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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7-16 12:05
[중국] 금청사가 우리역사가 아니라고? 그럼 발해는??
 글쓴이 : gagengi
조회 : 4,882  

일본왕실중  모계한명이 백제계라는 것이 알려졌을  뿐,  일본왕실  자체가 백제계라는 증거는 없습니다. 따라서 일본사는  한국사가 아닙니다.  일본왕실의 한국과의 관계는 설일뿐  정사가 아닙니다.

하지만  금나라청나라는 그 시조가 신라인(혹은  고려인) 김함보입니다.  이는 설이 아니고 정사에 나와있는 역사입니다.    다시 강조하는데 공식역사인  "정사"의 역사입니다.  일본왕실이 한국계라는 설과는 완전히 다른  공식적으로 인정되는 역사입니다.  마치 고려인 이성계가 조선을  세운  것과 마찬가지로,  고려인(혹은 신라인)  김합보가 금나라의 시조라는 것은 정식 역사입니다.  

대조영이 세운 발해는 고구려유민 대조영이 세워서 한국사인데,  금청사가 한국사가 아니면  어떻게 해서 발해가 한국사가 됩니까? 금나라의 왕족은 신라계  왕비족은 발해계로 양쪽  모두  한민족입니다. 발해와 고구려의 구성민족인 고구려유민  말갈족은  금나라 청나라의 구성민족인  신라왕족과 발해유민 그리고 말갈로 똑같습니다.  이둘이 차이라곤 전혀 없는데 어떻게 해서 발해는 한국사고 금청사는 한국사가 아닙니까?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건국세력도 똑같고 구성인구도 똑같은  고구려  발해  금  청을 왜 차별대우합니까?  아무런 차이도 없는데요.  신라(고려)계가 세운 나라가 우리역사가  아니라는 겁니까? 대체 아무런 근거도  없이 무작정  우리역사가  아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다시 분명히  말하지만  금나라의 시조는 고려인(혹은  신라인)  김함보입니다.  그리고 금나라의 구성인구는  발해/고구려와  똑같습니다.  발해와 고구려는 우리역사인데 금청사만 아니라는 것은 자기모순입니다.
 
청나라의 공식역사서 만주원류고의 내용입니다. 

"만주족은 신라로부터 나와..." 
因滿族自新羅、 
"신라성씨 김이 금나라의 원류이다." 
新羅王金姓則金之遠派 
"금의 시조 함보는 처음에 고려로부터 왔다." 
金之始祖諱哈富(舊作函普)初從髙麗來

송나라(중국),  고려,  몽골,기록모두에서 여진을  신라(혹은  고려)에서  왔다고 기록했습니다:

"여진의 지도자는 신라인이다", 송막기문, 중국기록
女真酋長乃新羅人 
"금나라의 근본은  우리나라 평주사람이다. 나(고려)를  일컬어 부모의 나라라했다. "(고려사)
"金則本我國平州之人, 稱我爲父母之國。" 
"여진의  초기지도자는 신라인이다." (몽골,  금지(金志))
"其初酋長本新羅人" 
"금의 시조  함보는 처음에 고려에서왔을 때  60세였다." (금사 (金史))
"金之始祖諱函普,初從高麗來,年已六十餘矣" 

역사스페셜  금나라 특집  내용입니다:

"신라인  김함보의 후손들이 만주를 통일하고 한족의 본거지인 중국대륙을 장악했다..." 
http://www.youtube.com/watch?v=e0Hm-SRD9CQ 
"(고려와 여진은)  동일한  언어,  동일한  지역,  동일한  문화가 있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e0Hm-SRD9CQ&feature=player_detailpage#t=271s 
"여진인과 신라인(나중의 고려인)은 민족공동체가 되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e0Hm-SRD9CQ&feature=player_detailpage#t=305s 
"송의 사신  홍오는 놀라운 기록을  남겼다  -  여진의 추장은 신라인"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alMUUZ15Vuk#t=78s 
"(금의 태조)  함보는 고려(혹은 고려전 신라)에서 왔다.. 한 사람만 왔을리 없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alMUUZ15Vuk#t=141s

김구 임시정부때 국사교과서에서는  금나라 청나라를 한국사로 가르쳤습니다.   이제와서 편입한다  만다의 문제가 아닙니다. 원래의 우리역사를 되찾는 일입니다. 금청사를 한국사로 되돌려놔야합니다.  아래는 김구임시정부때 편찬됐던  우리나라 최초  근대  교과서  목차입니다. 



제1장 려요시대 
제2장 고려와 금나라 때 
제3장 고려시대 
제4장 종교 
제5장 제도 
제6장 문학과 기예 
제7장 풍속 

제4편 근세(近世) 
제1장 조선시대 
제2장 조선과 청나라 시대 

오랜식민지배 끝에 중국인  외모가 한국인과 비슷하게 바뀌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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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통 11-07-16 12:25
   
말을 좀 조심해야하죠 안그럼 역풍맞으니..
이란,이라크는 중세까지만 해도 같은 나라였지만. 지금은 동민족이국으로 쪼게졌죠..

민족정체성은 잘 안변하지만.  국가정체성은 변합니다..  즉,, 신라,고려,조선 역사는 나라기준으로
보면 다르지만,,,이를 우린 "한민족역사"로  공통화시켜놓은거죠..
같은 논리로 우리가 만약 만주지역이 수복된다면,  이런 민족논리도 다소 변화를 줘야합니다.

지금 고구려사는 만주족과 북한의 공통역사이며,, 수도평양을 가지고잇는 북한의 역사기득권이
사실가장큽니다. 그러나 김씨왕조는 지들 정권유지를위해  백두산을 비롯한 역사주체성마저 돈받
구 중국에 팔아먹구있죠..

만주-한민족은 고구려때까지도 같은 북방민족이었구, 고조선때도 같은 민족이었기에, 만약 통합된다
면 렵지않게 역사적 고리를 통해 1~2세대가 지나면 문화,풍습까지 공유하는 같은민족이 될수있지만
중국한족과는 절대 물,기름관계로 힘들죠.

만주인들은 아직 중국내에서 스스로 정체성을 유지하고있읍니다. 즉 그들 스스로는 "한족"과 구별하고
있죠..물론 지금은 중국의 강제적 동화정책으로 절반가량이 한화되었지만.  그래도 그들스스로 하나의
민족으로 자처하며 고구려,금,후금,청 역사를 자랑스럽게 여기기에  이를 갖구 한국역사 운운하는건
오히려 그들이 중국한족으로 붙게만들 감정을 심어줄수있읍니다. 
오히려 만주족과 , 북한을 설득시켜, 가튼 북방계로서의 공통점과 역사를 공유이해하구 한족의 동북
공정에 대항케 하는게 우선일겁니다.
gagengi 11-07-16 12:49
   
만주어는 원래 고대  한민족들이 썼던 여러가지 방언중  하나가 갈라진 것입니다.  만주어나 지금의 한국어나 같은 알타이계이고,  만주족이나 한민족이나 둘다 씨름도 똑같고 집안에 온돌들여놓는 것도 똑같습니다.    게다가 만주족들이 원래 단군을 시조로 제사까지 지낸  것까지도 똑같습니다.  만주족의 역사가 금나라에서 시작됐다고 하는데 금나라자체가 신라인  김함보무리가 시작한  것입니다. 한명이 아니라 그  사람을 따르는 무리가 함께 이동했고,  왕족은 신라계  왕비족은 발해계로 집권세력도 한민족입니다.  이들을 한민족과 다르다고 나누는건  엄청난  무리일 뿐아니라 그것이 바로 동북공정이죠.

금나라가 단군에 제사를 지냈다는 금사의 기록입니다:

"冊長白山之神為開天弘聖帝" (금사  10장 (金史) )
"明昌四年十月 ... 行仗五百人,複冊為開天弘聖帝。" (금사  35장 (金史) )
3244 11-07-16 15:17
   
설사 그들이 갔다한들 신라 혹은 고려? 몇사람 넘어간거 가지고 전체를 우리역사라고 말하는건 대채 뇌구조가 어케된걸까..
일본 왕실에 백제 공주가 한명갔다한들 일본도 한국역사라고 하지그래?
하여튼 설레발 발상은 끝이없구나

몽골에 당해 공민왕의 신부가된 몽골공주를 빗대어 공민왕시절부터 한국의 역사는 몽골의역사라고 말한다면 좋겠구만 ㅋㅋ
굿잡스 11-07-16 16:46
   
삼국시대는 열도는 우리의 정복지.. 백제 식 행정 제도로 말하면 담로라고 하면 되겠죠.

실제 일제 이전의 지도를 보면 오사카를 백제주로 표기.

이후 백제의 멸망이후 극소수 귀족이 열도로 가면서

왕성이 등장하면서 일본이라는 왜국이 들어서지만 이후에는 정확히 말해서

고려시대고 우리의 속국의 개념이지 우리나라 사람도 미개지역이라서 들어가 살 정도의

매력있던 땅으로 보지도 않았고  왜국도 지들 노선으로 간거니

말할것도 없는 거죠. 그기다 친한파인 왜왕은 아예 막부시대가면 그 존재를

잊어버리면서 섬나라식 왜색으로 특화되어 버리는데


그러나 만주와 한반도는 지금도 조선족 자치구나 북한은 만주일데도 인적 물적 교류를

하며 생활권 마냥 왕래합니다. 물론 고대에는 지금처럼 휴전선의 선의 개념이

아니라 점의 개념이라서 더욱 교류와 활동에 그렇게 큰 구속이 없던 시기임.

대규모의 군사 이동에야 경계를 했겠지만.
굿잡스 11-07-16 16:48
   
다시 말하면 <왜국은 우리의 일부가 흘러들어가 지류이지 본체가 아니죠.>


왜국이 그나마 우리역사와 문화에 영향력을 고작 미친건 일제 35여년의

기간뿐임. 즉 우리 속국의 개념으로 이해하면 됨.


그러나 금나라는 당시 발해인이 200여만명이 여전히

이름만 바꾼채 살고 있었고 요나라가 본인들이 직접 지배한게 아니라

그냥 발해계 왕족을 통해 간접 지배로 다스린 거임. 이가운데 신라계가

말갈 부락일대를 석권하면서 반요사상 아래 연합전선으로 금나라를 건국.


무슨 말인지 알겠는가요?

금사는 단순히 왜국처럼 그냥 우리민족의 일부가 지류처럼 흘러들어거 독자적으로

그리고 우리에게 어떤 영향도 미치지 못하고 자기 섬안에서 놀던 것이고

우리는 발해 이후에도 끊임없는 발해 부흥 세력과 국호가 몇년 혹은 몇십년으로

5호 16국 시대처럼 이어오다 본격적 120여년을 간 금나라가 세워졌고 그

건국의 주체와 전성기 그리고 생사를 함께한 능동적인 국가관에서 이루어진

역사라는 것입니다.
     
굿잡스 11-07-16 16:49
   
나아가 고려황실의 왕건이 여러 지역을 통합하기 위해 신라계니 백제계니

황후를 외척으로 둔것처럼 신라계 아골타는 고구려 계 말갈계를 황후로

두면서 통합하다 4대 해릉왕 이후부터는 고구려계 황제가 그리고 고구려계발해인)에 의해 황위 옹립이 거의 좌지된 상황이 되어 버립니다.

이는 고구려계가 금나라 조정의 국무총리부터 도시문명등의 행정과 군사

요직에 핵심으로 작용하다 보니 그 파워에 힘입은 영향력들인 것이죠.
... 11-07-16 16:50
   
그런 식이면 지금 프랑스도 게르만족이겠다. 원래 프랑스를 게르만족의 일파인 프랑크족이 지배계급이었으니 말이다. 그러면 프랑스사는 사라지고, 독일사의 일부로 포함되는 것임?

마찬가지로 지금 러시아사도 스웨덴의 역사임? 러시아 건국을 스웨덴의 노르만족이 했으니?

영국사는 덴마크사? 앵글로족, 색슨족에다가 노르만족까지 거의 다 덴마크쪽 노르만족이 했으니, 이제까지의 영국사는 폐기되고 덴마크사에 포함됨?

말이나 막걸리나...

혈통하나 섞여있다고, 혹은 지배계급중의 대빵이 우리 혈통이라고 우리 역사냐?

말도 하나 안통하고, 이제까지 같은 곳에 살아오지도 않았고, 같은 역사적 경험도 하지 않았는데, 뭔 놈의 지럴인지..

말하나만 더 하자면,

인류의 모든 역사는 탄자니아의 역사인가? 모든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는 15만년전에 아프리카 탄자니아 지역에서 나온 한 조상에서 새끼쳐서 갈라져나왔다고 하는데? 푸훗..
     
비유 안맞… 11-07-16 18:03
   
비유가 안맞는 거죠.
금사는 단순히 혈연성만의 문제가 아니라 그 구성권 계승의식 문화 정치 세력까지
고구려계로 도배되는 것인데 ㅋㅋ

좀 알고 말합시다. 그냥 같다 붙인다고 되는게 아니라오.
     
3ㄷㄷ 11-07-16 19:35
   
단순히 혈연만 따지면 님같은 오류가 발생하죠...그렇지만 우리가 국사시간에 혈연을 중심으로 역사를 배우던가요...아니죠 혈연과 민족계승의식이죠...위에 글을 읽어보시면 혈연만 따지자는 내용이 아니네요...내용으로 첨부된 사서기록에 신라나 고려의 민족계승의식이 보이잖아요...님은 글에서 혈연만 강조하여 이해하신 듯 하네요...
     
e 11-07-19 07:06
   
게르만족이 프랑스 러시아 영국왕실과 관련있다는 것은  전세계가 다  압니다.  마찬가지로 한민족이 갈라져 금나라 청나라를  세웠다는 것을 전세계가 다 알게 하는 것이 역사에서 해야될  일이죠.

만일 영국이 아프리카  우간다에 정복당해서 사라진 다면  영국의 역사는 당연히 그 기원인  독일에 귀속됩니다.  우간다가 영국을 점령한다고 해서 영국역사까지 우간다역사가 될  수는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지금의 만주가 중국과  러시아가 분할점령당한 상태이기 때문에 만주의 역사는 당연히 그 기원인 한국에 귀속되는 것이 당연합니다.
www 11-07-16 16:59
   
한국역사라고 치자
그래서 뭐어쩔려고?
땅찾아올려고 전쟁이라도 하게?
아니면 나중을 위해 명분이라도 만들어놀려고?

나라에 힘이없으면 머리라도 잘굴려야지 헛된망상으로 자위질해대기는..ㅉㅉ
     
왜구야 11-07-16 18:05
   
헛소리하시네 ㅋㅋ

있는 역사 그래도 진실하게 가르치자는 건데 뭔 헛소리 하시나요 ㅋㅋ
짱개는 남의 역사까지 강탈하려고 왜곡해서 가르치구만. ㅋㅋ 있는 역사 있는 유물사서
내용 그대로 가르치는 건 당연한거 아닌가 ㅋ
          
www 11-07-16 18:23
   
ㅋㅋㅋㅋㅋㅋㅋㅋ힘잇으면 그렇게 해보시던가요.
               
www 11-07-16 18:25
   
힘없으면 엎드려 조아리고 나중을 기약하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짱개야 11-07-17 03:26
   
짱개국이 주제파악 못하네 ㅋㅋ.  힘 있으면??

지랄옆차기 하군. 노예로 착취햐며 부정부패만 일삼지 짱국이 뭔 강하냐 ㅋㅋ

함 자신있으면 대한민국에 덤벼 보던지 ㅋㅋ.

짱국내 우리 기업이고 해외 다국적 기업 들 탈 짱국화 해버리면 경제고

공중 분해 될 미개 노예 짱개들이.ㅋㅋ
                         
짱개야 11-07-17 03:28
   
우리나라 F-15보다 못한 F-16 전투기에도

터키랑 붙어 짱개 자칭 F-15에 필적하더는 수호이 27 8: 빵으로 쳐 발리더만 ㅋㅋ 빙잡하군. 함덤벼봐.

우리나라 천만대군 짱개 대륙 들어가서 휩쓸어 버리면서 만주족처럼
짱개들 노예로 부리면서 천년 만년 통치해 줄거니.
                    
11 11-07-17 03:41
   
지나는 찌질이 한족보다 이민족이 통치할때 더 융성하고 잘살았지.
지금같은 썩은 무개념 공산당보다는 민주적이고 선진사회인 대한민국에
통치받는 것이 대다수 인민 농민공이고 더 살기 좋을 거야.
     
e 11-07-19 07:08
   
유럽인들과 비슷하게 생긴  남미인들 보면  남미를 식민지배한  유럽을  누구나 떠올리게 되죠.

마찬가지로 한국사람과 비슷하게 생긴 중국인들을 보면,  중국을 정복하고 식민지배한  과거 한민족을  누구나 떠올리게 됩니다.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밝혀서 전세계 모든이가 알게  하는  것이 역사의 역할이죠.
글 읽고 11-07-16 16:59
   
정리하면 이런 건가
고조선-->삼국+가야-->남북국-->고려+금-->조선+후금(청) 얘네 모두 국가 구성원이 같음

일본은 원주민을 도래인이 넘어가서 정복하여 지배한 형태이므로 이걸 우리역사라고하기엔 무리가 있고
위에 몽골얘기도 있는 데 몽골은 원래 고려가 있는 와중에 전쟁에서 져서 부마국의 형태로 강화를 맺어서 간섭받은 형태인거니까 이걸 몽골역사라고 하진 않지...이걸가지고 몽골역사라고하면 일제강점기도 일본역사가 되어버리는데....
ㄱㄷ 11-07-16 17:25
   
여전히 역사팔이들한테  심취한  환빠들 무리들이  끝없이 겨나오네..  중국고대 피라미드 비밀로  사기치다가  완전히  한무제능임이 들통나니까  또 시작이네... 만주원류고... 그거 우리 좋으라고 만든거 아니거든...  그 내용대로라고 해도  만주족이  우리보고  잘 받들라고  하는거야...정신좀 차려라..
     
짱개빠 11-07-16 18:06
   
ㅎㅎ 화교들이 이런식으로 물타기 많이 하던데. ㅋㅋ 논리적 반박을 하길 바랍니다.
dzz 11-07-16 18:19
   
라텍스어딨나? 머리카락도안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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