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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2-21 10:30
[한국사] 예맥조선의 위치는 하북성 동부해안인 창주시였다
 글쓴이 : 수구리
조회 : 1,256  

예맥조선의 위치는 하북성 동부해안인 창주시였다

1. 중국 정사의 다음 내용을 고찰해 보시기 바랍니다
1) 한서 평준서 예(
穢)의 복건의 주석
 복건 왈 예맥(穢貊)은 진한(辰韓)의 북쪽, 고구려, 옥저의 남쪽에 있었고 동쪽으로 대해로 막혀있었다.

2) [史記(사기) 本紀(본기)] 권06. 秦始皇本紀(진시황본기) 에
地東至海暨朝鮮(지동지해기조선),西至臨洮(서지임조)、羌中(강중),
南至北向戶(남지북향호),北據河為塞(북거하위새),并陰山至遼東(병음산지요동)。
'진나라 영토는 동쪽으로 동해와 조선(朝鮮)에까지 이르고, 서쪽으로는 임조(臨洮), 강중(羌中)에까지 이르며, 남쪽으로는 북향호(北嚮戶)에까지 이르고, 북쪽으로 황하를 의지하여 요새를 쌓아 음산(陰山)을 따라 요동(遼東)에까지 이르렀다.' 가 있고

3) [史記列傳(사기열전)] 권129 貨殖列傳(화식열전) 에
 '東綰穢貉朝鮮真番之利' (연나라 동쪽은 예맥조선과 진번이 집결되어 있어)

4) 史記列傳(사기열전)] 권110.匈奴列傳(흉노열전)에
"東接穢貉朝鮮' (흉노는 동쪽으로  예맥조선과 국경을 접하고 있었다.)

2. 진시황 본기에 나타나는 예맥조선의 위치는 하북성 창주시다
'진나라 영토는 동쪽으로 동해와 조선(朝鮮)에까지 이르고, 서쪽으로는 임조(臨洮), 강중(羌中)에까지 이르며, 남쪽으로는 북향호(北嚮戶)에까지 이르고, 북쪽으로 황하를 의지하여 요새를 쌓아 음산(陰山)을 따라 요동(遼東)에까지 이르렀다.'

만리장성을 따라 서쪽 임조에서 동쪽 요동까지가 진시황 진나라 북쪽 경계입니다
그리고  동쪽 경계는 동해와 조선입니다

그러면 조선은 어디가 되나요
만리장성 동쪽 끝이 요동이니 조선은 요동 동남쪽이나 남쪽 또는 남서쪽이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조선은 황해 바다 가운데는 아닐테고
한반도라면 조선을 동쪽 경계라고 할 이유가 없습니다

따라서 당연히 조선은 하북성 동쪽, 산서성, 강소성일 수 있고
본기에서 진나라 동쪽 경계를 이야기 할 정도이면
조선은 상당한 규묘의 영토가 있는 나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조선 영토를 최소로 줄여서 추정하여 창주시에 있는 예로 비정했으며
예가 진시황 당시의 예맥이고 예맥조선이며 줄여서 조선이라고  기록했다고 확신했습니다

3. 하북성 동부, 산동성, 강소성 등 중국 동해안 지역은 진시황의 진나라 영토가 아니였다

이유는
1) 진시황 본기에서 진나라 동쪽은 조선(예맥) 과 해(海)에 까지 이르고에서
조선은 창주시에 있었던 예맥조선이고,
해(海, 바다)는 고대 하수와 산동성에 있는 소양호로 봅니다

2) 후한서 동이열전과 삼국지 위지 동이전에 따르면 중국 동해안 북부지역(하북성 동부)에 예가 있었고
중국 동해안 중부 지역(산동성, 강소성)에 삼한이 있었고, 중국 동해안 남부지역(절강성, 대만)에 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후한서 동이열전과 삼국지 위지 동이전을 고찰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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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구르 21-12-21 13:01
   
한반도라면 조선을 동쪽 경계라고 할 이유가 없습니다

따라서 당연히 조선은 하북성 동쪽, 산서성, 강소성일 수 있고
본기에서 진나라 동쪽 경계를 이야기 할 정도이면
조선은 상당한 규묘의 영토가 있는 나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 이걸로 추론하는건 과장입니다. 조선이 지금의 북한에 국한되었다는 설이 사실이 아님도 당연하지만 강소성, 산서성까지였다는 추측으로 이어지기에는 무리입니다. 이는 乙이란 사람이 甲이란 사람에게 허리 숙여 인사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 甲이란 사람이 성인이라는 추측을 한데 이어 백살 늙은이일거라고 확신하는 비약과 같습니다.
     
Marauder 21-12-21 13:38
   
그러네요 ㅋㅋ 동쪽은 조선이고, 북쪽은 요동이니 조선의 위치는 요동에서 남동쪽이나 동쪽이 되어야하고 남서쪽이 되긴 어렵죠. 차라리 강단사학 주장대로라면 지형으로 봤을때 북으로 요동을 접하고 동으로 조선을 접하는것을 최소한 충족시키라도 하는데
조선이 요동남서쪽에 있었다면 북쪽 경계가 조선이되고 동쪽경계가 요동이 되었겠죠. 모순이 발생하네요.

또한 위구르님 말씀대로 북양호, 임조, 강중같은 지역이름도 거론되는 마당에 조선이라고 특별히 규모가 거대하다고 생각할 이유도 없겠죠.
          
위구르 21-12-21 14:26
   
사실 저 기록에 나온 조선은 고대 조선 列國의 서부 지역에 위치한 불조선이었을 것이고 규모가 특별히 크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다만 나중에 위만이 정권을 잡고 領域을 방수천리로 넓혔다는 기록을 보면 나중에는 커져서 일대 맹주로 군림하기에 이르렀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기 6권에 나오는 본문의 기록에서 음산을 따라 요새를 쌓았다가 별 지명 없이 그냥 遼東에 닿았다고 한 것을 보면 당시 遼東이 고대의 遼水 중 한 곳이었던 영정하의 이북(이자 이동)에 지금의 란하에 그 범위가 미쳤을 것으로 보이고 그러면 遼東에 비록 東 자가 들어갔어도 진나라의 북에 위치했다고 기록함이 이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북쪽에 있다던 遼東이 영정하의 이북을 차지했으면 조선은 어디 있는지, 진나라는 마땅히 중간에 遼東에 가로막힌 그 땅을 뚫고 조선과 국경을 접해야 하는데 어찌 그럴 수 있는지 의문이라 생각해보니 거기는 실은 조선(불조선)의 땅이었거나 진과 불조선 간의 비어있는 땅인 공지였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 사서의 기록인지는 까먹었는데 소진이 문후라는 자에게 말하긴 연나라의 동쪽에는 遼東과 조선이 있다 하였는데 리지린 박사가 고조선 연구에서 그 기록을 설명하길 遼東이 결코 연나라 땅이었다는 증거는 못 된다고 하였으니 사기 6권의 기록에서 진나라의 북에 있다고 한 遼東은 역시 진나라 땅이라고 볼 수 없고 불조선에 완전히 포함되었거나 그렇지 않고 뺏고 뺏기는 땅이라 해도 결국 불조선의 소유가 된 적이 더 많은 곳이었다고 추측합니다.

결국 사기 6권의 저 대목이 불조선의 확정적인 강역이 서쪽으로 지금의 란하까지였다고 볼 여지를 주고 그 서남쪽인 지금의 하북성의 영정하 이북 지역은 더 알아봐야 하며 그 남쪽은 결코 불조선의 땅으로 볼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수구리 21-12-21 19:19
   
민족사관(반도사관을 벗어난 역사관으로 식민사관에 반대되는 용어)의 통설인 난하설을 주장하기 위해서 생각하고 믿고 싶은 요동이 무조건 난하부근이어야 하니
난하 중심으로 억지로 끼워 맞추고 있다고 느낌이 듭니다(억지해석)

그냥 상식적인 동서남북으로 보아서
 진나라 중심지인 섬서성 장안의 동쪽방향에 조선과 바다(海)가 있다라고 큰 방향측면에서 해석하는 것이 상식적인 사람의 생각이고, 사마천의 생각이 아닐런지요?
                    
위구르 21-12-21 20:27
   
민족사관(반도사관을 벗어난 역사관으로 식민사관에 반대되는 용어)의 통설인 난하설을 주장하기 위해서 생각하고 믿고 싶은 요동이 무조건 난하부근이어야 하니 <- 민족사관에 경도되어서 아국을 위대하게 여기려고 했다면 란하설이 아니라 선생의 의견을 따르는게 당연하죠. 그런데 따르지 않는 것은 사서 기록을 본 이후의 제 판단에는 란하가 오히려 합당하다 여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여기서 민족 사관 운운하는게 합당합니까

진나라 중심지인 섬서성 장안의 동쪽방향에 <- 진나라의 강역 전체가 아니라 장안 부근의 관중 지역을 기준으로 서술한 것이란 말씀입니까?
                         
수구리 21-12-21 20:35
   
진시황 진나라 수도가 지금의 섬서성 서안근처인 함양이고요
사기의 저자인 사마천이 보필한 한무제의 전한의 수도가 지금의 섬서성 서안인 장안입니다

따라서 진나라 동쪽이란
-->진나라 수도 함양동쪽이나 한나라 수도 장안 동쪽으로 봐야 합니다

장안에서 사기를 집필했으니 당연히 함양이나 장안이 중심이 되었겠지요

고대 진나라나 전한 시대는 황제가 중심이었고요
황제가 거주하는 수도가 천하의 중심이었습니다
                         
위구르 21-12-21 20:39
   
장안이 기준이라면 遼東은 장안 북쪽이고 발해가 장안 동쪽의 강이나 호수고 북향호가 장안 남쪽, 조선이 동쪽인데 인데 말이 안됩니다
                         
수구리 21-12-21 20:50
   
참 ...
진나라 북쪽 경계가 임조에서 요동이니
당연히 요동은 진나라의 동북방향이 되겠지요(북쪽 영토 경계는 점이 아니라, 선입니다)

영토를 사방 몇천리라고 했으니
고대인들은 영토를 수도를 중심으로 직사각 형태로 생각했습니다
(영토가 정사각형태가 될 수 없으니 직사각형태에서 긴변 기준임)
                         
위구르 21-12-21 21:29
   
고대인들은 영토를 수도를 중심으로 직사각 형태로 생각 <- 면적을 잴 때는 그럴 수 있겠죠. 근데 방위를 수도를 기준으로 한다면 명나라나 남송같이 한 쪽에 수도가 치우친 나라는 어쩝니까? 그런 나라들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방위를 재겠습니까?

본 글에 나온 사서 원문이 遼東은 북쪽에 있고 조선은 동쪽에 있다고 해서 조선이 그대로 중원 동부에 있었으면 遼東이 오히려 그 조선의 북쪽에 있다는 말인데 그게 말이 되긴 하는 지가 궁금합니다.
                         
수구리 21-12-21 22:16
   
말이 되지요
고대요동이 하북성 중북부에 있으니 진나라 북쪽경계의 동쪽 끝이되고요
(저는 고대 요동을 하북성 중부인 형수시로 보고요)
조선(예맥조선) 창주시이니 진나라 동쪽경계의 북쪽 끝입니다

지리적인 지식과 방위(동서남북)의 개념이 없으니 이해를 못할 수 밖에...
               
수구리 21-12-21 19:47
   
참고적으로) 고대에 큰강이나 큰 호수를 바다(海)로 불렸습니다

지금도 산서성 북부 대동시 북쪽에 바다(海) 로 불리는 호수가 여러개 있습니다
실제) 대동시 북쪽 바다로 불리우는 호수 : 황기해(黃旗海),대해(岱海),합소해(哈素海)
                    
위구르 21-12-21 20:36
   
발해가 호수나 강을 부르는 이름으로 쓰이기에는 너무도 유명한 이름이고 지칭하는 대상이 지금의 발해라고 보는게 당연합니다.
                         
수구리 21-12-21 20:44
   
Why? : 지금 발해라고 불리우니.., 학자들이 모두 발해라고함..
따라서 고대 문헌이나 사서들을 해석하거나 고찰할 필요가 없고, 고찰한다고 하더라도 누구도 믿지 않기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해는 대조영의 발해로 인해 고려시대부터 발해라고 했음..
사마천 시대에는 대해라고 함(한서, 후한서, 삼국지에서도 발해를 대해라고 함)
                         
위구르 21-12-21 21:22
   
발해는 당나라가 의도적으로 붙인 이름이고 주객전도를 일으켜서 도리어 본래 이름인 고려를 묻어버리고 국호로 취급받으니 통탄할 일이죠. 그 발해가 발해만에서 유래한 이름입니다.

고찰한다고 하더라도 누구도 믿지 않기에... <- 그 고찰을 제대로 해야죠. 진나라가 국경이 아니라 중심지를 기준으로 방향을 잡아 주변 세력의 위치를 기술했다는 점을 근거로 들면서 조선이 지금의 하북성 남부에 있다고 하시니 그럼 순체가 향했다던 遼東은 어디서 찾고 진과의 사이에 둔 고공지는 어디에 놓습니까? 또 후일 수서에 樂浪郡 수성현이 창려에 있다고 하였는데 아마도 본래 더 동쪽에 있다가 우리 민족의 저항에 밀려서 서쪽으로 후퇴했을 樂浪郡이 거기 있었던 마당에 위만조선의 고토가 멀리 있어야 어디 있겠습니까
                         
수구리 21-12-21 21:31
   
발해는 발해만에서 유래된 것이 아니라 발해군에서 유래된 것입니다
발해왕 호칭이 발해군 왕의 의미이지 발해만 왕의 의미는 될 수 없습니다

사마천 사기를 지리적인 관점에서 고찰하면 거의 대부분의 고대 위치를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역사학자라는 자들이 사마천 사기를 거의 연구하지 않고요
연구한다고 하더라도 소설 읽듯이 읽으니, 지리정보, 고대 지명 위치를 찾을 수 없지요
아니 찾을 생각도 하지 않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고대위치를 주장하는 학자도
중국인들이 주장한 위치를 아무 생각없이 사용하고 앵무새처럼 따라하면서 주장합니다
수성현의 위치 주장 즉 갈석산의 위치가 앵무새처럼 따라한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이런 대부분의 역사학자들만 우리 나라에 있다는 사실이 통탄할 일입니다

하나더 있습니다
춘추시대 연나라 계가 북경이라는 주장도 앵무새처럼 따라한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위구르 21-12-21 21:41
   
이런 대부분의 역사학자들만 우리 나라에 있다는 사실이 통탄할 일입니다 <- 선생처럼 과대 해석을 하면서 뭐가 잘못되었는지 모르는 분이 있다는 점도 통탄할 일입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94945&sca=&sfl=mb_id%2C1&stx=tnrnfle&page=2 <- 이렇게 근거가 불충분한 주장을 한 적이 있음에도 그걸 왜 지금에와서 되풀이합니까? 도무지 理解할 수 없습니다
                         
수구리 21-12-21 21:44
   
네.. 네..

그런데 무었이 과대해석인가요 근거가 있나요..

제가 과대해석한 것이 맞다면 사마천이 사기를 쓰면서 부풀려서 쓴 것이기에
과대해석의 죄를 물으시려면.. 사마천에게 따지시기 바랍니다
                         
수구리 21-12-21 21:51
   
그리고 동서남북도 구분 못하는 분은 역사에 대해 토론해서는 않되지요
그리고 사마천사기 문헌 내용을 제시했고 중요한 내용은 모를까바 설명도 해 주었는데..
책에서 읽은 내용을 이해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똑같이 반복해서 주장하고 있으니..

그리고 거론하신 글에서 제가 답변한 내용이라면 역사에 대해 조금이라도 지식이 있으면 충분한 답변이 됩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역사서를 읽은 지식을 전부라면 제 댓글을 이해 못할 수가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더 많이 연구하고 고찰해야 제 댓글을 이해할 수 있겠지요)
                         
위구르 21-12-21 21:55
   
그리고 동서남북도 구분 못하는 분 <- 구분을 못하는건 무조건 장안을 중심으로 봐야 된다면서 조선(불조선)을 오히려 遼東보다 아래에 위치시키고 반론에 답도 안하면서 헛소리나 지껄여대는 그 쪽 아닙니까?
                         
위구르 21-12-21 21:56
   
그런데 무었이 과대해석인가요 근거가 있나요.. <- 이 글 그리고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94945&sca=&sfl=mb_id%2C1&stx=tnrnfle&page=2 이걸 보고도 그런 소리가 나옵니까. 매번 선생 글 봐오면서 과대 해석이라 느꼈는데 생각해보니 과장해서 해석한게 맞은 데다가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부끄러운 줄도 모르시니 무슨 말을 더 하겠습니까
                         
수구리 21-12-21 22:00
   
제 답변이 부족했다고 주장할 것이 아니라 본인의 지식과 이해력을 탓해야 합니다
               
Marauder 21-12-21 22:00
   
너무 진지하게 답변하지 마세요 ㅋㅋ 그냥 문제 지적만 하고 나머지 판단은 독자에게 맡기는게 낫습니다. 저보다도 더 겪을만큼 겪어보셨을텐데 사서 고생하시네요.
                    
위구르 21-12-21 22:21
   
끝까지 지적하거나 결론을 내야 한다고 매번 생각하는데 지금은 더 이상 동기도 의지도 남지 않아서 그만둬야겠네요
위구르 21-12-21 22:02
   
非論理적이면서도 부끄러운 줄을 모르고 상대방을 어리석다고 여기며 기만하고 확고한 신념에 가까운 주장을 절대로 철회하지 않고 대화를 산으로 끌고 가는 언행을 일삼는 모습이 마치 예전에 활개친 mymiki라는 작자와 전혀 다르지 않으니 놀라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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