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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8-16 08:48
[한국사]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은 역사학자들의 무지와 무식의 결과다
 글쓴이 : 수구리
조회 : 975  

■ 뇌피셜로 위만조선과 마한 위치를 한반도로 비정했다

중국고대 정사(사기, 한서, 후한서, 삼국지)에 대한 근거없이 고찰없이...
뇌피설로  한반도로 위치 비정한

위만조선, 한사군, 낙랑군, 대방군, 패수,살수, 마한, 진한, 변진으로 인해
백제와 북위의 전쟁 불신론을 포함한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 일본의 임나일본부설이 발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 역사학자들의 무지와 무식이 삼국사기 불신론을 만들었다

한반도에 백제가 있었고, 마한이 있었다고 근거없이 위치를 비정해 놓았으니
북위와의 전쟁을 포함한  삼국사기 초기 역사를 이해할 수 없으니

삼국사기 초기 기록을  뻥카라고 주장하고 믿을 수 없다고
역사박사라고 하는 사람들이 무식하고 용감하게 주장할 수 있는 것이지요


■ 삼국시대 초기의 중국 상황은 지방호족의 세상이었다

중국의 후한시대(서기 25 ~ 220년) 정치상황은
강력한 중앙집권 체제가 아니었고 후한정권이 지방 호족을 통제하지 못했으니
천년전의 주나라 초기(BC 11세기 ~ BC 9세기)나 춘추시대(BC 8세기 ~ BC 5세기)와 비슷했습니다
위, 촉, 오의 삼국시대(서기 220 ~ 280)도 후한과 비슷한 정치 상황이었고요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지방호족의 정보는 후한정권이니 삼국시대 정권들이
 제대로 파악할 수 없던 시대였고 지방 호족세력의 세상이었습니다

따라서
중국 동해안인 산동성, 강소성에
마한이, 백제가 있었고, 하북성에 고구려가 있었다는 내용이

후한서 동이열전이나 삼국지 위서동이전에 서술되지 않은 것은 이상할 것도 없고
후한이나 삼국 시대 정치 제도나 상황상 충분히 생길수 있었습니다


■ 중국은 알고 있다 마한과 백제가 중국 산동성과 강소성에 있었다는 사실을...

동북공정에서 고조선 고구려 부여 발해를 중국역사로 편입했고

추가하여 중국이 백제까지 중국역사로 편입했으며
 백제가 중국내 지방정권이라고 주장하고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신라나 가야는 중국의 지방정권이라고 주장하지 않으면서...
백제가 처음부터 전라도에 있었다면
중국이 무리하게 백제를 중국의 지방정권이라고 주장할 이유나 명분이 있을까요?
(중국은 알고 있지요 
삼국지 위서동이전과 후한서 동이열전의 기록인 백제가 산동성과 강소성에 있었다는 사실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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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길사한 21-08-16 09:14
   
참고로 삼국사기 초기 불신론을 최초 주장한 일본학자가 쓰다 소키치인데 이양반 그냥 나쁜놈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모두까기 인형이더군요. 일본서기도 똑같이 불신함. 일본서기의 신공황후 삼한정벌기사를 '너무 황당무계해서 일고의 역사적가치도 없다'고 말했다가 1935년 황실모독죄로 처벌받을뻔함. ㅋㅋ
     
수구리 21-08-16 18:43
   
일본인 쓰다 쏘기치가
불신론을 주장했던 주장하지 않았던, 활실모독죄로 사형당했던 사형당하지 않았던

일본인은 관심있을지 몰라도
한국인은 쓰다 쏘기치라는 인물에 관심없고 관심을 가질이유도 없습니다

따라서
한국인들이 관심을 가져야 하는 내용은

주류 강단사학계의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이 역사학자들의 무지와 무식의 결과이며
역사학자들의 무지와 무식이 대한민국 역사  왜곡의 참사를 만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성길사한 21-08-16 19:11
   
제가 축빠이며 역덕이다보니 한국축구와 한국역사학의 공통점이 눈에 보이는데 접근성이 낮다보니 개나 소나 다 전문가인행세하고 오히려 진짜 전문가들은 개무시당한다는거죠. 특히 국대감독 선수들과 주류역사학 간판학자들은 거의 매국노와 동급취급이죠.ㅎㅎ 그나마 전자는 좀 나은게 히딩크나 차범근 손흥민처럼 엄청난 성과를 올리면 영웅이 될 가능성도 있는데 후자는 그럴 가능성 제로라는거...그나마 가능한 선택지가 이덕일처럼 대중이 혹할만한 유사역사학이나 창조해내서 책팔아돈버는건데 이건 축구로치면 뇌물받고 선수뽑아줘서 돈버는거랑 같은거라서 돈 그자체가 목적이면 몰라도 인생의 목표로 삼기에는 ..참 역사학도도 힘든 직업인듯..ㅎ
               
늦바람 21-08-16 19:29
   
이덕일의 어떤 부분이 그럽니까?
나도 좀 알고 보게..
                    
성길사한 21-08-16 19:36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37399&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A%B9%80%ED%98%84%EA%B5%AC&sop=and

eo987 16-11-09 14:22답변  광고글 신고 
이덕일씨 책이나 비난이 옳다는 게 아닌데...단지 명예훼손까지의 범죄가 아니라는 것이지...
그리고 저도 이책 몇년 전에 구입해서 몇번이고 읽었는데 도저히 어떠한 부분이 문제인지 알수가 없는..오히려 책 내용을 보면 일본 조정을 백제세력이 점령해서 국가를 만들어 줬다라는 것이 맥락이고

 mymiky 16-11-09 15:22답변  광고글 신고 
역덕후들이나 다른 싸이트들에선, 이 재판결과가 별로 호의적이지 않던데,
예전부터 느끼지만.
가생이는 덕사마가 인기가 많은듯ㅋㅋ

내가 전에도 말했지만..
앞으로 그분이 정의(자기)가 승리했다 언플하면서,
더 신나게 책 팔아먹는데 이용할거같은
이미지가 머릿속에서 그려지네요-.-
대중들이야, 어려운 재판내용을 잘 모르고, 걍. 무죄란 단어하나에 혹할테니까..
   
 mymiky 16-11-09 17:53답변  광고글 신고 
님이야 말로, 판결문을 제대로 읽으신거 맞나요?;;

윗분 말씀처럼, 이 재판은
명예훼손죄에 해당되는가?의 문제에서 법원은
학문적 논쟁을 사법적 논쟁으로 끌어오는 것은 옳지 않다고
무죄로 된거지. 이덕일 말이 옳다는 그런 결과가 아닙니다.

법원에서는 큰 틀에서 [ 학문의 자유보장] 차원에서 내린 결과예요.

즉, 학계에서 가설이 나오고, 거기에 반박하고 하는 모든 행동은
학문의 자유보장에 의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아야 하는 것이기에,
예를 들어, 어느 학자가 내 가설이 틀렸다고 하는 경우,
빡쳐서 이의를 제기한 상대 학자에게 명예훼손으로 고소걸고,
그런 일이 비일비지해지면, 사법부에서도 골치가 아프기 때문입니다.
그런 일은 학계에서 니들끼리 해결해야 하는게 좋지 않겠냐? 라는거죠.
본질은 이겁니다.

 mymiky 16-11-09 19:01답변  광고글 신고 
김현구 교수의 [백제는 일본의 기원인가?] 2002년

스에마쯔의 주장에 대해서 한국에서는 열악한 연구여건과 연구자의 부족으로 수십 년 동안 반론다운 반론을 제기하지 못했다. 그 사이 스에마쯔설은 전세계의 교과서에 실렸고, 고대부터 한국이 일본의 지배를 받았던 것처럼 알려지게 되었다. (51쪽)

일본서기를 조사해보면 일본이 임나일본부를 설치하고 한반도 남부를 지배했다는 기간에 일본은 백제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었다. 그러나 임나와는 거의 공식적인 관계가 없었다. 그렇다면 적어도 "일본서기"를 근거로 일본이 임나를 중심으로 한반도 남부를 지배했다는 이야기는 할 수 없는 것이다. (56쪽)

외국 교과서에는 일본이 한반도 남부를 지배한 것처럼 서술되어 있다. 임나일본부 문제가 생겨나게 된 과정이 제대로 알려져 한일관계에 대해서 우리 스스로가 진실을 분명히 이해하고, 잘못된 교과서가 고쳐질 때 우리 역사에 대해서 스스로 자긍심을 갖게 되고 한국에 대한 외국의 인식도 한층 높아질 것이다. (77쪽)

누구말대로라면?  식민학자라는 분이 잘도 이런 주장을 하군요 ㅋㅋㅋ
오히려, 학계에서 평생 임나일본부설을 파괴하는데 업적을 세웠다는 분께.
식민학자라고 먼저 공격한게 이덕일씨죠?

근데, 이덕일 씨는 고구려 700년의 수수께끼(2000)에서 이런 주장을 했습니다.

[한반도에 있었던 왜는 백제와 신라를 영향력 아래 두고 고구려의 남하 정책에 맞서 싸웠던 강력한 정치집단이었다. 이처럼 그간 일본인들이 왜를 일본열도 내로 비정하면서 생겼던 모든 모순은 왜를 한반도 내의 정치집단으로 이해할 때 풀리게 된다.

참고하라고 지도도 첨부하고 있는데
왜가 버젓이 전라도를 통치하고 있더군요. 자그마치 이덕일씨 책에서요..

그래서 이번 일을두고,
우리나라에 임나부 세웠다고 주장한건 이씨가 먼저 아니냐?며
다른 싸이트 사이에선 까이고 있지요 ㅋㅋ

 mymiky 16-11-09 19:16답변  광고글 신고 
http://m.sharpshar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434
이덕일의 재판을 지켜본 사람의 글인데..

이 박사의 재판에는 언제나 노인들을 중심으로 30~50명의 지지자들이 법정을 가득 채운다.
그들은 이 박사 측 변론이 진행되면 이따금씩 박수를 치는 등의 행동으로 재판장의 제지를 받기도 한다.
게다가 이 박사 측 변호인들은 여타 재판의 풍경과는 다르게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며 변론을 하는듯한 뉘앙스를 드러내기도 한다.

확실히, 이덕일이 대중서가 대중들에게 잘 먹히고, 따르는 팬들도 많고,
언론도 잘 타서 유명인인건 확실합니다.

정치권에도 인맥도 있는거 같고요.
이재명이 트윗을 했더군요.
나중에라도, 정치권에도 뛰어드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상당히, 메스컴과 노이즈 마케팅을 잘 이용하고 활용할줄 아는 사람입니다.

주류학계는 식민사학자들이고,
나는 그들에게 압제받는 불쌍한 약자- 이미지를 잘 잡았습니다.

우리나라가 [약자] 이미지에 동정적이고 약자들은 다 착하다? 혹-하는게 있긴하죠 ㅋㅋ

예전에도 말했지만, 저도 한때 이덕일씨 책을 좋아했던 사람이고,
사도세자에게 동정적인 사람이였으며, 학생때는
이덕일과 김진명의 신간이 나오면, 잘봤던 사람입니다.

한때 환단고기가 열풍이 불었을때도 ㅋㅋㅋ 지금보면, 좀 어이가 없지만-.-
뭐, 저도 어렸으니까..

옛날 생각이 나서 말하는데, 책도 두루두루 읽고 그러세요.
누구말대로 식민학자인(?) 김현구 교수 책도 읽어보시구요.
그리고 판단해도 늦지 않습니다.
                    
성길사한 21-08-16 19:38
   
참고로 저 댓글쓴 mymilky라는 분의 말하는내용이 제가 요 며칠 들었던 만인만색 팟캐에서 이덕일 까는 내용이랑 거의 동일하더군요. 저분이 만인만색 패널중 한명이 아닌가하는 생각까지드네요.ㅋㅋ
               
위구르 21-08-16 19:34
   
뜬금 기어들어와서 헛소리를 주장으로 늘어놓고 유사역사 운운까지 하는 전형적인 분탕에 다름 없는 꼬라지가 예전의 ㅡㅛㅏㅑㅏㅛ를 닮았네요
     
국산아몬드 21-08-17 00:47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60859.html

<삼국사기> 초기기록을 조작이라고 생각한다. 쓰다 소키치의 말 중에 핵심은 ‘(<삼국사기>의) 왜에 관한 사료 역시 사료로서 가치가 없다’는 말이다. 그가 같은 글에서 “(<삼국사기>에는) 4세기 후반부터 5세기에 걸쳐 ‘일본이 가야를 근거로 신라에 당도했다’라는 명백한 사건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라고 쓴 것처럼 한반도 남부에는 고대 왜가 설치했다는 임나일본부가 존재해야 하는데 <삼국사기>에는 그런 흔적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래서 쓰다는 ‘삼국사기 신라본기에 대하여’에서 “<삼국사기> ‘신라본기’ 상대(上代)에 보이는 외국관계나 영토에 관한 기사는 모두 사실이 아닌 것 으로 이해된다”라고 비판했다. 임나일본부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삼국사기>의 ‘외국관계나 영토’ 관계 기사가 모두 조작되었다는 주장이다.

삼국사기 초기 불신론이 학자적 양심에 따른 것이라는 주장인가?
근거도 없이 지꺼리는 것이 학자적 양심인가?

위 글을 보면 알겠지만  쏘다는 일본서기 초기 기록은 불신했을 지 몰라도 임나 일본부설은 철저히 신봉했다
그래서 삼국사기 초기 기록을 불신한 것이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이따위 개같은 인물이 학자라는 건가?
          
성길사한 21-08-17 01:12
   
당시 임나일본부설은 광개토대왕릉비 신묘년기사와 삼국사기의 백제 신라왕족 왜인질기사등으로 일본서기와 어느정도 교차검증이 되는 상황이라(나중에는 근거자체가 거짓으로 밝혀졌지만) 안믿기가 어려웠죠. 뭐가 뭔지 정확히 알기는 어렵지만 정황을 보면 당시 왜가 졸라 쎗던건 사실인거같다 이정도..

쓰다 소키치는 신공황후 기사뿐만 아니라 일본서기 초기 11명의 천황의 존재자체를 다 부정했습니다 . 현재 일본학자들이 초기 8명만을 실존인물이 아니라고 하는것보다 더 나간거죠. 백년전 일본이 천황제일주의 군국주의에 미쳐날뛸때 활동한 인물인데 이정도면 곤조가 장난아닌거죠.. 제가 듣고있는 만인만색 팟캐스트의 패널들이 농담조이긴 하지만 존경한다고 말할정도였으니..
               
국산아몬드 21-08-17 01:24
   
쓰다는 일본서기 초기 기록은 불신했을 지 모르지만 임나 일본부설은 맹신했던 사람이요
그 사람의 주장이 맞다는 뜻이요?

도데체 당신이 하고 싶은 말이 뭐요?
삼국사기 초기 기록을 불신한다는거요 뭐요?
                    
성길사한 21-08-17 01:33
   
그냥 반전이 재미있어서 소개한다는거죠.ㅎ  삼국사기초기기록 불신론을 제창한 일본놈이라고? 개객끼! 이러는게 보통인데 디테일을 알고보면 꽤 괜찮은 인간인데? 이런 느낌..ㅎ

그당시의 학문적성과야 사료도 부족하고하다보니 요즘에는 다 반박되어 의미가 없어진게 대부분이지만 뭐 신채호가 학문적성과가 뛰어나서 존경받는게 아니잖아요? 어려운상황에서 민족혼을 세우기위해 주린배부려잡고 꿋꿋이 역사연구했다 이런 자세가 높게 평가받는거지..
                         
국산아몬드 21-08-17 02:22
   
님은 사람들의 오해를 유도하기 위해 일부 사실만 가져왔죠
의도적이라고 오해하기 쉽습니다
               
감을치 21-08-17 07:53
   
애시당초 일본서기 그 자체만으로도 모순점이 보이는 서술이 한두군데가 아닌데 안 믿기가 어려웠다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광개토대왕릉비를 통한 교차검증??? 광개토대왕릉비를 최대한 왜구 시점에 맞춰서 해석하면 왜구가 몇년동안만 점령한 걸로 나오는데 그걸 안믿기엔 어려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왜구식으로 광개토대왕릉비 해석해서 일본서기랑 교차검증해봐도 모순점 무더기로 나오는구만요 ㅋㅋㅋㅋㅋ

그냥 왜구새끼들이 체리피킹에 어거지 해석을 들이민거지 안믿기가 어려웠다고 보기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길사한 21-08-17 08:08
   
그냥 시대적한계 정도로 보면될듯 합니다. 단재 신채호가 뛰어난 재상이자 외교전문가였던 김부식 폄하하고 혹세무민하는 땡중 묘청을 영웅이라고 띄워줬던 것처럼.. 시대상이 역사연구에 과도하기 반영되다보니 그런거죠. 때문에 당시 미쳐돌아가던 군국주의 일본체제에서 쓰다 소키치정도만 되어도 다른 일본어용학자들에 비하면 양반이라고 보는거죠.
                         
감을치 21-08-17 08:16
   
그냥 왜구들이 체리피킹과 어거지 해석으로 그렇게 믿은 것일 뿐 안믿을 수 없던게 아님

당장 일본서기만 대충 훝어봐도 모순점이 수두룩한데 그걸 안믿을 수 없던게 아님 그냥 그래야만 한다고 결과를 정해놓고 그런 해석을 했던 놈인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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