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일본인들 약 1만2천명(전인구의 0.1%)를 샘플조사한결과,,의예의 결과에 일본학자들이 많이
놀랐다고합니다.. 일본본토박이외에 2위가 도래인일거라 예측했는데.. 중국남동부에서 보이는
남방계 DNA가 40~50%에 달하구,
도래인은 겨우 30%, 나머지가 일본본토,기타로 나왔던 겁
니다. 요즘들어 그이유를 설명하는 이론,주장들이 나오는데.그중 가장 설득력있다고 여겨지는게
바로한족들의 대량이주입니다
신라~고려초까지만 해도 왜의 인구는 한반도 400만의 절반수준이었읍니다. 근데
백제멸망후
왜는 혁신적인기술을 얻게됩니다..바로 "선박건조술" 사실 이전일본은 중국까지 항해할 배
를 건조할능력도, 항해술도 없었읍니다.. 일본사신이 중국에 가기위해선 반드시 백제를 거쳐서
백제배를 타고 갔다왔는데..백제멸망후 이기술을 얻게되엇죠..
기술악용의 종결자 왜
왜는 대표적인 기술악용국입니다.. 일본은 기술을 익히면 어케다른나라를 침략하여 뺏구,
힘을 과신할수있을까를 고민하는 민족입니다.. 임진왜란,2차대전,중일전쟁,식민지,,,
왜는 약할때는 한없이 꼬리를 낮추고 동정심을 유발하지만..힘이쎄지면 180도 안면변신이 세계
최고국가입니다. 그래서 뒷통수를 절대 보여서는 안돼는 친구들이죠..
암튼 왜는 선박술을 습득하고 가장먼저한게,,바로 노략질
....왜구는 바로 이시기에 처음 등장한
겁니다.. 우리는 우리나라가 거리적으로 가까와 가장많은 노략질 대상이 되었을거라 생각하지만
실상은 보다먼 중국이 더많은 약탈지역이었구,,
약탈 최우선 품목은 식량,물자가 아닌 바로 "여자" 였읍니다..
여자는 최우선 약탈품목, 식량보다도 훠얼씬 우선순위높음
심할경우 1년에 10만에 달하는 중국동남부여자들이 납치되어 갔으니..2~3백년간 축적되면서
여기에 중국, 한반도 왕조교체시 마다 망명하는 사람들이 보태져 결국 왜는 고려시대중반쯤
인구가 1천만을 넘게됩니다..
그런데 재밌는 사실은 왜 가 1천만 인구를 유지할수있는 엄청난 농업생산력을 가능케한게바로
신라계 도래인이었다는 점이죠..
이전의 왜는 농경기술이 떨어졌지만.. 신라도래인들이 전한 파종법(모내기)과, 백제.신라인이
전수한 농지개량기술로 인해 상당수의 토지에서 2모작이 가능해졌구(기후가 훨따듯)
이는 1천만으로 급격히 불어난 인구를 먹여살릴수있게됩니다..
반도에서 건너간 백제,신라,고구려 도래인들은 일본 전국시대전까지만 해도 일본지도층일 형성
하여 그래도 한반도와 비교적 좋은관계를 유지하구, 스스로 몸을 낮춰 어버이의 나라라면 다소의
존경심까지 표출했지만.. 전국시대를 거치면서 도래인들 상당수가 멸문지화를 당하거나 세력을
잃고, 이후권력중심은 일본토종세력과,,,중국이주세력들에게 넘어가게됩니다..
바로 이시기부터 왜의 정신세계는 지금처럼 싸가지 밥말아먹는 수준으로 가게 됩니다..
즉 지금 우리,세계가 경험하는 왜넘들의 기질이 이때부터 축적이 시작된겁니다.
이부분은 담에 언급해 보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