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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8-12 12:34
[기타] [인용] 박혁거세는 인도 스키타이인으로 사하국의 왕자였다.
 글쓴이 : 조지아나
조회 : 1,035  

오마이뉴스에  정식 기사를 채택되지 않은 내용이지만,  인용합니다.

 한국, 인도타밀 언어,문화, 전통놀이 유사성, 동일성이 아래 내용으로 설명가능합니다. 
 박혁거세가   인도에서  왔다는 주장에 개인적으로 적극 공감하며,
  기사 내용 전부에 동의하는것은 아닙니다.  장문의 기사 입니다.  

 일본의 "신무 천왕" 까지 거론되니  조금은 당황스럽네요.


18.08.15 15:02

신라시조 박혁거세(朴赫居世)는 스키타이인(scythian)으로서
사하국(saka, 夏國, 인도스키타이국)의 왕자 파티카 쿠술라카(Patika Kusulaka)였고,
파키스탄 탁실라(taxila)로부터 경주로 들어와 신라를 세웠다.

신라 탈해왕(脫解王)은 토해(吐解)라고도 했는데 토화라(Tocharian, 吐火羅) 출신이다. 토화라인(吐火羅人)는 월지씨(月支氏)와 동일하다.
사하국(saka)을 밀어낸 월지인의 쿠샨제국(Kushan empire)에서 일본을 거쳐 신라에 왔고,
증손자가 신라 나해왕, 조분왕, 첨해왕, 그리고 일본을 건국한 신무천황(神武天皇)이었다.

박혁거세(朴赫居世)가 사하국(saka, 夏國, 인도스키타이국)의 왕자 파티카 쿠술라카(Patika Kusulaka)라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논거(論據)는 아래 15가지가 있다.

1. 서나벌(徐那伐)은 범어(梵語) 소나푸르(Sonepur =Goldtown)로서 금성(金城)이다.
2. 신라의 진한 6부와 성씨(姓氏)는 산스크리트어(Sanskrit)에서 유래한다.
3. 신라 박씨왕(朴氏王), 석씨왕(昔氏王)의 왕명(王名)은 거의 모두 산스크리트어다.
4. 혁거세(赫居世)는 산스크리트어로 태양조(太陽鳥, Sun-Bird)의 의미로서 "해닭"이다.
5. 거슬한(居瑟邯)은 덕(德)이라는 의미의 쿠술라카(Kusulaka)에서 음차했다.
6. 불구내(弗矩內)는 산스크리트어 풀구나(Purguhna)로 덕인(德人)의 음차다.
7. 거서간(居西干)은 산스크리트어로 닭왕(Khosi-kan)이다. 계림왕(鷄林王)이다.
8. 경주 단석산(斷石山 =cut stone)이 탁실라(Taxilla = cut stone)를 의미한다.
9. 담암사(曇巖寺)에 묻혔다. 단암사(斷巖寺 =cut stone), 즉 탁실라(Taxila)의 음차다.
10. 10. 실라(sila = stone), 시림(始林)의 국호는 탁실라에서 탁을 뺀 것이고, 바위같이 단단한 바위 나라 의미다.
11. 탁실라에서 사원을 짓고 불상을 조상했듯이, 단석산에도 당시 간다라에서 유행한 의습을 착용한 마애불이 조성되어 있다.
12. 스키타이(scythian) 양식의 금관과 유리공예품 을 가져왔다.
13. 스키타이(scythian) 쿠르간(kurgan)의 적석묘제(積石墓制) 를 가져왔다.
14. 스키타이(scythian) 스투파(stupa)인 의성(義城) 적석탑(積石塔)을 가져왔다.
15. 충주 박씨 남성 유전자(Y-DNA) 에 중앙아시아 스키타이(Scythian) 유전자가 들어 있다.

1. 서나벌(徐那伐)은 범어(梵語) 소나푸르(Sonepur =Goldtown)로서 금성(金城)이다.
[삼국사기]의 서나벌과 금성(金城), [삼국유사]의 서라벌과 금성은 각각 따로 언급되었지만 실제는 산스크리트어의 소나푸르(Sonepur)를 발음으로 음차(音借)하여 서나벌(徐那伐)이라 했고, 뜻으로 번역차용(翻譯借用) 하여 금성(金城)이라 한 것이다.

  - 이하 생략  -

끝.


ps)
 
  개인적으로는,  고구려 또한  인도와 깊은 관련성 있다는 생각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맥시코 원주민 역사서에 언급된  맥이족은 고구려 민족중 하나이며    
  " 윳놀이"는     인도타밀- 한국 - 맥시코,  유사, 공통점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부연하여,  인도에서  가장 미스터리한 (건축의 기원, 알려진바 없음)  사원으로
   인도내  가장 많은 부를 축척한 사원의 비밀금고 문양이  고구려, 발해의  조우관과  동일형태로 보인다는 점입니다.

  
 아라가야 도부호와  인더스  하라판 문명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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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우스 21-08-12 12:53
   
이분은 세계사를 어떻게 배운건지

남 말은 귓등으로 들이시네

인도 타밀 스키타이 아리아 다 나옴

인도 역사 아니 세계사는 좀 배우고

타밀 스키타이 아리아가 다 한국 조상이라고 하시는지

하나만 밉시다 타밀이면 타밀만


스키타이랑 아리안도 세부적으로 더 분화됐는데


차라리 인종의 용광로 한국이라면 조금 보겠습니다

인도역사 모른다는 분이 인도 타밀을 주장하는거 보면 본인이 많이 부족하단 성찰 안드심?
     
조지아나 21-08-12 12:59
   
ㅎㅎ 당신이 말하는 역사의 진실은 뭔가요??    사이비 역사학자들  말 안믿습니다.

 차기대통령은,    식민사관에 매몰된 친일파, 친중파 역사학자들 부터 처단해야 바람직
          
채리우스 21-08-12 13:00
   
본인이 사이비란 생각은?
자기 객관화 필요
               
조지아나 21-08-12 13:10
   
역사라는것은 현시대에  민족의 역사이며    언어,문화, 전통 놀이를 함의 하고 있지요??
 
  한국과 인도타밀 언어, 음식문화, 전통풍습,  특히  전통놀이는 거의대부분 유사 동일한데.. 관련성만 부정만 할뿐 , 그점에 대해서 왜 이런현상이 발생했는가?  설명하지 못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uUj2m7K9JE

 그것이 현주류라고 칭하는 역사학계의 학자들이며.
  저는 그들을  "사이비 학자"라고 칭합니다.

 왜 한국이 지리적으로 가까운 중국보다, 
 인도와 전통놀이가 거의 같으며 유사한지 설명할수 있습니까?
 한국의 전통놀이 대부분이  인도에도 동일 유사하게 존재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Azu1eQ-Uko
 
 당신이 설명할수 있다면  내주장을  철회할 의사  있습니다.
                    
채리우스 21-08-12 13:26
   
타밀 관련은 학자의 자유고 존중합니다

하지만 논리와 이치에 맞지않고  과대해석은 피해야합니다

연구에 있어 타당한 흐름과 자연스런 연결이 있어야 하는데

님은 그 중간 연결과 타당성이 심각하게 결여


그래서 차라리 타밀이면 타밀만 주장하라고 하는거임

님이 주장을 하시려면 타밀인과 스키타이의 관계 또는 아리안과의 정복활동 과정

타밀인의 이동루트.  스키타이와의 연합 머 이런식의 흐름과정이 있어야 되는데


남에서 타밀 동에서 스키타이 서에서 아리안  이런식으로 결론을 정해놓고 주장만 하는거임

그런 논리적 연관이 부족하면 차라리 하나만 밀라고 조언하는 거임요

타밀도 ok  아리안도 ok 스키타이도 ok

이셋의 연과 중간이 없고 결론을 짜맞추면  형제자매도 안믿겠소


그러니 차라리 타밀 하나만 미세요 자신이 부족하면


내 마지막 댓글이고 이제 그만하렵니다
               
조지아나 21-08-12 13:30
   
그리고 역사적 진실은 알수 없지만.

국내에  최근 알려진것은,  그당시, 인도 타밀인의 경우  다인종  민족 공동체였음이 인도 발굴조사 결과가 증명합니다.    고조선의  다민족 공동체와  연장선에서 해석할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kkhkorsejin/222439562228

 인도 타밀인은 혼합 인종이였습니다. 
그러기에  인도 타밀인의 한 민족으로  인도 스키타이인(사하국) 또한  공동언어,문화를 공유했다고 볼수 있습니다.
                    
채리우스 21-08-12 13:35
   
차라리ㅣ 이게 낫네요
피부색이 유달리 검은 동창생은 타밀인

피부가 흰 친구는 스키타이인

다양한 인종의 연합체    조금 봐드릴만 하네요

수고하시고 좀더 젊은 사고로 넓게 보시길 아니 타당성에 노력해보심 좋을듯 합니다
                         
조지아나 21-08-12 13:41
   
고대 타밀인은 현재와 같이 검은색 피부만 갖고 있었던것이 아닙니다.
  공통의 언어,문화를 공유했다는 의미에서는 민족 공동체 였습니다.

  현재의 관점에서는  검은색 피부를  원조  타밀인이라고 주장 할수도 있지만,  인도 거주  스키타인 또한  기원전 1000년경 타밀인의 한구성원 이였습니다.

  https://www.thenewsminute.com/article/adichanallur-brief-history-one-oldest-archaeological-sites-india-134150

 <일부 요약>

Adichanallur - 기원전 1000년 추정  고대 타밀인의 유적지

 1. 인류 역사학자

      --. Sathyamurthy 박사는 Adichanallur에서 발견된 유골이 혼합된 인종 기원이라고 말한다.    " “다양한 유형의 민족들이 그곳에 살았습니다...... "  문제는 사람들이 드라비다인이 단일 민족이라고  생각한다는 점이다.

 

    --. 약 40년 후 Raghavan 박사는 Sathyamurthy 박사의 발견에 대한 자신의 보고서를 첨부    그의 연구에 따르면 인종 표현은 14% 흑인, 5% 오스트랄로이드, 30% 몽골로이드, 35% 코카소이드, 8% 드라비다인 인종 및 나머지 혼합 특성 인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ccording to his study, the racial representations constituted - 14% Negroids, 5% Australoids, 30% Mongoloids, 35% Caucasoid, 8% ethnic Dravidian and the remaining of mixed trait population.)
검군 21-08-12 12:58
   
수메르인이 단군조선이라는 분도 계시는데 이정도는 애교...
     
조지아나 21-08-12 13:36
   
김정민 박사의 말에 따르면,  일본 고분에서  수메르 시대의 검이 발견되었다더군요.ㅎㅎ
          
참다랑어 21-08-12 14:34
   
김정민 그 인간 정치에 찌든 사이비인데요?

극우 태극기 부대 유튜브 채널에 나와서 호남 사람들 비하하고 그러던데. ㅎ
               
위구르 21-08-15 16:51
   
극우 태극기 부대 유튜브 채널에 나와서 호남 사람들 비하하고 그러던데. ㅎ <- 그거랑 고대사에 대한 관점이랑 무슨 상관인데 사이비 운운입니까?
채리우스 21-08-12 13:50
   
네 덕분에 타밀인= 스키타이 = 아리안

머 인류의 조상은 아프리카인이지요

지금 이러한 분류가 먼 의미인가 싶으실듯

한국인 = 타밀인 =  아리안 =  게르만인


모든 연구가 허무해지네요


아리안이 드라비다 정복과정에서 싸그리 배척만 했겠습니까

노예나 카스트 피지배로도 삼았고 오늘날 인도를 이뤘으니

생물학적인 단일민족은 없죠


님의 결론은 모든걸 퉁칩니다 

당연 순수 타밀 순수 아리안은 없을듯
     
조지아나 21-08-12 13:53
   
민족 정체성 측면에서 역사와 관련지어 언어,문화,풍습,전통놀이를 살펴본것 일뿐입니다.
 지리적으로 가까운 중국은  한국과 언어뿐만 아니라, 풍습, 놀이문화 공통성이 적습니다.
 단지 한자 문화권이였다는  이유만 있을뿐.

 개인적으로,  한국 역사학자들 분중에 중국과 한뿌리다? 이렇게 주장하는분 계시는것 같은데. 그렇게 보자면  중국보다는 인도가 더 가깝습니다.
  개인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역사학자 입니다.
          
채리우스 21-08-12 13:57
   
그 정체성에 타밀 스키타이를 유전학적으로 살피셨네요
채리우스 21-08-12 13:54
   
제 랩업의 지분 반은 님 덕분임

근데 이제 그만하렵니다 덕분에 감사했어요
비좀와라 21-08-12 20:05
   
"중국의 경우 북방종족이 지금의 섬서성, 산서성, 하북성 등지로 진출한 시기가 기원전 20세기(또는 15세기 전후)에서 기원전 5세기 전후까지입니다

이들은 전차를 사용하고, 말을 타며, 청동기를 사용하던 종족들입니다"

윗 글은 감방친구님이 동아시아에 있어 해양민족이라면이란 글에 단 댓글을 옮겨 온 것 인데요.

시베리아와 바이칼 지역에 있었던 종족의 특징이 바로 위의 특징 입니다.

심지어 고조선 지역 유물에서는 아주 발달된 바퀴 마저 발굴 되었구요.

그리고 이 시베리아 지역의 종족이 서쪽으로 이동해서 헝가리 고원에 정착 하는데 이들을 구루간 이라 부르고 역시 이들의 특징도 똑 같죠.

이들 구루간이 인도로 침입해서 정복을 하는데 이들을 아리안 이라 부르는 것 이고요.

당연히 이들과 한국의 기저 문화는 같을 수 밖에 없는 거고요. 원래 한 지역에 살던 사람들이라 그런 거에요.

그리고 이들 아리안의 일부가 스키타이가 되는 거고 그런데 이 스키타이는 유태인과 같은 아람인으로 원 슈메르 사람들 입니다.

공자의 사상을 보면 유태인의 사상과 비슷한데 이 공자가 유태인이 아니라 공자는 스키타이 였을 거란 거죠. 그 의 후손이 한족화 되었다고 해서 공자가 한족이다? 말이 안되는 소리고요.

그런데 박혁거세가 사하국왕자가 뭐다 하는 것은 글쎄요...

솔직히 박혁거세에서 거세가 중앙아시아의 카이저스(=카이저)에서 온 것인데 이 말이 로마에 가서 시이저가 되고 이 시이저가 그냥 황제로 굳이지죠. 그런데 카이저스는 이름으로 쓰이기에 박혁이 성일 가능성이 높죠.

그런데 당시 몽골이나 중앙아시아는 성性을 대물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공자 아버지의 이름이 숙량홀로 당연히 공자는 공씨가 아니라 숙이 되어야 하는데 공씨죠. 누누이 이야기 하는데 공자는 한족이나 동이족이 아니라 몽골족 이에요.

그리고 고구려인들은 자신들을 그루가 칭했어요. 그루간 문명이란 말이 그냥 고구려 문명이란 말과 같은 말이고 게르만 역시 여기에서 나온 말이라 게르만도 고구려의 일파라 볼 수 있죠.

그런데 이 그루란 말이 성城을 말한다고 하는데 부여라는 말의 뜻을 모르죠. 그런데 부루라는 말은 도처에 남아 있죠. 쿠알라룸푸루 부터 남방지역에는 무슨 무슨 부루나 푸루라는 지명이 남아 있고 함부르크나 생테스부르크 등등으로 북쪽에도 그런 지명이 많이 있죠.

저 들은 모두다 부여인들이 건설한 곳일 가능성이 아주 높죠. 우리가 알고 있는 읍루 역시 부루의 훈독을 섞어서 만든 말일 가능성이 높죠.

그리고 이 구루를 영어식으로 조오지라고 하는 것이고 라틴어로 게르라고 하는 것 이에요.

마지막으로 대만의 고산족을 언급한 분이 있는데 대만 고산족의 주식은 귀리로 동아시아에서 귀리를 먹었던 사람들은 고구려죠.

실제로 대만에서는 한 때 자신들을 부여의 후손이라고 주장 했다고 하죠.

고산족은 고구려 보단 부여하고 관련이 많이 있을 것 같고 보타나 안회 이런 말은 조선의 별칭이라고 하죠.
마고님 21-08-13 02:58
   
최근에 얘 글 안올라오고 '왜'같은 전문성 있는 글들 올라와서 굉장히 좋았는데 다시 제자리네요. 작성자 삐리리는 무조건 거르는게 이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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