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잃어 버린 우리 역사... 어떻게 찾나............... 우리사학자들은 뭐하는가? 그리고 간간히 보이던 도올김용욱이나, 민족적 사학자들은 왜 잠깐 나오다 마는가? 왜 정부는 이들의 출연을 두려워하는가? 이미 좌우 적청 흑백으로 나눠졌기때문에 반대를 위한 반대를 외치는가... 가장 기본적인 우리의 역사도 저런 이야기에 난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조차 모르겠는데...
ddd... 내선일체론이니 일선동조론이 어디서 왔는지도 모르네...ㅋ 하기사 판타지 환빠들 논리면 몽골조상중에 주몽딸이 있다고 몽골애들이 주장하면 그게 뭔뜻인줄도 모르고 덥석 물지... 만주족이 한국이랑 같은 조상이라고 하고 만주원류고 신라김씨 운운하면 그저 그게 진짜이줄로만 알고 덥석물고 실제로 그렇다고 해도 그게 뭔 뜻인줄도 몰라.... 환빠들은 무뇌아들이라 사고력이 없어... 사기꾼들이 하는말에 그저 침흘리는 수준이지...
일본우익들도 알면서 모르는 척 하는,
일왕가문의 한국계 혈통은 이제 비밀도 아니다.
엄마만 한국계였을 것 같냐?
이미 그 위로부터 기득권들은 거의 다 한국계였다.
이미 그쯤 시대에서 기득권에 일본 혈통은 아예 없을 정도란다.
실제로 일본은 그 당시 완전 아프리카 섬주민 정도의 무식하고 학식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의 백성이었고. 건너 가서 지식층 이루고 귀족층 이룬 건 다 한국계.
그래서 신처럼 떠 받들여졌고, 천왕이라고 불리는 이유도 다 그런 이유에서부터란다.
섬나라 원주민들이 갑자기 학식 넘치고 부유한 계층이 와서 이것저것 가르쳐주니까,
완전 신세계를 본 듯이 신 모시듯이 한 것이지. 이런 역사적 사실은 이미 기록에 많아.
공부만 조금 하면 다 볼 수 있지만, 쪽발이들이 너무 역사를 환탄지 소설로 바꾸어 놓아서
완전 황당해져 있는 상태이지. 왕들 연대기까지 다 소설로 바꾸어 버렸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