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1-07-12 19:01
[한국사] 외국의 친한파 역사학자 중에 이상한 점
 글쓴이 : 국산아몬드
조회 : 1,000  

외국 친한파 역사학자들이 한국의 독립된 역사를 언급하고 감탄하면서도 중국,북방민족과 거대한 전쟁에서 이긴 역사는 언급안한다는 것 의도적으로 회피한다는 느낌도 있어요 
심지어 어떤 학자들은 독립을 지킨 이유를 중국과 외교를 잘해서라는 둥 개소리만 하더군요 

우물밖의 개구리 유투버학자에게 댓글로 대륙세력과 이긴 전쟁 고수즨쟁,여요전쟁을 언급했더니
사소한 전쟁으로 치부하더군요 
몽골과 같은 군사력의 정예 기병 10만을 몰살시켰는데 사소한 전쟁이라니
너무 기가 막히더군요

그들로서는 우리 민족이 그정도로 대단했다는 점만은 감추고 싶나 봅니다 
자기들은 꿈도 못꿀 정도의 전과거든요

그들의 한계는 뚜렷합니다
한국을 칭찬하되 자기들의 상한선 위로 오르면 안된다는 것이죠
그러니 한국을 칭찬하더라도 그들의 속내를 파악해야 합니다

그들은 결코 한국이 거대 중국과 세계 최강 군사력의 유목민족들의 침략을 물리친
불가사의한 존재란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거든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위구르 21-07-13 00:26
   
미 제국주의가 자본주의를 침투시키기 위해 일부러 세계의 고대사를 말살하려 드니 마지 중공 학자들이 중화사상과 공산당의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 없듯 그 영향을 받아서 이민족, 특히 비백인계의 국가들의 歷史를 견제하는게 어쩌면 당연하죠. 우리가 목소리를 내고 선전해야 합니다.
Marauder 21-07-13 03:36
   
외국이 어느나라 사람인데요? 일본이나 중국이에요?
     
국산아몬드 21-07-13 21:26
   
데이비드 강
존 던컨: 조선역사 연구가
마크 피터슨 교수 유튜브 채널 '우물 밖의 개구리’
          
위구르 21-07-13 22:36
   
던컨 그 새끼는 전에 강의에서 한국이 침략을 많이 당한 민족이 아니라는 개소리를 지껄인 적이 있는 놈인데 황당했죠
엄근진 21-07-13 08:29
   
외국의 친한파 역사학자가 누구인가요?
고대사에 관심갖는 분도 계신가 보군요?
     
국산아몬드 21-07-13 21:27
   
데이비드 강
존 던컨: 조선역사 연구가 . 한국은 대중국 외교를 잘해서 살아남았다
마크 피터슨 교수 유튜브 채널 '우물 밖의 개구리’
-> 댓글로 여요전쟁, 고수전쟁에서 유목민족들이 대군으로 침략했을 때 물리친 전쟁을 언급했더니 사소한 문제라고 함
          
엄근진 21-07-15 21:49
   
감사합니다.

그러고 보니 '존 던컨, 조선 왕조의 기원'은 예전에 읽은 기억이 나는데, 참신한 시각으로 조선 건국을 해석했다는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던컨이 대중국 외교를 언급한건 악의적으로 얘기한건 아니지 않나요?

발제글의 의미는 그들에게 무언가 공통된 의도가 있다는 뜻인가요?
 
 
Total 5,00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872 [한국사] 임나는 가야가 아니다 (33) 스리랑 07-29 653
4871 [한국사] 춘추전국시대 중산국中山國의 위치는 산서성 중부 … (2) 수구리 07-29 377
4870 [한국사] 가야, 임나, 일본 어원 분석결과: 부여와 관련된 명칭… (4) 보리스진 07-29 507
4869 [한국사] 전국시대 대나라(代)는 중모(中牟, 현재 학벽鶴壁 林… 수구리 07-28 461
4868 [한국사] 영남과 호남을 삼킨 임나일본부설 (2) 스리랑 07-28 685
4867 [한국사] 윤내현, 사료로 보는 우리 고대사, 2017 (10) 엄근진 07-28 470
4866 [한국사] 고조선:적狄(오랑캐)은 적翟(새 깃털)이니 조우관鳥… 수구리 07-27 444
4865 [한국사] 진개전쟁이후 국경선의 변화(윤내현 설) 지누짱 07-27 387
4864 [한국사] 稍役屬真番 이하 해석에 대해서 (6) 감방친구 07-27 387
4863 [한국사] 소위 진개전쟁(윤내현 설) (8) 지누짱 07-27 431
4862 [한국사] 수구리님 참조부탁드려요 (19) 지누짱 07-27 357
4861 [한국사] 요수(遼水)는 지금의 요하(遼河)가 아니며 요동군은 … (2) 수구리 07-27 385
4860 [한국사] 고조선 영토와 춘추시대 지도로 알아보는 주나라 영… (16) 수구리 07-26 655
4859 [한국사] 부여족은 원래 어디에서 온 것인가(3) (6) 독산 07-26 555
4858 [한국사] 부여족은 원래 어디에서 온 것인가(2) (2) 독산 07-26 387
4857 [한국사] 부여족은 원래 어디에서 온 것인가(1) (3) 독산 07-26 694
4856 [한국사] 우리 고대사의 주 활동영역을 연산 이남에서 찾는 사… (8) 감방친구 07-26 424
4855 [한국사] 우하량 유적은 , 유럽 신석기문화 아나톨리안의 정… (1) 조지아나 07-26 341
4854 [한국사] 한문에서 注와 入의 대구 표현 해석에 대해서 (7) 감방친구 07-25 468
4853 [한국사] 한韓은 산동성과 강소성이었다(후한서 동이열전 내… (41) 수구리 07-25 1018
4852 [한국사] 김윤명박사의 단군세기 논문 발표 (1) 스리랑 07-24 519
4851 [한국사] 예와 왜가 같은 말에서 비롯했을 가능성은 없을까요? (2) 감방친구 07-24 512
4850 [한국사] 역사 논문들을 보면서 종종 느끼는 문제적 인상 (8) 감방친구 07-24 400
4849 [한국사] 한강 대학생 의문사와 역사연구 (20) 감방친구 07-24 454
4848 [한국사] 왜국倭國은 절강성과 대만이었다(후한서 동이열전 … (17) 수구리 07-24 529
4847 [한국사] 정부의 가야사 복원 사업에 대해서 (50) 감방친구 07-23 829
4846 [한국사] 한중관계사, 김한규, 1999 (10) 엄근진 07-22 57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