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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2-18 08:49
[기타] 제가 여러군데 역사커뮤 가봤는데요
 글쓴이 : 하이시윤
조회 : 1,623  

1. 환단고기가 너무 강조되는 곳은 반드시 폐허가 되버리더군요. 아마도 환단고기 하나로 만사형통이신 분들이 많아져서일 겁니다. 환단고기에도 사실과 상상과 주장이 섞여있는데도 불구하고 모두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소위 환빠(그냥 호칭입니다)들은 모든 다른 주장을 식민사학이니 동북공정영합이니 하며 여론몰이를 하더군요. 식빠커뮤처럼 강퇴는 안시키지만 욕설과 조롱과 매도는 더하더군요.

2. 반대로 환단고기 글만 보면 달려들어 환빠로 몰면서 정신병자로 조롱하는 소위 식빠(그냥 호칭입니다)들도 하는 짓이나 마인드가 하등 다를게 없죠.  식빠커뮤들도 환단고기가 위서라며 환단고기에.들어있는 사실 자체도 부정하더군요. 아예 논의금지입니다. 얘기하면 강퇴당합니다.

3. 제가 말하고 싶은건 가생이같은 중립적커뮤에서 특히 서로 욕하며 싸우는거 정말 보기 싫다는 것입니다. 보면 그놈이 그놈이다라고 밖에 안보입니다.  부디 여기 가생이는 그런 일방적인 주장을 허용하지 않는 곳이면 좋겠습니다. 일방적인 주장을 하는 자들은 단결해서 배제하고 상호간 도움이 되는 소통의 장이었으면 합니다.

4. 한국사서든 중국사서든 일본사서든 환단고기든 그안엔 fact와 상상과 망상과 정치적주장이 섞여있고 또 왜곡된 팩트가 섞여있습니다. 이를 집단지성으로 구분해내서 사실에 기초한 역사적 상상을 발휘해서 과거 시공간을 복구하는 가생이였으면 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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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수구리 21-12-18 09:16
   
좋은 의견입니다

가생이 동아계는 사서나 문헌에 근거하여 글을 게시하고 의견을 주장해야 하고요
게시하고 주장한 사서나 문헌 내용이 사실인지 허구인지
그리고 문헌해석과 주장이 바른지 틀린지를  토론하는

건설적이고 발전적인 역사카페가 되었기를 희망합니다
     
하이시윤 21-12-18 10:08
   
수구리님 견해에 동감입니다. 역사학의 매력은 팩트에 기초한 역사적 상상력을 발휘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올누드를 첨엔 좋아하지만 보면 볼수록 무덤덤해지는 이유와 같다고 봅니다. 상상력이 배제되면 무미건조해지는게 인지상정이죠.
     
밑져야본전 21-12-18 13:06
   
님은 토론이라기 보다는 그냥 일방적 주장과 도배를 하시잖아요. 그게 소위 환빠 분들 특징이에요. 그래서 트롤러 취급을 받죠.
          
하이시윤 21-12-19 08:33
   
이런 분은 배제합시다
          
수구리 21-12-19 08:54
   
혹시 저를 말씀하신 것이라면 많이 잘못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고대문헌 특히 사마천 사기를 지리적인 관점에서 고찰하여 글을 쓴 것입니다

제가 쓴 글을 합리적으로 타당하게 비판한 댓글을 저는 보지 못했고요
내용없는 말 근거없는 비방을 한 사람들은 있었지요

사마천 사기를 이야기했는데 자기 생각과 틀리다고, 알고 있던 내용과 다르다고
자세한 설명없이, 근거없이, 뜸금없이 환빠라고 주장하는 것이 맞는지요?
(말장난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식민사관인 주류학계 주장과 틀리다고, 본인들이 알고 있는 내용(학교에서 배운 것)과 다르다고,
 본인들이 맹신하는 식민사관을 반대한다고 환빠라고 하는 것은 미친짓입니다
제 주장과 근거가 틀린 것이 있으면 근거를 갖고 합당하게 합리적으로 비판하시기 바랍니다
          
수구리 21-12-19 09:23
   
사마천 사기 내용에서 제가 주장한 고대 요동과 낙랑군이 하북성 중부라는 주장은
삼국지 위지 동이전과 후한서 동이열전을 해석해도
고대요동과 낙랑군이 하북성 중부 형수시 부근으로 비정할 수 있고 해석 됩니다

■ 하북성 중부 창주시(예) 서쪽에 낙랑군과 고대 요동이 있었다
  (삼국지 위지동이전과 후한서 동이열전 내용)

    1) 하북성 창주시는 동이열국의 예가 있던 장소다(한서 무제기와 평준서 내용)
        - 한서 무제기에는 예의 임금 남여가 항복하여 창해군을 설치했고,
        - 평준서에 창해군을 설치하니 연나라와 제나라 사이가 소란스러워 졌다고 했다

        따라서
        동이열국 예의 위치는 연나라와 제나라 사이인 하북성 창주시로 비정할 수 있다

    2) 예의 서쪽인 낙랑군과 고대 요동은 하북성 형수시에 있었다
        - 삼국지 위지 동이전에 예의 위치는 위만조선 동쪽에 있으며
        - 후한서 동이 열전에는 예의 서쪽에 낙랑군이 있다고 했다

        따라서
        예의 서쪽에 낙랑군, 위만조선이 있고  낙랑군 위만조선 서쪽에 고대 요동이 있었다
        예가 하북성 창주시이니 낙랑군과 고대요동은 하북성 형수시가 되어야 한다
          
수구리 21-12-19 10:14
   
후한서 군국지에 나오는 탁군과 어양군의 위치를 거리로 검토해보겠습니다

낙양에서 조국(한단시) 거리가 1100리입니다

1) 낙양에서 탁군이 1800리이니 한단시에서 탁군까지 700리입니다
따라서 탁군은 형태시와 석자장시 사이가 되겠네요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탁군은 석가장시 북쪽의 보정시로 알고 있는데
후한서 군국지의 거리 해석과 위치가 맞지 않습니다

2) 어양군이 낙양에서 2천리이니 한단에서 천리, 탁군에서 2백리이니
어양군은 석가장시 남부가 됩니다

결론적으로
후한서 군국지의 거리는 잘못되었거나 틀린 수 있고요, 우리가 거리 해석을 잘못했을 수 있습니다

군국지 거리로 탁군과 어양군의 위치로 증명해 보았습니다
(군국지 거리를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것도 역사왜곡일 수 있습니다)
위구르 21-12-18 09:46
   
저는 환단고기를 부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사실 위서인지 진서인지 확신을 못하겠습니다. 또 위서라 해도 담긴 내용이 전부 부정되어야 하지는 않고 가치있는 기록이 있어서 결국에는 심도있게 연구를 해야 하죠. 대신 학자들이 할 일이고 여기서는 중원의 사서를 가지고 국사를 재건하는 것이 우선이고 그걸로 충분합니다. 여기서 위서인지 진서인지 따지며 갈라지는건 해롭기만 하고 별 의미가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서라고 믿다 보면 점차 종교에 대한 신앙과 비슷하게 흘러가서 신봉하게 되고 쓸모없는 위서라고 주장하는 자들은 꼬라지를 보면 식민사학에 쩔어서 여타 중원의 사서들에 담긴 기록들도 무시하고 부정하는 극단성을 띄어서 두뇌 달고 사람 노릇도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니 어느 쪽에도 속하는건 위험합니다
     
하이시윤 21-12-18 10:11
   
동감입니다. 사서는 비판적으로 연구되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교차검증이 되지 않는 내용이라고 무조건적 배제는 옳지 않다고 봅니다. 또 중국사서만이 아니라 한중일사서를 모두 검토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제가 강조하는건 그런 과정에 참여하는.자세와 태도입니다. 자기주장만 옳다고 주구장창 읇어대는 분들 있는데 그건 정치적태도이지 역사를 대하는 태도로는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Marauder 21-12-18 10:18
   
사실 중립적이라고 보긴 힘들긴한데... 재야사학이 수용되는 거의 유일한 커뮤니티이긴 하죠 ㅋ
Marauder 21-12-18 10:23
   
님 오기 전에 감방친구님이라고 괜찮은 분이 있었는데 엑소더스로 많은분들 떠나간게 아쉽네요.
제가 여기서 10년 활동하면서 특별하게 여긴 두명이 있는데
글을 창조적으로 쓰면서 논리적 헛점이 거의 없는 사람이 두명이 있었습니다. 심심하시면 감방친구 검색하셔서 한번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Marauder 21-12-18 10:40
   
일단 저는 글이 써져있으면 무조건 태클을 거는 편인데 현재 역사가 완전히 밝혀진게 아니라 작정하고 걸면 모순되는 부분이 무조건 나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책하나 보고와서 "여기서 이렇게 나와있으니 내가 맞고 니가 틀렸다"는 식으로 주장하기 때문에 모순점이 쉽게 드러납니다.
그분은 여러글들을 확인해서 모순점을 일단 한번 제거하기 때문에(옳던 그르던간에)
제가 작정하고 몇시간에서 하루동안 글을 써도 오류 찾기가 어렵더군요.
     
하이시윤 21-12-18 10:44
   
좋은 말씀이시네요. 님의 과거글 몇개보니 님의 태도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Marauder 21-12-18 11:04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그분 주축으로 역사연구회를 만드는 계획중입니다. 대부분 자료는 그분이 만드시고 나머지는 검토, 가공, 유통등을 돕는 형식이죠 ㅋ
실력있는 전문가분들이 있으면 좋겠는데 사람이 적기도 하고 자신의 지식에 대한 저작권이 걱정되시는건지 보통 잘 참여 안하시더라구요.
               
위구르 21-12-18 12:59
   
차라리 돌아와서 여기를 굳건히 함과 동시에 다른 게시판을 동시에 운영하는 식이면 좋을 텐데 잘못했다간 여기나 거기나 쌍으로 망할까봐 걱정이니 그분한테 말씀 좀 전해주십시오. 어디인지 저도 궁금하군요
                    
Marauder 21-12-18 20:59
   
아직 카페 안만들었는데 제작소가 아니라 연구소입니다. 퍼블리싱할 컨텐츠 제작하기 위해 만드는거고 퍼블리싱은 다른곳에서 할 예정입니다.
                         
위구르 21-12-18 21:18
   
* 비밀글 입니다.
                         
Marauder 21-12-19 14:33
   
댓글 뭐라고 다신거에요? 안보이네요 ㄷㄷ
                         
위구르 21-12-19 15:12
   
님한테는 안보이는군요. 새 연구소에 대해 조언 좀 드렸는데 생각해보니 별 도움은 못 될거 같고 박사님한테 이 게시판에도 글을 쓰시는게 어떻냐고 설득 좀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Marauder 21-12-19 16:44
   
이미 정지당하셨는데 ip 밴 당할걸요? 만약 글올리시면 제가 올리게될수도 있겠네요
                         
위구르 21-12-19 17:18
   
정지당하셨다고요? 설마했는데 황당하기 짝이 없는 일이네요;; 뭐 이런 일이 다 있는지
비좀와라 21-12-18 12:14
   
부도지 같은 경우 위서 논쟁에서 자유롭죠. 부도지를 위서라 말하는 사람은 없어요. 물론 찌질이들은 위서라 하겠지만 이미 부도지 위서 논쟁은 종결 됐습니다.

반면에 환단고기는 위서논쟁에서 자유롭지 못하죠. 다시 말해서 교차검증 같은 것은 위서 논쟁의 중점 사항이 아니라는 거죠.

그리고 환단고기에 대한 논쟁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신화가 같은 초반 내용 아닌가요?

이 것에 대해서 서구 역사 학계의 내용을 예를 든자면요.

성경에 대해서 초반 좌파들은 말 도 안되는 소설이라고 비아냥 거렸죠.

그 당시에는 앗시라아나 슈메르의 존재 자체도 부정하던 시기 였거든요. 지금은 함무라비 법전 등등을 말하며 아는 척 하는데 이게 사실 알게 된 것이 얼마 되지 않아요. 그리고 이 것에 대한 기록이 유일 한 것이 성경 이었던 거죠.

아브라함이 갈데아 우르에서 나와서 팔레스타인 지역으로 간다고 나오는데 최대 제국주의가 시작 되던 초기에는 우르라는 도시가 존재 했는지 조차 알 지 못했단 말이죠.

후일 앗시리아의 도서관과 왕궁터가 발굴되고 여기에서 슈메르의 단서가 잡히고 다시 슈메르의 유적을 발굴 하고 나서야 슈메르를 알게 된 것이죠.

그 이전에는 이스라엘이 독립 하고자 하니 이스라엘은 지금은 팔레스타인 지역이 아니라 우간다 지역에 있었던 지역이라고 우기면서 그 곳에 독립하라고 했죠. 물론 정치적인 이유도 있지만 결국은 성경을 부정하기에 생겼던 일이죠.

원래 좌파라는 종자들의 내로남불적인 행동은 유명 하지만 특히나 역사에 대한 좌파들의 횡포는 장난이 아니죠.

일단은 어느 정도 성경에 대한 역사적인 사실은 증명이 되었습니다. 성경과 환단고기는 성격이 비슷한 기록이죠. 사실과 죵교가 뒤섞인 것이 서로 비슷하죠.

성경이 마냥 부정되었던 제국주의 시절의 좌파적인 사관이 결국은 속속이 발굴되는 유물로 붕괴 되었는데 아직 까지도 이 놈의 한국의 좌파는 과거의 유물을 껴안고 있다는 것이 문제란 말입니다.

입으로는 실증사관이라고 말은 하지만 전혀 실증적인 모습이 안 보인다는 거죠.

일단 종교적인 내용이 들어가면 그냥 부정하는데 1990년대에 외국에서 공부하고 특히 서구에서 돌아온 학자들이 신화와 종교에 대한 재해석을 가지고 단군신화를 재해석 하려 하자 좌파적인 세계에 집착하던 인간들이 폭발하고 핍박하기 시작했죠.

그런데 이런 행태가 한국 사회에서는 만연 하다는 것이 문제란 거에요.

환단고기 내용에 따르면 환국은 색족(=스키타이 / 샤캬 / 석가 / 소그드)에서 사작 한다고 나오고 이 색족이 네 인종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나오며 이 중에 지배층이 백부인(=백인)과 적부인(=구리빛나는 황인)이라 나오거든요.

그리고 신라 왕릉에 나온 인골을 조사하면 남녀 모두 현재 한국인 유전자와 다르고 스키타이 유전자와 같아요. 다시 말해서 초기 한국의 모든 왕국은 타림분지 지역의 백인들이 이동해서 한반도와 만주를 정복하면서 세운 왕국이고 청동기 문화도 이쪽에서 왔다는 것이 유물과 유전자 연구로 어느 정도 확인 되고 있단 말이죠.

오히려 기록 특히 중국쪽 기록관 다르고 반면에 유물과 유적 그리고 유전자 적으로 환단고기의 내용이 확인되고 있단 말이죠.
     
하이시윤 21-12-18 12:53
   
바로 님같은 태도를 가진 사람들이 문제란 겁니다. 역사연구에 좌우파가 어디있나요? 그런 마인드로 역사를 보니 헛소릴 하게 되지요. 자중하시길.
          
위구르 21-12-18 13:02
   
좌파가 사학을 망치는건 사실입니다. 우파도 마찬가지지만 말입니다. 만약 저분이 좌파가 아니라 우파를 비판했어도 이런 반응을 내셨을지 궁금합니다
               
하이시윤 21-12-18 14:49
   
보통 우파라하면 동일한 반응이게쑈  하지만 일베나 특히 아수라일당들 역사왜곡은 반응이 필요하죠
                    
위구르 21-12-18 14:56
   
맞는 말이긴 하지만 저분을 그런 부류로 잘못 보시는 일은 없으면 좋겠습니다
                         
하이시윤 21-12-19 12:04
   
제 오해라면 인정하죠. 팩트를 가리는데 있어 정치적견해만큼 위함한 일도 없죠. 팩트를 가지고 재구성한뒤 평가할때나 필요한 것이라 보기에 좀 과했습니다
                    
Marauder 21-12-18 21:03
   
아수라가 뭐죠? 유튜버 아수라 말인가요?
                         
하이시윤 21-12-19 08:36
   
아수라일당은 일베에서도 악날한 일제사관추종자들이에요
                         
Marauder 21-12-19 16:44
   
링크 한번 주실수 있어요? 검색해도 모르겠는데
별그리치 21-12-26 07:28
   
본문 글에서 냄새나는데 의심해도됨?
정치적견해의 역사해석이 위험해서 정치적 견해를 배제하면
제국주의정치적역사관으로 이미 선점되어 왜곡된 대한민국 매국 일뽕 강단사학은
이미 지나간일이니 용서해주고 정치적 견해는 더러운것이니 5랩님깨선
개개인의 정치적 사상을 검열하겠다는것? 당신이야말로 반성이 필요한 선동가 같은데?

민주주의 사회에서 개개인이 정치적 견해를 내지않으면 변화를 이끌수없지
어떻게 개인의 정치적견해가 = 위험이 되나? 대중적인 현대인의 정치혐오감성을
잘도 이용해서 프레임짜네 ㅎ 냄새나는데? 알바냄새 5랩씨

민주주의 국가에서 잘못된 정치적 견해를 견제하는 유일한 정당한 방법은
좀더 합당한 정치적 견해로 맞서는것뿐 그것이 역사문제든 교육문제든 다를게 없지
중립적 가치를 옹호한다고 적어놓고 타인의 다른 의견조차 수용을 못하는상황
스스로 모순이라 느끼지않음? 아님 여기 눈팅하는 사람들을 개 돼지로 보는건가?
수용이 없으면서 중립코스프레하는게 웃김

중립을 좌우 극점과 같은 또다른 극점으로 알고계신가봄
누가 진짜 대한민국의 바른 역사관을 세워가는데 걸림돌일까?
내 경험상 환빠 팩트 정치는 커뮤에서 거론해선 안될거라는
프레임짜는 당신같은 사람이 문제같은데

그래서 식민사학이니 동북공정이 여론몰이고? 거짓이다? ㅋ
인터넷시대에 이미 수많은 조각이 모아지고 걸러지고 검증된 대중적 진실이?
여론몰이 거짓이라고? 5랩아 이병도 개XX / 프리홍콩 천안문 만세 해봐
간만에 눈팅하로 왔더니 아직도 잘 살아가고 있네 찐 여론몰이 알바씨 ㅎ 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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