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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8-15 15:55
[한국사] 백제동성왕이 북위와 전쟁한거 뻥카였군요?
 글쓴이 : 성길사한
조회 : 1,072  

만인만색 팟캐라고 역사학도(출연자 대부분 박사인거 같았음. 교수 교사 대학원생등) 들이 진행하는 팟캐 듣고있는데 오래전부터 가졌던 의문을 해결할수 있었네요.

저는 백제 동성왕에 대해 오래전부터 안타깝게 생각했는데 그 이유가 삼국사기에 나온 인물평이 지략과 용기가 뛰어났다고 기록되어있고 그리고 한국고대사의 주요 미스터리중에 하나인 북위와의 전쟁을 치뤄 승리했다는 중국 남조의 기록때문에 근초고왕급이 될수있었는데 신하에 의해 살해당해 포텐이 터지지못한 비운의 인물로 생각했었죠.

그런데 역사학도들의 견해는 전혀 다르더군요. 백제가 당시 고구려 장수왕에 의해 쳐발려 조정이 남쪽으로 도망간 상태에서 왕권이 워낙 미약하다보니 왕 자신의 권위로는 부하들에게 작위를 주려고해도 끝발이 안섬.  결국 중국 남조 유송 황제의 권위를 빌려 부하들에게 위엄을 세우려고 했는데 그러려고하니 작위를 요청할만한 전공이 있어야되고 때문에 중국 남조의 최대숙적인 북위와 전쟁해서 승리했다고 구라친거라고 보더군요. (뭐 전투자체는 있었을가능성도 있지만 규모를 어마어마하게 부풀렸을듯.상식적으로 고구려에 쳐발려 수도도 옮기고 왕 세명이 차례로 고구려와 신하들에 피살당하는 상황에서 북위와 대규모로 전쟁한다? 말이 안되죠)

비슷한 케이스로 왜왕이 중국남조 유송에 자신의 작위를 요청할때 자신이 고구려를 제외한 한반도 모든국가- 백제 신라 가야 임나 등-의 종주권을 가지고있다는걸 인정해달라고 졸랐다고 함. (+고구려가 거기대장군이니 자기도 진동대장군으로 임명해달라고 조름) 그런데 남조 유송입장에서는 다른나라는 몰라도 백제는 자신들과 오래전부터 외교관계를 수립하고 있는데 이걸 인정해주면 외교분쟁이 일어날판이니 안들어주다 나중에는 결국 들어줬다고 함(유송망하기 직전에;)

중국남조입장에서도 자기들에게 조공바치는 신하국들이 x밥이라고 하는것보다 '북위하고 싸워 이긴 백제' '백제 신라 임나 가라 왜를 모두 지배하는 왜왕'을 신하로 거느리는게 더 폼나는거니 서로 윈윈하는 거였다고 하더군요. 고구려는 워낙 강국인걸 주변국 모두가 인정하는 상황이었으니 그런 구라가 필요없었던거고..

 수십년 가졌던 의문이 드디어 풀렸는데 참 허망하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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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리 21-08-15 16:07
   
동성왕의 북위와의 전쟁이 과연 뻥카일까요?

고대 사서의 내용을 이해할 수 없다고 뻥카라고 해도 되나요?
본인들이 잘못알고 엉터리로 알고 있고. 틀린역사지식으로 판단하니
이해할 수 없으니 뻥카라고 하랬을 수도 있습니다

인간은 자기 중심적이기에...
     
수구리 21-08-15 16:12
   
마한을 통합해서 백제가 되었는데..
 마한과 초기 백제가 한반도라고 착각하고 주장하는 역사학자와 역사학도가
 뻥카를 치고 있는 것 아닐까요?

마한이 한반도였다고 기록된 중국 고대 문헌이 없는데...

역사학도나 역사학자가 믿고 있고 진실이라고 주장하는 역사내용이
허상이고, 헛소리이기에 그릇된 사이비 종교를 믿는 신도와 같겠지요
     
수구리 21-08-15 16:16
   
삼국지와 후한서 동이열전에는
마한이 산동성과 강소성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백제가 산동성과 강소성에 있으니
당연히 북위와 전쟁을 했고 남제서에 백제와 북위의 전쟁 기록이 있는 것입니다

초기 백제가 한반도 남부에 있었다는
♥♥♥♥♥♥♥♥♥♥
엉터리 내용을
♥♥♥♥♥♥♥♥♥♥
 사이비 종교처럼 믿고 있으니 백제와 북위간의 전쟁을 이해할 수 없고

엉터리 믿음인 한반도 남부의 백제와 하북성의 북위와 너무 멀고,
북위와 전쟁을 하려면 대규모 병력에 황해를 건너야 하기에

현실성이 없으니
전쟁할 수 없었다고 믿으니 뻥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엉터리 믿음, 사이비 종교가 무서운 이유입니다
     
수구리 21-08-15 16:26
   
댓글의 마한이 중국 산동성과 강소성에 있었다는
♥♥♥♥♥♥♥♥♥♥
제 주장에 반박하실분은....
♥♥♥♥♥♥♥♥♥♥
마한이 한반도에 있었다는 고대사서나 문헌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대 사서에도 없는 한반도 마한설을 주장하는
엉터리 역사학자들이 국민을 기망하고 사기치고 있는 것이 역사학계의 현실입니다

마한 한반도 설은
삼국지 위서동이전과  후한서 동이열전을 엉터리로 해석한 일제 식민사학자들의 주장이었고,

지금의 주류 강단사학계인 실증사학이라고 주장하는 매국사학자들도
삼국지 위서동이전과  후한서 동이열전을 엉터리로 해석하여
한반도에 마한이 있었다고 엉터리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마한이 한반도에 있었다는 엉터리 주장을 사실이라고 믿으면
엉터리 주장인 한반도 백제와
 중국 하북성의 북위와 전쟁이 뻥카라고 강력히 주장하겠지요
위구르 21-08-15 16:43
   
전쟁 자체가 없었다는 개소리는 또 처음 듣는군요
     
성길사한 21-08-15 17:10
   
전투가 있었을가능성을 아예 배제할수는 없지만 해양상단,해적간의 수백 수천명단위의 소소한 전투가 수십만이 맞붙는 대전으로 과장되었을가능성이 크죠. 백제의 북위기병 수십만이 바다건너 백제땅에 쳐들어왔다는 소리를 믿으십니까? 무슨 하늘을 나는 천마 페가수스도 아니고.. 또 그걸 물리칠정도로 강력한 백제군이면 고구려 밀어내고  한반도 만주 일본열도까지 다 먹었겠죠.
          
위구르 21-08-15 17:14
   
바다가 아니라 중원 동부에서 싸웠죠
               
성길사한 21-08-15 17:16
   
참고로 저 만인만색 팟캐에서 제일 많이 다루는게 '환'이라는 집단에 대한 비판이었습니다.
                    
위구르 21-08-15 17:24
   
뭐만 하면 환빠 운운하는 태도니 애초에 제정신이 아니죠. 짐작은 했는데 역시 그렇고 그런 놈들임
                    
수구리 21-08-15 17:26
   
환이면 환단 고기를 말씀하는 건데..

대륙백제설은 환단고기 내용인 아니라

중국정사인 삼국지 위서 동이전과 후한서 동이열전 내용이며
주류 강단사학계가 우리 고대사를 이야기 할때 인용하고 사용하는 문헌(사서)입니다

따라서 대륙백제설은 환단고기 내용이 아니라
중국 정식 역사서인 사마천 사기, 후한서와 삼국지 위서 동이전과 후한서 동이열전 내용이니

대륙백제설은 환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사이드 21-08-15 23:15
   
'짱'
감방친구 21-08-15 17:52
   
저 역시 중국 남북조 시대 백제의 대륙진출설은
회의적으로 보고 있지만

뻥카라는 식으로
모든 논의와 검토 가능성까지 무시하는 데에는
반대합니다

사서(삼국사기 백제본기와 최치원전, 남제서 등)에 분명히
적혀 있어서 교차가 되는 사실이므로

가능성 검토는 항상 유효합니다
대한국 21-08-15 19:46
   
기록까지 분명히있는마당에 전쟁이  뻥카였다는  개소리는  첨들어보네.
     
성길사한 21-08-15 21:58
   
'사지절·도독왜백제신라임나가라진한모한 7국 제군사·안동대장군·왜국왕'은 인정하십니까? 중국사서에 기록되어있는데요???
          
대한국 21-08-15 22:05
   
물타기하지마시고 제대로 말이나하세요. 주류사학계쪽에서도 적어도뻥카라는 소리는안합니다. 교차되는기록인데 딴소리하시네
          
사이드 21-08-15 23:17
   
쯩깨는 아름다운 한국말 쓰지말고 웨이보가서 토인간체자나 써라
Marauder 21-08-15 22:53
   
논리 자체가 처참해서 뭐 말할 의지조차 사라지게 만드는군요...
     
Marauder 21-08-15 23:29
   
쟁사건은 그냥 사실관계고
종주권은 그냥 주장입니다.  그게 증명을 하진 않아요.

교차검증부분을 떠나서 사실과 주장이 뭔지 기본적인 구분도 못하시는거 아닙니까?

"백제가 북위와 전쟁해서 이겼다고 주장했다."
"일본은 백제와 신라의 종주이다."

이렇게 기록했다면 후자는 사실관계인거고 앞에건 주장인겁니다. 물론 추 후 교차검증을 거쳐야겠지만 애초에 예시 자체가 엉터리에요. 주장이라는 것은 실제로 그런 주장을 했더라도 그게 사실이라는 이야기는 아니고
사실관계는 저자입장에서는 사실이라고 생각하니까 적어놓는거죠.
     
Marauder 21-08-15 23:38
   
한국과 일본이 un에 독도를 자국령 섬으로 인정해달라고 하였다.
- 주장.  독도가 한국, 일본땅이라는 논리적 인과관계가 성립못함. 독도가 어느나라 섬인지 알 수 없음.

1905년 일본이 독도를 자국령으로 편입시켰고 해방후 한국땅으로 편입되었다.
- 사실. 독도는 1905년부터 일본땅이었고 해방 이후 한국땅임을 알 수 있음.
          
늦바람 21-08-16 19:37
   
저런 기본 자질이 없는 사쿠라들이 대충들은 귀동냥으로 아는척 하는건 몇마디 들어보면 금방티가나요..
비좀와라 21-08-15 23:32
   
저런 주장이 나온 것은 이병도가 싸놓은 똥 때문이죠.

일본 놈들도 대방군을 황해도로 감히 확장하지 못 했는데 이병도가 확장 하고는 자칭 민족주의자라 했죠.

그럼 왜 대방군이 황해도에 있어야 하는 가는 근초고왕과 고국원왕이 대방군을 사이에 두고 전쟁을 하는데 이 때 반드시 백제는 한강유역에 있어야 하는 것이죠.

그리고 근초고왕 때 마한을 완전히 멸하는데 문제는 이병도가 마한의 위치비정을 지금의 전라도로 했거든요. 그런데 영산강 이남에는 어떠한 정치적인 집단이 있었다는 흔적이 없어요.

반면에 이번 발굴에서 알 수 있듯이 오히려 김해지역에는 오래 전 부터 정치세력이 존재 했었음이 증명 되었죠.

하여간 이병도의 후손들은 무조건 백제는 경기도와 충청도에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이병도가 비정한 한사군 특히 대방군과 마한의 위치비정이 맞게 되는 거죠.

몽촌토성이 백제의 수도라는 증거 있어요?

오히려 백제 고이왕과 공손씨는 서로 사돈관계라는 기록은 있는데요? 그럼 공손씨가 한반도에 있었던 집단 인가요?

그리고 온조와 비류가 동명왕의 아들이 아니라 구태의 아들이라고 하는데 구태는 공손씨와 동맹내지는 종속관계 아닌가요?

정리하자면 원래 백제는 몽촌토성이 아니라 요동이거나 요서지역에 건국 되었고 후에 한반도로 진입되었다고 봐야 하고 마한은 전라도 지역이 아니라 중국 동북부 지역인 것이 기록상이거나 유적이거나 유물로 확인 된다고요.

그리고 왜 같은 경우 중세고려 시기 특히 공민왕 시기에 기황후가 병력을 모아 고려를 침공했고 이 원나라 병력을 몰살시킨것이 이성계인데 이때 원나라가 몰고 온 병력이 왜병倭兵이라고 나와요.

원나라와 명나라 당시에도 요동과 요서와 만주지역에 왜가 살고 있었고 그 숫자도 많았다고 나옵니다. 그리고 나중에 나온 만주족도 이 왜와 깊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고요.

하여간 몽촌토성과 마한 그리고 한사군의 위치비정을 중화독과 일독을 배제하고 제대로 위치비정을 하지 않으면 계속 저 소리 나옵니다.

참고로 근세조선 시기의 유학자들의 한시漢詩를 보면 소중화는 전남지역을 말해요.
     
수구리 21-08-16 06:28
   
정확하고 올바른 지적입니다

중국고대 정사(사기, 한서, 후한서, 삼국지)에 대한 근거없이 고찰없이...
뇌피설로  한반도로 위치 비정한

위만조선, 한사군, 낙랑군, 대방군, 패수,살수, 마한, 진한, 변진으로 인해
백제와 북위의 전쟁 불신론을 포함한 삼국사기 초기 불신론, 일본의 임나일본부설 발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반도에 백제가 있었고, 마한이 있었다고 근거없이 위치를 비정해 놓았으니
북위와의 전쟁을 포함한  삼국사기 초기 역사를 이해할 수 없으니

삼국사기 초기 기록을  뻥카라고 주장하고 믿을 수 없다고
역사박사라고 하는 사람들이 무식하고 용감하게 주장할 수 있는 것이지요
     
수구리 21-08-16 06:49
   
중국의 후한시대(서기 25 ~ 220년) 정치상황은
강력한 중앙집권 체제가 아니었고 후한정권이 지방 호족을 통제하지 못했으니
천년전의 주나라 초기(BC 11세기 ~ BC 9세기)나 춘추시대(BC 8세기 ~ BC 5세기)와 비슷했습니다
위, 촉, 오의 삼국시대(서기 220 ~ 280)도 후한과 비슷한 정치 상황이었고요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지방호족의 정보는 후한정권이니 삼국시대 정권들이
 제대로 파악할 수 없던 시대였고 지방 호족세력의 세상이었습니다

따라서
중국 동해안인 산동성, 강소성에
마한이, 백제가 있었고, 하북성에 고구려가 있었다는 내용이

후한서 동이열전이나 삼국지 위서동이전에 서술되지 않은 것은 이상할 것도 없고
후한이나 삼국 시대 정치 제도나 상황상 충분히 생길수 있었습니다
     
수구리 21-08-16 07:15
   
동북공정에서 고조선 고구려 부여 발해를 중국역사로 편입했고

추가하여 중국이 백제까지 중국역사로 편입했으며
 백제가 중국내 지방정권이라고 주장하고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신라나 가야는 중국의 지방정권이라고 주장하지 않으면서...
백제가 처음부터 전라도에 있었다면
중국이 무리하게 백제를 중국의 지방정권이라고 주장할 이유나 명분이 있을까요?
(중국은 알고 있지요 백제가 산동성과 강소성에 있었다는 사실을..)
          
국산아몬드 21-08-16 16:34
   
백제가 산동성에 있었다면 한반도는 뭐가 되는 거죠? 그냥 세력다툼에서 밀려난 유배지 같은 곳이란 건가요?
               
수구리 21-08-16 18:17
   
금수강산인 세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땅인 한반도가 유배지라니요
(공자나 중국 황제가 꿈에서도 가고 싶다고 한 금수강산 한반도입니다)

너무 앞서가고 섯부른 판단은 하지 마시길...
근거로 없이 유배지로 추정하는 것은 실증사학인 매국사학자들이 주로 하는 짓입니다

백제가 산동성, 강소성에 있었다는 사실도 인정하지 않는
작금의 상황에서

근거도 없이 유배지라고 주장하거나 추측하는 등의 망상을 하는 것은
주류 강단사학계인 매국사학자가 할말이 없을 경우에 자주하는 말이지요
               
성길사한 21-08-16 18:21
   
당시 한반도는 왜인들이 사는 땅이었죠. 백제 신라 고구려가 대륙에서 쫒겨옴에 따라 한반도에 살던 왜인들이 일본열도로 밀려난거죠. 훈족에 밀려 도망친 게르만족의 대이동을 연상하면됩니다.
                    
위구르 21-08-16 19:18
   
그 왜인이 조몬인입니까 아니면 야요이인입니까?
                         
성길사한 21-08-16 19:44
   
야요이인이죠.한반도에서 죠몬인은 기원전 6천년전 빗살무늬토기를 쓰는 북방계인들이 남하하면서 경쟁에서 밀려 소수집단화되었죠.
                         
위구르 21-08-16 19:49
   
그들 야요이인이 바로 도래인이고 고대 한국인이죠
               
수구리 21-08-16 18:23
   
왜인이 한반도에 살았다고요, 언제 왜인이 한반도에 살았나요

왜의 조상이 가야인이고, 백제인이고, 신라인이고, 고구려인이니

왜인은 한반도가 꿈에 그리던 조상땅이고
죽기전에 조상땅인 한반도를 한반 다녀가는 것이 평생 소원인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금수강산인 세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땅이 한반도이며
공자나 중국 황제가 꿈에서도 가고 싶다고 한 금수강산 한반도입니다
               
국산아몬드 21-08-16 18:37
   
실제 팩트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역사의 중심지는 한반도가 되었으면 합니다

대륙에 백제, 신라, 고구려가 있었다면 한반도에 있던 원주민들은 아무 역사도 창조하지
못하다가 대륙에서 침략한 세력에 의해 정복당했다는 의미가 되니까요.

지금 한반도에 살고 있던 대다수 사람들은 그 원주민들의 후손일 확률이 많겠죠
                    
수구리 21-08-16 18:51
   
또 말을 꼬우시네요...

찬란한 동아시아 역사를 만들어 내고 창조했던..
단군조선의 후손이 살았던 곳이 한반도이고

단군조선의 문화를 이어 받아서
세계 당대 최고의 철기문명을 꽃피운 가야제국이 이었던 자리가 한반도였고

단군조선과 가야문화의 기반위에
통일 신라신대에는 당대 세계 최고의 문화도시와 문화국가가 있었던 곳입니다
                    
수구리 21-08-16 19:04
   
기원전에는
1) 전국시대 중국영토에서 전쟁에 이겼다고 수백만을 참수하여 죽였던 시기에도
2) 우수한 문화를 갖진 고조선인이 전쟁없이 평화롭게 살던 영토가 한반도였으며
(고조선의 흔적인 고인돌이 한반도 모든 곳이 깔려 있는 것이 증거입니다)

서기 1세기의 동북아시아 상황을 보면..

1) 일본열도는 문화가 없었던 미개한 지역이었고
2) 중국은 전쟁으로 사람들이 죽어가는 일이 일상인 상황이었으나
    (한마디로 요약하면 사람죽이는 전쟁이 문화라고 주장하던 시대가 중국이었습니다)
3) 한반도는 고조선인의 중심인
서라벌이 건국되었으며
김해가략국 중심의 가야제국이 세계최강의 평화로운 철기문화를 꽃피우고 있었습니다
(가락국의 철기 문화를 일본에 심어주어 일본열도가 문명화 되었습니다)
                    
위구르 21-08-16 19:20
   
처음에 이야기가 어그러진 것 같습니다. 백제가 산동성과 강소성에 땅을 가졌다는 이야기가 백제가 한반도에 있지 않았다는 말이 되지는 못하니 백제가 그 두 지역(중원 동부랑 한반도)에 다 領土를 소유하였고 중공이 그걸(백제가 오로지 대륙에만 있었다는게 아니라 '대륙에도' 領土가 있었다는 점) 빌미로 백제사를 자국사에 편입시켰다고 보는게 옳습니다
국산아몬드 21-08-16 16:29
   
중국 남조 유송 황제의 권위를 빌려 부하들에게 위엄을 세우려고 했는데 그러려고하니 작위를 요청할만한 전공이 있어야되고 때문에 중국 남조의 최대숙적인 북위와 전쟁해서 승리했다고 구라친거라고 보더군요?

수십년 가졌던 의문이 드디어 풀렸는데 참 허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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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근거도 없는 썰인데 의문이 풀렸다?
진짜 단순하네. ㅎㅎㅎ
엄근진 21-08-16 17:01
   
전쟁 부정설은 나무위키 동성왕편만 봐도 나오는 얘기군요.
--
부정설: 전투 자체가 없었으며, 남제에게 인정받기 위해 꾸며낸 기록이라는 주장이다. 일제 강점기 시절 도쿄제국대학의 교수 이케우치 히로시(池內宏)가 주장한 것으로, 근거가 미약한 데다가 존재하는 기록들을 그냥 부정해버리는 것이라 사실상 학계에서는 인정하지 않는다.
     
Marauder 21-08-16 18:47
   
용케 찾으셨군요. 나무위키야 뭐 강단사학 입장이 많아서 사실일 가능성이 높죠.
          
엄근진 21-08-16 20:18
   
강단사학편인 나무위키마저 '부정설'을 부정했으니, 뭔가가 있긴 있다는거죠.

전 강단사학 입장이 궁금하면 나무위키를 봅니다. ^^
          
엄근진 21-08-16 20:23
   
나무위키를 대신할 '고대사 위키'를 만들어야 할텐데요...
     
위구르 21-08-16 19:21
   
일제 어용 학자들의 손이 닿은 것 중에 정상적인게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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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 [기타] 타이미르 반도 (Taymyr) 사모예드 (Samoyed)계 원주민 응… 하플로그룹 08-22 1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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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 [중국] 근대에 중국도 분단될 뻔 했죠 (1) 삼한 10-28 1065
1970 [북한] 자유당 봉준호 감독 축하 격려 어이가.. 뻔뻔하다 과… (1) 돌통 02-14 1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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