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1-08-28 18:11
[한국사] 역사학자들의 무지와 무식이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을 주장한다
 글쓴이 : 수구리
조회 : 707  

■ 역사학자들이 근거없이 뇌피셜로 위만조선과 마한 위치를 한반도로 비정했다

 

중국고대 정사(사기, 한서, 후한서, 삼국지)에 대한 근거없이 고찰없이...
뇌피설로  한반도로 위치 비정한


위만조선, 한사군, 낙랑군, 대방군, 패수,살수, 마한, 진한, 변진으로 인해
백제와 북위의 전쟁 불신론을 포함한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 일본의 임나일본부설이 발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 역사학자들의 무지와 무식이 삼국사기 불신론을 만들었다

 

한반도에 백제가 있었고, 마한이 있었다고 근거없이 위치를 비정해 놓았으니
북위와의 전쟁을 포함한  삼국사기 초기 역사를 이해할 수 없으니

삼국사기 초기 기록을  뻥카라고 주장하고 믿을 수 없다고
역사박사라고 하는 사람들이 무식하고 용감하게 주장할 수 있는 것이지요

 

 

■ 삼국시대 초기의 중국 상황은 지방호족의 세상이었다

 

중국의 후한시대(서기 25 ~ 220년) 정치상황은
강력한 중앙집권 체제가 아니었고 후한정권이 지방 호족을 통제하지 못했으니
천년전의 주나라 초기(BC 11세기 ~ BC 9세기)나 춘추시대(BC 8세기 ~ BC 5세기)와 비슷했습니다
위, 촉, 오의 삼국시대(서기 220 ~ 280)도 후한과 비슷한 정치 상황이었고요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지방호족의 정보는 후한정권이니 삼국시대 정권들이
 제대로 파악할 수 없던 시대였고 지방 호족세력의 세상이었습니다

따라서
중국 동해안인 산동성, 강소성에
마한이, 백제가 있었고, 하북성에 고구려가 있었다는 내용이

후한서 동이열전이나 삼국지 위서동이전에 서술되지 않은 것은 이상할 것도 없고
후한이나 삼국 시대 정치 제도나 상황상 충분히 생길수 있었습니다

 

 

■ 중국은 알고 있다 마한과 백제가 중국 산동성과 강소성에 있었다는 사실을...

 

동북공정에서 고조선 고구려 부여 발해를 중국역사로 편입했고

추가하여 중국이 백제까지 중국역사로 편입했으며
 백제가 중국내 지방정권이라고 주장하고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신라나 가야는 중국의 지방정권이라고 주장하지 않으면서...
백제가 처음부터 한반도 중부와 전라도에 있었다면
중국이 무리하게 백제를 중국의 지방정권이라고 주장할 이유나 명분이 있을까요?
(중국은 알고 있지요 삼국지 위서동이전과 후한서 동이열전의 기록인 백제가 산동성과 강소성에 있었다는 사실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촐라롱콘 21-08-29 07:59
   
[백제가 처음부터 전라도에 있었다면
중국이 무리하게 백제를 중국의 지방정권이라고 주장할 이유나 명분이 있을까요?].......???
.
.
백제가 처음부터 전라도에 있었다는 주장을 도대체 누가 했는지.....???

강단사학의 일반적인 주장대로라 하더라도 초기백제는
한강을 중심으로한 현 경기중북부 일대가 나와바리였다가
대략 3세기 고이왕 시기부터 충청도, 강원도영서, 황해도 일부 방면으로 본격적으로 확장해나가고
전라도 방면으로의 확장은 4세기에 접어들어서야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4세기 후반 근초고왕대에 이르러서야 전라도 전역에 대한 복속이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고
그마나도 대체로 현 전남지역은 상당히 오랫동안 반독립적인 상태를 유지해오다가
장수왕의 침공으로 인해 영역 절반을 상실한 백제가 이를 만회하고자 반대급부로
5세기 후반~6세기 초반에 걸쳐 현 전남일대까지 본격적으로 영역화함으로 인해
온전한 백제영역으로의 확정은 6세기 초반에 이르러서야 달성되었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수구리 21-08-29 08:27
   
그렇지요 백제가 한강을 중심으로 성장했다가 일반적인 견해이고 역사학계의 통설입니다
저도 학창시절에 그렇게 배웠고요 지금도 학교에서 그렇게 기르키고 있지요

그런데 백제가 한강을 중심으로 성장했다는 내용은
아무런 근거가 없고 중국 고대문헌이며 중국 정사인 사기, 한서, 후한서, 삼국지 어디에도 없는
우리나라 역사학자들이 지멋대로 추정하고 주장한 뇌피셜입니다

온조왕이 한수(漢水)를 건너서 백제를 건국했는데
漢水는 지금의 중국에 있는 한漢나라 강水의 의미일 것 같고요
만약에 한반도韓半島내의 강이였다면 韓水라고 했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백제가 한반도 한강 부근에서 건국했고 한반도에서 성장했다는
사료나 문헌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알기론 삼국지 위지동이전과 후한서 동이열전을
------------
역사학자들이 엉터리로 해석하고
임의적으로, 역사학자들 지들 맘대로, 아무런 근거없이
------------
한반도 서울 한강부근에 백제가 도읍했다고 우리나라 역사학자들이 뇌피셜을 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Marauder 21-08-29 18:03
   
오랜만에 보니 반갑군요. 어디갔다오심? 자게에서 몇번본거같긴한데
 
 
Total 5,04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014 [한국사] 보물 향원정 완전 복원 성공 BTSv 11-06 479
5013
5012 [한국사] 명에 대한 종속도, 일제의 식민지 조선도 (2) Lopaet 11-02 663
5011 [한국사] 송막기문의 역사적 가치 (8) 사랑하며 11-01 597
5010 [한국사] 송나라는 금나라를 신라로 불렀다?? 밑져야본전 10-30 941
5009 [한국사] 런던이 세곳, 평양도 여러곳, 지명의 놀라운 비밀 수구리 10-29 791
5008 [한국사] 근대에 평안도사람은 왜 요녕성으로 많이 이주했을… 삼한 10-28 717
5007 [한국사] 일본 정창원에 엄청난 유물이 남아 있을까요 (2) 흐흫흫 10-25 1618
5006 [한국사] 일제시대에 전라도사람이 강제이주를 면제받은 이유… (6) 삼한 10-24 1805
5005 [한국사] 포상팔국이 왜 라면.. (2) 밑져야본전 10-23 876
5004 [한국사] 히라가나와 영어알파벳의 기원 betterbatter 10-23 759
5003 [한국사] 이승만이 말했던 대한민국은 한성정부죠 (2) 삼한 10-23 757
5002 [한국사] 일제시대에 충청도사람도 만만찮게 강제이주 당했죠 삼한 10-22 682
5001 [한국사] 전남서남부는 오리지널 마한으로 유명하죠 (2) 삼한 10-21 1013
5000 [한국사] 조선 세종시대에 누가 함경도로 갔을까요? 삼한 10-20 777
4999 [한국사] 하나라 우왕 전설에서 언급된 이(夷)족들 (5) 나기 10-06 1371
4998 [한국사] 이병도와 그의 제자들 (7) 만법귀일 10-04 1073
4997 [한국사] 제우스가 치우천황이다 만법귀일 10-04 697
4996 [한국사] 신라가 세계의 중심이다 (3) 만법귀일 10-04 916
4995 [한국사] 수경주 백랑수 상류 2 창려군 광흥현의 구성 삼바 10-04 312
4994 [한국사] 왜(倭) 연구 요약 (4) 감방친구 10-04 857
4993 [한국사] 비극을 불러온 세종대왕의 가장 큰 실수 폭커 10-03 799
4992 [한국사] 삼바님께 질의와 요청을 올립니다 (8) 감방친구 10-03 451
4991 [한국사] 1900년 대한제국 1인당 GDP 815달러, 아시아 2위, 서유럽 … 국산아몬드 10-03 603
4990 [한국사] 수경주 백랑수 상류 껍데기 1 (6) 삼바 10-01 437
4989 [한국사] 수경주 백랑수 하류-낙랑 대방 영구 요동 현도 교치… 삼바 09-30 388
4988 [한국사] 수경주 백랑수 하류 삼바 09-26 51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