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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2-14 17:24
[한국사] 환단고기 위서론의 실체
 글쓴이 : 수구리
조회 : 1,448  

위서라고 주장하면서 사서 자체인 환단고기를 부정하는 것은
한국강단 사학계의 세계유일의 패악질입니다

1. 위서의 정의가 중요합니다
필사했다 또는 과거기록을 보고 기억에 의존했으니 위서다라고 한다면
그럼 고사 사서나 문헌은 대부분 후대가 필사하거나 인용하면서 조금씩 가필한 것이
현재 남아 있는 대부분의 고대 사서와 문헌이 되겠지요

저작자가 직접 쓴 원본이 발견된 고대사서는 거의 없고요
원본이 남아 있는 문헌이나 사서가 거의 없지만 있다고 하더라도
다른 기록을 참조했을 것이니 참조한 문헌이 필사한 것이라면 원본도 위서가 되겠네요

----------------
그럼 위서라고 주장하는 분들 입장에서는 모든 고대 사서와 문헌은 모두 위서가 됩니다
---------------

따라서  특정 사서나 문헌을 위서라고 펌혜하는 분들의 주장은
모두 말장난이고 사기꾼이라고 보면 됩니다

(미술품이나 고고학등 특정 영역에서만 원본이 매우 중요하고요
사서나 문헌에서는 원본이 중요하지만 절대적일 수는 없다고 봅니다
)

2. 환단고기를 위서라고 주장하는 분들은
고대 최초 작성자의 원본이 없는 모든 사료나 문헌도 위서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으니
위서 주장하시는 분들은 역사에 대해 입 다물어야 합니다

환단고기를 위서를 줄기차게 주장하고 내용을 검토하지 않는 분들은 내로 남불아닌가요?
※주) 내로 남불(내가하면 로멘스니 숨기고, 남이하면 불륜이라고 까발린다)

환단고기 위서론을 주장하는 분들의 내로남불을 쉽게 설명하면
일본서기등 내가 보는 위서는 내 주장에 필요하니 위서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이고요
환단고기 내용이 내 주장에 불리하니 무조건 위서라고 우겨야 한다 이겠지요

3. 환단고기 위서론은 환단고기 내용을 부정하기 위한 거짓말이고 말장난입니다

고대 사서나 문헌 대부분은 최초 작성자의 원본이 존재하지 않거나
후대가 필사했거나 후대가 가감된 것입니다

따라서 고대문헌이나 사서에서
 위서라는 개념은 사라져야 하고 없어져야 합니다
(위서라는 말은 지식인들의 말장난이니 없어져야 합니다)

4. 노자 도덕경에 이런말이 있습니다
도가도비상도(道可道非尙道), 명가명비상명( 名可名 非常名)
'도를 말로 설명하면, 말로 설명된 도는 원래도가 아니고,
사물(이름)에 이름을 붙이면, 붙친 이름은 사물(이름)을 정확히 표현한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에서 고대 관련 사서와 문헌이 해당시대의 현상을 그대로 표현할 수는 없지만.
역사(사회와 문화)를 발전시킨 원동력이고 고대의 역사를 알게해 주는 문헌이기에
고대 관련 사서와 문헌은 존중되어야 합니다

♥♥♥♥♥
5. 사서 내용중 일부가 가필되었고, 일부가 틀리다는 이유로
♥♥♥♥♥
사서 자체인 환단고기를 부정하는 것은 한국강단 사학계의 세계유일의 패악질입니다

중국 고대사서인 삼국지나 후한서도 사마천 사기 내용을 가필한 내용과 틀린부분이 있습니다
일본 서기는 틀린 부분이 엄청 많아서 내용 자체를 액면 그대로 믿지 않고요

하지만 가필되거나 틀린 부분이 있지만
삼국지 후한서 일본서기를 위서라고 주장하지 않고요 통채로 부정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나라 강단사학계는
삼국지 후한서 동이열전 내용이 진리인양 신봉하고 논문이나 역사서에 사용하였고요
일본서기도 임의적으로 해석하여 신봉하고 있는 상황이나
일본서기 내용 사용을 대부분의 역사교수가 비난하지 않습니다
---------
삼국지, 후한서, 일본서기 내용을 논문에 인용하고 사용하면서
---------
비슷한 형태의 환단고기는 모든 내용을 부정하는 몰상식적인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환단고기 위서론자들은 반성해야하고요 위서론에 동조하는 분들의 주장이 궁금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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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auder 21-12-14 20:47
   
원본이 남아있고 없고와 관계없이 책을 필사할때는 당연히 책을 보고 베끼는게 기본이지 이미 사라진 책을 기억에 의존해서 임의로 만들어냈다는 이야기는 못들어봤습니다. 혹시 지금 알려진 사서중에 그러한 과정으로 후대에 퍼진 사서가 있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유립씨는 본인이 다 외워서 썼다고 했는데 마지막으로 책이 사라진 후 다시 저술하기까지 수십년이 걸렸고 그 내용을 둘다 아는 사람이 본인밖에 없다는 점에서 다른 사서와 차이가 큽니다.

기본적으로 정사라는것들은 국가가 주도해서 저술하였기 때문에 많은 책이 남게되고, 설사 한명이 잘못 옮겨적더라도 다른 책과 비교하여 검증 할 수 있게됩니다. 그리고 그 과정이 수천년동안 이어져 내려오는것이구요.
착간중정이라는것도 죽간의 순서가 잘못되었기에 순서를 고치거나, 중간에 빠진 부분이 있다면 같은책 다른판본의 내용을 가져와서 가져다붙이는것이고 그마저도 원본을 훼손하지 않기 위해 주석을 답니다.
     
수구리 21-12-14 22:01
   
한단고기에만 집중하지 마시고요
한단고기가 위서라고 주장하는 논리를 다른사서나 문헌에도 똑같이 적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로남불하지 말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면 한단고기 위서론자들의 주장 중 한두개는 고대 사서나 문헌 대부분이 해당되어
고대사서나 문헌 모두가 위서거나 반정도는 위서가 될 것이라는 것이 제가 쓴 글의 주장입니다

역사를 논하는 지식인인라면 내로남불해서는 않된다는 것이고
 내로남불하는 역사 지식인은 가짜 역사 지식인이고 짝퉁 역사 지식인입니다

모름지기 역사를 토론하고 논하는 지식인은 사서나 문헌에 표현된 내용이나 옯바른 해석에
 집중하고 관심을 갖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쓴 것입니다

(사서나 문헌에 표현된 내용이란
내용이 맞는지 틀린지, 과장된 것인지 축소된 것인지, 또 다른 의미가 숨겨진 것인지를 파악하는 일이 되겠지요)
          
Marauder 21-12-14 22:43
   
똑같이 적용했을 때 다른 사서나 문헌은 문제가 없다고 보니까 이야기 한것이죠. 특별히 환단고기만 관대하게 규칙을 적용한다면 그것이야말로 내로남불 아닐까요?
고대 사서나 문헌중에서 남들은 진서 취급 하는데 환단고기와 같은 조건으로 했을 때 위서가 되는 사서가 있다면 위서가 되는 근거를 들어서 주장하시면되는건데...
저는 거기까지는 모르겠네요.

사실 진위서를 논하는것 자체가 쓸모없는게 논리의 흐름을 대충 말씀드리자면

1.사학자들이 환단고기가 위서라고 주장함
2. 환단고기 옹호자들이 위서가 아닌 근거를 이야기함
3. 제가 그 근거는 엉터리라고 주장함

애초에 1번 이야기 같은 경우는 꺼내지조차 않았습니다. 오해를 하셨거나 제가 잘못 읽히도록 썼을 수는 있는데 전 환단고기를 가지고 위서다 진서다라고 이야기한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굳이 단정하고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단지 환단고기가 진서다라는 증거 중에 이전에 스리랑님이 대신 증거가 엉터리다라고 이야기했을 뿐입니다.
               
수구리 21-12-14 22:52
   
뭐를 똑같이 적용했다는 것인가요?
(삼국지 위서 동이전과, 후한서 동이열전도 엉터리로 해석해서
 위만조선, 낙랑군이 북한 평양에 있다고 엉터리 주장한 것들인데..
한자도 틀리게 해석하는 것들의 엉터리 주장을 믿다니..)

똑같이 적용했다고 누가 거짓말을 했나요 똑같이 적용했다고 거짓말한 놈들이 양아치입니다

저런 거짓말하는 양아치와 그 양아치를 추종하는 분들이 있다니
거짓말하는 사기꾼이고 양아치가 역사학교수라고 하면서 대학교수질이나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추가하여)
제가 환단고기에 관대했거나 다른 것에 야박하게 한 사실이 있나요?
저는 지금과 같이 근거없이 생각만으로
말도 않되는 엉터리 주장에는 심하게 한적은 가끔 있습니다
                    
Marauder 21-12-15 20:15
   
일반적으로 위서에 대해 규칙을 적용할때 똑같이 적용한다는 의미입니다.
 환단고기가 싫어서 환단고기에게만 적용되는 특별한 규칙이있다던가 아니면 환단고기를 위서로 조작하기 위해서 새로 신설된 특별규칙이 있다는 이야기는 못들어봤습니다.
애초에 이런 규칙들은 국가간에서 어느정도 통용되는 바가 있으니 어느 한쪽만 특이하게 주장할 수도 없는 노릇이죠.
그런데 거짓말이라고 하시니까 그런 일이 있다는 확신이 있으신 모양인데 알수있을까요?

추가하여내용)
수구리님이 스리랑님보다는 상대적으로 객관적인 시각을 유지하려는 노력은 보입니다만 애초에 저의 주장이 무엇인지조차 알지 못하여 오해한 상태에서 작성한 글 아닙니까?
제 주장은 a 인데 스스로 b라고 착각하였으니 당연히 주장과 근거가 괴리가 있어 엉터리라고 결론을 내린것일테구요.
반복해서 말하지만 저는 환단고기가 위서라는 증거는 단 하나도 내놓은적없고 직접적으로 위서라는 주장조차 한적없습니다.
단지 진서라는 주장중 하나가 엉터리다라고 이야기했을 뿐이고 위서라는 이야기를 하고싶었으면 훨씬 더 많은 내용의 이야기를 했겠죠.
                    
Marauder 21-12-15 20:27
   
애초에 제가 맨 처음에 했던 말을 떠올려보면 위서니까 믿지말라라는 이야기를 한것도 아닙니다. 기억안나실까봐서 가져온다면
"환단고기는 좋게 쳐주고 긍정적으로 바라봐도 내용의 시비를 가리기 어렵습니다.
뭐 아예소용이 없다고는 못해도 들이는 노력에 비해 효과가 미미하죠."
-> 진위논란을 가릴 수 없을테니 연구를 하더라도 그 결과를 인정받지 못할것이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제가 동아게 정착한것도 환단고기때문이 크지만 정작 긴시간동안 환단고기에 대한 내용은 거의 건드려본 적이 없습니다. 감방친구님 역시 조선사부터 많은 역사를 건드렸지만 유독 환단고기 내용은 다루지 않았죠.
그 이유는 역사문제에있어서 핵심이 무엇인지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Marauder 21-12-15 21:00
   
제가 "약점" 이라는 이야기도 했는데 왜 그랬는지를 곰곰히 생각해보시면 좋겠네요.
     
구름위하늘 21-12-15 12:59
   
우리에게 내려오는 사서삼경 중의 서경은 분서갱유 후에 고금논쟁으로 대표되는 2가지 판본이 존재합니다.
2가지 판본이 달라서 논쟁을 벌인 것이 금고문 논쟁 아닌가요?

1. 금문: 분서갱유 이후에 구전으로 내려오다 기억에 의해서 필기된 판본
2. 고문: 분서갱유 전에 만들어져서 살아남은 것이 후대에 발견(?)되어 전해진 판본

성경을 포함해서 "경"은 여러가지 판본 중에서 사람의 "선택"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사이든 아니든 책이 상호 검증에 의해서 잘못된 내용이 없이 남게 된다는 것은 전후가 바뀐 내용입니다.


옳기 때문에 남게 되는 것이 아니라, 선택 받았기에 남는 것이고 그 선택은 실수를 포함하는 사람의 선택입니다.
          
Marauder 21-12-15 20:06
   
당연히 모든 책이 그럴 수는 없죠. 애초에 서경은 정사도 아니지 않습니까?
옜날 모든 사람들이 교차검증을 해왔다고 한다고 생각한적도 없습니다. 모든 책이 그럴 수도 없는 노릇이죠.
 그리고 당연히 중간에 잘못 옮겨적었다는 말에서 중간에 잘못될 수 있다는 전제가 깔려있는것이죠.
하지만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안전장치가 완벽하다'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옛날 사람들도 말그대로 선택을 하니까 현대인 입장에서는 다른책과도 교차검증을 하고, 유물도 보고 설사 진서여도 믿지않는 이중 삼중의 안전장치를 걸어놓는것이죠.

천명이 봐도 잘못볼수 있으니 한명이 말하는거나 천명이 말하는거나 신뢰성이 똑같다고 이야기하면 그거야말로 엉터리죠.
               
구름위하늘 21-12-19 19:17
   
제가 언급하고 싶은 것은 저 금고문 논쟁이 아직도 어느 쪽이 진본(?)인지 결론이 안났다는 것입니다.

교차검증이 필요하지만, 그 교차검증을 통과해야 진서(?)라면
금문이든 고문이든 서경은 진서가 없는 것 입니다.
Marauder 21-12-14 20:53
   
특히 저는 내용에 대해서는 왈가왈부 하고싶지 않으니 애초에 그부분에 대해서는 한번도 이야기를 꺼낸적이 없고 문제는 "1910년대까지 밝혀지지 않았던 사실이 환단고기에 실려있다" 라는 부분입니다.

환단고기 1910년 판에 해당 사실이 서술되어있었다면, 신뢰할 수 있지만 1979년 판에 해당 내용이 있기 때문에 중간에 이유립씨가 슬쩍 끼워넣거나 혹은 본인의 착각으로 잘못넣었다고 하더라도 알 수 없는 노릇이죠.

다시한번 말하지만 단 한번도 책 내용의 진위논란에 대해 거론한적이 없고

"1910년에는 알 수 없었던 내용들이 적혀있으므로 진서다."라는 사실에 반박한것입니다. 1910년에 알 수 없었어도 1979년에 알수 있었다면 중간에 얼마든지 내용을 추가할 수 있으니까요.
     
Marauder 21-12-14 20:58
   
전에도 말했지만 이에 반박하고 싶다면
 1. 환단고기의 토대가 되는 책에서 그 해당내용이 나오는지(1910년 전에는 알 수 없다고 했던 내용이 규원사화 등 환단고기 이전의 원서에 실려있는지) 혹은
 2. 1979년에는 알 수 없었던 내용이 환단고기에 실려있는지
둘중 하나가 증명되면 됩니다. 그렇다면 다른사람은 몰라도 일단 저는 납득이 될텐데 아직까지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천추옹 21-12-15 05:56
   
환단개고기 쳐믿는 사람들은 정신병 수준이니 약드시길 바람
     
수구리 21-12-15 10:02
   
한글도 이해하지 못하고 생각없는 바퀴벌레 한마리가 숨어있다 나타났네...
(잘 죽지 않는 중국산 애기 바퀴벌레인가?)
          
위구르 21-12-15 10:20
   
저놈은 예전부터 돈 받아처먹으며 활동하던 분탕인데 할 줄 아는게 욕 밖에 없죠. 과연 송 교수가 저 놈한테 얼마를 줬는지가 궁금합니다
프란치스 21-12-15 13:11
   
동감합니다  식민강단사학은  있는것도  없애는 조작질사학인데 뭘 하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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