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TF7z2Vl5NSc 복기대교수가 보는 기원전 6세기이전 고조선의 영역. 동서로 길게 더 확장되고 남쪽으로 한반도로 확장됨. 북쪽은 아닌게 저 영역 윗부분은 사람이 살기 어려운 지역이라서.
암튼 꼭 보세요. 고고학적으로 고조선은 이미 기원전 3000년경에 다 성립했네요. 그것도 요서지역에요. 하가점문화에 대해 중국도 고조선문화란걸 다 인정하고 있네요. 일본과 한국의 일부사학자들만 외면하고 있다네요.
고대의 요동은 난하와 요하사이이고 지금의 요동이란 명칭은 명나라때 만들어진 것. 역사왜곡 이런게 아니라 명의 영토가 만주로 확장되면서 벌어진 일일뿐. 즉 명나라 이전 한족은 지금의 난하동쪽으론 세력을 뻗친 적이 제대로 없었다는 것임. 뻗힐 이유도 별로 없고. 당의 세력확장이 유난스런 일이었고 단기간에 그친 사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