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ong time ago, indians and koreans may have lived in a common civiization
(오래전, 인도와 한국은 공통된 문화를 가졌을것으로 추정된다.)
Korean tradtional games differnet from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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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 언)
BC 1000년전, 초기 타밀역사를 대표하는 민족은, 몽골로이드 30%, 코카소사이드(서유럽,중동)35%, 흑인 15%, 인도 드라비다족 외 기타 8% 였습니다.
한국사학계, 인도 타밀의 역사가 현재 짙은 갈색 피부의 타밀인만의 역사라고 오판하는 큰 실수를 범하고 있습니다.
인도 타밀 초기 역사의 유골발굴 비중을 살펴보면, 몽골인과 코카 소사이드인이 중심 이였습니다.
이와 관련된 인도 뉴스 기사 하단에 LINK 하며, 일부 내용 인용 합니다.
현재 한국과 인도 타밀의 전통 게임이 동일한것은 기원전 1000년 전 후 까지로 거슬러 올라 갈수도 있으며, 고조선의 정체성과 깊은 관련성 있다고 개인적으로 추정합니다.
과학적으로, 대다수 한국인 유전자 남몽골계 60% 전후로 비중이 가장 높으며, 지리적으로 가까운 북 몽골계의 비중은 극히 낮다는 점은 함축된 의미가 가볍지 않습니다.
원나라의 칭기즈칸이 거대 영토를 이룩하기 이전, 기원전 1000년 이전 부터 다수의 몽골로이드 족은 인도에 거주 하였습니다. 한국의 고어 상당수가 티벳어와 유사한것 또한 밀접하다고 보여집니다. 인도 타밀의 초기 역사, 티벳의 고대사를 주의깊게 살펴봐야 합니다.
한국의 전통놀이중 하나인 고누 놀이는 기원전 1500년 추정, 관련 유적과 흔적이 인도사원에 존재 합니다.
개인적으로, 인도 북동부의 남몽골족, 아프가니스탄 하라파 부족(몽골족) 한국인과 유전자 형질 비교를 하고 싶다는 생각 가져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uUj2m7K9JE
https://www.thenewsminute.com/article/adichanallur-brief-history-one-oldest-archaeological-sites-india-134150
<일부 요약>
Adichanallur - 기원전 1000년 추정 고대 타밀인의 유적지
1. 인류 역사학자
--. Sathyamurthy 박사는 Adichanallur에서 발견된 유골이 혼합된 인종 기원이라고 말한다. " “다양한 유형의 민족들이 그곳에 살았습니다...... " 문제는 사람들이 드라비다인이 단일 민족이라고 생각한다는 점이다.
--. 약 40년 후 Raghavan 박사는 Sathyamurthy 박사의 발견에 대한 자신의 보고서를 첨부 그의 연구에 따르면 인종 표현은 14% 흑인, 5% 오스트랄로이드, 30% 몽골로이드, 35% 코카소이드, 8% 드라비다인 인종 및 나머지 혼합 특성 인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ccording to his study, the racial representations constituted - 14% Negroids, 5% Australoids, 30% Mongoloids, 35% Caucasoid, 8% ethnic Dravidian and the remaining of mixed trait population.)
*. 인도를 대표하는 사원중, 가장 많은 부를 소유한
기원이 알려지지 않은 사원,
미개봉 비밀 금고의(건물의 대문) 문양은 고구려, 발해의 왕관의 모양과 동일 하게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