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1-08-20 20:31
[한국사] 요동 갈석산 등 고조선 관련 주요지명 위치 고찰
 글쓴이 : 수구리
조회 : 1,194  

※주) 여기서 새로 고찰된 고조선 지명의 위치

 사마천 사기(BC 91년 편찬)와 반고의 한서지리서(AD 90년 경에 편찬) 통해 확인한 내용이다

 기존에 알려지고, 알고 있는 내용과 완전히 달라서(통설通說이 아니기에) 많이 혼란스러울 수 있다

 

■ 요수遼水 위치

..... 요수춘추전국 시대 남에서 북으로 흐르는 연燕나라 동쪽 강이며, 부양하(滏陽河)와 노장하(老章河)

⊙ 은殷시대나 춘추전국시대에 화북평야(하남성 화북성)의 황하黃河가 하수河水이고

⊙ 은殷시대에는 태행산맥을 따라서 북쪽으로 하수가 흘렸는데.. 춘추시대 이전에 황하 흐름이 바뀌어

황하가 동북 방향인 덕주시 방향으로 흐르게 되었고

⊙ 은殷시대에 태행산맥을 따라 흐르던 하수河水가 강이 되어서 요수遼水가 되었다

[출처] 요수(遼水)는 하수(河水)이며, 지금의 부양하(滏陽河)와 노장하(老章河)다 (daum.net)

■ 패수浿水 위치

..... 패수요동과 위만조선의 경계로 남에서 북으로 흐르 강이며, 형수시 무강현 천평구天平溝

[출처낙랑군 한사군 위만조선 위치는 중국 하북성 중부였다 (daum.net)

■ 상하장上下障 위치

..... 상하장형수시 무강현 북쪽으로 석진총간거石津總幹渠와 호타하滹沱河 사이에 땅

⊙ 상하장上下鄣은 상장上鄣과 하장下鄣이라는 의미이고, 장鄣은 보루, 둑, 병풍, 땅의 경계를 나타내는데..

"한서지리지 낙랑군"에 운장雲鄣이 있다고 했으니.. 상하장이 상하운장이고..

⊙ 운장雲鄣이란..구름의 보루 둑 경계 또는 안개의 보루 둑 경계로 물과 관련 있는 강江으로 보면되니.

상하장上下鄣이란 상운장上雲鄣과 하운장下雲鄣으로, 강으로 둘려싸인 2개의 구분된 땅이라는 뜻이다

[출처] 낙랑군 한사군 위만조선 위치는 중국 하북성 중부였다 (daum.net)

■ 위만조선衛滿朝鮮 위치

.... 위만조선연燕나라 사람 위만이 세운 나라로 패수浿水와 상하장上下鄣이 있는 형수 무강현武强县

[출처] 낙랑군 한사군 위만조선 위치는 중국 하북성 중부였다 (daum.net)

■ 한사군漢四郡 위치

.... 한사군위만조선 땅에 漢나라가 설치한 4군으로 대수 패수 열수 대요수가 있는 형수시衡水市 무강현武强县

[출처] 낙랑군 한사군 위만조선 위치는 중국 하북성 중부였다 (daum.net)

■ 조선현朝鮮縣 위치

조선현위만조선이 망하고 우거 아들 장항이 봉지로 받은 왕험성으로 형수 무강현武强县 북대향北代鄉

[출처] 낙랑군 한사군 위만조선 위치는 중국 하북성 중부였다 (daum.net)

■ 연장성燕長城 위치

..... 연장성연나라 진개가 고조선 땅을 빼앗고 상곡 조양에서 요동 양평까지 쌓은 연나라 장성으로,

상곡인 양천시陽泉市 서쪽부터 호타하滹沱河 물길을 따라 요동인 형수시衡水市 북쪽에 쌓은 장성

[출처] 고조선은 요동(하북성 중부 땅)을 연나라에 빼앗겼다(상곡,어양, 우북평, 요서, 요동) (daum.net)

■ 요동遼東 위치

..... 요동: 연蓮나라 북쪽요수遼水를 건너서 동쪽인 하북성 형수衡水 심주시深州市

⊙ 대택향大澤鄕은 대륙택大陸澤 북쪽 또는 서쪽으로 어양을 지키기 위해 대륙향에 군사를 보냈으니 어양漁陽은 형태시 북쪽과 석가장시 남쪽 사이인 신하현新河县 서쪽이다

⊙ 요서에는 새塞(변방, 장성)가 있으나, 어양(어양에는 새塞가 없음)에 군사를 주둔 시켰으니, 요서는 어양의 북쪽이고, 우북평군의 서북방향에 있다(한서지리지에 따르면 요서는 고죽국이 있던 자리다)

--> 태행산맥 동쪽 --> 어양 --> 우북평군 -> 요동으로, 어양이 호타하 남쪽이기에 요동도 호타하滹沱河 남쪽이다

[출처] 고조선은 요동(하북성 중부 땅)을 연나라에 빼앗겼다(상곡,어양, 우북평, 요서, 요동) (daum.net)

■ 요서遼西 위치

..... 요서: 연蓮나라 북쪽요수遼水를 건너서 서쪽인 하북성 석가장시石家莊市 란성구欒城區

⊙ 대택향大澤鄕은 대륙택大陸澤 북쪽 또는 서쪽으로 어양을 지키기 위해 대륙향에 군사를 보냈으니 어양漁陽은 형태시 북쪽과 석가장시 남쪽 사이인 신하현新河县 서쪽이다

⊙ 요서에는 새塞(변방, 장성)가 있으나, 어양(어양에는 새塞가 없음)에 군사를 주둔 시켰으니, 요서는 어양의 북쪽이고, 우북평군의 서북방향에 있다(한서지리지에 따르면 요서는 고죽국이 있던 자리다)

--> 태행산맥 동쪽 --> 어양 --> 우북평군 -> 요동으로, 요서는 어양 북쪽으로 호타하滹沱河 남쪽이다

[출처] 고조선은 요동(하북성 중부 땅)을 연나라에 빼앗겼다(상곡,어양, 우북평, 요서, 요동) (daum.net)

■ 예맥조선濊貊朝鮮과 대방고지帶方古地 위치

..... 예맥조선과 대방고지: 한무제 시기( 기원전 128년)에 예薉나라 임금인 남려가 한에 항복한 나라

후한 말에 공손강이 예맥국 땅 일부에 대방군을 설치해서 대방고지로 알려진...

제濟나라와 연燕나라 사이의 창주시滄州市

[출처] 고조선 영토 와 한漢(전한前漢)의 영토 [ 기원전 107년 ~ 기원후 8년 ] (daum.net)

■ 연燕나라 도읍지 薊 위치

..... 계薊연나라 도읍지로 요수로 둘러 쌓인 하북성 형태시(邢台市) 거록현(巨鹿县)

⊙ 『염철론鹽鐵論』‘험고險固’ “연나라는 갈석산碣石山에 의해 막히고, 사곡에 의해 끊겼으며, 요수遼水에

의해 둘러싸였다...중략...나라를 굳게 지킬 수 있으니 나라의 보배다" 라고 했으니,

⊙ 거록(巨鹿)의 서쪽은 갈석산(장석암)에 의해 막히고, 요수遼水에 둘러싸였고(요수인 부양하와 노장하) 남쪽은 사하沙河가 막고 있다

[출처] 연燕나라 도성 계薊는 북경이 아니라, 거록巨鹿이다(세계가 속고 있다) (daum.net)

■ 갈석산碣石山 위치

..... 갈석산: 갈석碣石이 장석嶂石이니 하북성河北省 석가장시石家莊市 찬황현贊皇縣 장석암嶂石岩

⊙ 장석嶂石은 병풍모양의 넓적한 돌이고, 갈석碣石은 비석모양의 돌이니 , 장석嶂石과 갈석碣石은 같은 말이다

[출처] 연燕나라 도성 계薊는 북경이 아니라, 거록巨鹿이다(세계가 속고 있다) (daum.net)

■ 발해(勃海,渤海) 위치

발해: 춘추전국 시대 산동성山東省에 있던 큰 호수, 큰 호수였던 지형적인 특징이 있는 덕주시德州市

⊙ 발해(勃海 渤海)는 옛날에 산동성에 있는 호수湖水 이름이었는데, 산동성 발해 호수가 없어져서

고려 때, 대조영의 발해국(대진국) 앞바다인 요동반도 앞바다 이름이 발해가 된 것이다

[출처] 발해(勃海,渤海)는 옛날에 산동성 북부에 있는 호수湖水 이름이었다 (daum.net)

■ 고죽국孤竹國 위치

..... 고죽국상과 주 시대의 제후국으로 고죽성이 있는 요서군의 석가장시石家莊市

[출처] 고조선은 요동(하북성 중부 땅)을 연나라에 빼앗겼다(상곡,어양, 우북평, 요서, 요동) (daum.net)

■ 기자조선箕子朝鮮 위치

... 기자조선은殷 태사인 기자의 기箕나라로 은허 근처 고대 도시인 업鄴(한단시 邯鄲市 임장현臨漳縣)

 

기자(箕子)는 은(殷)나라 주왕(紂王)의 숙부로 이름은 서여(胥餘)이고 벼슬은 태사(太師)에 이르렀으며, 기(箕)나라에 봉해졌다. 주(紂)왕이 포악한 것을 보고 간했지만 듣지 않자...

그 후에 주(周) 무왕(武王)이 은나라를 물리친 후 기자를 방문하여 백성을 다스리고 나라를 안정시키는 방법을 청하고 구하니 기자(箕子)가 홍범구주(洪範九疇)를 주(周) 무왕(武王)에게 전했다

이에 무왕(武王)은 기자(箕子)를 조선(朝鮮)에 봉하되 신하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출처] 38-03[史記(사기) 세가(世家)] 권38.宋微子世家(송미자세가) (03/10) <홍범구주(洪範九疇)②>

그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수구리 21-08-20 20:40
   
■ 기자조선箕子朝鮮 위치
... 기자조선: 은殷 태사인 기자의 기箕나라로 은허 근처 고대 도시인 업鄴(한단시 邯鄲市 임장현臨漳縣)

기자(箕子)는 은(殷)나라 주왕(紂王)의 숙부로 이름은 서여(胥餘)이고 벼슬은 태사(太師)에 이르렀으며, 기(箕)나라에 봉해졌다. 주(紂)왕이 포악한 것을 보고 간했지만 듣지 않자...
그 후에 주(周) 무왕(武王)이 은나라를 물리친 후 기자를 방문하여 백성을 다스리고 나라를 안정시키는 방법을 청하고 구하니 기자(箕子)가 홍범구주(洪範九疇)를 주(周) 무왕(武王)에게 전했다
이에 무왕(武王)은 기자(箕子)를 조선(朝鮮)에 봉하되 신하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출처] 38-03[史記(사기) 세가(世家)] 권38.宋微子世家(송미자세가) (03/10) <홍범구주(洪範九疇)②>

그 후 기자(箕子)가 주나라에 조회를 드리러 올 때, 은나라의 폐허를 지나다가 궁실이 무너진 자리에 벼와 기장이 자라고 있는 것에 느끼는 바가 있어 기자는 상심하여 통곡하고 싶었으나 차마 그렇게 하지 못하고 울고도 싶었으나 아녀자 같을까봐 맥수(麥秀)라는 시를 지어 노래를 불렀다.
[출처] 38-04[史記(사기) 세가(世家)] 권38.宋微子世家(송미자세가) (04/10)

진나라 정공(定公) 14년(기원전 498년), 범씨(范氏)와 중항씨(中行氏)가 난을 일으켰다.
이듬해 봄에 간자가 한단(邯鄲) 대부 조오(趙午)에게 말했다. “위(衛)나라의 백성 500가(家)를 내게 돌려주면 내가 그들을 진양(晉陽)으로 옮기겠다.”조오가 허락한 다음 돌아갔으나 그 부형에게 고하자 부형들이 동의하지 않아 말을 어기게 되었다.조앙(趙鞅)은 조오(趙午)를 잡아 진양에다 가두었다.
조앙이 한단 사람들에게 고하기를,“내가 개인적으로 오(午)를 죽이려는데 여러분들은 누구를 세우고 싶은가?”라 하고는 드디어 조오를 죽였다.조직(趙稷)과 섭빈(涉賓)이 한단에서 반발했다.

진(晉) 정공(定公)이 적진(籍秦)에게 한단을 포위하게 했다. 순인(荀寅)과 범길석(范吉射)은 조오(趙午)와 잘 지냈기에 적진(籍秦)을 돕지 않고 난을 일으키려 했으나 동안우(董安于)가 이를 알게 되었다.
[출처] 43-06/23[史記(사기) 세가(世家)] 권43.조세가(趙世家) (06/23) <조간자(趙簡子)>②

※주) 은殷시대 기자의 기箕나라는 은허 부근으로 추정되고, 기자가 주 무왕을 방문할 때 은나라 페허인 은허를 지났으니 은허 북쪽이 기자조선이니, 은허근처 비어있는 고대도시인 업鄴(한단시 邯鄲市 임장현臨漳縣)을 기자조선箕子朝鮮으로 비정한다

※주) 업鄴에 있던 기자조선은 기원전 500년 경에
서북쪽인 산성성 중부 중산국이나, 북쪽인 고죽국의 석가장시 부근
또는 동쪽인 예맥조선의 창주시滄州市로 이동한 것으로 추정된다


------->>> 사마천 사기의 조趙세가, 연燕세가에 나타난 산서성 주요 지명 비정 <<<------

■ 중산국中山國 위치
..... 중산국 : 중산국을 공격한 진晉 위魏 조趙와 가까운 산서성 태행산맥 중간의(中山) 장치시長治市
※주) 한漢 시대의 오환烏桓족이 중산국 후손으로 추정된다
[출처]] 춘추전국시대 중산국中山國의 위치는 산서성 중부 장치시長治市다 (daum.net)

■ 대代나라 위치
(1) 춘추시대 말인 조趙나라 초기에는 중모인 안양 림주시林州市
(2) 조趙무령왕이 중산국 정벌 전에는 중산국과 대나라를 혼용해서 사용했기에 대나라는 장치시長治市
(3) 조趙무열왕이 중산국 정벌 후에는 평요고성平遙古城이 대군(代郡)

※주(1) 한漢 시대의 오환烏桓족이 중산국 후손으로 추정된다
[출처] 림주시林州市인 중모가 대나라
--> 전국시대 대나라(代)는 중모(中牟, 현재 학벽鶴壁 서쪽) 부근이다 (daum.net)

※ 주(2) 장치시長治市가 대나라 : 상산(한단부근) --> 대나라(장치시) --> 상당(장치시와 임분시 사이)
조趙 무령왕 19년(기원전 307년) 무령왕은 숙부 공숙성(公淑成)의 집을 찾아가서 친히 그에게 청하면서 말했다. 상산(常山)으로부터 대(代)나라, 상당(上黨)에 이르는 동쪽은 연나라, 동호와 국경을 접하고, 서쪽으로는 누번(樓煩), 진(秦)나라, 한나라와 국경을 접하고 있지만 말을 타고 활을 쏘는 기병으로 방비하지 않고 있습니다.
[출처] 43-14/23[史記(사기) 세가(世家)] 권43.조세가(趙世家) (14/23) <조 무령왕(趙 武靈王)>③

※ 주(3) 평요고성平遙古城을 대군(代郡)으로 추정 : 운중은 진중시으로 추정
무령왕 26년(기원전 300년)에 다시 중산을 공격하여 북쪽으로 연나라와 대나라까지, 서쪽으로 는 운중(雲中)과 구원(九原)에까지 이르는 땅을 탈취했다.
[출처] 43-15/23[史記(사기) 세가(世家)] 권43.조세가(趙世家) (15/23) <조 무령왕(趙 武靈王)>

■ 상산常山 위치
상산常山(항산恒山)을 한단시와 형태시 사이의 북무당산北武當山
※주) 지식백과에 상산(常山)은 항산(恒山)이라고 불렀는데...

지주산(砥柱山)과 석성산(析城山)은 왕옥산(王屋山)까지 이어진다.
태행산(太行山)과 상산(常山)은 갈석산(碣石山)에 이르러 바다로 들어간다.
[출처] 02-03[史記(사기) 本紀(본기)] 권02. 夏本紀(하본기) (3/6) - 제우(帝禹)

 ※주) 왕옥산 다음이 태행산이다 따라서 태행산맥 남쪽에서 북쪽 순으로 ①왕옥산(王屋山), ②태행산(太行山), ③상산(常山), ④갈석산(碣石山) 이니, ① 왕옥산(王屋山)은 濟源市 부근이고, ② 태행산은 초작 운대산焦作云台山이니 학벽시 부근이고, ④ 갈석산은 장석암이니 형태시 북쪽이니, ③ 상산常山은 한단시 근처

※ 따라서 상산常山은 한단시와 안양시, 그리고 장치시 근처에 있는 유명한 산이니
  한단시 근처의 북무당산北武當山이 상산常山으로 추정된다

■ 운중雲中, 안문雁門, 조 무령왕이 새로 설치한 대군代) 위치

조(趙)나라의 무령왕(武靈王)은 조나라의 풍속을 개혁해 군사들에게 호복을 입고 말 타고 활 쏘는 것을 연습시켜 북쪽의 임호(林胡)와 누번(樓煩)을 무찔렀다.
장성을 쌓고 대(代)에서부터 음산(陰山)산맥 기슭을 따라 고궐(高闕)에 이르는 지역을 요새로 만들었다.
조나라는 그 땅에 운중(雲中), 안문(雁門), 대(代) 등 군(郡)을 설치했다.
[출처] 110-2/15[史記列傳(사기열전)] 권110.匈奴列傳(흉노열전) (2/15)

※주) 합벽시 부근의 대나라, 장치시 부근의 대나라(중산국)를 정벌했으니, 북쪽인 평요고성, 진중시와, 태원시를 정벌한 이야기로 추정된다

◯ 운중雲中은 진중시晋中市으로 보이고, 안문(雁門은 태원太原으로 추정되고,
창치시의 대代는 이미 조나라 땅이니 새로 설치한 대군(代郡)은 평요고성平遙古城로 추정된다

■ 한漢나라 초기의 진양晉陽,마읍馬邑, 대代 땅 위치

조趙 양자 즉위 4년(기원전 472년)에 지백이 화가 나서 한씨와 위씨 양가를 이끌고 조씨를 공격했다.
조양자가 겁을 먹고 달아나 진양(晉陽)을 지켰다. 지백과 한씨와 위씨 세 나라가 진양을 1년 넘게 공격하다 분수(汾水)의 물을 끌어다 성으로 흘려보내니 물에 잠기지 않은 성벽이 3판(三版:24자) 정도에 지나지 않았다.
[출처] 43-08/23[史記(사기) 세가(世家)] 권43.조세가(趙世家) (08/23) <조양자(趙襄子)>

◯ 진중시晉中市는 분수가 20Km 거리에 있고, 조가(趙家)의 봉읍인 경(耿)나라의 땅인 하진시河津市는 분수가 있다 따라서 진양晉陽을 하진시河津市로 비정한다

한(漢)나라가 막 천하를 평정하고 한왕(韓王) 한신(韓信)을 대(代) 땅으로 파견하여
마읍(馬邑)에 도읍을 정하게 하였다. 흉노가 대거 기습하여 마읍이 포위되자 한왕 한신은 흉노에게 항복하고 말았다. 흉노는 한신을 손에 넣자 그 기세를 타서 군사를 이끌고 남하해 구주산을 넘어
태원(太原)까지 공격했고 진양성(晉陽城) 아래까지 진격했다.
[출처] 110-4/15[史記列傳(사기열전)] 권110.匈奴列傳(흉노열전) (4/15)

◯ 마읍(馬邑)은 운중 땅으로 진중시 晉中市다
◯ 구주句注는 산서성山西 태원시太原市 양곡현陽曲縣 북서쪽 갈고리 모양의 산으로 보인다

한고조 7년(기원전 200년), 한(漢)나라가 막 천하를 평정하고 한왕(韓王) 한신(韓信)을 대(代) 땅으로 파견하여 마읍(馬邑)에 도읍을 정하게 하였다.흉노가 마읍(馬邑)에서 한왕 신(韓王 信)을 공격하자, 한왕 신은 흉노와 함께 태원(太原)에서 반란을 도모했다.
흉노의 부장 백토성(白土城)의 만구신(曼丘臣)과 왕황(王黃)이 옛 조나라의 장수였던 조리(趙利)를 왕으로 옹립하여 반란을 일으키자 고조가 몸소 군사를 이끌고 가서 토벌에 나섰다.
마침 겨울이라 병사들 열에 두 셋이 손가락이 얼어서 떨어져 나가자 결국 평성(平城)으로 물러났다.
흉노는 한나라를 평성에서 포위했다가 7일 뒤에 포위를 풀고 돌아갔다.
번쾌에게 대(代) 땅에 남아 평정하게 하였다. 형인 유중(劉仲)을 대왕(代王)으로 삼았다.
[출처] 08-15[史記(사기) 本紀(본기)] 권08.高祖本紀(고조본기) (15/19)

◯ 1) 마읍馬邑은 진중晉中이다
흉노가 마읍馬邑에서 한왕신을 공격했고, 한왕 신이 흉노와 함께 태원太原에서 반란을 도모했으니
마읍馬邑은 태원太原근처인 진중晉中이다

◯ 2) 한漢나라 대代 땅은 산서성山西省 진중시晉中市 남쪽의 평요고성平遙古城이다
평성平城은 평요고성이고, 평성에 물러나면서 번쾌가 대땅에 남았으니 대땅이 평성이니
한漢나라 대代땅는 평요고성平遙古城이다
울티마툴레 21-08-20 23:31
   
두가지를 요청드립니다
1. 전국연 시대부터 위만조선 멸망시까지 국경선 변화와 주요지점 위치 지도.
2. 위주장들에 대한 고고학적 근거
     
수구리 21-08-20 23:55
   
1) 첫째 국경선의 변화  조만간 글 올리겠습니다
2) 고고학적 증거 요구 무리한 요구이신 것 아시죠

혹시라도
중국이나 한국 역사학계가 주장하는 위치에 대해
님께서 모두 고고학적 증거를 요구하시어 확인 했다고 보지 않습니다

또한
중국이나 한국 역사학계가 주장하는 것 의심된다고 고고학적 증거 내놔라 해봐도
증거 대지 못하는 내용 허다합니다

그런데 개인에게 고고학적 근거를 제시해라
너무 무리한 요구이신 것 아시면서 혹시 있을 수도 있겠다 생각하시어
혹시나 해서 요구하신 것으로 알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짜 요구하신 것이라면 다음과 같이 답변드리 겠습니다

1) 중국 땅에 있는 고대 유물을
2) 중국 정부가 주도한 역사왜곡을 밝힐 수 있는 고고학적 증거를
  개인이 발굴해서 제시하라는 요구로 보입니다 이것은 아니시리라 생각합니다
          
수구리 21-08-21 00:04
   
중국 하북성과 중국 동해안이 고조선 영역이었다는 고고학 증거는

1) (중국이 대부분 파괴한) 중국 동해안의 고인돌과 명도전 출토이고
    (명도전에 새겨진 문자가 고조선 문자이기에 고조선 화페임에도 불구하고
      명도전이 중국 연나라 화폐라고 학국역사학계가 우기고 있지요)

2) 중국 하북성과 요서지역에서 발굴된 연하도 문화 유적입니다
  (연나라가 연하도인 보정시 근처로 이동했다는 문헌이나 사료가 없는데...
  중국과 한국 역사학계가 연하도 문화 유적이 연나라 문화유적이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수구리 21-08-21 00:07
   
자세한 내용은
1) 고조선 영토 고찰(사기史記와 동이족/고인돌/비파형동검 분포 지역)
--> https://blog.daum.net/tnrnfle/9?category=2129537

2) 연하도 문화(하북성 보정시)와 동대장자 유형 문화(당산시 요서지역)는 고조선 문화유적이다
--> https://blog.daum.net/tnrnfle/33?category=2129537

자세한 내용은 이 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수구리 21-08-21 00:33
   
하나 더 설명드리면

1) 주류 강단 사학계의 마한 진한 변진이 한반도에 있었다는 주장은
    삼국지 위서동이전과 후한서 동이열전을 엉터리로 해석한  것으로
    사료적 근거없는 뇌피셜이었고

2) 북한 평양설과 낙랑군 평양설도 중국 사료의 근거가 없는
    조상 땅을 중국에 헌납하고 조상 땅을 팔아 먹은 매국행위 였습니다

    중국 사료의 근거가 없는 위만조선과 한사군 낙랑군 북한 평양설로 인해
    고구려가 멸망한 668년 까지 북한 땅이 중국영토였다는 동북 역사공정이 완성되었습니다
          
울티마툴레 21-08-21 11:19
   
제가 말한 고고학적 증거라 하면요
그간 중국에서 발굴해서 작성한 보고서는 공개되어 있다고 들었어요. 그결과들을 비판적으로 재검토해서 님 논지를 뒤받침할 수 있느냐를 물어본겁니다.
어찌 님이 그걸 다 발굴합니까? ㅎㅎ
최소한 님이 상정한 지역에서 발굴이 몇건은 있었을 겁니다.
ranteria 21-08-21 02:59
   
아니 이제 삼한까지 중국역사로 만들어 버리네
정신차려요 중국에 삼한이 있고 삼국이 있었다면 그 역사는 중국역사죠. 도대체 왜 웃기지도 않는 소리를 해대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중국 중원대륙이 부러워요? 그런 거대한 세력과 접해있으면서도 굴복하지 않고 독자적인 문명을 발전시킨 조상님들이 자랑스럽지 않고요?
     
수구리 21-08-21 03:26
   
마한 진한 변진이 한반도라는 근거가 무엇인가요?
근거없이 일제 식민사학자들이 만든 그냥 뇌피셜입니다

백제는 중국 동해안 동이족 영토인 마한에서 출발했지만...
신라는 진한에서 시작되지 않았으며, 가야는 변진에서 출발하지 않았습니다

신라는 한반도 서라벌에서 시작되었고, 가야는 김해 가락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중국 문명은 본래 우리 조상인 동이족인 단군조선으로 부터 생긴 문명입니다
만주 적봉시 부근 홍산유적에서
중국 고대 왕조들의 용문화 기원을 확인할 수 있는 용 유물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런데 한국인들은 반도사관인 식민사관에 갇혀서
중국이 고대로부터
중국 동해안 동이족 문화를 숨겼고 유물을 없앤것도 모르고 가만히 있으니..

이제는 중국이 만주 홍산 문화, 하가점 문화를 포함한 만주 요동 요서지방 고대 문화까지
중국 문화라고 주장하고
고조선, 부여, 고구려도 중국 지방정권이라고 해서 중국 역사에 편입했는데..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시다니...
무엇이 두려워 조상 역사, 조상이 살았던 영토를 부정하시는지요?

마한, 진한, 변진인 삼한이 중국 동해안이 산동성 강소성에 있었다는 내용은
중국 25사의 고대 사서인
사마천 사기, 한서,  후한서 동이열전, 삼국지 위서 동이전에 있는 내용이며..

중국이 감추고 싶은 역사의 진실입니다
     
수구리 21-08-21 04:28
   
현재 우리가 배워서 알고 있는 우리 역사인
 반도사관인 식민사관을 계속 주장하고 고집한다면...

앞으로 50년이내에...
우리 선조역사는 중국과 일본에 다 빼겨서
경상북도인 경주 서라벌 역사만 우리 선조역사로 남을 것 같습니다

1) 이미 고조선 부여 등 만주역사는 중국에 넘어 갔고,
2) 고구려도 중국 역사로 편입시켰으니 북한지역 역사는 중국 역사가 된 것 같고
3) 중국이 백제까지 자기들 역사라고 할 근거를 마련했으니
    충청도 전라북도 역사도 조만간 중국 역사가 될 것 같고..
4) 경삼남도와 전라남도 가야역사는 일본이 자기들 역사라고 주장하고 있고
    국민들 모르게 강단 역사학계가  일본 주장을 밀고 있습니다

    합천과 남원 고분군 문화에 일본서기의 임나 지명을 붙여서
    가야 세게 문화 유산 등재를 신청했으며
    일본은 학교에서 가야가 일본서기의 임나가야이니 일본 역사로 교육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우리가 배웠고 알고 있는 식민사학을 계속 주장하고 고집한다면
우리 선조 역사는 경주의 서라벌 밖에 남지 않게 될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위구르 21-08-21 06:46
   
중국에 삼한이 있고 삼국이 있었다면 그 역사는 중국역사죠 <- 그걸로 치면 아메리카 원주민의 거구지를 지금 미국이 차지했으니까 원주민 歷史가 모두 미국사입니까? 말 같은 소리를 하십시오
          
수구리 21-08-21 08:12
   
중국이 언제부터 중국이었는지요

1912년까지만해도 만주족이 다스리던 것이 지금의 중국이었습니다
만주족이 누구인가요 우리와 똑같은 동이족입니다

중국인한테 이야기해보시지요
당신들은 얼마전까지 만주족한테 지배받던 나라였고
중국역사는 만주족인 동이족의 역사다 

지금 중국 땅에 사는 중국인이니

만약에 동이족인 만주족을 조상으로 인정하면

 만주족인 청나라가 만주족인 중국을 지배했다고 할 수 없으니
 자기들 조상으로  동이족인 단군조선을 인정하면서 좋아할까요?
          
수구리 21-08-21 08:35
   
그리고 식민사학인 반도사학을 계속 주장하시면 됩니다
조상역사 중국에 팔아먹고 지금의 중국 땅의 역사는 모두 중국 역사라고 주장하고..

일본인이나 중국인이나 할 수 있는 주장를 하시니
♥♥♥♥♥♥♥♥
아 참 제가 실수했군요 지금 생각해보니
♥♥♥♥♥♥♥♥
위구르님은 닉네임도 그렇고 중국인이었군요

앞으로 위구르님이
중국 역사와 중국 조상은 동이족인 단군조선이라고 인정하고 주장하신다고 보면 되는지요?
               
감방친구 21-08-21 08:44
   
이 양반은 주장도 엉터리로 하면서
독해력도 심하게 딸리는지
위구르님이 ranteria님한테 한 소리를
본인한테 뭐라고 한 소린줄 알고 이렇게 열불 내고 있네
               
위구르 21-08-21 10:42
   
위구르님은 닉네임도 그렇고 중국인이었군요 <- 오해를 해서 반박한건 그렇다 쳐도 위구르가 한족의 일부분이라는 식의 발언은 실망스럽네요
                    
수구리 21-08-21 11:29
   
네 죄송하고요 거듭 사과드립니다 꾸벅...
          
수구리 21-08-21 08:52
   
위구르님에게 죄송하고 사과드립니다
댓글을 잠시 오해 했습니다 그렇지만 보기에  따라서 오해할 수도 있게 댓글이 약간 이상합니다

감방친구님... 댓글 삭제해 주신면 오해해서 쓴 제 댓글 삭제하겠습니다

그리고 너무 아는체 하시지 마시고 다른 사람 무시하는 투의 댓글 고치기 바랍니다

제 주장은 정확하고 맞는 주장입니다
엉터리 주장이라고 생각하시면 문헌으로 반박하시길..

문헌으로 반론도 못하면서 왠 말 장난..
그리고 아는 것 자랑하듯이 실체도 보이지 않는 뜬 구름 잡는 이야기만 하시니...
               
감방친구 21-08-21 09:11
   
여보슈
밑에서 잠시 문헌으로 반박했는데
어물쩡 무시한 거는 다른 사람입니까
               
감방친구 21-08-21 09:12
   
그리고 너무 아는체 하시지 마시고 다른 사람 무시하는 투의 댓글 고치기 바랍니다

제 주장은 정확하고 맞는 주장입니다
엉터리 주장이라고 생각하시면 문헌으로 반박하시길..

문헌으로 반론도 못하면서 왠 말 장난..
그리고 아는 것 자랑하듯이 실체도 보이지 않는 뜬 구름 잡는 이야기만 하시니...

ㅡㅡㅡㅡ

정신 차리세요
               
수구리 21-08-21 09:16
   
뭐를 반박했다는 말인가요
님은 주장만 하면 이상하고 틀지 주장도 님이 주장했으니반박했다고 착각하는데..

꿈깨세요 님만의 착각이시니
장신차리시고 꿈에서 깨어 나시길...
                    
감방친구 21-08-21 09:19
   
이 사람 실성한 사람인가?
여보세요
아래에서 예맥조선 가지고 논쟁한 거 잊었습니까?
                    
감방친구 21-08-21 09:20
   
이 사람 그냥 내버려뒀더니 안 되겠구만
                         
수구리 21-08-21 09:38
   
예의가 없구먼..
다른사람의 입장을 생각하는 마음 하나도 없네..

이런 시덥찮은 댓글 달 시간에..

위구르님에게 죄송하고 송구한 댓글 삭제하게
감방친구님 첫번째 댓글 삭제해 주면 좋을텐데...
                         
감방친구 21-08-21 09:40
   
백랑수보다도 더 염치 없고 한심한 사람일세
     
Marauder 21-08-21 11:23
   
다만 삼한이 중국에 있었더라도 그게 중국역사가 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립니다. ranteria 님의 주장은 초기조선, 초기 고구려사와 발해사를 중국사로 만드는 말로 일부 중국인들의 주장과 완전히 일치합니다.

이미 강단학계에서도 초기조선 초기고구려는 중국에있던걸로 비정하고있지만 당연히 한국사입니다.
     
Marauder 21-08-21 11:27
   
한과 조선의 전쟁이 진과 교역을 방해해서 발발한건데 진이 중국에 있었다면 사신을 어떻게 막은겁니까? 그냥 돌아가면 되는데.
          
수구리 21-08-22 09:35
   
진(辰)과의 교역을 방해해서 한나라와 위만 조선이 전쟁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닙니다
진(辰)이 아니라 진번(真番) 이고요

그리고...
부근의 작은 읍들을 침략하여 항복시키니
위만조선에 복속했다는 진번(真番) 주변의 여러 나라들을 막았기 때문에
한나라와 위만조선이 전쟁한 것입니다

사기 조선 열전 내용
'真番旁眾國欲上書見天子(진번방중국욕상서현천자),又擁閼不通(우옹알불통)'
 
 
Total 5,26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133 [한국사] 대고조선제국(大古朝鮮濟國) 다큐 아비바스 09-05 1303
5132 [한국사] 기황후, 천추태후 이런 사극들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 천의무봉 09-03 1222
5131 [한국사] 대고구려제국(大高句麗帝國) 다큐 아비바스 09-03 1167
5130 [한국사] 고대 한국인, 예맥제국(濊貊帝國) (1) 아비바스 09-02 1285
5129 [한국사] 알려지지 않은 고조선(古朝鮮) 설들 아비바스 09-02 950
5128 [한국사] 역사 매국부역에 지분 태우지 말라 (1) 금성신라 08-23 1365
5127 [한국사] 태극기 민족 티벳 (충격) (6) 금성신라 08-23 2507
5126 [한국사] 400년전 보도검열 실태 ㄷㄷ (1) 금성신라 08-22 1391
5125 [한국사] 공험진을 반박할수없게되자 학계에서 뿌리는 요상… (4) 금성신라 08-22 1315
5124 [한국사] 고려의 국경 동계는 잠수함 감시용 해안초소인가? (3) 금성신라 08-22 1126
5123 [한국사] 강화도에 10만 인구가 38년간 거주한 흔적이 있능가? (4) 금성신라 08-21 1289
5122 [한국사] 노걸대 실로 놀라운 발음기록 ㄷㄷ (1) 금성신라 08-21 1037
5121 [한국사] 붓다 사카무니의 씨족명, 국명 금성신라 08-21 934
5120 [한국사] 금나라는 신라다 (2) 금성신라 08-21 1249
5119 [한국사] 미국 옥션에 나온 신라금관 Korisent 07-30 3414
5118 [한국사] 동아게가 주의하고 싸워야할 점 (3) 하이시윤 07-18 1190
5117 [한국사] 서악 華山 이동과 馬邑山 즉 평양성 (2) 구르뫼 07-18 1439
5116 [한국사] 윤내현교수의 기자신고 요약 (9) 하이시윤 07-13 1506
5115 [한국사] 5백년전 명나라 지도, 明과 高麗 등 지명 분석 #대명… (5) 레종 07-09 2310
5114 [한국사] 정읍 시의원 - 중국 본토에서 삼국사기 백제의 정… (2) 조지아나 07-06 1711
5113 [한국사] 사실에 대한 날조는 (6) 위구르 07-05 1171
5112 [한국사] 내로남불 위xx 탐방기 (9) 파스크란 07-05 1111
5111 [한국사] 책 추천: 임진란 미국에서 (8) 위구르 07-05 1194
5110 [한국사] 니네들이 좋아할만한 책 추천한다 (16) 천추옹 07-04 1121
5109 [한국사] 신라의 대륙영토, 영해군사와 청해진 (2) 파스크란 07-04 1188
5108 [한국사] 당唐의 기미주로 보는 고구려의 강역, 영주·평주(營… (9) 파스크란 07-03 1164
5107 [한국사] 마자수는 어떻게 압록강이 되었나 하이시윤 06-29 105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