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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8-28 16:26
[한국사] 난제 하나만 요청 받음
 글쓴이 : Player
조회 : 1,058  

흔히 통설로 설파되는 내용들 말고, 그런 경우는 대부분 이전글 첫번째 이유기 때문.

예를 들면 민족논의

이걸 해 말어 고민되는 이유는 사족 붙혀서 자신들만의 또다른 팩트를 조악하게 만들까 생각되지만,
알게 뭐임.

사실 대부분 이 논점 자체에 자연과학적 지식이 결핍된 경우가 대부분임.
자연과학적 사실을 아전인수하는 경우도 포함. 
자연과학자들이 자신의 결과에 인문적 논쟁을 끌어오는 것도 포함.

좁혀서 우리 민족을 이야기하기 전에,

동아시아인의 기원을 설정하지 않고, 북이네 남이네 천손이네 뭐네 하지만,

과학적으로 동아시아인 형질이 발현하는 시기가 대략 4만년전, 40밀레니엄만큼 장구한 세월에 해당함.

다시 구분하면 몽골로이드라는 개념이 아니라 현대 동아시아인형질
동아시아는 지도를 찾아보고

이런 부분은 사실 우리들 한중일 보다. 서구 학계 쪽에서 어프로치하는게 더 진실에 가까워진 상태임.

자 4만년, 환경은 빙하기, 이후 2만년을 흘러가 빙하시대 절정기에 대륙은 일본열도까지도 연결된 상태에
동해는 커다란 호수 상태. 황해는 강줄기에 풍요로운 지역이라 짐작하는 부류들이 있지만,
사실 많은 지형에 사막화된 흔적이 발견됨.

다시 약 1만년뒤 해수면이 상승하며 황해는 물로 채워지며 홀로세(인류세)에 북방에 기후 최적기를 경험함.

4만년전, 고인골 분석으로 지금의 동아시아인이 한반도 만주 황해 황하 유역 몽골 초원을 인접한 지역에서
발현함.

이 동아시아인의 특징은 빙하적응이 아니라 유형성숙 면에서 확연하게 나타나며,
이와 관련된 상염색채 Edar 유전자가 관장하고 있으며 아직까지도 전체의 윤곽을 밝혀낸 것은 아님.
동안인 이유, 
귀여운 이유, 장수하는 이유, 여자 가슴이 작은 이유가 바로 Edar 유전자의 유형성숙 형질때문임.
(개인적으로 똑같은 자연에 적응하는 일부 주변 동물들도 이러한 유사 현상이 있지 않을까 함.)
동물들이 가축화 하면 이런 유형성숙이 활성화 됨. 
인위적인지 인간 성향 본능 때문에 식용에서 제외 되는 것들이 브리딩 되면서인지, 알게 뭐임.

이러한 동아시아인 
Edar 유전자의 동아시아인 비율을 보면 화북중국인 한국인이 95% 수준 남방인이 75%~80%
신대륙 원주민이 60~70% 동남아 일본인이 70% 비율을 구성함.
이러한 비율은 발현 원주지에서 남하한 세력 비중이 컸음을 이야기함.
역사적으로도 북방계에 대한 존대가 남방계에 있어 왔음.
흥미진 이야기는 시간제약으로 제외하고,

민족적 관점에서 이야기를 진행하면,

서구 학자들이 접근하는 트랜스유라시아인이 동아시아에서 Edar유전자를 중심으로 발현한 기점이
바로 동아시아인 집단의 시초임.
그 시기가 4만년전.
도구 발달사 측면에선 구석기.

고인류학적으로 악마의문 동굴인도 이 후손계열임.
그 원주지는 서토 화북 홍산등 발해만 유역이나 더 서쪽이나 남쪽 산동 황하 유역일 수 있음.

그럼 시간적으로 현대 동아시아인이 어느시기 어떤 특징을 갖고 발현했는지 타이틀을 제공 했고,


서구에서도 트랜스 유라시아인의 출발점을 홍산 화북 발해만 연하는 지역으로 설정하고 있고,
이들이 과거 유럽의 핀우랄계통의 본류로 보고 있음.

그럼 언어학적으로 인구제어론에서 알타이어족 무용론등이 해결됨.

고립되 있다 연결고리 없다 등등 이야기 하지만, 미싱링크들이 존재 하지만,
언어적 조상이 같다는 사실이 유전학적으로 증명되는 것임.
즉 같은 언어조상에 다르게 언어가 변천했다.

문제는 항렬, 개인의 유교적 항렬을 민족 수준으로 확장시킨다면,

한국인은 원주지에서 그나마 토착해 남은 세력이고,
조기에 분기한 핀 우랄족은 먼 먼 친족집단임.
성염색채 상으로도 이건 단순 명료.

그 이후 분기한 족속을 따지면 훈족 돌궐계통,
이들이 지금 말하는 알타이계의 분기 조상급에 해당.
지역 시간 편차를 두고 퉁구스(만주)가 다음, 몽골계가 다음으로 분기하게 됨.

이것을 펼쳐서(그림 올리는 방법을 몰라서 그냥 글로 남기면)

우리와 같은 항렬은 돌궐계 알타이로, 우리나 핀우랄, 알타이에 속하는것이 될 수 없고, 같은 항렬로 보면됨.
핀 우랄계 알타이계 한국계로 대별 되고(만약에 상족이나 선비족등이 잔존해 냈다면, 우리와 엮일지, 또 다른 항렬을 이룰지 무의미한 이야기. 우리와 알타이 핀우랄 사이의 친연성을 존재 했겠지만 이미 사라진 종족임)

여기서 핀우랄 하위가 분기하고 알타이계에서 만몽계가 분기함 한국에선 일본계가 분기하지만,
일본계는 전체적으로 막내급 정도로 늦은 분기 형태라 언어적, 
민족적으로도 아직 덜익은 느슨한 집단으로 보이는 것.
정치사적으로도 역사시대에 잡히는 수준으로 매우 늦은 집단.

한국계는 매우 오랜기간 거의 동일한 인접 지역을 래왕하는 수준에 머무르며 주변 소세력을 흡수
발전을 하게되지만 점차 축차적으로 만주 한반도로 영역이 한정되면서
유전자풀이 고립화되면서 단일한 유전풀을 형성.
즉 외견 말 문화등이 동질화 됨.

4만년 전후 시대에 동아시아인은 공통분모를 갖췄을 것이고, 
이게 수많은 다양한 이유로 다른 방향으로 섞이고 소멸하고 하면서,
동아시아인이 되거나 아메리카 인디오가 되거나 동남아 인이 되거나 일본족이 되어서 우리의 원수가 되거나
해왔던것.

여기서 특히 한국인의 메인 족원이 되는 집단이 1만년~12000년 전에 점차 동으로 동으로 이주하며,
사실 신석기 시대라고 해도, 농법 자체가 화전농 수준이라 이주 이동은 필연적으로 진행됨.
이러한 것은 곡식 가축 유전자 전파 경로와도 밀접하게 연결.

과거에도 이곳에서 이야기 했었던 내용이지만, 말 기마민족의 그 말이,
5000년전이 되서야 가축화 되기 시작함.( 말은 가축화 하기 매우 예민한 동물에 해당)
즉 당연하지만 그 이전엔 북방 기마민족 없음. 우마 수레 전차도 없음
바퀴 자체가 말 사육시기에 발명된 기술.

그 이전 시기에 대체 뭘 이용해서 광할한 제국을 건설 했을까?
결론은 없었던 사실의 망상임.

미리 이야기 해놓고,

언어학자들은 유라시아가 15k년 전까지 동일 언어를 사용했을 가설을 서구에서 언급하고 있지만,
언어적 추적은 사실상 몇천년정도가 한계로 보고 있음. 즉 유전적 분기로 볼때.
사실 문화 발달 수준이 낮았던 시기 언어는 쉽게 엉겨붙어 수많은 어휘 습득 방해가 없었음.

빙하기에 막혀있다 유전적 분기한 동아시아 집단이 홀로세 최적기 시기에 급격히 확장하며,
우리가 아는 고대사의 세계관이 형성됨.

출가 외인이라는 말이 있음.
분기해서 떨어져 나간 족속은 사실상 다른 족속임.
형제 어쩌고, 개소리임, 오히려 형제의 경우 확연하게 반반 확률로 반대 성향을 갖는 경우가 있음.
확률적으로 유사한 또다른 사촌 팔촌이 더 친연적인 모습을 하는 이유도 그렇고.

지역적 시기적으로 가장 친연적인 화북 중국인 집단 자체가 중화마약과 레드독재에 오염된 상태고
같은 민족으로 전혀 볼 수 없기 때문에,
사실상 한민족은 그냥 우리 뿐임.
고립어내 뭐내 하지만,
선산 지키면서 살아온 장손 집안정도,

어디서 오긴 왔는데, 인식의 경계를 보면, 알타이에서 홍산사이에서 점차 축차적으로 동으로 이동한 집단중
남아 있는 거의 유일한 집단인 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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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티마툴레 21-08-28 17:12
   
잼있는 상상일세. 일단 팩트 하나는 고고학적으로 말은 현재까진 5500년전 사육화 시작. 하지만 함정은 북방민족 증거가 아니라 중동의 증거란것임.
     
Player 21-08-28 19:45
   
팩트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 대부분 근처도 못감.

식용 사육화 시기는 고고학적으로 7천년 전,
5500년전 오리엔트 바퀴와 함께 수레와 전차 등장 4000년전 중국 전차 전파.

최초 재갈을 이용한 속박 흔적을 통한 원시적 기마술의 출발을 추정하는 시기는
유라시아에서 6000~5000년전
본격 금속재갈을 이용한 기마술의 등장은 3천5백년전,
이런 기마술의 중동 메소포타미아 전파가 4천년전
유목민 등자 개발과 중국 전파가 대략 2500년전

스키타이 사르마티아 키메르인들이 유라시아에 등장하기전 3~4천년 전부터 원시적인 기마술이 유라시아에 존재했고 본격 성행하던 시기가 5천년전임.
이러한 발굴들이 기후등으로 온전한 우크라이나 카프카스 이북 지역에서 주로 발견된 결과

우리의 경우 한반도 남부 발굴결과만 적용해야 되서 판단 유예 해야 되지만, 추론해보면
유목기마민족이 원류가 아님. 기마술에 한정한다면 북중국과 거의 비슷한 발전단계로 보임.

그런데 기원전후 흉노계 마구들이 유입되 기원후 4~5세기까지 북방민족과 비슷한 양식이 삼국에 보편화됨.(이게 시간 잡아먹는 이야기라 인적유입 가능성과 단순 도입가능성 양방향이 열려있음)
          
울티마툴레 21-08-28 19:48
   
저기요 중국루트는 나중이어요
               
Player 21-08-28 19:52
   
1과 2 사이인줄 알았는데 그냥 1이네
                    
수구리 21-08-29 06:38
   
도데체 유식하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우리나라 인간들은
모든 것이 서양이나 중국에서 시작되었다고 주장하는데...
근거도 없고 펙트도 없음

그냥 썰이고 누가 주장하는 것을 아무생각없이 빼낀 것으로 추정됨

거의 세계 최초문화인 홍산문화인 고조선은 산악이 많은 지역이니
수천년부터 고조선이 당연히 기마술을 활용했을 것으로 추정해도 크게 무리가 없을 것 같은데
기원후 4~5세기에 삼국이 기마술을 도입했다고 생각할 수 있는
엉터리 주장을 하고 있으니...

머리와 생각하는 수준이 이상한 것으로 보이는
-----------------
서양 또는 중국  문화 사대주의자들로 보임
------------------

(서양이 언제부터 살기 좋아졌는데..
근대 산업혁명 이전까지는 서양은 동양에 비해 미개한 문화였음

서양이 동양보다 문화가 좋아지고 살기 좋아지는 시기는
근대 산업혁명 이후 식민지 약탈해서 문화가 발전하기 시작했고 살기 좋아졌을 뿐임
산업혁명  이전 수천년 동안 서양은 동양문화보다 좋은적은 거의 없었음)
                    
수구리 21-08-29 07:18
   
홍산문화는 중국 네이멍구자치구의 츠펑시(赤峰市)의 훙산(紅山)을 중심으로 한 요서(遼西) 지역에서 생성된 신석기시대 위주의 문화집합체를 말한다

이 문화는 신석기시대 문화가 주종이지만, 청동기시대나 동석(銅石)병용시대 문화 등 여러 문화를 함께 아우르고 있다. 문화의 성격도 초기 농경문화와 유목문화, 정주농경문화 등이 섞여 있다. 15만 년 전 인류의 거주를 비롯한 구석기문화도 관련되어 있다.

싱룽와(興隆窪, 흥륭와) 문화(8,000년 전), 훙산(紅山, 홍산) 문화(6,000년 전), 뉴허량(牛河梁, 우하량) 문화(5,000년 전), 샤오허얜(小河沿, 소하연) 문화(4,900년 전), 씨야지야디앤(夏家店, 하가점) 상 · 하층 문화(4,200~3,300년 전), 링허(凌河, 능하) 문화(2,800년 전) 등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훙산문화 [紅山文化] (실크로드 사전, 2013. 10. 31., 수정일)
                    
울티마툴레 21-08-29 12:51
   
이새퀸 뭔데 함부러 말을 하지?
          
수구리 21-08-28 20:13
   
"기원후 4~5세기까지 북방민족과 비슷한 양식이 삼국에 보편화됨"은
삼국의 기마술을 너무 늦게 잡은 것이 아니신지요

삼국초기 개마국(갑옷을 입힌 말)이 등장하기에...
말에 갑옷을 입힐정도이면 기마술은 보편화되었다고 보는 것이 제 생각엔 맞을 것 같은데요
고구려는 거의 흉노와 비슷한 시기에 기마술을 사용했다고 보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고구려 초기에 오환과 선비를 속민으로 삼았다는 기록도 있지 않나요?
고조선인 동호와 조나라 전투인 BC 3세기 중순에 기마병 이야기도 등장하는데...
(흉노는 말을 타는데 흉노를 거느린 동호는 걸어서 전투했다 이상하고요)

기마술 보편화의 기준과 주장하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기마술 보편화의 기준과 근거없이, 문헌 확인없이 뇌피셜로 글을 쓴 것은 아닐텐데...
Marauder 21-08-28 22:31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단군조선의 활동처이자 상고시대 우리민족의 주 활동처는 만주인건 주류학게에서도 인정하는 사실이고
고대 역사를 탐구하거나 거론할 때 고조선은 연구해도 진국에 관한 내용은 배제되는게 현실인데 남한것만 연구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기마술과 관계없이 유목민이라는 집단은 그 연원이 오래되었고 정처없이 떠돌면 유라시아의 지리는 거의 무의미할정도로 이곳 저곳으로 흘러들어가게 되어 청동기 유물도 만주지방이 중국보다 앞선걸로 알고있는데 뭐 만주유물이 자생적 발생도 아니고 연관이 없다고 볼 수는 없는 노릇이죠. 애초에 유목민족이 전차를 얼마나 썼는지부터 의문이고요.

혈연적 관계도 화북집단 중국인이 아니라 만주족을 비롯한 유목민과 일본계가 먼저 나와야지 화북계가 나올게 아니죠. 
화북지역은 먼 옛날부터 중원의 화족이 주류로서 고려 때 발해가 망한 이후 유목민들과 거리가 멀어짐에 따라서 상대적으로 가까워지기 시작했을 뿐 문화적으로나 혈연적으로나 이 근방에서는 한국과 가장 거리가 먼 집단에 속하는데요.
     
수구리 21-08-28 23:31
   
네이버 사전에서 진국(辰國)은
'삼한(三韓)의 통틀어 일컬음. 마한(馬韓)ㆍ진한(辰韓)ㆍ변한(弁韓)의 명칭(名稱)이 나오기 이전(以前)의 명칭(名稱)으로 생각됨.'으로 되어 있습니다

진(辰)은 별진 자이지만.. 임금, 천자라는 의미가 있으니
진국(辰國)은 단군임금이 다스리던 전체국인 단군조선을 의미인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잘모르는 고대 중국인들이 삼조선인 진조선, 발조선 말조선인 3조선 각각을
진국(辰國)으로 오해 했고
3조선 각각을  다스리던 임금을 진왕(辰王, 왕중의 왕, 고구려 태왕개념)으로 기록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Marauder 21-08-28 22:52
   
개인적으로 난제요청하나 하자면 https://www.youtube.com/watch?v=Dljo5Aan1PY

이 영상 한번 보시고 동아게에서 eo987 님 글 보시고 비평한번 해보시길 권합니다.
     
Player 21-08-29 13:35
   
비평이 난제는 아닙니다.

난제 자체를 알려 드리면,
쉽게 결수 산출 이라고 하지만, 6등전 기준으로 1등전과 4배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이를 각각 매해 적절한 평가들이 엄정한 공권력에 실행 되었는가.
아니거든요. 그래서 실질 산출량은 오차범위가 매우 넓고 유실분 역시 가늠조차 않됩니다.

경작면적은 완만한 상승이지만,
인구가 어느 순간 뛰는데,

일반적인
농지개간 이양법이니 시비법 심경등등 해당시기 농법 개선으론
자급수준을 단기간에 끌어 올리기 힘듭니다.

결론적으로 이는 기존 경작면적이 충분한 산출을 해왔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잉여분이 충분히 존재 해왔던것.

지주들이 제로섬 게임을 하면서 몰락층이 꾸준하게 증가하던것.
기후조건등
수많은 방향을 두드려서, 인구와 농업산출을 이야기 해야 됨.

소출량의 경우 지금도 고무줄에 가까운 편차를 보이는데

07년에서 17년 쌀 생산 면적이 950000핵타르에서 750으로 꾸준히 감소했지만
피크치 생산량이 441만톤 433 수준으로 10년간 농법 변화 없음을 생각하면,
병충해 기후 조건이 토지경작 면적보다 더 생산과 유관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건 석박사 논문으로 쓰기에도 버거운 양이면서 검증할 수단도 존재하지 못함.
          
Marauder 21-08-29 15:09
   
혹시 eo987님글 읽어보셨는지는 모르겠는데 대부분 근거내용은 나와있습니다.
 애초에 플레이어님에게 논문급 글을 바라지도 않구요.

솔찍히 저 유튜브 주장 보면서 실소를 금치 못하겠어서 부탁드린겁니다. 그 근거랍시고 드는 예가 너무 허접해서 제가 저런 근거를 내밀어야한다면 쪽팔려서 글도 못쓸것 같은데 그걸 가지고 떠받드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반대로 가생이 eo987님 글은 기본적으로 교수분들의 글을 토대로 작성한겁니다.
하시겠다면 제가 평가하기 쉬우시라고 기억과 당시 자료를 동원해서 요약해드릴 수는 있는데 보니까 안하실거같은데 헛수고하기는 싫군요.
울티마툴레 21-08-29 12:54
   
졸라 써놨는데 핵심이 없네. 세줄로 줄여봐라
니는 제로투같은디 잘 줄여봐
소통의 기본을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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