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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11 05:53
[한국사] 대안사학 이라는 용어의 사용을 제안합니다.
 글쓴이 : 엄근진
조회 : 774  

바로 아래 글에서 댓글로 언급했는데, 별도의 발제로 올립니다.

역사 연구자는 크게 아래 4가지로 구분됩니다.

1. 학계 주류
2. 학계 비주류
3. 재야 연구자 중 정통사서 위주
4. 재야 연구자 중 환단고기 신봉자

이 중 2,3번 부류의 사람들을 묶어서 '대안사학'이라고 부르면 어떨까요?

학계 분들도 계시니 '재야'는 아니고요.
그렇다고 '민족사학'이라 부르면 1번은 반민족이라고 은연중에 비난하는 셈이니까요. 학계 주류(속칭 강단사학)는 사서를 해석하는 입장이 다를 뿐이지, 굳이 '식민지사학' 이라고 비난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민족사학이라는 이름으로 4번과 엮이면서 대중으로부터 신뢰를 잃으니 명칭을 분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민족사학이라는 단어는 4번 분들이 원하는 것 같으니 그들께 양보. (1번분들은 4번을 '유사역사학' 또는 '사이비역사학'이라 비난하는 거 같은데 그것도 눈살 찌푸려지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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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iky 21-07-11 07:11
   
학계 비주류라 해도
그분들은 기본적으로  메이저  안에서 노시는 분들임

그분들이 재야 연구진들과 같은 레벨로

엮이고 싶어하진 않으실걸요
     
엄근진 21-07-11 08:30
   
일리 있는 말씀이네요.
     
엄근진 21-07-11 09:52
   
명칭은 본질을 잘 반영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주류사학의 대안이랄까...

'애국'사학이라는 이름은 반대편 진영이 '매국'이라는 느낌이 은연중에 내포되어 있다고 느껴집니다. 전 강단사학이 식민사관이거나 의도적으로 자기비하적이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말투는 제 느낌을 알려드린 것이고... 맥락은 알겠으니 편한대로 하세요.
여름좋아 21-07-11 10:30
   
그냥 '비주류' 가  좋다고 생각해요.
저는 '비주류'라는 말을 나쁘다고 생각지 않거든요.
개인적으로 비주류 영화,음악,소설 도 좋아해서.
어떤분야든 발전에' 비주류' 의 역할이 꽤 크다고 생각하거든요.
역사글을 읽다보면,  은퇴한 관료, 
전공이 경영, 경제, 자연과학, 공학  인 분들이 참신한 시각을 가진 분들이 많았거든요.
     
엄근진 21-07-11 10:36
   
저도 '비주류'란 단어에 반감은 없습니다만...
1번과 4번의 전쟁속에서 2,3번 연구자들의 존재감이 없어지는 것 같아 공동 명칭을 제안해 본 겁니다 ^^;
수구리 21-07-11 10:32
   
1) 낙랑군, 한사군, 위만조선 북한 평양설을 주장하고,
2) 전라도 경상도 임나일본부설을 주장하는 강단사학계는
식민사학입니다

따라서 식민사학을 주장하는 강단사학자는  한만족 선조의 역사를 팔아 먹는 매국사학자들입니다
     
수구리 21-07-11 10:37
   
낙랑군, 한사군, 위만조선의 북한 평양설을 주장한 식민사학인 매국사학으로 인해
전국시대 연나라, 진시황의 진나라, 조조의 위나라, 사마염의 진나라까지
313년 낙랑군이 망할때까지
고대 500년동안 북한 땅이 중국영토였다는 동북공정이 완성되었습니다

따라서 낙랑군, 한사군, 위만조선의 북한 평양설을 주장하는 것은
식민사학이고 조상을 팔아먹은 매국사학입니다
     
엄근진 21-07-11 10:39
   
조선 실학자들도 1)번을 주장하셨는데요... 그들도 매국사학자인가요?

2)번을 주장하는 사람이 누군가요? 최근 20년간은 못본거 같은데...
          
수구리 21-07-11 10:46
   
조선실학자는 지금과 같이 중국사서를 모두 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조선 실학자는 정보의 부재에 따른
고조선 영토나 고구려 영토에 대해 잘 모를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조선 실학자들은 북한 평양이 고구려 평양인줄 착각하였고
유학을 숭배한 중화 사대주의 사학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강단사학자들 중에서 식민사학자들은
매국사학자가 명확히 맞습니다
(중국의 동북 공정으로 인해 식민사학자들이 매국사학자라는 분명한 사실이 들통났다고 보시면 됩니다)
          
수구리 21-07-11 10:55
   
2번인 임나일본부를 주장하지 않는다고 강단사학계가 말을 하지만...

가야사를 연구하는 강단사학자 대부분이..
1) 삼국사기나 삼국유사의 가야사를 부정하고
2) 일본서기의 임나일본부(가야사)를 연구하여

일본서기의 임나일본부 지명을 전라도 경상도에 붙이는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수구리 21-07-11 11:00
   
강단사학자들이 김수로왕을 부정하고 파사사탑이 가짜라고 했다고 합니다

김수로왕이 통곡한다!(김해 금관가야 시민역사특강) 한국 가야사는 가야사가 아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ucc2lIFHr9E
     
수구리 21-07-11 10:41
   
북한 땅이 중국영토였다는 동북공정 결과인 중국 지도를 보시려면
중국의 바이두 백과(百度百科)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313년 낙랑군이 망할때까지
'고대 500년동안 북한이 중국영토'라는 동북공정을 어떻게 보는가요?
--> https://blog.daum.net/tnrnfle/10?category=2129547
          
엄근진 21-07-11 11:27
   
임나일본부를 주장하는 교수나 연구자 또는 논문을 특정해 주시면 찾아보겠습니다.

두리뭉실하게 얘기하지 마시고 정확히 알려주세요.
               
수구리 21-07-11 11:30
   
임나 일본부를 주장하는 강단사학자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야사를 연구하는 강단사학자 대부분이..
1) 삼국사기나 삼국유사의 가야사를 부정하고
2) 일본서기의 임나일본부(가야사)를 연구하여

일본서기의 임나일본부 지명을 전라도 경상도에 붙이는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김수로왕이 통곡한다!(김해 금관가야 시민역사특강) 한국 가야사는 가야사가 아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ucc2lIFHr9E
 동영상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엄근진 21-07-11 11:31
   
없다는 말씀이네요.
                         
수구리 21-07-11 11:46
   
임나일본부는 없다라고 주장하지만
식민사학자인 강단사학자들의 가야사 연구 내용이 삼국사기, 삼국유사의 가야사 연구가 아니라, 일본서기의 임나일본부 가야사 연구라면 '눈가리고 아웅' 입니다
(잘모르는 국민들에게 사기치는 수법입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말로는 임나일본부를 부정하지만 실제로는 임나일본부를 살리는 연구를 하고 있는 것이고

이런 매국사학자인 강단사학계의 임나 일본부 연구 결과가
낙랑군 북한 평양설이 중국의 동북공정에 이용된 것처럼
향후 일본의 임나일본부 주장에 학술적인 근거를 만들어 주어서 일본에게 이용될 것입니다

(한민족을 위한다고 엉터리 신념이나 말로 대한제국 말에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들과 비슷한 주장이고 행동으로 보입니다)
                         
수구리 21-07-11 16:22
   
고대기록이 있고 없고의 내용이 아니지요

교차검증을 핑게로 삼국사기 내용을 부정하고 일본서기를 믿는 것이
매국노들이나 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낙랑군 한사군, 위만조선 북한평양설로 북한땅을 중국 동북공정에 갖다 바치더니
앞으로는 경상도 전라도를 일본에 갖다 바치고 싶은가 봅니다
                    
엄근진 21-07-11 11:51
   
가야사 관련해서는 김태식 교수의 '미완의 문명 7백년 가야사' 밖에는 못 읽어 봤습니다. 근데 그 책에서 특별히 삼국사기를 부정한다는 느낌은 못 받았는데요... 다시 읽어 보겠습니다.

전 오히려 김교수님 책에 나온 고고학 주장때문에 김상님의 '임나가야=왜' 설을 신뢰하게 되었거든요. 낙동강 동변의 유물이 신라계와 다르다는 분석....
                         
지누짱 21-07-11 12:02
   
김상님 연구가 통쾌한 것은 7세기 일본의 한국사로부터 분리이전에는 일본열도에서 주체적인 정치권력이 없었다는 것을 명확히 했다는 것입니다. 왜든 임나든 전부 한민족이 창출한 역사입니다. 그걸 왜곡하는 이론들이 바로 임나일본부설입니다
                         
수구리 21-07-11 12:14
   
김태식교수, 서기4세기에도 백제, 신라가 국가의 모습을 갖추지 않았다고 주장하는이유는 무엇일까? [출처 : 코리아 히스토리 타임스]
--> http://www.koreahiti.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3

김태식 교수 주장의 주요내용:
1) 김교수는 가야를 주제로 강연을 하면서 우리나라 삼국이 5세기가 되어서야 제대로 국가다운 모습을 갖추었다고 했다. 신라는 더 늦추어서 6세기가 넘어서 국가다운 모습을 갖추었다고 주장했다. 이렇게 주장하는 주된 근거는 중국의 <삼국지>다. 우리 사서인 <삼국사기>가 아니라 중국의 사서 <삼국지>를 더 신뢰한다는 얘기다. 이는 조선총독부의 쓰다소우키치의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2) 고구려의 천도와 관련하여 유리태왕 대의 천도는 ‘전설적인 측면도 있어서 분명하지 않다고 주장’한 것이다. 유리태왕이 서기 3년에 국내로 천도하고 위나암성을 축조했다는 기록을 믿을 수 없는 전설로 보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이유는 고구려가 유리태왕대에 아직 고대국가가 아니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천도할 정도의 국가규모를 갖추지 못한 상태인데 어떻게 천도라는 대규모 사업을 할 수 있겠냐는 것이다.
3) 김교수는 우리나라 남부지방의 가야제국을 설명하면서는 임나일본부설의 근원인 <일본서기>를 끌어왔다. 가야제국의 후반기 지명을 <일본서기>의 지명으로 대체했다. 안라, 다라, 탁순 등 <일본서기>의 임나일본부설과 관련된 신공‘황후’조에 나오는 지명을 경상남도 지역으로 옮겨 놓은 것이다. 더구나 <삼국사기>에는 전혀 나오지 않고 <일본서기>의 주석에만 나오는 신분이 불확실한 ‘목라근자’가 낙동강 유역을 장악한 것으로 주장했다. 이어 김 교수는 가야를 소국연맹체라고 하였다. 이 소국에서는 소국수장회가 있었는데 제한기회의를 사례로 들었다. 여기에는 임나일본부 길비신 등의 10인이 참석했는데 이들이 회의 결과를 임나일본부대신에게도 보고해서 최종 결정한다고 소개했다. 그리고 임나일본부의 성격을 외무관서라고 규정했다. 이 외무관서는 가야연맹이 다른 나라와 대외관계를 수립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이상--

삼국사기를 부정하고 삼국지 내용을 이용하여 임나일본부를 부할시키겠다는 식민사학자인 매국사학자의 국민을 속이기 위한 고도의 위선적인 술책입니다
따라서 위와 같은 김태식교수의 주장이라면 임나일본부를 살리는 주장이며 식민사학인 매국사학입니다
                         
mymiky 21-07-11 15:40
   
역사학계가 삼국사기를 부정하는게 아니라;;;

삼국사기는 고려때 만든거라 ㅡ 시기적으로  수백년 뒤라

한국의  삼국사기를 기본 베이스로 삼되,

우리 삼국시대와 가까운  동시기 이웃나라  역사책과 교차검증 해서 

확인하는 방법을 쓰는겁니다
                         
위구르 21-07-11 15:54
   
역사학계가 삼국사기를 부정하는게 아니라;;; <- 문제는 삼국사기 초기 기록을 무시하는 자들이 일본서기는 철석같이 믿는다는거지
                         
mymiky 21-07-11 16:07
   
일본서기를 철썩 믿는다?

그 역시 교차검증해서 받아들이는 겁니다만?

우리나라는 고대사 기록이 적어요

님들이 원하든 , 원하지 않든간에 

비슷한 시기의 중국이나 일본측 자료를 참고해야 하는게  현실입니다

그것들은 12세기 삼국사기보다 연대가 빠른 기록들이며

삼국사기에 없는 내용 또한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삼국사기를 기본으로 삼되,  중국과 일본이

주변국(우리쪽)에 대해  써놓은 글들도 참고할 필요가 있는거고

그 역시  철썩같이 믿는게 아니라

여러 교수들이 검토한 뒤에 보편적으로 인정하는 부분을

우리는 학교에서 배우게 되는 겁니다
                         
수구리 21-07-11 16:18
   
삼국사기 초기 기록을 불신하고 교차검증이라는 억지핑계로
일본서기 기록을 믿는 것이 식민사학이고 조상의 역사를 파는 매국노입니다

삼국지의 한(마한, 진한, 변한)이 위치가 산동성, 강소성을 가르키는 것은 믿지 않고
이상하게도 전한시기 설명으로 추정되는  삼국지의 위지동이전 내용으로 삼국사기를 부정하는 것은
바로 매국노들이나 할 수 있는 주장입니다(매국을 하기위한 핑게라는 말입니다)
                         
mymiky 21-07-11 16:30
   
지나친 음모론은

정신 건강에 해롭습니다
                         
수구리 21-07-11 16:39
   
주류사학인 강사사학계의 매국사학자들이

1) 낙랑군, 한사군, 대방군, 위만조선의 북한 평양설을 주장해서
북한땅을 고대 중국영토로 갖다바치더니...

2) 앞으로는 일본서기로 가야사를 만들어서
경상도, 전라도 땅을 고대 일본 영토로 갖다 바치는 것을

비난하지 말고 박수라도 치라는 말인가요?
                         
mymiky 21-07-11 16:58
   
뭘 계속 갖다 바친다는건지?

모르겠으나;;;

중국이나 일본이 한국땅을 접수할까봐

그것이 무섭다면

오직 <군사력 증강>만이 답입니다!
                         
수구리 21-07-11 17:10
   
주류 강단사학계인 식민사학자들의 역사 왜곡은
군사력으로 해결될 수 없습니다

매국 사학자가 국내 주류 강단사학자들인데 어떻게 군사력으로 해결하나요?
그리고 현대는 군사력으로 다른 나라를 침범하는 시대가 아닙니다
(정보 시대라는 말입니다)

국민들이 매국사학자들의 만행을 제대로 알아야 매국사학자들이 없어집니다

하지만  매국사학자를 비난하지 않고 옹호하는 것 같은
♥Mymiky♥님과 생각이 비슷한 분들이 많을 수록
매국사학자들이 무서운줄 모르고 일본사기로 가야사를 만드는 매국 사학 연구를 지속하게 될 것 같네요!!!(포기하지 않고)
     
위구르 21-07-11 13:59
   
그 실체를 알면 매국사학, 유사역사학이란 이름을 붙이기에 아깝지 않은 족속이죠
          
수구리 21-07-11 15:17
   
낙랑군 한반도 설을 주장하는 주류사학인 강단사학계는 유사역사학이지만
313년 낙랑군 멸망때까지 북한 땅이 중국영토였다는 동북공정의 학설을 제공했기에

앞으로 주류사학계인 강단사학계를 조상의 역사를 팔아먹은
매국사학으로 불려야 합니다

주류사학인 강단사학의 매국사학자들은
1) 사마천 사기 흉노열전의 연나라가 고조선 땅 1천리를 빼앗은 내용을
--> 삼국지, 후한서의 2천리를 빼앗은 변형된 내용만 주장하고 있고
2) 사마천 사기 조선열전의 위만조선 위치가 전국시대 연나라땅인 진고공지(요동군)인데..
--> 삼국지, 후한서의 기자조선을 멸망시키고 위만조선을 세웠다는 변형된 내용을 이용하여
    낙랑군, 한사군, 위만조선의 북한 평양설을 어거지로 주장하고 있으며...
3) 북한 평양 고분군 유물이 모두 고조선계열 유물로 밝혀졌는데..
  한나라 낙랑군 유물이라고 지금도 잘모르는 국민들을 기망하고 있습니다

한사군 설치 당시 사서인 사마천 사기 내용은 감추고, 이야기조차 하지 않고
400년~500년 뒤의 기록인 삼국지와 후한서의 틀린 내용으로 자기들의 주장을 합리화 시키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사실을 미루어 짐작해보건데..
지금도 낙랑군, 한사군, 대방군, 위만조선 한반도설을 주장하는
주류사학인 강단사학계 교수들은
1) 사기꾼들이고
2) 조상의 역사를 팔아먹는 매국사학자 라고 하는 것이 적당한 표현일 것 같습니다
               
위구르 21-07-11 15:36
   
네. 매국이자 매족이죠
               
수구리 21-07-11 15:39
   
                    
위구르 21-07-11 15:55
   
이런 식으로 모은 곳이 있다니 놀랍군요. 참고하겠습니다
                         
감방친구 21-07-11 16:45
   
제가 저곳을 동아게에 수차례 소개했습니다
지누짱 21-07-11 11:59
   
강단비주류사학과 비강단사학을 엮는건 공격받는 시발점입니다. 학자들은 연구결과를 학술지에 발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비강단사학자분들은 학위가 없기에 학술지에 논문발표를 못합니다. 학위가 없어서 학술지에 업적을 발표하지 못한다면 방법은 학위를 받는것입니다.
엄근진 21-07-11 21:10
   
여러분 의견 잘 봤습니다.

대체적으로 2,3번을 묶어서 통칭할 필요는 없다는 의견이신 듯하니 기존처럼 부르는 게 맞겠네요.

1.강단사학, 2.비주류, 3.재야사학, 4.민족사학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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