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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8-28 21:33
[기타] 역사게시판에서 소통이 잘 안 되는 이유
 글쓴이 : 감방친구
조회 : 1,260  

첫째, 다양한 동기와 목적을 지닌 유저들

ⓐ 단순흥미와 흥미에 기댄 심심풀이
ⓑ 그 개인 스스로가 지닌 지적욕구에 대한 가벼운 심적 위안
ⓒ 그 개인 스스로가 지닌 지적욕구에 대한 깊은 심적 위안
ⓓ 위안을 넘어선 학습과 탐구
ⓔ 문제의식을 지닌 학습과 탐구
ⓕ 본격적 연구와 그 공유
ⓖ 본격적 연구와 그 공유에 따른 향상과 전진
ⓗ 향상과 전진을 통한 역사 문제의 점진적 해결

둘째, 지적 배경

ⓐ 글을 읽을 수 있음
ⓑ 글을 읽을 수는 있으나 부분적으로 어휘력이 결핍돼 있음
ⓒ 글을 읽을 수 있고 어휘력이 비교적 충분하나 논리적 맥락을 이해하는 데 무능함
ⓔ 글을 읽을 수 있고 어휘력이 비교적 충분하고 논리적 맥락을 이해하는 능력이 있으나 나태함
ⓕ 학부나 중고등학생 시절에 기본적 에세이 작성법을 습득한 바 없고 써 본 적도 없음
ⓖ 사실과 주장을 혼동함
ⓗ 사실과 감정을 혼동함
ⓘ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음
ⓙ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는데 해당 쟁점의 토론에 참여하고자 함
ⓚ 부분적으로 배경지식이 있고 논리적 사고에 익숙함
ⓛ 부분적으로 배경지식이 있고 논리적 사고에 익숙한데 스스로 지닌 지식을 과장함
ⓜ 역사 제반에 깊은 지식이 있고 논리적 사고에 익숙하며 해결과정을 추구하고 그런 소통을 원함
ⓝ 역사 제반에 일부 분야에 깊은 지식이 있고 논리적 사고에 익숙하며 해결과정을 추구하고 그런 소통을 원하며, 또한 자신이 알지 못 하는 분야로 시야를 넓혀 학습하고 탐구하고 이어서 참여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음

셋째, 성품과 태도의 문제

ⓐ 전혀 모르는데 아는 척 함, 또는 조금 아는데 다 아는 척 함
ⓑ 글을 읽지도 않고 딴소리 함
ⓒ 글을 읽었으나 이해하지 못 한 채 딴소리함
ⓓ 글의 맥락이나 중심내용이 아니라 단편적 문제를 꼬투리 잡아서 심리적으로 공격함
ⓔ 읽지도 이해하지도 아예 그럴 생각도 없고, 역사 제반 또는 개별 쟁점에 관심도 없으나 다만 그러한 것을 탐구하는 사람들을 감정적으로 공격하여 탐구자들에게 재갈을 물리고자 함
ⓕ 모르면서 묻지도 않음
ⓖ 묻지도 않고 어렵다, 이해 안 간다 푸념함
ⓗ 대개 이런 사람들은 글을 읽지도 않음
ⓘ 게시판 소속 회원 연구자의 연구 내용에 대한 검토 없이 "니까짓 게 뭔데?" 등식의 무시와 편견을 바탕에 깔고 있음
ⓜ 학계의 논문은 잘도 읽고 이해하고 공유하면서 10대 학생 회원들도 성의 있게 읽는 연구글은 어렵다, 이해가 안 간다 등식으로 무시함 이런 자들은 "니까짓 게 뭔데?"의 편견과 무시, 비하를 바탕에 깔고 있는 위선자들
ⓝ 근거로서의 사실검증 - 반대근거에 대한 사실검증 - 이해 - 논리구축 - 논증으로써 결론 도출의 과정을 생략한 글쓰기를 하는 자들
ⓞ 사실검토와 논증과정에는 관심 없고 결론만, 요점만 요구하며 화를 내는 자들
ⓟ 아무런 염치도 양심도 없는 자들

넷째, 문제의식의 차이 - 이는 첫 번째 항과 연결되는 것임

ⓐ 탐구적 모색으로써 학습하고자 하며 이로써 소통하고자 하는 자
ⓒ 탐구로써 정밀하게 연구하고자 하며 이로써 소통하고자 하는 자

동아게시판 생활 11년 하는 동안
수많은 사람들, 수많은 논쟁들, 수많은 사건들, 수많은 글들, 수많은 - 수많은 일을 겪었음

10년, 5년, 몇 년이 지나도록 
역사지식도 사고수준도 - 그 개인의 역량이 아무런 발전을 하지 않은 유저들이 있고
이곳에서 이루어진 탐구와 논의가 하나도 제대로 공유되지 않은 채
아무런 생산성 없이 허공에 흩어져 빈 메아리도 없이 사라지는 꼴을
무려 11년 동안 지켜봤음

동아게시판 회원이라면
회원으로서의 최소한의 역할, 최소한의 의무, 최소한의 성의가 그 행동과 태도로서
나와야 하는 것
이는 사실 어느 사회, 어느 조직, 어느 인터넷 커뮤니티고 마찬가지
이렇게 작은 커뮤니티라면 더더욱

그것은
회원이 글을 올리면 읽어보는 것
이해가 안 가거나 이견이 있으면 물어보는 것
기존 회원이 부당한 공격을 당하면 도와주는 것
동아게가 공격을 당한다 하면 합심하여 맞서는 것

누가 부당한 일에 처해도
동아게에 어그로가 출몰해도
나 몰라라

동아게에 문제가 생겼을 때, 어그로가 출몰해 난전이 벌어졌을 때
단 한번도 맞서서 함께 싸운 적도 없는 인간들이
가생이가 어수선해지니까
동아게에 갑자기 우루르 나타나서 
똥글에 개소리

또 어떤 사람들은 "나는 공정하다" 하는 식의 뇌에 빵꾸난 자뻑감으로
저런 어그로들한테 장단을 맞춰주고 있네?

수돗가에서 상추 씻다가 보지털 세는 짓 하지 말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Marauder 21-08-28 22:19
   
별 쓰잘데기 없는 내용에 태클 거시려고 열과 성을 쓰셨군요... ㄷㄷ
맨 마지막 표현은 첨듣는 표현인데 참신하네요...
     
감방친구 21-08-28 22:33
   
//별 쓰잘데기 없는 내용에 태클 거시려고 열과 성을 쓰셨군요... ㄷㄷ//

이게 뭔 뜻인가요? 설마 시비거시는 거?

마지막 표현은 당연히 제가 글 쓰는 사람이라 예전에 만든 거여서 처음 보시는 거
          
Marauder 21-08-28 22:41
   
플레이어님의 글 보고 쓰신거 아닌가요? 그 내용 보니까 별 쓰잘데기 없는 내용이던데 그 때문에 열과 성을 쓰셨다고 표현한겁니다. 저도 밑에 댓글 쓰고 내가 이걸 왜쓴건지 후회했거든요.
               
감방친구 21-08-28 22:44
   
그렇군요

근데 네이버카페 처음 이용해 보는데
상당히 스마트하고 유기적이네요
파일공유도 상당히 쉽고
                    
Marauder 21-08-28 22:48
   
넵. 그래서 제가 네이버 카페에 모임 만들면 어떨까 싶었던겁니다. 제가 옛날에는 작은 네이버 카페 부매니저를 한적이 있었거든요. 가장 좋은게 게시판을 새로 만들 수 있다는건데 감방친구님의 블로그에는 감방친구님만 글을 달수 있는데 카페를 블로그처럼 사용하면 모두 글을 쓸 수 있다는게 참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했거든요.
물론 영향력은 블로그보다 카페가 낮기도 해서 홍보목적이 아니라 연구목적으로 쓰려던거였지만요.
                         
감방친구 21-08-28 22:52
   
조금씩 천천히 한번 해보세요

예전부터 얘기했지만
머라우더님이 하시려는 일이
제가 구상한 것에 포함됩니다
                         
Marauder 21-08-28 22:57
   
카페는 사실 앱만들기의 사전준비 색이 강해서...
 지금 앱만들려는 스타트업과 관련해서 유튜브 만들려고 ppt 제작중인데 유튜브 완성하면 보여드리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앱 자체는 역사랑은 관련은 없는데 이걸 시작한거 자체가 역사관련이라서 앱 완성되면 역사쪽으로도 굴릴생각이에요. 시작에만 3년은 걸릴 작업으로 생각중이긴 합니다...
                         
감방친구 21-08-28 23:17
   
3년 정도면 저도 생활적으로나 연구적으로
안정을 찾을 거 같습니다
          
Marauder 21-08-28 22:45
   
사실 이전글보다가 흠정만주원류고에 관한 내용에서 비슷한 글 봤는데 그 내용은 참 공감가더군요.
나기 21-08-29 08:54
   
소통이 안되는 이유는
되도 않는 전공 패드립 종자가
논리에서 밀리면
"당신이 나보다 사서 많이 읽었냐?"는
억지 드립을 날리기 때문 ㅋㅋㅋㅋ


가생이에는 아마도 대부분이 학력있고
전공있는 사람들일텐데,
50대 미만은 노태우 백만 대학생 정책 때문에
대부분이 학사 쯤은 되는 사람들이고,
50대 이상은 아마도 성향상
가생이에 오는 사람은 극소수
 
또한 가생이의 어느 게시판을 가더라도
자신의 전공 분야를 내세워서
상대 주장을 까뭉개는 사람은 보질 못했고,
전공을 밝히더라도 전문 지식으로
상대 지식을 보완해주려고 할 뿐...

심지어 밀게에서는 
자신이 현역 군인 간부 임을 밝히더라도
그 사람의 주장은 한사람의 의견일 뿐이라는
축게의 경우도
유소년 클럽 현역 코치의 의견일지라도
한사람의 의견일 뿐이라는;;;;


그런데 오로지 동아게 전공 패드립 종자만이
심심하면 되도 않는 패수 드립으로
확인도 안되는 전공 드립 날리는데,
전공이라고 주장하면서도
논리와 팩트로 이기지 못하고
"당신이 나보다 사서 많이 읽었냐?"는
억지 사서 패드립에
많은 분들이 떠나갔다는 ㅋㅋㅋㅋ

나라면 전공 분야에서
그 꼴을 당하면
다시는 전공이라고 나불대지 못할텐데;;;;;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점은
정작 그 전공 패드립 종자가
동아게에서 혐한 역사조작 분탕질치는 늠들한테는
입도 뻥긋 못하고 오히려 동조한다는 사실
     
감방친구 21-08-29 09:21
   
뭔 소리를 하는겨?

나한테 하는 소리냐?

뭔 시벌 되도 않게 마구지껄이니?

너랑은 내가 니 여기 동아게에 쓴 댓글을 아무리 찾아봐도 엮인 일이 없는데 왜 지랄을 그리 하냐?

아침은 먹었고?

어제 저녁 잔뜩 먹어서 똥 마려워서 그러니?

패수 얘기는 뭐고
조지아나 얘기는 뭐냐

니 같이 이런 똥댓글 싸대는 거면 특정성이 있어서
상대라도 해주겠지만

내가 여기 관리자냐?
아니면 운영자냐?

글 쓰는 거를 내가 뭔 수로 막냐?

대가리가 있으면 생각을 좀 해봐라

뭔 씨펄 어서 뭘 잘못 먹었나
아니면 지나가던 똥차가 똥물을 튀겼나
왜 그 지랄이여?

게시글 아무거나 싸지르는 어그로는
처음에 몇 번 상대해주고 사이즈 나오면
무관심, 무반응, 무댓글이 상책이다

니가 그렇게 사랑하는 좃자진지 습자진지가
지금 어디 글을 쓰디?
     
감방친구 21-08-29 09:24
   
니 그동안 글 쓴 거 쭉 봤는데

이거는 뭐 대중이도 없고 영삼이도 없고
무식에 무논리에 홧병 걸린 글밖에는 없더라

왜 그러는 겨

왜 나타나서 나대냐?

어서 니 친구 둘리랑 니 고향 깐따삐아 별로 꺼지렴
          
나기 21-08-29 09:35
   
"당신이 나보다 사서 많이 읽었냐?"
니가 직접 게시판 댓글에 적은거라는거 부인하는 중?

운영자도 아닌 주제에
다른 게시판으로 가라는 둥
완장짓은 왜 했을까?
심지어 동아게는 혐한 역사왜곡 다중이들도
아무 제재 없이 설치는 게시판인데...
               
감방친구 21-08-29 09:38
   
다중이는 너 같다
말도 잘 못 하는 게 떠떠거리기나 하고
똥이나 좋아해서 똥냄새나 풍기고
왜 그러고 사냐 ㅋ
                    
나기 21-08-29 09:41
   
니같이 가생이 다중이 질로
 끼리 거르는 넘들이 그짓을 하지ㅋㅋㅋ

회사 댕기느라 바쁜 사람들은
먹고사느라 다중이 짓 못해 ㅋㅋㅋ
                         
감방친구 21-08-29 09:42
   
야, 이 녀석아
나는 가생이 가입 씹년 동안
이거 하나다

에라, 이 한심한 것 쯧쯧
                         
감방친구 21-08-29 09:45
   
이거 가만 보니까
좃자진지가 안 나타니니
홧병 풀 상대가 없어서 그 지랄인 거 같은데

니 하는 짓 말하는 꼴을 보니
이 나라 이 사회에서 니가 살아온 내력이 어떤지, 어떤 삶을 사는지
훤히 보인다

그냥 짜져라
                         
나기 21-08-29 09:47
   
"당신이 나보다 사서 많이 읽었냐?"

니가 직접 게시판 댓글에 적은거라는거 부인하냐 안하냐?
                         
감방친구 21-08-29 09:50
   
언제적인지 했는지 안 했는지 기억나지도 않는 일 가지고 그 지랄 하고 있는 겨, 지금?

그리고 그런 말이 못 할 말은 아닌 듯 한데

뭐 캥기는 게 있냐?

니 하는 짓 보니까
사서는 커녕 교과서도 제대로 못 뗀 거 같긴 하다

너 나보다 사서 많이 봤냐?
     
감방친구 21-08-29 09:31
   
저 아래에 너랑 상태 비슷한 플레이어가 니 친구냐?
니 친구 플레이어랑 저어기 딴 데 가서 플레이나 해라

그리고
댓글을 쓰든 말을 하든 떠떠거리지 말고
천천히 숨을 쉬어가면서 해

그리고
내가 이런 말 하면 다른 사람들이 나를 칠득이나 덕구, 맹구, 영구, 바보 이런 취급하지 않을까 생각 좀 하고서
말을 하고
     
감방친구 21-08-29 09:34
   
니 고향 깐따삐야에 가려고 해도 차비가 없어서 못 간다고?
그러면 이 양반아, 나가서 빡스라도 줍든지
아니면 구청이나 동사무소가면 시퍼런 종량제 봉투랑 집게 주거든?
그거 다 채우도록 쓰레기 주우면 일당 나와
          
나기 21-08-29 09:36
   
끼니 거르는 주제파악하느라
박스 줍는군;;;;;
               
감방친구 21-08-29 09:39
   
일 하느라 바빠서 끼니 거르는 거랑
너처럼 모자라서 무능해서 빡스라도 주우라는 거랑
경우가 같니?

안 되겠다, 너

니 정신상태면 미스테리 게시판에서도 안 받아주겠다
               
감방친구 21-08-29 09:41
   
말빨도 딸려 아는 것도 없어
왜 나대니?

동아게에서 니가 한 게 뭐냐?

어디에 처박혀 있었냐?
                    
나기 21-08-29 09:43
   
완장짓 또 시작하네 ㅋㅋㅋㅋㅋㅋ
완장짓이 습관이구만 ㅋㅋㅋ
                         
감방친구 21-08-29 09:46
   
아니 그러니까 어디 처박혀 있었냐고?

니가 뭔 동아게 유저냐?

니 지난글 아무리 봐도 좃지아나 글에 홧병 댓글 단 게 거의 대부분이더라

너 뭐니?
                         
나기 21-08-29 09:49
   
내가 오늘 가입해서 글을 적었어도
너가 나한테 그딴거 물어볼 자격 없어

혐한 역사조작 분탕질은 어떻게 참니?
니 한국인 아니니?
                         
감방친구 21-08-29 09:51
   
응~ 그건 니 생각~
                         
나기 21-08-29 09:52
   
말 돌리는 꼬락서니 봐라

그러니 니는 왜구 다중이야
                         
나기 21-08-29 09:53
   
이젠 이 게시판 다른 분들도
니 정체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볼기다

물론 니가 다중이 질로 희석하겠지

할 말 다 했으니
난 이만 간다
                         
감방친구 21-08-29 09:54
   
븅~  ㅋ

얘, 니가 아무런 개소리 해도 타격감 제로고

나는 심심할 때마다 니가 하는 개소리의 10배로 먹여줄테니까

그러면 난 재밌고 넌 우습고

난 신나고 넌 홧병 ㅋㅋㅋ
                    
나기 21-08-29 09:45
   
주제 파악이나 하고
끼니 거르지 않도록
박스나 줏어 ㅋㅋㅋㅋ
                         
감방친구 21-08-29 09:47
   
븅신이 지랄똥 뭉갠다는 옛말이 이런 경우군요, 어르신
     
감방친구 21-08-29 09:36
   
그것도 아니고 뭐도 줫도 아니면
그냥 저 쪽 구석에 가서 찌그러져서 벽이나 보고 계세요
     
울티마툴레 21-08-29 13:33
   
소설이나 쓰면서 역사공부한다고?
웃긴다
     
위구르 21-08-29 14:24
   
하룻 강아지 새끼가 지령받고 기어들어왔나 분탕 치고 자빠졌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95294 <- 이딴 글이나 싸지르고 부끄럽지도 않게 쌍판대기를 쳐들고 지껄여 대는 것도 재능이다
Marauder 21-08-29 12:32
   
그냥 대응하지 마세요. 대응하는게 손해입니다.
     
감방친구 21-08-29 12:35
   
그게 아니라 최근 대규모 소요로
사람들 동아게에서 빠지고 나자
저 두 사람이 저를 타깃 삼은 겁니다

저 몰아내려고요
     
감방친구 21-08-29 12:37
   
저기에 장단 맞춰주는 분이 계신데 상당히 배신감 느껴지네요
          
Marauder 21-08-29 12:53
   
글보면 저를 포함한 부정적 반응 세개가 전부인데 그런일이 있었나요?
               
감방친구 21-08-29 12:54
   
윈도우폰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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