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1-07-11 17:46
[한국사] 연구자들이 논문을 공개하고 책을 펴내는 이유는
 글쓴이 : 감방친구
조회 : 457  

그 연구적 사실을 널리 알리기 위함입니다

그 연구자가
주류 강단사학계 학자든
비주류 강단사학계 학자든
연구소나 강단에 서지 못 한 석박사든
재야 연구자든

그러면 그것을 읽고서
가타부타와 시시비비를 따지는 것은

이른 바 역사대중의 몫이요 역할입니다

따라서 역사대중들은
해당 논문이든 책이든 그것의 근거와 논리가 충실하고 성립하는가를 비판적 읽기로써 검토하게 되는데

나아가
해당 쟁점을 가지고 자연스럽게 토론의 장이 열립니다

그 토론의 장이
이곳 동아게를 비롯한 여러 역사중심 커뮤니티들입니다

이 때의 올바른 토론은

누가 어떻다 했다, 이 사람 서울대 박사다, 어디 교수다 하는 것이 아니라

1) 누가 이런 근거와 논리로 이렇다 결론을 냈는데 과연 그 근거와 논리가 타당한가

2) 반박 근거와 논리는 없는가

하여

해당 쟁점에 대한 본격 논쟁에 들어가서는

1) 오직 사실 근거

2) 1차 사료 기본

3) 이러한 근거를 제시한 논리적 언술



역사 쟁점의 토론의 장에서는
누가 어떻다 했다, 누구는 서울대 교수다, 누구는 전공자도 아니지 않느냐 하는 소리는

나올 이유가 전혀 없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감방친구 21-07-11 18:00
   
이곳은 서로 이름표 떼고 10대 학생부터 60대 아저씨까지
역사에 대한 각자의 이해와 인식과 견해를 나누는 장

그런데
상대자, 또는 동료 유저의 댓글이나 게시글은 제대로 읽지도 않고서

"당신이 뭘 알어? 교수나 학자도 아니면서"

하는 사람은
기본적인, 사람된 소양이 모자르다 아니 할 수 없고

이러한 사람은 분란만 조장할 뿐으로
이러한 토론과 정보 나눔의 장에 있어서는 안 되는 존재
mymiky 21-07-11 18:36
   
가생이 동아판  안에서 노는거야 자유죠

근데 님께서  재야사학자들 책이 왜 안 팔리는지?

막 열변을 토하시길래

이러저러해서  안 팔리는거다 한거고

왜?  재야 사학자의 말은  인정을 못 받는거냐

한탄하시길래

이러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한거고ㅡ

동아판에  노는거야

저도  반대 안해요ㅡ
mymiky 21-07-11 18:39
   
그냥 웹상에서 우리들끼리 떠드는거야

자유죠

그걸  왜  재야 사학자들은  사회에서  인정을 못 받니 마니

할거 없죠

그냥 사람들과 인터넷 안에서 맘껏 떠들고 토론하고

하는건  지금처럼  자유롭게 하시면 됩니다
TALENT 21-07-13 21:47
   
1.. "중국 포위전략의 기원" 같은 주제로 책을  내면 좀 팔릴것 같습니다
오르도스~투르판 분지~부하라&사마르칸트
고구려 사신의 흔적들이 남아 있는 곳들 입니다
2.. 덴마크령 그린랜드의 탈 문화가 우리 민족의 탈 문화와 비슷 합니다
픽션을 조금 양념치고, "우리 민족의 이동경로"라는 주제도 관심을 끌만하다고 봅니다
 그린랜드(kalla)~콜라반도(kola)~카라해(kara )~서시베리아 빗살무니토기 루트~khalla(고려)
각시탈 루트라고 좀 그럴듯하게 포장하면 종이값 좀 오를것 같습니다
3..시안 진시황제릉을 세밀하게 관찰하다보면 혈관 속을 오가는 전류의 흐름을 느낄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한민족이라면 당연합니다
눈치 쳤지요?
하지만 이건 중화권의 보복이라는 최악의 상황과 마주할 수 있어 등 떠밀기는 좀 그렇습니다
그러나 머니머니해도 일단 머니를 우선 한다면 작업 해볼만 합니다


추천 하고 싶은 주제가 많습니다만 컴 초보라 타이핑이 느려 여까지 전합니다
 
 
Total 5,00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872 [한국사] 임나는 가야가 아니다 (33) 스리랑 07-29 653
4871 [한국사] 춘추전국시대 중산국中山國의 위치는 산서성 중부 … (2) 수구리 07-29 377
4870 [한국사] 가야, 임나, 일본 어원 분석결과: 부여와 관련된 명칭… (4) 보리스진 07-29 507
4869 [한국사] 전국시대 대나라(代)는 중모(中牟, 현재 학벽鶴壁 林… 수구리 07-28 461
4868 [한국사] 영남과 호남을 삼킨 임나일본부설 (2) 스리랑 07-28 685
4867 [한국사] 윤내현, 사료로 보는 우리 고대사, 2017 (10) 엄근진 07-28 470
4866 [한국사] 고조선:적狄(오랑캐)은 적翟(새 깃털)이니 조우관鳥… 수구리 07-27 444
4865 [한국사] 진개전쟁이후 국경선의 변화(윤내현 설) 지누짱 07-27 387
4864 [한국사] 稍役屬真番 이하 해석에 대해서 (6) 감방친구 07-27 387
4863 [한국사] 소위 진개전쟁(윤내현 설) (8) 지누짱 07-27 432
4862 [한국사] 수구리님 참조부탁드려요 (19) 지누짱 07-27 357
4861 [한국사] 요수(遼水)는 지금의 요하(遼河)가 아니며 요동군은 … (2) 수구리 07-27 385
4860 [한국사] 고조선 영토와 춘추시대 지도로 알아보는 주나라 영… (16) 수구리 07-26 655
4859 [한국사] 부여족은 원래 어디에서 온 것인가(3) (6) 독산 07-26 555
4858 [한국사] 부여족은 원래 어디에서 온 것인가(2) (2) 독산 07-26 387
4857 [한국사] 부여족은 원래 어디에서 온 것인가(1) (3) 독산 07-26 694
4856 [한국사] 우리 고대사의 주 활동영역을 연산 이남에서 찾는 사… (8) 감방친구 07-26 424
4855 [한국사] 우하량 유적은 , 유럽 신석기문화 아나톨리안의 정… (1) 조지아나 07-26 341
4854 [한국사] 한문에서 注와 入의 대구 표현 해석에 대해서 (7) 감방친구 07-25 468
4853 [한국사] 한韓은 산동성과 강소성이었다(후한서 동이열전 내… (41) 수구리 07-25 1018
4852 [한국사] 김윤명박사의 단군세기 논문 발표 (1) 스리랑 07-24 519
4851 [한국사] 예와 왜가 같은 말에서 비롯했을 가능성은 없을까요? (2) 감방친구 07-24 512
4850 [한국사] 역사 논문들을 보면서 종종 느끼는 문제적 인상 (8) 감방친구 07-24 400
4849 [한국사] 한강 대학생 의문사와 역사연구 (20) 감방친구 07-24 454
4848 [한국사] 왜국倭國은 절강성과 대만이었다(후한서 동이열전 … (17) 수구리 07-24 529
4847 [한국사] 정부의 가야사 복원 사업에 대해서 (50) 감방친구 07-23 829
4846 [한국사] 한중관계사, 김한규, 1999 (10) 엄근진 07-22 57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