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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8-18 09:30
[한국사] 중국 동북공정의 실체
 글쓴이 : 수구리
조회 : 844  

가생이 동아계에 역사를 아시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해서 이상한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이 있고
중국 동북 공정의 실체모르는 것 같아서...


■ 중국의 동북공정은 어떻데 진행되고 있는가?
  1) 중국은 2019년 동북 공정을 완성했고
  2) 2021년부터 전세계를 대상으로 동북공정을 전파하는 동북역사 전파공정을 시작했습니다
  3) 동북공정을 전파하는 매체는 바이두백과가 대표적입니다
     바이두 백과에서 역대 중국왕조들의 상세지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동북공정은 무엇인가?
   중국의 동북역사 프로젝트, 동북역사 연구가 동북공정입니다
    따라서  동북지역 역사의 실체를 찾는 작업이었으야 하는데..

   동북역사를 왜곡하는 연구결과가 만들어 졌습니다


■ 동북 공정의 실체는 무엇인가?
  1) BC 197년 생긴 위만조선은 북한 평양을 중심으로 한 중국 지방정권이다
     --> 북한 땅이 중국 영토였다
  2) BC108년 ~ AD 313낙랑군이 멸망할때까지 북한 땅은 중국 영토였다
  3) 고구려는 중국의 지방정권이었으니 AD 668년 고구려가 멸망할 때까지 
     북한 땅은 중국 영토였다
  4) 부여는 고구려로 흡수되었고 부여족 지배층이 백제를 건국했으며
    백성들은 토착민이었다고 주장하고 있으니
    백제땅인 전라도도 향후에는 중국 영토라고 주장할 것 같습니다 

  5) 한반도 국가로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것은 신라 뿐이지만..
     명시하지는 않았지만 가야도 한반도 국가로 인정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경상도인 신라는 왜가 우굴 거렸고 임나 일본부가 신라를 신민으로 삼았다고 
    주장을 하는 분들이 있으니...

   우리 한반도는 고려 부터인 AD 천년경에
   중국과 일본으로 부터 자립했다는 말인가요?

   이게 중국의 동북공정이고 일본의 임나일본부 실체입니다


■ 중국 동북공정이 엉터리 동북 역사왜곡으로 변질된 근본 원인은 무엇인가?

  위만조선과 낙랑군 북한 평양설 때문입니다

  기원전 198년 부터 낙랑군이 망한 AD 313년까지
  북한 땅이 중국 영토였다고 한국인 스스로 주장했으니...

  고구려와 백제 영토도 당연히 중국 영토가 되는 것입니다

 중국의 동북 역사왜곡 공정은
 모두 위만조선과 한사군 낙랑군 엉터리 북한 평양설인 만든 역사왜곡 참사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위만조선과 한사군, 낙랑군 북한 평양설 주장하거나 고집하면서
국민들을 속이고 기망하는 역사학자들우글우글 하다는 사실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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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근진 21-08-18 14:50
   
수구리님, 지나간 발제글에 아래와 같이 댓글 남겼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발제글에서 답변을 주시면 이 댓글은 지우겠습니다.

--
> 사기 평준서에는 예맥조선이 연나라와 제나라 사이인 북경 동남쪽인 창주시라고 했고,

수구리님이 글을 열심히 올리셔서 사기 평준서를 찾아봤는데, 위와 같이 해석 되는 구문이 안 보이네요.

彭吳 賈滅朝鮮, 置滄海之郡, 則燕齊之閒靡然發動.
사기 평준서에서 조선 관련 문구는 이것 뿐인데, 혹시 제가 놓친 문구가 있을까요?
     
감방친구 21-08-18 14:57
   
해당 구절은 예군남려 관련 기사입니다

이 기사 및 관련 기사와 창주시 일대에 예읍과 예수가 있었다 하는 수경주 기록을 근거로 하여
그곳에 예군남려가 투항해 설치한 창해군이 있었다 하는 주장이 서는 것으로
이러한 주장은 성립하지 못 하는 추정에 불과합니다

수구리님은
이러한 기사를 바탕으로 예맥조선이 있었다 하는 주장, 그리고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그 남쪽에 삼한이 있었다 하는 주장을 펼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견강부회입니다
          
수구리 21-08-18 15:01
   
그만하시죠 잘아시면서...

수경주가 언제 기록이가요 서기 500년대 기록입니다
그것도 여기저기 물러서 정리한 내용이 수경주입니다
               
감방친구 21-08-18 15:02
   
뭘 그만합니까?
창주시 일대에 예가 있었다 하는 거는 뭐를 바탕으로 하셨는데요?
     
수구리 21-08-18 14:57
   
네 맞습니다
그리고 후한서 무제기에
동이(東夷) 예군(薉君) 남려(南閭) 등 구(口) 28만 명이 항복하자 창해군(蒼海郡)을 설치했다.
[一] 복건 왈 [예맥(穢貊)은 진한(辰韓)의 북쪽, 고구려, 옥저의 남쪽에 있었고 동쪽으로 대해로 막혀있었다. 진작 왈, 薉는 옛날의 穢 자다. 안사고 왈, 남려(南閭)는 예군(薉君)의 이름이다.]

내용이 있고요..

평준서와 후한서 무제기를 합쳐서 보면 연나라와 제나라 사이가 예땅인
창해군이고 창주시가 됩니다
          
감방친구 21-08-18 15:00
   
후한서 동이전은
조위의 2차에 걸친 고구려 정벌 과정에서 획득한 정보를 바탕한 고구려 주변 정보가 수록된
삼국지 위서 동이전을 근거한 것입니다
               
수구리 21-08-18 15:06
   
사기 평준서는 기원전 100년 경의 기록이고요

후한서는 서기 400년대 기록인데...
후한시대 기록내용을 다시 정리하여 편찬한 것이니
광무제 기록은 믿을 만하다고 판단됩니다

따라서 사기 평준서와 후한서 광무제의 창해군 기록은 믿어도 됩니다
                    
감방친구 21-08-18 15:11
   
복건은 후한 2세기 말의 사람
해당 주석이 복건이 한 말이 맞다 하면 이 발언(주석)은
3세기 말 삼국지 위서 동이전의 고구려 및 그 주변 기술, 그리고 삼국지 본기와 열전 등에 나타나는 고구려 정벌 기사에서의 지리정황 정보와
부합하는 것
                         
수구리 21-08-18 15:25
   
삼국지 위서 동이전의 지리정보는
BC 197년에서 BC 108년 위만조선이 존재할때 작성된 자료를
참고해서 삼국지 위서동이전의 지리 정보를 만들었고
위서 동이전의 지리 정보를 이용해서 후한서의 지리정보를 만든 것으로 보입니다

삼국지나 후한서 동이열전의 지리정보가
위만조선이 존재할때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내용은 차후에 말씀드리겠습니다
                         
감방친구 21-08-18 15:36
   
제가 쓴 댓글 잘 보세요

고구려 및 고구려 주변 정보
                    
감방친구 21-08-18 15:12
   
아니 그러니까
창주시 일대에 예가 있었다는 거는 어떤 사서 기록을 바탕하셨냐니까요?
                         
수구리 21-08-18 15:19
   
기록을 바탕으로 했다고 설명했는데
무슨 질문을 자꾸 하나요

사기 평준서와 후한서 광무제의 창해군 기록으로 보면
창해군은 연나라와 제나라 사이인 창주시이고
창주시가 예땅이다

이렇게 명확한 결론이 나옵니다
이정도의 기록이면 빼도 박도 못하는 불변의 진리로 봐도 됩니다
                         
감방친구 21-08-18 15:23
   
하, 기가 막히다
부끄럽지도 않수?

아니 그러니까
평준서와 광무제기 기록 이 두 가지를 가지고서
"창주시 일대에 창해군이 있었다"는 주장도 아니고
"창주시 일대에 얘맥 조선이 있었다"하는
이런 주장을 하고 있는 겁니까?

정신차리세요
          
엄근진 21-08-18 15:26
   
위 문구의 해석은 다음과 같습니다.

"팽오(彭吳)는 조선(朝鮮)을 멸망시키기 위해, 창해군(滄海郡)을 설치하니, 연(燕)나라와 제(齊)나라의 지역은 바람에 초목이 쓰러지듯 소동이 일어났다."

후한서 무제기 내용도 대략은 아는데요...
"연나라와 제나라 사이가 예땅인 창해군이고 창주시가 됩니다"
저도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윤내현 교수님도 이렇게 추정했고.


근데 이 두 기록과 아래 명제가 무슨 관계인가요?

>> 사기 평준서에는 예맥조선이 연나라와 제나라 사이인 북경 동남쪽인 창주시라고 했고,

두 기록에 예맥조선이나 그 위치는 언급이 안되는데요?
               
수구리 21-08-18 15:29
   
지도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연나라와 제나라 사이가 어디인지
어디가 될 것 같은지 추정해 보기기 바랍니다

연나라가 어디에 있다고 보는가에 따라 약간 차이가 날 것이지만
고대 한나라 시대의 하수 흐름도 참고하시면 됩니다
                    
감방친구 21-08-18 15:32
   
거기가 창해군이었다 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주장할 수는 있으나
거기가 예맥조선이 있던 곳이라는 주장이 어떻게 가능하냐고 묻는 거 아닙니까
                         
수구리 21-08-18 15:36
   
참 대단하십니다 역사 전문가라고 하시던데...

후한서 무제기에 예의 임금이 항복해서 창해군을 설치했다 입니다
                         
감방친구 21-08-18 15:39
   
뭔 소리를 하는 거에요?
                    
엄근진 21-08-18 15:35
   
지도를 봤는데, bc 128~126 시기에 연나라와 제나라 사이에는 '창해군'이 있네요.

두 기록에 단어도 안나오는 '예맥조선'을 왜 언급하시나요?
                         
수구리 21-08-18 15:37
   
에를 저는 예맥조선으로 보았습니다
불편하시면 예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감방친구 21-08-18 15:39
   
"에를 저는 예맥조선으로 보았습니다
불편하시면 예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대체 뭔 소리를 하는 거여
이런 무책임하고 한심한 소리를 하고 있어
                         
엄근진 21-08-18 15:40
   
아항... 이제 이해했습니다.
"그러니까 예군 남려와 28만명이 예맥조선 전체이다."라고 추정하시는 거고,
거기서 모든 논리가 시작되는 거로군요?
맞나요?
                         
감방친구 21-08-18 15:42
   
그러니까
겨우
사기 평준서와 후한서 광무제기의 기술을 바탕으로
그것에 상상력을 첨가해서
창주시 일대에 예맥조선이 있었다고 하고
또 거기에 그치지 않고
후한서와 삼국지 동이전에서 말하는 삼한이
그 창주시 일대에 있었던 예맥조선의 남쪽에 있었다고 주장하는 건데

이런 식의 주장을 하면서
아무런 수치심도 안 느껴집니까?
                         
엄근진 21-08-18 15:43
   
수구리님, '인구 28만명, 존속기간 2년의 창해군이 우리 민족 대다수인 예맥조선이다'라고 주장하시는 거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감방친구 21-08-18 15:44
   
엄근진님 이 분은 아예 나와 말을 안 섞고 없는 사람 취급하기로 한 모양이군
                         
수구리 21-08-18 15:48
   
네 맞습니다

그리고 제가 착각했습니다 무제기는 후한서 내용이 아니라
무제기는 한서 내용입니다 서기 80년 경의 후한시대에 편찬된 역사서입니다
                         
감방친구 21-08-18 15:51
   
한서 무제기

東夷薉君南閭等
〔服虔曰:「穢貊在辰韓之北,高句麗沃沮之南,東窮于大海。」晉灼曰:「薉,古穢字。」師古曰:「南閭者,薉君之名。」〕口二十八萬人降,為蒼海郡。
                         
수구리 21-08-18 15:52
   
창해군이 예맥조선이 아니라
창해군 전인 예가 예맥조선으로 봅니다

제가 보기에 망하기 전의 예인 예맥조선이 산동성과 강소성의 한지역을 통치한 것으로 보는 정황이 다수 있습니다

위만 조선이 생기고, 예가 망해서 창해군이 설치되고 낙랑군이 생기면서
산동성과 강소성의 한의 지배권을 예(예맥조선)이 모두 상실한 것 같습니다
                         
감방친구 21-08-18 15:55
   
산동성과 강소성에 예맥조선이 있었다 하는 정황근거, 또는 기록이 뭔가요?
저도 좀 알려주세요

정말 역사학계가 경천동지할 발견이군요
                         
감방친구 21-08-18 15:56
   
창주시가 산동성이나 강소성에 있습니까?

수구리님의 주장은 예맥조선이 창주시 일대에 있었다는 거잖아요?
감방친구 21-08-18 15:30
   
다른 동아게 유저 및 탐문자분들이 행여나 오해하실까 동북공정에 대한 설명을 쓰면

동북공정이 2019년에 완료됐다, 최근에 끝났다, 아직 진행 중이다
하는 식으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동북공정의 완료는
이덕산(李德山)과 란범(栾凡)이 중국사회과학출판사(中国社会科学出版社)에서 『중국고민족발전사(中国东北古民族发展史)』라는 연구서를 2003년에 출간하면서 이미 연구로서의 공정이 완료된 것입니다

이 연구서는 주로 손진기(孙进己)의 주장을 바탕한 것으로, 손진기는 동북공정의 가장 핵심 연구자입니다

이것을 예를 들어 설명하면
기본법이 제정되고 뒤이어 개별법이 나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2003년 해당 종합 연구서로서 확립을 해놓고 그것을 바탕으로
중국사와 교과서와 시설물과 유적과 방송과 드라마 등의 것으로 정지작업을 하는 것이
그 후에 진행된 사업들입니다
엄근진 21-08-18 15:47
   
감방친구님, 말을 안섞겠다는 의도는 아니고 위 토론은 저와 수구리님간의 대화이니 양해 부탁 드립니다.
엄근진 21-08-18 15:50
   
수구리님,

정리 해 보면 아래 주장의 첫번째 전제는 '인구 28만명, 존속기간 2년의 창해군이 우리 민족 대다수인 예맥조선이다' 라는 거죠?  근거는 예군의 '예'자 한글자인거고...?

"한韓(마한, 진한, 변진)은 산동성과 강소성이었다(삼국지 위서동이전 내용)"
     
수구리 21-08-18 15:54
   
예의 한자도 있지만 [一] "복건 왈 [예맥(穢貊)"이 제 판단을 쉽게 해 준 측면이 있습니다
          
감방친구 21-08-18 15:56
   
복건은 2세기 말 사람입니다
     
엄근진 21-08-18 15:57
   
일단 논지는 이해했습니다.
너무 확고하게 주장하시길래 탄탄한 논리가 있는 줄 알았습니다.
초보인 제가 보기에도 논리가 빈약하네요. 아쉽습니다.

그리고... 발제와 상관없는 엉뚱한 주제로 좋은 발제글을 묻히게해서 죄송합니다. 그럼...
     
엄근진 21-08-18 16:41
   
아... 추가로.

1. 예군 남려는 기존 지역에서 이탈했으니, 예맥조선의 위치는 창해군 이전 지역을 찾는 것이 더 일리 있어 보입니다.

2. 그리고, '예군=예족 리더'이고, 예맥조선은 '예족+맥족+조선족'을 의미하는 합성어로 보이는데 이 부분도 검토 해 보시면 어떨지?

3. 穢貊在辰韓之北 : 한서 무제기에는 조선이란 단어는 없네요. (감방친구님 감사.)
          
수구리 21-08-18 17:00
   
진한은 진국이 아닌 것 같습니다
마한 진한 변한의 한 중에 진한입니다

후한서 동이열전 한조에
"동쪽과 서쪽은 바다를 경계로 하니 모두 옛 辰國이다.
마한이 [韓族 중에서] 가장 강대하여 그 종족들이 함께 王을 세워 辰王으로 삼아 目支國에 도읍하여 전체 三韓 지역의 王으로 군림하는데, [三韓의] 諸國王의 선대는 모두 마한 종족의 사람이다." 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마한은 옛 진국이 아니라 진국이 붕괴된 후에 새워진 나라로 보아야 하기에...

옛 진국이 예국인 예맥국에 진왕이 거주하면서 삼한을 다스렸는데...

예국인 예맥국이 한나라 침공으로(또는 연나라나 진시황 침공으로) 망하고
삼한에 대한 통제권을 상실하자

마한에서 진왕을 다시 옹립하여 목지국에  도읍했을 수 있습니다
( 제 추축임)
          
수구리 21-08-18 17:16
   
또한 삼국지 위서 동이전 한조에
'魏略: 일찍이 右渠가 격파되기 전에, 朝鮮相 歷谿卿이 右渠에게 諫하였으나 [그의 말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동쪽의 辰國으로 갔다.' 는 내용이 있으니

위만조선이 하북성 중부 형수시 부근이고 예국이 창주시라면...

역계경이 동쪽으로 간 辰國은
위만 조선 동쪽에 있는 예국인 예맥국일 수 있습니다

물론 한이 한반도라면...
 북한 평양도 역계경이 동쪽으로 간 진국이 될 수 있지만
고대 중국인들이 북한 평양에 진국이 있다는 사실을 알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게 들었다면 가능하겠지만..)
               
엄근진 21-08-18 18:16
   
음... 우선 연구를 하나로 집중하시는게 어떨까요?

일단 '예맥조선'이란 단어가 무슨 의미인지 정의하시고, 예군 남려와 어떤 관계이고, 그가 창해군으로 오기전에 어디에 있었는지 모든 사서를 검토하여 위치비정을 해 보시면 좀더 설득력있는 이론이 나올 듯 합니다.
                    
수구리 21-08-19 06:33
   
1) [史記(사기) 本紀(본기)] 권06. 秦始皇本紀(진시황본기) 에
'진나라 영토는 동쪽으로 동해와 조선(朝鮮)에까지 이르고' 가 있고

2) [史記列傳(사기열전)] 권129 貨殖列傳(화식열전) 에
 '東綰穢貉朝鮮真番之利'  (예맥과 조선과 진번으로 볼 수도 이지만)
연나라 동쪽은 예맥조선과 진번이 집결되어 있어
주) 조선열전에 따르면 진번은 작은 읍 정도의 영토나라로 위만이 위만조선에 병합시켰다

3) 史記列傳(사기열전)] 권110.匈奴列傳(흉노열전)에
"東接穢朝鮮' (예맥과 조선으로 볼 수도 있지만)
흉노는 동쪽으로  예맥조선과 국경을 접하고 있었다.

진시황 본기, 화식열전의 연나라, 흉노열전의 묵돌시대는
위만조선이 만들어지기 전이다

따라서 예맥조선(예맥)은
삼국지 위서동이전과 후한서 동이열전의 예로 본다

결론적으로 예가 예맥이고 예맥조선이다
                         
엄근진 21-08-19 11:43
   
수구리님, copy&paste 는 대화가 아니니 맥락도 닿지않는 문구들을 옮기지 않으시면 좋겠네요.

열심히 활동하시길래 제 관심분야도 아니지만 들여다본건데...
감방친구 21-08-18 17:37
   
예맥조선이 현 하북성 창주시를 비롯한 그 일대에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이는 심증입니다

저 또한 이를 하나의 심증으로서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심증이 사실 근거와 논리가 후행 돼야 성립한 주장이 됩니다

즉 입론으로서 자격을 갖추는 것입니다

추정도 기초적인 성립 조건은 갖추었으되 확언할 수 없을 때에
가능한 표현입니다

말할 수 없으면 말해서는 안 됩니다
추정이면 추정한다고 해야지 ~이다라고 해서는 안 됩니다

부실한 근거를 아전인수, 견강부회로 해석하여
~이다, ~이 확실하다라고 말하는 것은

역사를 탐문하는 여러 사람들을 기만하는 것이고
수많은 연구자들에 대한 모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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