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1-07-27 04:50
[한국사] 요수(遼水)는 지금의 요하(遼河)가 아니며 요동군은 만주 요동이 아니다(국민 모두가 속고있다)
 글쓴이 : 수구리
조회 : 429  

■ 지금의 만주 요동반도의 요하(遼河)는 낙랑군 한사군의 遼水(요수)가 아니다

    고려시대에 거란이 세운 요나라(916~1125)가 만주 요령성 파림좌기( 遼寧省 巴林左旗)에 도읍해서

    지금의 요동반도의 강에 요하(遼河)라는 명칭을 부여했을 뿐이다

 

 

■ 춘추전국시대 연나라 동쪽강을 遼水(요수)라 했다

    춘추시대 연나라는 자기들의 동쪽 국경의 강을 '요수(遼水)즉 먼 강물이라 불렸고 

    '요동(遼東)'은 그 요수의 동쪽이었다

    사마천 사기 흉노열전에 따르면 기원전 4세기 

    연나라 진개가 고조선(동호) 땅 1천리를 빼았고 요동군등 5군을 설치하였다

 

   『연나라의 명장 진개(秦開)가 흉노에 인질로 가 있으면서 그들의 신임을 얻었다그는 연나라로 돌아온 후 군대를 이끌고 동호를 습격해 패주시켰으며이때 동호는 1천여 리나 물러갔다.

연나라 역시 조양(造陽)에서 양평(襄平)에 이르는 지역에 장성을 쌓았다상곡(上谷), 어양(漁陽), 우북평(右北平), 요서(遼西), 요동(遼東등에 군을 설치하여 북방 융적을 방어했다.』

[출처] 110-2/15[史記列傳(사기열전)] 권110.匈奴列傳(흉노열전) (2/15)|작성자 swings81

 

 

■ 연나라는 하북성 석가장시와 호타하 남부의 작은 나라였으니 

    요수나 요동은 하북성 중부인 석가장시와 호타하 남쪽이어야 한다

 

     1) "연나라는 ...(생략)... 춘추전국시대에는 언(匽)으로 불렸고, 연(燕)으로 불리기 시작한 것은 진한시대 이후라고 한다.
         황하 근처의 허난성 신향시 연진현(延津縣) 북동쪽이 세력의 출발 기반이었다."
        
[출처] 연(춘추전국시대) - 나무위키 (namu.wiki)

   

    2) 『사기 연소공세가』에 따르면 "

       연나라는 제나라(산동성 치박시淄博市)와 진나라(산서성 임분시臨汾市) 끼어 있어

       가장 약소한 국가로서 몇번이나 망할뻔 했다고 했다

       [출처] 34-06[史記(사기) 세가(世家)] 권34...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출처] 춘추시대 연나라(燕)는 한단시邯鄲市와 형태시邢台市 근처다 (daum.net)

 

■ 요수(遼水)는 고대의 하수(河水)이며, 지금의 부양하(滏陽河)와 노장하(老章河)다

    1) 은殷시대나 춘추전국시대에 화북평야(하남성 화북성)의 황하黃河가 하수河水이고,
    2) 은殷시대에는 태행산맥을 따라서 북쪽으로 하수가 흘렸는데.. 

        춘추시대 이전에 황하 흐름이 바뀌어 황하가 동북 방향인 덕주시 방향으로 흐르게 되었고,
    3) 은殷시대에 태행산맥을 따라 흐르던 하수河水가 강이 되어서 요수遼水가 되었다는뜻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지누짱 21-07-27 09:45
   
요수는 고대 지나인들이 동쪽경계를 이루는 강을 의미한다는 논리는 윤내현교수의 동일합니다. 그럼 남은 문저는 시기별 연나라의 위치와 동변을 고증만 정확히 해내면 되겠네요. 참고로 윤교수는 진개전쟁 직전부터 연나라경계를 논하고 있습니다
     
수구리 21-07-27 09:47
   
춘추시대--> 삼진시대--> 전국시대--> 진시황--> 유방의 한나라 순으로 글을 올리겠습니다
 
 
Total 5,04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905 [한국사] 고대 한국의 해양활동4 지누짱 08-10 315
4904 [한국사] 고대한국의 해양활동3 지누짱 08-10 253
4903 [한국사] 고대한국의 해양활동2 (4) 지누짱 08-10 290
4902 [한국사] 고대 한국의 해양활동 지누짱 08-10 311
4901 [한국사] 지누짱님께 (18) 감방친구 08-10 397
4900 [한국사] 고대 동아시아 항해술 1 (7) 지누짱 08-10 411
4899 [한국사] 고조선 영토와 진시황의 진秦나라 영토[ 기원전 220… 수구리 08-10 457
4898 [한국사] 왜국倭國은 절강성과 대만이었다(삼국지 위서동이전… (10) 수구리 08-09 649
4897 [한국사] 왜의 기원과 정체에 대해 꽤나 설득력 있는 기사가 … (23) 밑져야본전 08-09 709
4896 [한국사] 고려, 조선의 북방강역이 어디인가? (1) 스리랑 08-09 656
4895 [한국사] 동호東胡는고조선인 북부여로 구레나룻 수염이 있는… 수구리 08-08 505
4894 [한국사] 식민사학자들은 동방의 진국 단군조선을 남방의 작… (6) 스리랑 08-08 612
4893 [한국사] 고조선 영토와 전국시대의 주周나라 영토[ 기원전 2… 수구리 08-06 869
4892 [한국사] 김상(일도안사)의 연구서와 주장을 강하게 신뢰하는 … (8) 감방친구 08-06 656
4891 [한국사] 3세기 한국고대사의 3대문제 (3) 지누짱 08-06 753
4890 [한국사] 고조선은 요동(하북성 중부 땅)을 연나라에게 빼앗겼… (8) 수구리 08-05 641
4889 [한국사] 어째서 ‘왜’는 신라보다 국력이 쎘나요? (9) 밑져야본전 08-05 976
4888 [한국사] 아직까지도 뽑지못한 식민사학의 뿌리 (1) 스리랑 08-05 458
4887 [한국사] 연燕나라 장수 진개가 고조선을 급습했고, 중산국이 … 수구리 08-04 836
4886 [한국사] 한국 고대사와 그 역적들 엄근진 08-04 707
4885 [한국사] 후한서에 나오는추騶는 주몽이 아니라 소수맥의 군… 수구리 08-04 533
4884 [한국사] 한漢고조 유방의 흉노와의 백등산白登山 전투(구주… (1) 수구리 08-03 854
4883 [한국사] 우리는 식민사학뿐만 아니라 재야사학과도 싸워야 … (20) 감방친구 08-03 839
4882 [한국사] 조선시대 압록강 북쪽에도 영토가 있었음을 알려주… (21) 보리스진 08-02 902
4881 [한국사] 고조선 관련 사기史記의 정형井陘 등 구새九塞의 위… (3) 수구리 08-02 479
4880 [한국사] 고조선 영토와 삼진三晉시대의 주周나라 영토[ 기… (3) 수구리 08-01 895
4879 [한국사] 연燕나라 도성 계薊는 북경이 아니라, 거록巨鹿이다(… 수구리 07-31 63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