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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8-21 10:26
[한국사] 수구리님의 예맥조선과 삼한 비정에 대한 질문
 글쓴이 : 감방친구
조회 : 377  

수구리님의 주장


■ 요약 

조선은 하북성 서부와 산서성, 예맥조선은 하북성 동부에 있었고, 삼한은 산동성과 강소성에 있었다.

■ 내용

삼국지와 후한서 동이열전의 예濊가 예맥이었고 예맥조선이었다. 진시황 본기, 화식열전의 연나라, 흉노열전의 묵돌시대는 위만조선이 만들어지기 전이다. 따라서 예맥조선(예맥)은 삼국지 위서동이전과 후한서 동이열전의 예濊로 본다. (예맥국인 예맥조선이 한무제에게 멸망한 후에 다시 세운 나라가 예濊다) 결론적으로 예濊가 예맥이었고 예맥조선이다.

예맥조선은 한무제에게 항복하여 BC 128년에 멸망했다. 사기 평준서에서 팽오가 멸망시키고자 한 조선은 위만 조선이고, 창해군은 예薉의 임금 남여가 항복해서 예맥조선에 설치했다. 따라서 예맥국인 예맥조선은 한무제에게 BC 128년에 멸망했으나
2년뒤에 한나라를 쫓아내고 다시 예濊를 재건했다.

후한서 동이열전 한조의 옛 진국은 창주시의 예맥조선으로 본다. 마한은 옛 진국이 아니라 진국이 붕괴된 후에 새워진 나라로 보아야 하기에 옛 진국이 예국인 예맥국에 진왕이 거주하면서 삼한을 다스렸는데 예국인 예맥국이 한나라 침공으로 예薉의 임금 남여가 항복하여 예맥조선에 창해군을 설치하여 망하고 2년뒤에 한나라를 몰아내고 예濊를 다시 재건했지만 예맥조선의 산동성 강소성에 있던 삼한에 대한 통제권을 상실했고 마한에서 진왕을 다시 옹립하여 목지국에  도읍했을 것으로 추정한다

위만조선이 하북성 중부 형수시 부근이고 예국이 창주시라면 역계경이 동쪽으로 간 辰國은 위만 조선 동쪽에 있는 예국인 예맥국일 수 있다. 물론 한이 한반도라면 북한 평양도 역계경이 동쪽으로 간 진국이 될 수 있지만 고대 중국인들이 북한 평양에 진국이 있다는 사실을 알기는 어려울 것 같다. (누군가에게 들었다면 가능하겠지만..)

■ 주장의 근거

ⓐ 사기 진시황본기

地東至海暨朝鮮,西至臨洮、羌中,南至北向戶,北據河為塞,并陰山至遼東。《史記·秦始皇本紀》

ⓑ 사기 흉노열전

諸左方王將居東方,直上谷以往者,東接穢貉、朝鮮;右方王將居西方,直上郡以西,接月氏、氐、羌;而單于之庭直代、雲中:各有分地,逐水草移徙。《史記·匈奴列傳》

ⓒ 사기 화식열전

北鄰烏桓、夫餘,東綰穢貉、朝鮮、真番之利。《史記·貨殖列傳》

ⓓ 사기 평준

彭吳賈滅朝鮮,置滄海之郡,則燕齊之閒靡然發動。《史記·平準書》

ⓔ 한서 무제기

東夷薉君南閭等 〔服虔曰:「穢貊在辰韓之北,高句麗沃沮之南,東窮于大海。」晉灼曰:「薉,古穢字。」師古曰:「南閭者,薉君之名。」〕 口二十八萬人降,為蒼海郡。《漢書·武帝紀第六》

ⓕ 후한서 동이열전 한전

大者萬餘戶,小者數千家,各在山海閒,地合方四千餘里,東西以海為限,皆古之辰國也。馬韓最大,共立其種為辰王,都目支國,盡王三韓之地。《後漢書·東夷列傳·韓傳》

ⓖ 삼국지 위서 한전

魏略曰:初,右渠未破時,朝鮮相歷谿卿以諫右渠不用,東之辰國,時民隨出居者二千餘戶,亦與朝鮮貢蕃不相往來。《三國志·魏書·韓傳》




반론과 질문


■ 열종햇살님의 반론

위치비정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후한서 군국지에서는 위군이 낙양에서 동북 700 리, 거록군이 북쪽 1천 100 리, 중산국이 북쪽 1천 400 리, 안평국(신도)이 북쪽 2천 리, 하간국이 북쪽 2천 500 리, 청하국이 북쪽 1천 280 리,  발해군이 북쪽 1천 600 리 등으로 수구리님이 위만조선과 예맥조선 등의 영역으로 설명한 현 하북성 중남부 지역까지의 거리가 후한서 군국지에서 설명한 옛 조선 지역에 설치했다고 보여지는 한군현(낙랑, 현도, 요서, 요동 등)과 거리 차이가 큽니다.


■ 감방친구(본인)의 반론

1) 현 창주시 일대를 예 지역으로 비정한 근거가 무엇인가? 예 지역으로 비정하는 것, 또는 창해군이 있었던 곳으로 비정하는 것까지는 그렇다 하여도 예맥조선이 그 지역에 있었다고 비정한 근거가 무엇인가? 사기 평준서와 한서 무제기에 나와있다고 하는데 거기에는 그런 게 없다. 대체 그 근거가 무엇인가?

2) 산동성과 강소성에 삼한이 있었다고 보는 근거가 무엇인가? 예맥조선을 현 하북성 동부에 억지로 비정하면서 역시 억지로 삼국지와 후한서 동이전의 기록을 끌어와서 현 중국의 판도에 대입하니 삼한을 산동성과 강소성에 비정한 것 아닌가?

3) 그렇다면 대체 그 당시 만주와 한반도에는 무엇이 있었나? 만주와 한반도에서 신석기-청동기-철기 시대로 이행되면서 나타난 고유한 물질문화의 주역은 누구인가? 적석총의 주체는 누구인가? 비파형동검과 세형동검의 주체는 누구인가? 기원전 5세기부터 나타나는, 중국과 분명히 다르고 보다 선진적인 철기문화의 주체는 누구인가?

4) BC 3세기부터는 현 하북성을 중심으로 요하 서쪽까지 완전히 뒤덮은 연하도문화, BC 1세기에는 현 요하 동쪽에서 나타나는 전한의 유적과 유물은 대체 누구의 것인가? 조선의 것인가? 

5) 언어적 차이, 두개골 지수의 특성, 인족(유전자 구성)의 차이는 무엇으로 설명할 것인가?



부실한 근거와 황당한 논리전개로 엉터리 주장을 펼치면서 여기에 의문에 표하거나 반론하는 사람들의 말을 무시하고, 자신의 주장이 "확실하다", "근거가 확실하다", "사서에 있다"며 고집을 하시는데

소통 안 할 거면 대체 왜 이 궁벽한 가생이닷컴 동아게시판까지 들어와서 글을 올리고 있나?

무조건적으로 "예이~ 수구리님의 말씀이 전적으로 옳고, 우리 역사의 참된 진실입니다 (굽신굽신) " 이렇게 해주길 바라는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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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리 21-08-21 10:48
   
질문 같지도 않은 질문이네요
제가 제시한 사료로 예가 예맥조선이라는 사실을 파악할 수 없을 정도의 지리적인 감도 없으신 분이
 고대 역사 위치를 논하는지 제 기준으로는 이해할 수 없지만  다른분을 위해 답변드립니다

1) 예를 왜 예맥이라고 하고 예맥조선이라고 하는가?
    예가 예맥이라고 한 것은 한서 무제기(한무제)에

동이(東夷) 예(薉)의 임금(君)인 남려(南閭) 등 구(口) 28만 명이 항복하자 창해군(蒼海郡)을 설치했다.
※주) 복건 왈 예맥(穢貊)은 진한(辰韓)의 북쪽, 고구려, 옥저의 남쪽에 있었고 동쪽으로 대해로 막혀있었다.
        진작 왈, 薉는 옛날의 穢 자다.
        안사고 왈, 남려(南閭)는 예(薉)의 임금(君)의 이름이다

라고 햿으니 예가 예맥이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예맥이 어째서 예맥조선인가?
흉노열전, 화식열전, 진시황본기에서 조선은 위만조선이 될 수 없고..
사마천이 파악한 다른 조선의 실체가 사기에 전혀 나타나기 않기에..

'예맥조선'은 예맥과 조선으로 분리해서 보아서는 않되며 예맥조선으로1개로 보아야 한다
( 진시황 이전의 조선이라는 실체는 위치상 중국 동해안 동쪽에 있는 예맥조선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또한 후한서 무제기에서 복건이 예를 예맥이라고 한것은
사마천 사기를 보고 지리적인 관점을 고찰하여 예를 예맥이라고 한 것으로 추정된다
     
감방친구 21-08-21 10:51
   
이 사람 대가리가 돌대가린가 자꾸 후한서 무제기라고 하네?
     
감방친구 21-08-21 10:52
   
질문 같지도 않은 질문과 질문 같은 질문의 구분은 수구리님이 정하십니까?
주장 같지도 않은 주장을 펼치는 분이?
     
감방친구 21-08-21 10:53
   
자, 일단 다른 질문들에 답을 해보세요
     
수구리 21-08-21 10:56
   
1-2) 창주시 일대를 예로 비정한 근거
 한서 무제기에 예의 임금이 항복해서 한나라가 예 자리에 창해군을 설치했고
사기 평준서에 위만조선을 정벌하고자 창해군을 설치하니
 연나라와 제나라 사이가 소란스러워 졌다고 하니..

창해군이 설치된 장소가 제나라와 연나라 사이이니 제나라와 연나라 사이의 도시는 하수 동쪽인 창주시로 본다
 
따라서 지금의 창주시가 고대 창해군을 설치한 위치이고
후한서 동이열전의  예이고 그이전에 예맥이었고 예맥조선이 있었던 위치다
          
감방친구 21-08-21 10:59
   
그렇다면 그 지역에 있었다 하는 물질문화적 근거는?
     
감방친구 21-08-21 10:58
   
//제가 제시한 사료로 예가 예맥조선이라는 사실을 파악할 수 없을 정도의 지리적인 감도 없으신 분이
 고대 역사 위치를 논하는지 제 기준으로는 이해할 수 없지만  다른분을 위해 답변드립니다//

내가 지리적 감이 없는 게 아니라
댁이 말하는 예맥조선의 위치가 창주시를 중심한 하북성 동부라는 것은 본문에도 정리해서 보였듯이 잘 알고 있지? 눈까리가 있으면 보일 거 아냐?

그 위치에 우리 수구리님이 비정한 거는 알겠는데 그 근거가 뭐냐고 물은 거 아냐?
이해가 안 돼?

흉노열전, 화식열전, 진시황본기의 조선을 위만조선으로 보는 사람 아무도 없음
댁만 위만조선으로 안 보는 게 아니라 다 위만주선으로 안 봄

하북성 동부에 예맥조선이 있고
강소성과 산동성에 삼한 있었으면
그 지역에 있었던 전국시대와 진/한시대 역사와 유물과 유적은 다 어떻게 되는 건가요?

진시황과 진시황 2세가 그 지역을 순수한 거는요?
한나라 황제들이 그 지역을 순수한 거는요?
          
수구리 21-08-21 11:04
   
더 많이 배우고 공부 하시고 싶으면 교육료를 내시고 배우시기 바랍니다

아니라면 사서 내용을 심도있게 고찰해 보시던가
               
감방친구 21-08-21 11:06
   
배우고 싶은 게 아니라 니 주장의 근거를 제대로 대보라는 거 아닙니까
수구리 선생님
               
감방친구 21-08-21 11:07
   
독해력 딸리나 본데 다시 물을 게

하북성 동부에 예맥조선이 있고
강소성과 산동성에 삼한 있었으면
그 지역에 있었던 전국시대와 진/한시대 역사와 유물과 유적은 다 어떻게 되는 건가요?

진시황과 진시황 2세가 그 지역을 순수한 거는요?
한나라 황제들이 그 지역을 순수한 거는요?
                    
수구리 21-08-21 11:10
   
수업료를 내고 배울 생각이 없다면 질문하지 마시길..
제 강의료는 엄청 고가임
     
수구리 21-08-21 11:02
   
2) 산동성 강소성에 삼한이 있었다는 근거..

사기 평준서와 한서 무제기에 따르면
예가 연나라와 제나라 사이이니 위치했으니 예의 위치는 하북성 중부 동해안이다

따라서 예인 하북성 중부 동해안 남쪽에 삼한이 있다고
삼국지 위지 동이전과 후한서 동이 열전에 나와 있으니
 삼한의 위치는 당연히  산동성과 강소성일 수 밖에 없다
          
감방친구 21-08-21 11:06
   
사기의 진시황본기와 흉노전 등의 기록과는 시간적으로 5세기 이상 차이가 나고, 평준서와 한서 무제기의 기록과는 시간적으로 4세기 이상 차이가 나는데

후한서와 삼국지 한전 등의 기록의 예와 이들 사서기록의 예, 예맥이 동일하다고 볼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인가?
          
감방친구 21-08-21 11:08
   
하북성 동부에 예맥조선이 있고
강소성과 산동성에 삼한 있었으면
그 지역에 있었던 전국시대와 진/한시대 역사와 유물과 유적은 다 어떻게 되는 건가요?

진시황과 진시황 2세가 그 지역을 순수한 거는요?
한나라 황제들이 그 지역을 순수한 거는요?
               
수구리 21-08-21 11:10
   
수업료를 내고 배울 생각이 없다면 질문하지 마시길..
제 강의료는 엄청 고가임
                         
감방친구 21-08-21 12:03
   
세 번 질문했음

<하북성 동부에 예맥조선이 있고
강소성과 산동성에 삼한 있었으면
그 지역에 있었던 전국시대와 진/한시대 역사와 유물과 유적은 다 어떻게 되는 건가요?

진시황과 진시황 2세가 그 지역을 순수한 거는요?
한나라 황제들이 그 지역을 순수한 거는요?>
          
감방친구 21-08-21 11:10
   
이 인간은 이거 질문하면 할수록 상대할 가치가 없는 인간인데
이런 무식한 인간들이 뭔 철새처럼 찾아와서 똥을 싸고 가니
동아게 꼴이 정말 우습게 됐네
     
수구리 21-08-21 11:08
   
3) 그당시 만주와 한반도에는 무엇이 있었는가?
이것은 수업료로 낸다고 답해드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엄청난 비용을 주어야 답해드릴 수 있습니다
동북아 역사재단의 1년치 예산을 준다고해도 답해야되나 고민이 되는 엄청난 내용임
          
감방친구 21-08-21 11:11
   
뭔 븅신 같은 소리하고 있네
야, 그냥 저리 짜져라
               
수구리 21-08-21 11:14
   
말하는 꼬라지 하는고는
대학교수였다고 했는데 진짜 대학교수 엿나 의심이 가네
옛날 서당 똥고집 훈장질 했던 이력을 교수라고 사기치고 있는 것 아닌가?

그리고 다혈질일쎄.. 그냥 생각나느대로 댓글 쓰네...
                    
감방친구 21-08-21 11:17
   
이건 뭐, 대체 뭔 생각으로 역사 연구를 하냐?
너 같은 것들 때문에 사람들이 환빠거리면서 염증을 느끼는 거 아니냐
대체 너는 학부 다닐 때에 레포트 같은 것도 안 써봤냐?
에세이라는 거 어떻게 쓰는지, 논리가 뭐고, 주장이 뭔지 안 배웠니?

아무런 양심도 없는 게 염치도 없으니
참 니 앞날이 캄캄하다
                    
감방친구 21-08-21 11:20
   
내가 너 처음 여기 왔을 때 산동의 기준이 어디냐고 니 공력을 한번 떠봤는데
그 때 대번 니 수준을 알겠더라

정신 차려라
역사 연구 하려면
그 전에 공부를 제대로 해
     
수구리 21-08-21 11:19
   
4) BC 4세기 부터 BC 1세기 까지의 연하도 문화의 정체는/

연하도 문화는 연나라 문화가 하니라 고조선 문화라는 글을 이미 올렸는데
이 인간은 글을 읽어도 이해하지 못한니 답변은 해당글로 대신함

질문도 질문 같잖기에 답변 패스
          
감방친구 21-08-21 11:22
   
연하도문화가 고조선 문화인 근거는?
설명을 해야지
전국시대 중국계 성격이 다분한 유물인데 어떻게 고조선 유물이 되는지
설명을 해야지

고고학자들 그 누구도 그거 고조선 유물이라고 안 하는데
니가 그런 주장을 하려면 충분히 납득할 만한 분석과 설명이 있어야지
안 그러냐?

너 연하도문화가 뭔지도 몰랐지?
내가 너한테 연하도문화 거명하고 나서야 알았지?

연하도문화가 고조선 꺼면 대체 현 요서와 만주, 한반도의 다른 청동기 문화는 누구 것이냐?
     
수구리 21-08-21 11:23
   
5) 언어적 차이, 두개골 지수의 특성, 인족(유전자 구성)의 차이는 무엇으로 설명할 것인가?

제 분야도 아니고, 나는 관심도 없으니 질문 무시함
이것은 설을 푸는 것이 취미이고 전공인  감방친구 혼자 고민해야 할 것으로 보임
     
포테이토칩 21-08-21 14:50
   
후한서 무제깈ㅋㅋㅋㅋㅋㅋㅋㅋ


후한 광무제 얘기인지 전한 무제 얘기인짘 ㅋㅋㅋ
수구리 21-08-21 11:27
   
■ 열종햇살님의 반론에에 대한 제 답변은
  '삼국지와 후한서 동이열전의 예가 예맥이었고 예맥조선이었다'  글의 댓글에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94999
     
감방친구 21-08-21 11:36
   
수구리 21-08-20 09:04

글쎄요
제 의견는 후한서 군국지에 나오는 거리 자체를 현대 개념으로 정확하다고 보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후한서 군군지는 서기 420년 경에 양쯔강 남쪽의 남조인 송나라에서 작성한 것으로

1) 국군지를 작성한 범엽은
      양쯔강 북쪽인 낙양을 가본적이 없는 양쯔강 남쪽의 사람일 것이고
      하북성 지리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었을 것이고
      여기저기 사람들에게 물어서 최대한 정확히 작성하려고 했겠지만
 현대 거리개념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작성된 거리를 현대인 관점에서 정확하다고 믿을 수 있는지요

2) 그리고 현대 거리 개념으로 보면 정확하지 않는 국군지 거리도
  직선 거리가 아니라 사람이 길을 따라 가면서 산정한 거리로 생각하고요
  다른 사람이 몇일 걸렸다고 이야기하니 몇리다 라고 군국지에 기록했를 것입니다

따라서 직접가 본 사람의 이야기라고 하더라도
  하루에  가는 거리는 매일 차이가 날 것이고
  어떤 도로를 따라 갔는지에 따라서
실제 거리와 엄청 차이가 날 개연성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군국지의 거리나 방향은
1) 거록이 낙양에서 북쪽방향인 현대개념으로 북서쪽에서 북쪽 북동쪽 까지 어디인가에 있고
(고대에는 동, 서, 남, 북으로 표현한 경우가 많이 있음)
2) 낙양에서 거록까지 도로 거리가 1100리라고 했으니
    직선거리로 800리정도로 추정되니
    낙양에서 거록까지 현대 개념의 직선 거리는 500리와 1000리 사이구나
 
저는 이렇게 판단하고 추정하고 있으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방친구 21-08-21 11:46
   
저 지역에 창해군이 있었을 것이다 하는 추정은 역사학계의 오래된 견해 중의 하나이고
누구든 사서를 연구하면 그러한 추정에 도달하게 됩니다

그런데 수구리님의 주장은 저기서 그치지 않고
거기에 아예 예맥조선이 있었고, 공격을 받아서 창해군이 설치됐다가 2년만에 다시 독립했으며
그 남쪽인 산동성과 강소성에는 삼한이 있었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도 아주 강한 확신에 차서
     
감방친구 21-08-21 11:55
   
로또님이 지금 한 그 질문을
저도 했고
엄근진님도 했고
영종햇살님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 글 본문에서도 하고 있는 거고요


동아게의 여러 사람이 똑같은 질문을 계속해오고 있는 것

그런데
저 자는 충분히 설명이 됐다고 고집을 부리는 것이고
     
수구리 21-08-21 13:56
   
중국이 그렇게 주장하고 있지요 하북성은 중국 영토라고...

그럼 진시황 본기에 동쪽에 조선이 나옵니다

저에게 따지시고 막말하는 감방친구
중국에 따져 볼 자신은 있는가? 끝까지 괴롭혀셔 김방친구가 바라는 답 받아 낼 자신

왜 중국의 역사 주장에는 확실한 내용을 요구하지 않는가요? 겁나서
동일한 잣대로 요구해야 정상이 아닌가요? 왠 다혈질과 막말

한국역사학계나 중국역사학게에 요구하는 수준을 저에게 요구해도 벅찬데
자기들의 생각과 맞지 않는다고
역사학계에서 요구하지 않는 엄청난 내용을 개인에게 요구하는 것이 정상적인 사람들일까요?

하나를 답변하면 또 다른 질문, 그리고 또 다른 질문
 여기가 생각없이 질문하고 무엇을 얻는 곳인가?

글에 나온 직접적인 질문을 해야 합니다 2차 3차 계속해서 전선을 확대하는 것은
기본이 않된 막가파식입니다

대화나 토론을 원하는 사람들인가요 이들이... 그냔 무슨뽕들이 하는 짓이지?

LOTTO님 다른 이야기 해서 죄송하고요
지금 여기서  답변드리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으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구리 21-08-21 14:06
   
LOTTO님
제생각과 다른 의견이시니 중요한 내용이 있어서 하나만 첨언하시겠습니다

고대 역사에서 저정도의 내용으로
 창해군을 창해시로 비정하지 못하고 주장하지 못한다면

우리가 알고 있는 고대의 모든 지리 위치정보는 모두 뻥이라고 주장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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