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1-11-20 03:11
[한국사] 부국강병의 한쿡은 곧 역사가 바로 선다.
 글쓴이 : 도다리
조회 : 927  

중공넘들. 왜넘들이 
한쿡(남북한)에 갖는 위기 의식과  질시의 감은
가히 그 짐승들의 전체 역사에 걸쳐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만주 지역과 한반도를 다 포함한 광활하고 웅대한 한민족의 역사는
실재하는 살아 있는 역사이고 
동북아시아 문명의 기원이기도 하다.

스스로 반도내로 역사를 가두며 
속국이 되어야
그 대가로 안정적인 존속과 평안이 가능하다는 
사대주의자들 혹은 토왜들..은

위대하고 뛰어난 잠재력을 가진 천손들의 날개를 꺽어
(실제로 한반도와 만주 지역에 거주하는 이 한민족은 ...
여러 단군의 후손들중에서도 하늘에 제를 지내는 가장 성스러운 집단이었다고 한다)
하잘 것 없는 날파리와 같은 신세로 만들고 있는 
천인공노의 만행을 벌이고 있다는 것만 알아라.

아무리 찍어 눌러도 진실은 다시 떠오르는 법이고
허위와 날조의 족속들(중.왜)은 다시 고꾸라지리니
그게 곧 우주 만물의 존재 원리이기 때문인데
이는 자연 과학의 원리이기도 하고
지구촌 모든 신의 말씀들 속에도 나오는 말이고
각 개인들의 심정속에도 존재하는 사상이다.

지구촌은 이제 4차 산업의 초입에 들어섰지만
사실 이미 그 4차 산업을 주도할 나라.세력들은 정해져 있는 것..
(즉 산업혁명으로 인하여 그 당시의 세계의 강대국이 정해지어서 수백년을 제국으로 존재했듯이)
모든 것을 예비하였듯이 
한쿡은 이 4차 산업의 대부분에서 세계 최선두에 위치하고 있으며
더해서 전 세계에 문화와 평화의 향기를 제대로 진하게 퍼트리고 있는데
이에 지구촌 각국들과 통치자들은
서로 앞다투어 한쿡과 동맹 혹은 전략적인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려고
마치 국운을 건 것처럼 그 열기들이 아주 뜨겁다.

이는 실제로 존재하는 현상들인데
각 열강들과 중진국.개도국 모두에게서 다 나타나는 현상이다.
(미쿡.영국.러시아.스페인.이스라엘.오스트리아.남미.호주.중동.중앙아시아.동유럽...등은 아예 드러내 놓고
한쿡과 미래를 같이 하려고 하고 있고 그 뒤를 이어
프랑스 등 위 외의 유럽...등도 뛰어들고 있으며
아프리카 등도 자원 개발.식량.근대화 등과 관련하여 통치자들이 직접 한쿡을 찾을 정도로
한쿡은 지금 세계적으로 뜨거운 열기를 몰고 오고 있다.)

일례로 스페인과 오스트리아 등에서는 한쿡 관련한 역사적인 사료를
보여주며 한일간의 관계에서 노골적으로 한쿡편을 들고 있다.
물론 국익이 걸린 문제이니 만큼..
한쿡에 대한 명확한 확신이 없다면 절대 하기 힘든 행동이다.
더해서 아주 많은 나라들이 중.왜를 내팽개치고 한쿡편에 선다..
미쿡.영국.러시아.이스라엘.중동...이미 다 한쿡과 미래를 같이 하겠다고 한다.
프랑스도 일본보단 한쿡과 함께라고 며칠전 밝혔다(산업적인 측면에서..)
중남미나 중앙아시아.아프리카 등의 많은 나라들은 아예 한쿡에게
나라의 미래 계획과 진행을 한쿡에게 맡기고 있다)

아무리 중.왜가 한쿡 역사를 숨기고 왜곡 시켜도
세계가 가지고 있는 조각들을 모으고 모으면
제대로 된 한쿡의 역사가 다 밝혀질 수밖엔 없다.

국제 사회는 힘이 있어야 역사가 바로 서고 
제대로 이해를 받게 된다.

토왜.비리 세력들이 가장 무서운 것들이다.
아무리 외강하여 봤자
내부에서 썩으면 아무 소용도 없이 그냥 쓰러져야 하기 때문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19,97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351
802 [한국사] 우리 고대사의 주 활동영역을 연산 이남에서 찾는 사… (8) 감방친구 07-26 838
801 [한국사] 식민사학자들은 동방의 진국 단군조선을 남방의 작… (6) 스리랑 08-08 838
800 [한국사] 역사만화 바람따라 물따라 <고선지 편> 설민석 05-25 837
799 [기타] 나당전쟁 관심병자 02-20 837
798 [한국사] 일본 기슈 유학의 창시자 이진영 Shifteq 03-16 837
797 [한국사] 감방친구님이 오린 아래글에 대한 본인의 소견 (1) 독산 05-29 837
796 [북한] 황장엽이 김정일에 대한 비판.김일성에 대해..11편.마… 돌통 01-13 836
795 [북한] 여순사건과 제주4,3사건등..이승만은 왜 학살을 명령… 돌통 05-25 836
794 [한국사] 통석痛惜의 염을 금하지 않을 수 없다.의 표현 (2) 코스모르 02-25 835
793 [세계사] 요하문명과 중국역사 왜곡의 쟁점 (4) 하시바 02-22 835
792 [한국사] 아래글에서 너무 나아간거 같네요. (5) 솔루나 08-11 835
791 [한국사] 고구려는 요동의 동쪽 천리에 있다. 그리고 변형 표… (6) 도배시러 02-19 835
790 [한국사] 고건무에 대한 의견 2 (7) 위구르 03-22 835
789 [기타] 오랫만에 써보는 잡설 관심병자 03-10 835
788 [한국사] 국사 사학계에서 이단이니 사이비니 하는 소리가 나… (1) 징거버거 06-07 834
787 [한국사] 도올 김용옥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인가?(펌) (7) 고이왕 06-10 834
786 [한국사] 제가 착각했네요 (4) 감방친구 03-10 834
785 [한국사] 일진회의 역사와 평가 history2 04-14 834
784 [북한] 되돌아보는 6.25 수수께끼 01편. 돌통 07-29 834
783 [중국] 윤내현과 낙랑군수성현 1 백랑수 02-20 833
782 [한국사] 이참에 강단식민빠들 제대로 조사나 해봤으면 좋겠… 카노 06-07 833
781 [한국사] 그림엽서로 보는 일제강점기 한국의 모습 히스토리2 04-25 833
780 [북한] 중국,수분하,삼차구조선족진의 동녕현 전투.. 돌통 04-10 832
779 [기타] 생각나는 대로 써보는 잡설 (2) 관심병자 12-04 831
778 [한국사] 구도장원공과 광산노비 (3) 하시바 12-24 831
777 [한국사] 대방군 '장무이묘' 조작사건(SBS)...(2) (3) history2 03-21 831
776 [북한] 이승만·김일성 모두 ‘침공’ 추진…북, 중·소 설득… (1) 돌통 01-03 831
 <  711  712  713  714  715  716  717  718  719  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