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니뽕은 지금 쭝궈랑은 비교가 안되는 엄청난 수준이었지...

미국 인구의 절반 정도에 경제규모는 3분의 2수준이었으니...

막말로 니뽕이 세계 경제를 재패한다는 말을 부정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고, 설사 있더라도 ㅄ취급 당했지.

Japan as #1 이란 구호가 아직도 생생하네.

헌데 버블붕괴 뒤 잃어버린 20년에, 다시 또 잃어버린 10년이 올 줄이야...

지금 저 정도인거도 다 버블붕괴 전에 벌어놨던 돈으로 땜방질해서 버틴거지.

지금 쭝궈는 당시 니뽕의 절반 수준도 못 된다.

그런데 저렇게 기고만장 해대는 꼴을 보면 곧 맛탱이가 갈꺼란 신호지.

문제는 쭝궈는 일본처럼 저렇게 오랫동안 땜방질 해댈 여력이 없다는 거.

일본이 지금처럼 좀비경제로 그나마 명맥을 이어갈수있는것도..
저 당시 벌어놓은게 있기때문이지...

헌데. 중국은 뭘 믿고 기고만장인지...ㅡㅡㅋ
아직도 발전해야할 녀석들이 벌써부터 다 발전했다는듯 행동하고 있어...ㅋㅋ
저러다 한번 터지면...눈물좀 흘릴꺼다..ㅋ

님 그래도 일본에 들어온 외국인 관리감독 철저하게 감시하는건 일본이 쵝오지요 잘하는 행동을 대한민국도 배워야 합니다 범죄를 스르로 안할수 있도록

외국인 관리를 철저하게 해야 합니다

한국인이 미국에서 범죄저질르면 미국경찰이 해야 할일이고

외국인이 한국에서 범죄저질르면 한국경찰이 해야 할일입니다

뭘 외국인 감독을 철저하게 한다는거지?설마 외노자를 학대해서ㅓ UN에 경고받고 2등급 하류국가에 오른걸 말하는건가?

외국인범죄율 찾아보면 일본이 더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압도적으로 짱개가 1위긴하지만 그리고 일본내 화교인구도 우리 배이상이고

일본은 외국인이 전혀없는줄아네 ㅋㅋㅋㅋ

진짜 대단한 시기였구나...근데도 왜 일본은 80년대를 그리워하질 않고 10-40년대인 쇼와시대를
그리워 하는가???  우리나라로 보면 일제 강점기인데...그 시기를 너무나도 그리워하는 일본인들...
완전 웃겨...80년대를 미치도록 그리워 해야지...왜??

난 오늘 가부키라는 일본 문화가 전통 문화인줄 알았는데 그 쇼와 시대에 탄광촌 주변에서 극장식으로
만들어진 대중문화라는걸 처음으로 알았다...탄광촌에 조선인들 많이 갔었고...드라마틱한 반도인들이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가면연극인 가부키가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라니...어이가 없다 진짜...
얘네들이 먹는 소바도 탄광촌 근처에서 먼저 시작되었다는걸 아나?? 재들 여행지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보고 처음 알았음....

가부키가 가면연극?-.- 그런 [노]라는 건데, 가부키는 분장연기이지 가면안씀.

10-40년대 쇼와시대를 그리워하는 증거좀..
문학이나 예술은 확실히 이때가 동방의 르네상스 시기이긴합니다만

현대인이 그때를 그리워한다는건 첨듣는소리

2차대전패전이후 그이전 쇼와 다이쇼시대는 언급하면 안되는 분위기인데..

이탈리아 지방에서 시작되엇다는 까르보나라도 탄광에서 시작되엇다는것을 아십니까
그때 검게 숯가루가 하얀 까르보나라위에 얹어잇엇기때문에
지금도 후추를 뿌려먹는걸 아시는지..

일본은 기술력이 뒷받침이 됬고, 중산층도 두터워서 완전히 몰락하진 않았지만,

중국은 13억인구를 먹여살릴만한 기술도 없고, 중산층은... 말할것도 없으니....

망하면 한방에 풍지박산 나겠지뭐... 소련처럼 쪼개지지 않을까?

중국은 일본의 버블붕괴를보았기때문에 당하지 않을것입니다.부동산거품도 제거해가고있습니다

허 뭘 모르시네 부동산 거품 제거..???.
지금 중국경제 수출 대상국들은 거의 선진국들이고
선진국들이 돈줄 x면 중국 무역은 박살
불쌍하게도 제3세계를 상대로 압승할수 있는 중국에 세계적인 기업도 없음.
거기다 지금 중국내수 받치는건 오로지 건설경제인데...
여기다 쓸데없이 돈 쓸어 넣는걸 보고 말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