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첨부 기능이 되는 건지 모르지만,
오래전 더 오래전 그 더 오래전 부터 역사 인류학 등 설명하는 글들 수 없이 써봤지만,
중요한건 먹으면 싸는게 똥이라, 나오는게 끝이 없음.
들어나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표절도 많이 당해보고, 불펌은 수없이 당해보고,
여기선 점잖빼고 오오~~~ 하던 사람이 다른쪽에선 개기고 인성도 다르고.
시간이 아깝기 때문에,
대부분 내글에선 굻직한 맥락짚기 위주에 머리에서 나오는 것을 그때 그때 즉흥적으로
쉐도우 편집한 상태로 타이핑, 그래서 누락이나 뭔가 있을 순 있지만,
맥락을 틀린적은 없음.
맥락 못읽어낸 사람들은 거기가 벽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음.
자기의 글엔 자기의 모든것을 읽혀질 각오를 하고 쓰세요.
솔직히 사서들 짜맞추기 키배틀 놀이는 답이 없는 솔루션이니 그렇게 아시고,
수백년 전부터 당신들 논의는 이미 청대 조선대 다 이뤄진 실마리들이 존재 해요.
조상들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사료불충분.
실전된 사서가 떡하니 나오기 전까지. 지금 방법으론 접근 못할것이고.
꾀 예전에 도달한 결론이니, 방법론 논리전개 자체를 재정립 하시길.
나는 내가 알고싶은 수준에 적정한 정도로 도달해서 멈췄지만 용들 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