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홈으로
공지사항
궁금해요
회원가입
출석체크
즉석복권 구매
번역기자 신청
주요메뉴
해외반응
스포츠
게임/IT
방송/연예
사회/문화
정치/경제
밀리터리
기타해외
회원번역
뉴스
국내뉴스
해외뉴스 번역
영상자료
한류영상
니코동
일반동영상
유머게시판
유머
미스터리 게시판
커뮤니티
잡담
이슈
친목
방송
밀리터리
경제
여행/맛집
자동차
애니
컴퓨터
동아시아
정치
종교
스포츠
축구
야구
기타
팬빌리지
해외네티즌반응! 가생이닷컴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커뮤니티
잡담 게시판
정치 게시판
이슈 게시판
친목 게시판
방송/연예 게시판
밀리터리 게시판
경제 게시판
여행/맛집 게시판
컴퓨터 게시판
자동차 게시판
애니 게시판
유머 게시판
미스터리 게시판
동영상 자료실
번역요청 게시판
스포츠
축구 게시판
야구 게시판
기타 스포츠
토론장
동아시아 게시판
종교/철학 게시판
제안합니다
게시물 신고
번역기자
운영진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1-10-04 17:44
[한국사] 이병도와 그의 제자들
글쓴이 :
만법귀일
조회 : 1,546
이병도에 대해선 너무들 잘 아시지만,
한번 정리 해보았습니다.
https://youtu.be/YUqRpIhjDJk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나기
21-10-04 19:01
도배질이 혐짤 수준이네요...
도배질이 혐짤 수준이네요...
만법귀일
21-10-04 19:10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지 않겠어요?
도배질인가? 이전 목록 좀 공부하시고 얘기하시죠~
다른 분들한테도 일일이 시비거실건가요?
그 시간에 공부나 좀 하시던가~~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지 않겠어요? 도배질인가? 이전 목록 좀 공부하시고 얘기하시죠~ 다른 분들한테도 일일이 시비거실건가요? 그 시간에 공부나 좀 하시던가~~
나기
21-10-04 20:40
올리신 글 내용에는 공감합니다
그런데 게시판을 본 순간
왜구 다중이들이 낚시질을 한다는 의심이 강하게 들어서
제가 굉장히 도발적인 댓글을 일부러 달았고
이점 정말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올리신 글 내용에는 공감합니다 그런데 게시판을 본 순간 왜구 다중이들이 낚시질을 한다는 의심이 강하게 들어서 제가 굉장히 도발적인 댓글을 일부러 달았고 이점 정말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돌도사
21-10-04 19:46
삼국유사에서 고조선 말기의 수도가 장당경입니다. 고조선의 중심은 당연히 위만조선영역 밖에서 찾아야 합니다.
고조선 연맹체의 거수국인 조선왕 기준과 찬탈자 위만은 왕이라 칭하지만,
유사에서 추모(주몽)는 단군의 아들이므로, 조선의 적통인 부여의 수장은 여전히 단군입니다.
초대 단군은 조선 부족의 족장이면서 중앙정부의 수반이고 부족 연맹체 회의의 의장으로 봐야 합니다.
수도가 아사달--->장당경으로 이전한 것은 봇짐 싸 들고 이사한 게 아니라 연맹체의 세력 판도가 조선부--->부여부(장당경 연고지)로 이동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위만은 조선 연맹체의 일개 구성원인 기준의 영토만을 차지한 것인데 이를 고조선 전체의 역사인 양 왜곡한 것이, 양심을 저버린 현재의 강단 사학입니다.
삼국유사에서 고조선 말기의 수도가 장당경입니다. 고조선의 중심은 당연히 위만조선영역 밖에서 찾아야 합니다. 고조선 연맹체의 거수국인 조선왕 기준과 찬탈자 위만은 왕이라 칭하지만, 유사에서 추모(주몽)는 단군의 아들이므로, 조선의 적통인 부여의 수장은 여전히 단군입니다. 초대 단군은 조선 부족의 족장이면서 중앙정부의 수반이고 부족 연맹체 회의의 의장으로 봐야 합니다. 수도가 아사달--->장당경으로 이전한 것은 봇짐 싸 들고 이사한 게 아니라 연맹체의 세력 판도가 조선부--->부여부(장당경 연고지)로 이동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위만은 조선 연맹체의 일개 구성원인 기준의 영토만을 차지한 것인데 이를 고조선 전체의 역사인 양 왜곡한 것이, 양심을 저버린 현재의 강단 사학입니다.
만법귀일
21-10-05 00:57
나기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 거칠게 대응한 점 정중히 사죄드립니다.
금방 바로 잡으시는 분이시니, 훌륭하십니다.
늘 경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나기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 거칠게 대응한 점 정중히 사죄드립니다. 금방 바로 잡으시는 분이시니, 훌륭하십니다. 늘 경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나기
21-10-06 09:45
댓글 정말 고맙습니다.
왜구 다중이가 쓰는 글 형식은 항상 비슷한데,
스스로도 소화 못시키는 내용을
주구장창 나열해서 피곤하게 만듭니다.
또한 댓글을 적으면 4~5개를 연속으로 달아서
클릭을 유도하는 유치한 짓을 반복해서
동일한 왜구 관종 다중이 짓인 것이 금방 탄로납니다.
정상적인 한국분들의 글과 댓글은
내용에서부터 차이가 나고
두음법칙 따위가 줄창 틀리지도 않습니다.
댓글 정말 고맙습니다. 왜구 다중이가 쓰는 글 형식은 항상 비슷한데, 스스로도 소화 못시키는 내용을 주구장창 나열해서 피곤하게 만듭니다. 또한 댓글을 적으면 4~5개를 연속으로 달아서 클릭을 유도하는 유치한 짓을 반복해서 동일한 왜구 관종 다중이 짓인 것이 금방 탄로납니다. 정상적인 한국분들의 글과 댓글은 내용에서부터 차이가 나고 두음법칙 따위가 줄창 틀리지도 않습니다.
만법귀일
21-10-05 01:00
아~ 그리고 돌도사님 저희채널 첫댓글 주신 분이시군요~ 다시한번 깊은 감사드리며, 부족한 부분 채워주시길 앙망합니다.. 구독도 감사드립니다^^
아~ 그리고 돌도사님 저희채널 첫댓글 주신 분이시군요~ 다시한번 깊은 감사드리며, 부족한 부분 채워주시길 앙망합니다.. 구독도 감사드립니다^^
전체
한국사
세계사
다문화
북한
중국
통일
일본
몽골
홍콩
베트남
필리핀
대만
기타
Total 19,9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
공지
]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4047
2696
[
몽골
]
터키에도 고구려 유민의 후손이 존재하는가?
(17)
투후
07-02
1252
2695
[
한국사
]
'우리 역사 해석의 문제라고 한다면'을 읽고
(12)
감방친구
11-28
1252
2694
[
한국사
]
태극기 역사
인류제국
12-19
1252
2693
[
한국사
]
고구려 평양성(현재 평양)
(2)
고이왕
04-19
1252
2692
[
북한
]
(사료) 김일성 전속 간호부 조옥희,체포 후 기자회견
돌통
07-23
1252
2691
[
한국사
]
(5-2-1) 후한서 군국지(장백산과 압록수 연구 일부 발…
감방친구
05-08
1252
2690
[
중국
]
쑨원에게 도전한 광동상단의 단장, 첸렌보 3
히스토리2
06-03
1251
2689
[
한국사
]
중국인들의 기자의 위키 백과 서술의 문제점
(3)
가야인
07-14
1251
2688
[
한국사
]
신라의 신화 해설
뉴딩턴
10-01
1251
2687
[
기타
]
일본령 죽도(다케시마)
관심병자
10-05
1251
2686
[
한국사
]
환단고기가 위서가 아니라는 수십 가지의 증거들
스리랑
02-19
1251
2685
[
기타
]
홍산문화 관련 복기대교수 인터뷰1
(1)
하이시윤
12-31
1251
2684
[
일본
]
군함도에 대해 역사왜곡이라는 일본의 영상이 떴습…
(2)
Attender
05-08
1250
2683
[
다문화
]
개인적으로 하나물어보고싶네요
(2)
모름
03-06
1250
2682
[
한국사
]
지금까지 유물조작있던거 다 사실인줄 알았는데
(4)
Marauder
06-14
1250
2681
[
기타
]
고려가 초~중반 황제국이 맞기는 하네요
(7)
인류제국
11-07
1250
2680
[
한국사
]
서울대 한영우교수님이 출간한 환단고기속의 단군세…
스리랑
08-06
1250
2679
[
기타
]
있는 그대로 역사를 바라보기
도밍구
07-28
1249
2678
[
한국사
]
고구려의 영향과 유산
(2)
감방친구
10-25
1249
2677
[
일본
]
반드시 알아야 할 신라의 왜 정벌(유례왕, 진평왕, 성…
(1)
history2
03-20
1249
2676
[
한국사
]
백제 주요무덤 돌방무덤 돌무지무덤 벽돌무덤
(2)
뉴딩턴
09-04
1249
2675
[
기타
]
Rice Terrace 이름도 멋지네
(9)
탄돌이2
03-14
1249
2674
[
한국사
]
금나라는 신라다
(2)
금성신라
08-21
1249
2673
[
한국사
]
메뚜기 재난으로 보는 삼국의 위치
(4)
도배시러
02-06
1248
2672
[
한국사
]
조선 번화가와 일본 번화가의 문화차이.JPG
(18)
진주만
02-28
1247
2671
[
한국사
]
자신을 고조선의 후예로 인식한 거란인들의 사서 거…
일서박사
02-28
1247
2670
[
한국사
]
뮤지컬 '명성황후'
(2)
BTSv
02-01
1247
◀
<
631
632
633
634
635
636
637
638
639
640
>
▶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
Copyright
운영원칙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수집거부
|
광고 및 제휴문의
|
번역기자 신청
가생이닷컴의 모든 번역물을 어떠한 형태로든
2차 가공,편집하여 사용할수 없으며,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Copyright © 2010~2024 gasengi.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