는 고구려 개마대산 동쪽에 있고, 그 산은 평양성 서쪽에 있다''

후한서에 실린 위의 왕검성이 있던 곳이 개마대산이 있던 곳이고 거기가 평양 서쪽이고 실제로는 옥저로 봐야 하는 동옥저가 있던 곳이라는 기록을 반영한게 마지막 그림의 지도입니다. 즉

''고구려와 평양성이 있는 동옥저 사이에 있는 개마대산은 요하가 되겠네요''

이 말은 도무지 글을 읽을 줄도 모르는 정신병 환자의 개소리 수준이죠. 아니 본인이 먼저 그 후한서 기록을 들어놓고서는 무슨 문제가 있기에 내가 개마대산의 위치인 왕검성을 평양성의 서쪽에 비정해놓으니까 요하 운운하고 자빠지셨습니까? 개마대산이 遼河가 아니라 遼河 서쪽에 있다고요.''

이렇게 써줬는데도 이리 어린아이처럼 짜증이나 내고 있다니
          
위구르 22-02-25 23:07
   
낙랑군 서쪽이 요동군(고대요동)이니... 요동군도 바다속이 됩니다 <- ??? 무슨 근거로 이딴 주장을 하는지는 설명을 하셔야죠. 조현병 환자처럼 혼자말 하듯이 하셔서야 됩니까?
     
위구르 22-02-25 22:42
   
저게 그리 보인다니 미술을 전공하셨으면 현대 미술에 한 획을 그을 안목을 지니셨군요. 그렇다 하더라도 저 때 사람들이 굳이 남쪽에서 바라본 저 모습을 가지고 그리 이름을 지었다는게 말이 됩니까???
     
위구르 22-02-25 22:53
   
선생도 아시잖습니까 고구려와 동옥저 사이에 개마대산이 있다고. 그럼 고구려가 갈석산의 동쪽에 있으니 동옥저는 갈석산의 서쪽에 있다는 말입니까? 무슨 근거로 그리 지껄일 수가 있냐고요. 동옥저가 갈석산의 서쪽에 있다면 고대 조선 렬국의 범위 내에서 극서에 위치한 셈인데 그런 정신나간 추측을 하지 않더라도 연해주에 위치한 북옥저와 북한 동부에 위치한 남옥저의 서쪽에 위치한 동옥저를 옥저의 오기로 봄이 옳은데 그러면 遼史 지리지에 나오는 옥저의 위치인 지금의 해성시로 비정함이 더 타당하지 않습니까? 생각을 못합니까?
          
수구리 22-02-25 22:55
   
누가 그래요 고구려가 갈석산 동쪽에 있다고... 문헌과 문헌 내용을 제시하시고요
(갈석산이 아니라 개마대산이 동옥저 서쪽, 고구려 동쪽에 있습니다 삼국지와 후한서 내용)

그리고 개마대산이 어디인지 말씀해 주세요!!
위의 제질문에도 답해 주시고요

동옥저는 서기 1세기 늦어도 서기 2세기에 있었던 고조선 열국의 하나입니다
1343년에 작성된 요사의 동옥저 내용을 보다는
삼국지(서기 250년 경 작성), 후한서(서기 400년경 작성) 내용을 믿어야 합니다
               
위구르 22-02-25 23:08
   
''누가 그래요 고구려가 갈석산 동쪽에 있다고... 문헌과 문헌 내용을 제시하시고요''

진짜 바보인가. 갈석산이 지금의 진황도시 부근이니까 고구려가 당연히 그 동쪽에 있죠. 그걸 사서를 제시해야 압니까? 아니면 고구려가 초기부터 갈석산의 서쪽을 확고히 차지했다는 말입니까?
                    
수구리 22-02-25 23:10
   
미친놈아 갈석산이 아니고 개마대산이다
                         
위구르 22-02-25 23:13
   
지랄을 하시네요. 말귀를 못알아들으시니 한 번 더 설명해드리죠. 고구려의 모본태왕이 선비족과 聯合해서 한나라를 정벌해 차지한 북평, 어양, 상곡, 태원은 지금의 진황도시 부근에 있는 갈석산의 이서지역입니다. 즉, 갈석산 이서는 고구려가 항상 차지한 곳이 아니라 때에 따라서 뺏고 빼앗기는 땅이었으니 고구려가 갈석산의 서쪽에 존재했다는 그 쪽의 주장은 똑같은 치매 환자들이 아닌 이상 믿을 사람이 없는 개소리에 불과합니다.
                         
위구르 22-02-25 23:14
   
그런데도 어째서 헛소리를 남발하고 모욕을 함에 있어 그리 수치가 없습니까? 조만간 고소장을 보내드려야 정신을 차리시겠습니까?
                         
수구리 22-02-25 23:45
   
-------------------------
니하고 말썩기 싫지만... 이번 한번만 조언할께..
--------------------------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만
후한서 동이열전을 중심으로 삼국지 위서 동이전을 비교하면서...
고조선열국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하면서 위치 비정해봐라!!!!

지도 놓고.. 삼국지 위서 동이전과 후한서 동이열전 놓고
예(동예), 고구려,동옥저,북옥저, 낙랑군, 마한, 진한 위치를 지도에 표시하면서
위치 비정해 봐라!!!

직접 고조선 열국 위치를 비정해보면
댓글에서 주장한 내용 중에서 무엇이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어느 장소에 열국 위치를 비정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후한서 동이열전과 삼국지 위서 동이전 한글본은
1) 후한서 동이열전
http://db.history.go.kr/item/level.do?sort=levelId&dir=ASC&start=1&limit=20&page=1&pre_page=1&setId=-1&totalCount=0&prevPage=0&prevLimit=&itemId=jo&types=&synonym=off&chinessChar=on&brokerPagingInfo=&levelId=jo_003r_0010&position=-1

2) 삼국지 위서 동이전
http://db.history.go.kr/item/level.do?sort=levelId&dir=ASC&start=1&limit=20&page=1&pre_page=1&setId=-1&totalCount=0&prevPage=0&prevLimit=&itemId=jo&types=&synonym=off&chinessChar=on&brokerPagingInfo=&levelId=jo_003r_0010&position=-1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구르 22-02-26 01:08
   
아주 정신이 나갔군요. 사서 기록을 보면서 실증적으로 주장해야 한다는 말은 그 쪽 같은 사람에게나 어울리죠.
                         
위구르 22-02-26 01:10
   
彭吳 賈滅朝鮮, 置滄海之郡, 則燕齊之閒靡然發動.라는 기록을

''사기 평준서에는 예맥조선이 연나라와 제나라 사이인 북경 동남쪽인 창주시라고 했고''라며 날조하고서 뻔뻔하게 잘못을 인정하지 않은 적이 있는 주제에 누굴 보고 그리 훈수입니까 도무지 정신을 못 차리는군요.
Marauder 22-02-25 22:24
   
괜히 고생하시네요 ㅋㅋ
삼한 22-02-26 01:16
   
잘 담아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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