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1-07-16 09:33
[한국사] 서기 313년까지 북한이 500년 동안 중국영토라는 동북공정을 어떻게 보는지요?
 글쓴이 : 수구리
조회 : 694  

■ 낙랑군이 멸망한 서기 313년까지
  북한이 '고대 약 500년동안 중국 영토'라는 동북공정을 어떻게 보는지요?
 
 
■ 2019~2020년에 중국이
고조선, 고구려, 백제, 발해, 부여사를 중국 역사로 편입한(속국사,속방사) 동북공정을 완성했고,
2021년부터 김치공정, 한복공정을 포함한 중화문명 선전 공정을 시작했다고 하네요(아래 동영상 내용임..)
※ 주) ■ 동북공정과 중화문명 선전 공정을 전파하는 곳이 바이두 백과(百度百科)라고 생각합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마천 사기」 문헌 내용으로 한사군의 정확한 위치를 고찰해 보시면
중국 동북공정 내용이 중국 역사학계의 엉터리 주장이고 틀린 주장임을 밝힐 수 있기에 ...
우리가 감정적으로 대응할 이유나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군자의 나라인 구이九夷에 살고 싶다'는 공자가 흠모한 나라가 동이국東夷國이며
'이夷는 천성이 유순하여 도리를 중시하는 군자국과 불사국의 있다'고 했습니다(후한서 동이 열전 내용)

우리는 도리를 중시하는 군자인 동이東夷의 후손답게
사마천 '사기'와 반고 '한서' 문헌의 정확하고 올바른 해석과 고증을 통해
중국 역사학계의 잘못을 지적하고 똑같은 잘못을 다시는 반복하지 않게 하는 대범함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 바이두 백과 지도(百度百科)로만 보면
초한지의 유방의 전한(기원전 202년~)부터 조조의 위나라를 거쳐서 사마염의 서진(~기원후 316)까지
평양을 포함한 북한땅이 약 500년동안 중국 영토였다고 지도로 그려져 있습니다
 
 
■ 1. 유방의 전한(기원전 202년 ~ 기원후 8년지도(바이두 백과,百度百科)
83611d519b39303999d096100cd39e74.jpg

■ 2. 후한(동한, 기원후 25년 ~ 기원후 220년지도(바이두 백과,百度百科)
4217abe53583f3c0de66f1da37034ce4.jpg

■ 3. 조조의 위나라(기원후 220년 ~ 기원후 265년지도(바이두 백과,百度百科)
3838f1850a2d29dd6d4bb3cc542e9471.jpg

■ 4. 사마염의 서진(기원후 265년 ~ 기원후 316년지도(바이두 백과,百度百科)
bc9a816325507431d6566d5932ff8540.jpg

■ 5. 중국 동북공정의 실상
  한사군, 낙랑군, 위만조선이 북한 평양에 있었다고 알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313년 낙랑군이 멸망할 때까지 북한이 중국영토라는 엉터리 중국 주장에 우리가 대응할 논리나 방법이 없을 것 같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19,51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47544
511 [북한] 북한 독재 괴물 인민공화국.20편.북한건국과정.역사 돌통 11-14 694
510 [기타] 동아시아에 있어 해양민족이라고 한다면... (11) 윈도우폰 08-12 694
509 [한국사] 한국사 시대구분 (4) 흥무대왕 08-25 694
508 [기타] 저격글 잠금 (16) 진한참기를 02-18 693
507 [북한] "김일성대 학생들 발랄"..독일인들, 북 이미지와 달라 돌통 03-10 693
506 [한국사] 궁금한거 있습니다 (4) 지누짱 11-21 693
505 [한국사] 웃치 (1) history2 02-12 692
504 [북한] (이승만시리즈)초등학생들이 구미역을 간 이유? 03편 (2) 돌통 08-10 692
503 [북한] 《황장엽》의 김일성과 김정일의 비교 돌통 09-03 692
502 [북한] *** 김정은 시대에 대한. 가장 큰 거짓말.. 돌통 03-01 691
501 [한국사] 당나라 한원서, 대요수의 강폭은 일백보이다. (1) 도배시러 04-11 690
500 [한국사] 임찬경 박사 교육부 출간금지 서적 출간 강행 기자회… 보리스진 09-24 690
499 [한국사] 마 문명이라는 영상을 봤는데 스파게티 05-17 690
498 [한국사] 잘못 알려진 한국사 4(일제~현대) (2) history2 04-14 689
497 [한국사] 환빠 (8) 위구르 04-15 689
496 [북한] 독립운동가 손,씨 가문과 김일성의 우정.(하) 편. 돌통 04-12 689
495 [한국사] 고고학으로 찾아보는 환국 (1) 예왕지인 10-11 689
494 [북한] 북의 독재자 김일성의 인생 팩트.. 03편. 돌통 07-20 688
493 [한국사] 국제정치학과 기술수준으로 본 백제와 왜 (2) ssak 09-04 688
492 [기타] 중국 고대 병기 극 (2) 응룡 04-14 687
491 [한국사] 고 심미자 할머니가 2004년 정대협을 고발글 (1) mymiky 05-23 687
490 [북한] 루이제 린저의 평가 02편 (1) 돌통 06-02 687
489 [한국사] 『고조선과 21세기』저자: 김상태 -책을 추천해드립… (10) 보리스진 07-11 687
488 [한국사] 한중관계사, 김한규, 1999 (10) 엄근진 07-22 687
487 [한국사] 사서 원문을 제시하는 이유 (1) 감방친구 04-17 686
486 [북한] <다시쓰는한국현대사> (동북)東北항일(연)聯군활… 돌통 03-30 686
485 [북한] 6.25전쟁.3.8선 충돌. 그리고 전쟁의 형성.. 돌통 07-31 686
 <  701  702  703  704  705  706  707  708  709  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