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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추론은, 스페인, 프랑스 지역거주 고조선 후예추정 바스크 민족
(고인돌_ 삼족오_ 부여) 과 관계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바스크 민족 전성기 아발제국을 만들었으며, 비잔티 제국에 패망후 유럽 각지로 흩어졌다고 바스크 민족 영상에서 언급되더군요.
그당시 흩어진 바스크인 일부 세력들이 현재 러시아 코카서스 지역으로 가서 정착하여 고인돌 군락무덤을 조성하지 않았을까? 유추해 보게 됩니다.
한국역사학자 들이 주장하는 한국인 기마 민족설의 주체가 바스크 민족에 기인 하는것 아닐까요?
유럽 농경문화의 아나톨리안의 등장은, 농경문화의 한반도인 바스크민족의 결합일수도?
러시아 고인돌 무덤에서 나온 둥근원형의 구명이 무엇인가?
해당 계정 유투버는 의문가지는데, 혼구녕 입니다.
흥미로운 것이 고인돌 구멍이 한가지 형태가 아닌 ○ □ 원 방 각 ? 형태를 띠운다는 점입니다.
국내 고인돌에서 개인적으로 본기억이 없는데..
매림 역사 문화에서 소개한 인도(?) 고인돌 영상에서 본기억이 있군요.
한국상고사 연구 측면에서
유럽거석 문화의 대표적 무덤 프랑스 성 미쉘봉분 고인돌 ( 프랑스 남부) 바스크 민족 집성지역 존재
스페인 바스크 지방 고인돌 , ( 스페인 북부 바스크 민족)
러시아 코카서스 고인돌 답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BC 4000년 추정, 프랑스 성 미쉘봉분의 부장품중 옥재질의 목걸이는 , 단군 조선 유적지로 추정하는 BC 3500년-3000년 추정 우허랑 유적에서 발견된 형태, 재질 동일하게 보여졌습니다. 개인사견 동일 민족 문화 집단으로 추정합니다.
최근 국사편찬 위원회? 정부 예산중 15% 만 사용 갈수록 예산이 감액되고 있는 상황인데..
현 상황이 참으로 기가 막힙니다.
한국 상고사에 관심 없는 국사편찬 위원회장 위원들 문제 많아요.
정부 예산이 있어도 사용하지 않는 상황, 관련 연구를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재야 사학자들...
한국 역사 주체가, 사람 인가요 ? 현재 한국의 영토 인가요?
현재 국사편찬 위원회 사람 민족이 중심이 아니라,
조선총독부가 만든 현재 국경선을 기준으로한 식민사학의 역사관을 벗어나지를 못하는것으로 비치는군요.
https://www.youtube.com/watch?v=Qo1TC_3nC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