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활자 발굴이전, 일부 중국 사대주의 역사학자의 상황인식에 관한 영상을 보고 크게 놀란적 있는데..
금속활자가 발굴된 상황에서는 일본 조선사 편수회가 만든 가짜라고 주장하는 경우인데,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난감 합니다.
비교 근거 이야기 하는것이,
《조선왕조실록 기록》에
옛사람이 소리글씨를 이미 만들었고 이 소리글씨 조차도 발음이 제각각이라 소리글씨의 발음을 규정하기위해 훈민정음 편찬했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훈민정음 , 동국정운 그리고 명나라 주원장 시대에 만들어졌다는 홍무정운 까지도 모두 선대 임금께서 찬정했다고 기록하고 있다.식민사학 세뇌에서 벗어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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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고리족) 언어 연구 하시는 분으로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창제를 부정하는 경우인데
중국이 "동이 연구소" 세운 목적이 여기에 있나? 생각이 들정도 입니다.
그의 주장에 논리적 모순이 있는것이, 일본 제국주의 시절 한글 사용 장려 한것도 아니고
오히려 일본어 사용 장려 하고 일본식 이름으로 개명을 요구하였지요.
말장난으로 비쳐지기도 합니다.
마음이 급해서 인지 몰라도, 영상도 조악하게 던지다 시피 만들었는데,
반일감정 선동하며 세종대왕의 업적 평가 절하 , 친중 사대주의 뉘앙스가 함의 되어 있네요.
역사적 진실은 알아야 하지만, 그것이 역사 왜곡이라면 비난 받아야 합니다.
아래 영상 게시글 link 일부 하단에 걸우 둡니다.
고리족이 천자문, 산스트크리어,영어, 글씨 (한글)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 영어의 기원이 동이_고리(중국?) 이다" 연장선에서 잃혀지는 부분 있습니다.
한글과 천자문의 관련성을 이야기 합니다.
- 중 략 -
창제(創製)가 아닌 창재《唱在》이며 소리를 찾았다는 뜻입니다.
훈민정음 창제설은 식민사학 세뇌시킨것으로
사육신의 업적으로 날조하기위해 세종시대로 끌여 올려
문자가 창조되었다고 날조한 것입니다.
우리 조선인이 비로소 문자를 만들었습니까?
이미
단군조선 시대 이전부터 천자문 , 산스크리트 , English , 글씨는
구리족이 창제한 하나의 문자였다가 후대에 나눠진것으로
출토 유물을 근거로 입증됨을 알수있습니다.
A.D 1392년에 건국된 조선의 삼봉 정도전선생과 훈구세력은
조선의 정체성 확립과 중앙집권을 목적으로
옛 조선의 글씨중 28자를 그대로 취해 체계화하고
옛발음(Pronunciation sound, 發音)을
복원해 나라의 천자문 음(音)을 표준화 시킨것으로
성종황제시대 최종 반포된것입니다.
《한글》이라는 용어는 조선역사를 훼손하기 위하여
왜정때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용어입니다.
《글씨》라는 용어는 고대부터 지금껏 단한번도 단절되지 않고
말씨로 계승되어 씨부려지는 보편적 근원적 가치를 지닌
문자를 지칭하는 조선 고유의 용어인 것입니다.
《글씨》는 그으느씨 , 그르씨,그릇으로 구리(gue,東夷)를 뜻하기에
글씨라는 용어를 대체해 한글이라는 용어를 만들어
왜정의 지원아래 한글운동을 펼쳐 글씨라는 용어를
조선인의 기억에서 지우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사건으로 인하여
훈민정음(동국정운)을 한글이라 왜곡하여 부르기 시작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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