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가...말하기를
일본인들이 일본에 한쿡 슈퍼를 열고 물건을 산다..그런데
한쿡은 왜 일본과 친하게 지내려고 하질 않는가..라고 주디 털었고
댓글러들은 약속이나 한 듯 나타나 친일 발언...진보 정권 비하.친중 굴레 쒸우기
등을 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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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의 한국인에 대한 호감은(=매우 호감 + 호감)
단지 20% 정도이고,
한국인들도 그 정도이며,
양국 관계가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일본이 좀 더 낮아서...아예 가망이 없음을 알 수 있다.
즉
한일 양국 시민들은 상대방에 대하여 서로
혐호하고 있으며
그것도 일본 시민들이 좀 더 심함을 알 수 있다.
(연합 뉴스...2021년 5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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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관계가 더 악화 될 수밖에 없는데
이유는
일본의
자연 재해.방사능. 경쟁력 하락. 국력 자체의 쇠락. 외교 고립 등의
모든 항구적이고 부정적인 국면들을
아둔한 일본 국민들에게서 감추고
동시에
외부의 적을 만들어 지지 세력을 결집시키기 위해
정권과 언론. 학계. 시민단체 등이
총체적이고 집중적으로
한쿡과 한쿡인들에 대한 왜곡과 날조된 사실을 유포해 한쿡을 나쁜 존재로 만들기 때문이다.
(왜국은 ..자국의 국가 경제나 주가, 기업의 실적, 품질, 군사력 등
모든 숫자들이
다 30~50% 과대 거품이 끼어 있는 비정상적인 거짓의 사회다.)
한쿡의 토왜들과 왜국의 자본들은
이에 대하여 또 억지를 써가며..
(혹은 국힘당 후보의 과거와 친일 망언을 희석시키기 위하여)
양국의 정치가 문제를 이렇게 만들었을 뿐
양국 시민들은 상호 호감이 있다고
기가 막히는 거짓을 보도.유포 하고 있으나
(특히 한국의 진보 정권이 반일을 자극하는 것이 원인이라고 강조 함)
누구나 뻔히 알고 있는 사실은
.왜구와는 현재도
하나 하나가 국운이 좌우될 정도로 중요한..
영토.역사.경제 전쟁을 지금도 계속 하고 있으며
(독도는 왜인들 거의 다가 왜국 것이라고 한다..진짜이며..교과서에도 실었다
한쿡과 전쟁해야 한다고 한다. 위안부.징용공은...거짓 사실이라고 한다.)
더구나 그 전쟁 유발자는 항시 왜국이었다.
즉 나라를 지키고 삼성.현대.엘지 등 기업을 살리고
위안부와 강제 징용공 등의 아픔을 치료하기 위해
당연히 어떠한 정부라도 해야 할 일을 한 것이고
이에 국민들도 자발적으로
왜국에 대한 극열한 복수심과 혐오감을 가지게 된 것이다.
명백히 자발적인 것이다.
또 지난 역사를 지나오며 왜구가 자행한
.임진왜란과 그외 자잘한 해적질에 의한
인적.물적 자원에 대한 어마 어마한 수준의 약탈과 살상
.인명과 재산과 영토 확보를 위해 강제 병합한 걸..아직도 그건 베품이며
근대화의 기원이라고 은혜도 모르는 조선인이라는 생각을 왜구들
거의 대다수가 가지고 있다.
.관동대지진 때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탓다고 소문내고 곧바로
수만명의 조선인을 끔찍하고 처참하게 살해한 사건들..
(오죽하면 그 왜인들이 죽을 때 까지 후유증으로 정신병에 시달릴 정도로 끔찍하게)
.625와 한쿡 IMF 때 일본 전체가 만쉐를 부르며 기뻐했던 일..
.독도는 왜구 모두 지들 것이라고 하며 전쟁을 해서라도 찾자고 하고..
.
.
그러한 언행과 생각은 왜구의 정치인이나 언론만 갖고 있는 것이 아니다.
바로 왜국 시민들 거의 대다수가 강력하게 가지고 있는 생각이고
한쿡을 마치 자신들의 속국이자 적으로 보고 있다.
평범한 일본인들이 거의 다 그렇다는 말이다.
명백한 사실들이다.
아예 한쿡산 제품 상품 등은 사질 않는다.
그 한쿡 슈퍼는 아주 예전부터 한쿡인들이 이용하려고 연 곳들이다.
또 한쿡에 대한 비하 날조도..자신들의 국내 인터넷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고
모든 나라들을 돌아 다니며 한쿡을 비하하고 왜곡하고 이간질 하며..
한쿡을 원시적이고 더럽고 추악한 나라라는 소문을 퍼트리고 있는데
그들이 바로
왜국의 시민들의 본 모습인 것이다.
그러한 정황인데도
한쿡인들만이 참아야 하고 그냥 못 본채하여야 하며
왜구와 사이 좋게 지내야 한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분명히 매국노이다.
지난 날 이완용같은 것들의 말이 그런 말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한쿡은 경제력.군사력.미래 먹거리. 외교(동맹.전략적 동반자 확보 등)
문화적 영향력 등에서 왜구를 제쳤거나
세계적 수준으로 올라..지구촌의 칭찬과 러브콜을 받고 있는 나라이고
왜구는 나라의 거의 모든 분야에서 쇠락이 확정되었으며
자연 재해와 방사능 역병 등이 겹쳐서
아예 미래가 잘 보이지도 않는 참담함의 나라이다.
이런데도
아직도 왜구를 따르자고 하고,
왜구의 부노스러운 도발에도
한쿡이 무조건 무릎 끓자고 하는 것들이 있어서 놀라움을 준다.
왜국은
경제적.산업적인 경쟁력을 상실했으며
최소한 동북아에서는 완전히 민심을 상실해 아예 적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따라서 외교적.경제적.군사적인 영향력을 거의 잃어 가고 있다.
하물며 이젠 미쿡 민주.공화 양당 모두에서 신뢰를 잃었다.
중공에게는 경제적.안보적인 멱살을 잡혔다고 봐야 할 정도로
너무 많이 물려 있어서 이것도 곧 큰 문제가 될 것이다.
토왜와 비리 세력들이야
오로지 눈 앞의 돈과 세만 의미 있는 것이고
나라와 민족 문제야.. 뭔 씨도 안 먹힐 소리라서..
서울 하늘 위에 핵과 포탄을 떨구려는 그 왜구들과 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고
왜구와 지금 현재도 국운이 좌우될 수 있는
영토.역사.경제 전쟁을 벌이고 있는 것도 무관케 ..왜구편을 들고 있지만..
이상한 것은...
분명히
왜구는 가파르게 쇠락해 가고
머지 않아 의미 그대로 침몰 확정인데도..그토록 거품 물고
왜구를 위한 삶을 살아 가는 걸 보면..
돈 먹었거나...약점 잡혔나?
지들 조국이라서 그런가?
생각할수록 이해가 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