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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6-17 22:52
[기타] 한국에서 금나라 관련 드라마 제작
 글쓴이 : 조지아나
조회 : 2,233  

  과거  한국  주류사학자 라고 칭하는 분들,    
  중국에 사대하고 ,일본 식민사관 추종하던  한국 사학자들이  다루지 않았던 관점 이지요?

    
  금나라는   신라 역사의 연장선임을 이야기 합니다. .
  과거,  금나라  청나라    만주, 몽골민족들은   한족들에 밀려서  소수민족으로 전락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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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우스 21-06-17 23:19
   
차라리 이쪽에 전념하시는게 나을듯....
Marauder 21-06-18 00:01
   
님 국토전략티비 관계자에요? 쓰레기 채널좀 그만올려요
     
조지아나 21-06-18 00:08
   
해당 채널과 이해관계 전혀 없습니다. 
  님이 잘못된  역사인식을 갖고 계시다는 생각 안하시나요?
나무나무통 21-06-18 01:33
   
말이 안되는게
신라왕족 갔다고 쳐도 수백년후 일이고
여진족은 우리와 관계성이 흐려진지 오래인데 뭔 우리와 상관있다고
연관을 짓나요
윤관도 여진정벌하고 조선때도 여진관리로 머리아팠는데
애신각라 뜻도 말하기 나름이던데
족보없는 여진애들 그냥 가져다 붙이면 그게 그건 얘기를
진지하게 고려하는것 자체가 넌센스죠

신라는 그럼 오환족의 역사고 흉노의 역사고 오월의 역사인지

초딩적 시고에서 벗어나세요
     
위구르 21-06-18 01:53
   
말이 안되는게
신라왕족 갔다고 쳐도 수백년후 일이고 <- 수백년이 아니라 정확히는 200여년이고 그렇게 세월이 지났어도 금나라 황실은 그걸 기억해서 사서에 자신들의 시조가 신라에서 왔다고 사서에 적었고 그 금나라가 망하고 500년이 지나 후예 만주족도 만주원류고에 똑같이 적고서 '(시조가 신라에서 온 것은) 의심할 바 없다'라고 마치 그 사실을 의심할 사람들이 나올 것을 안 것 마냥 단정지었습니다. 무의미하다고 여길 수 없는데 수백년이니 우리와 무슨 상관이라느니 소리를 하고 있으니 저분이 초딩이면 님은 치매걸린 중학생쯤 됩니까?
위구르 21-06-18 01:55
   
주소의 영상이 전형적인 관심끌기용이라 맘에 안들지만 신선한 사실은 반갑게 느껴집니다.
나무나무통 21-06-18 10:12
   
애신각라는 아이신교료를 한문으로 음을빌어적은 것인데
애신각락도 있답니다
청나라  애신각라 가문과 금나라 완완부는 다르다고 하고요
금나라가 신라인지 고려인지는 모르지만 부족의 시조중에 출신이
있는것은 맞는데 그게 그들부족이나 정체성과는 크게 상관없고
청나라는 아예 상관없고요
     
틋두둥둥 21-06-18 13:24
   
어쩃든 신라사람들이 가서 세운 나라면 우리역사로봐도 되지..뭘 또 아니라고 바득바득 우길일이냐. 이게...그리고 청나라세운 만주사는 여진족들이 아직도 한국말을 하는거면 분명 조선의 영향력아래 있었다고 봐야지...중국 일본은 없는 역사도 자기들 역사라고 부풀리는데 니는 한국사람 아니가
          
나무나무통 21-06-18 14:30
   
신라사람들이 가서 세운게 아니죠
만주어는 따로 있어요
               
위구르 21-06-18 17:10
   
신라사람들이 가서 세운게 아니죠 <- 망명한 신라인들이 세운게 아니라 그 후예가 세웠고 망명한 김함보가 성문법을 가르쳐줘서 부족간의 분쟁이 해소되었다고 하니 문명을 전파해주기도 했으므로 신라의 계통이란 것은 의미가 있습니다.
                    
나무나무통 21-06-18 18:46
   
신라인이나 고려인이나 다 설이 있는데 어찌되었건 고려쪽에서 와서 타부족과의
갈등을 중재해서 그 부족에 받아들여진게 사실이죠
그걸 왜 우리역사로 착각을 해요
한국 성씨 따지면 손홍민이 중국인계톳ㅈ이란 중국식 억지죠
                         
위구르 21-06-19 01:23
   
그렇다고 금나라가 우리 歷史라고 주장한건 아님;; 다만 그 황실 조상이 신라 후예라는건 확실하다는거고 손씨가 중원에서 왔다는건 李조 시대에 흔히 벌어진 족보위조의 결과이니 중원계라는건 장담할 수 없음
          
나무나무통 21-06-18 14:33
   
그런식이면 연나라 사람 위만이 세운조선은 중국사이고
김일제가 조상인 김씨 신라는 흉노역사죠
               
위구르 21-06-18 17:08
   
연나라 사람 위만이 세운조선은 중국사이고 <- 위만이 한족? 그가 조선계통이 아니면 기자조선의 준왕이 처음 본 그에게 갑자기 서쪽 백리 땅을 봉하고 박사에 임명해서 국경을 지키는 중임을 맡길 리가 없으니 위만이 어떻게든 자신이 조선계라는 증거를 대었으니 그랬다고 보는게 타당하고 그 후예인 우거왕이 자신의 조부의 출신지의 국가인 한나라와 목숨을 걸고 사투를 벌인 것도 바로 조선의 후예이기 때문이니 만약에 한족이었다면 굳이 싸우지 않고 나라를 들어 바치거나 힘들다면 그냥 몸만 빼서 튀었을 수도 있죠. 이런 추정을 무시하고 위만이 조선계가 아니라고 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를 한족이라 장담할 수 없는 것도 사실
                    
나무나무통 21-06-18 18:54
   
그러니까요
위만이 상투를 틀어 조선유민인지
박혁거세는 조선유민이 있는 6부에와서 왕이되었는데 그게  오환족인지
석탈해는 월주에서 이동했는지 김씨가 흉노가 조상이라고 하던지
한성백제가 말갈에 대치되었던지 그 기반은 조선땅의 사람들이기에 우리역사인거지
몇명이 와서 왕노릇 한다고 그게 그 핏줄의 역사가 되는 식의 얘기는 농담이라도 하지 알아야죠
여진의 역사가 우리역사인가요.
                         
위구르 21-06-19 01:25
   
위만이 상투를 틀어 조선유민인지 <- 갑자기 상투얘기는 왜 나옵니까? 다른 정황적 증거로 주장했는데.

여진의 역사가 우리역사인가요. <- 단군조선, 고구려, 대진과 함께 한 집안으로 수천년간 한 집안이었으니, 당장 우리 歷史라고 장담할 수는 없지만 억지로 중화민족사라고 주장하는 중공의 論理보다는 훨씬 당위성이 강하니까 중공에 빼앗기지 않을려면 우리가 그 歷史 주권을 가져와야합니다.
          
나무나무통 21-06-18 18:40
   
신라사람이 간게 아니라 고려 사람이라는거도 있으니
신라가 고려에 합쳐 질때나 그 직후쯤이겠죠
가서 중재해서 여진에 받아들여진거면 여진족에 들어간거지 무슨 우리역사로 봐요
만주사는 누가 한국말을 해요
한국에서 넘어간 사람들이지
     
위구르 21-06-18 17:05
   
애신각라는 아이신교료를 한문으로 음을빌어적은 것인데
애신각락도 <- 처음에는 신라를 기억한다는 의미로 애신각라라 만들었지만 나중에 가서는 그 뜻을 까먹고 그냥 음에 맞춰 아무렇게나 만들었을 수 있습니다. 아이신기오로를 한자 4개로 음차해서 만들 수 있는 경우의 수가 수백 수천인데 맨 처음에 愛新覺羅라고 만든게 우연으로 보입니까?

부족의 시조중에 출신이
있는것은 맞는데 <- 그저 부족의 시조 중이 아니라 황실의 조상입니다.
          
나무나무통 21-06-18 18:43
   
언어학자들 다 웃어요
금 시조가 맞는데 그게 개네들이 고려에와서
아쉬울때 자기조상도 고려서왔으니 잘봐달라는 얘기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위구르 21-06-19 01:27
   
아쉬울때 자기조상도 고려서왔으니 잘봐달라는 얘기죠 <- 까짓 아부 할려고 다름 아닌 황실의 성씨를 그렇게 만듭니까? 명나라에 사대하던 조선도 그리는 안했는데 그리 빌빌 길려고 했다면 쥬르첸족이 고려와 격렬히 투쟁하고 갈라수에서 대첩을 벌인건 어떻게 설명합니까.
mymiky 21-06-18 17:35
   
채시라가 나왔던 kbs 천추태후(2009)에서

천추태후 아들이  여진땅으로 넘어가 왕이 된다는 암시가 나와서

역덕들이 충격받은 적이 있었죠ㅋㅋㅋ
나무나무통 21-06-18 19:11
   
애신각라 정말  신라를 사랑한다는 뜻일까
https://m.youtube.com/watch?v=3mXCsiLlOxc


신라인이 금나라황제의 시조였다고
https://m.youtube.com/watch?v=P40OWdPTB08
     
위구르 21-06-19 01:34
   
첫 주소의 영상에 대한 의문은 1. 애신각락이란 말이 후대에 만들어졌으므로 처음에 의미를 넣어서 만든 애신각라(신라를 사랑하고 기억한다)라는 뜻이 퇴색되고 잊혀지면서 단순히 그 음만 중시되던 시기에 만들어졌을 수 있다 2. 프랑스를 별 의미도 없는 한자조합인 불란서로 음차한 것과 동일시했는데 이건 그냥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외국 국명을 음차한거고 아이신기오로의 애신각라로의 음차는 다름아닌 자국 황실의 성씨를 음차한거라 대충 만들 수 없다는 점이 달랐음에도 같은 선상에서 본게 잘못됐다는 거고 3. 애신각라가 문법으로 맞지도 않아서 해석을 할 수가 없다는 것인데 굳이 문법에 맞출 필요 없이 글자들의 순서를 약간 바꿔서 맞게 해석할 수 있도록 글자를 정해놨고 그것이 바로 歷史가 전승되는 과정에 가끔 보이는 '암호'와도 같은 요소라 그런 상황에서 문법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것(例를 들면 '讀冊我'라고 중구난방으로 써도 '내가 책을 읽는다'라고 단번에 해석할 수 있음)이었는데 이 내용으로 댓글을 썼더니 금세 삭제된게 기억나는군요
왕호랭이 21-06-18 20:04
   
금나라까진 그래도 우겨넣으면 좀 연관이 있겠지만
후금은 정말 억지라고봅니다.. .
     
위구르 21-06-19 01:41
   
금청사의 문제는 한국사인가의 여부가 아니라 중화민족의 歷史가 될지 동이족의 歷史가 될지 입니다. 만주족이 지금 나라없는 민족으로 전락해서 그 歷史주권을 강탈당했는데 금청이 만주족의 歷史로 그대로 인정받는게 좋겠지만 중공놈들이 그렇게 놔둘리가 없으니 우리라도 그 쟁탈전에 참가함이 옳지 않습니까?
          
나무나무통 21-06-19 10:39
   
진짜 그건 본인 생각이죠
하는건 자윤데 그냥 그런거죠
그 쟁탈전에 뭣하러 참전하나요
할 사람은 하던지 말던지죠
               
위구르 21-06-19 18:46
   
할 사람은 하던지 말던지죠 <- 우리나라가 참가해야한다 이 말입니다. 위 댓글의 '우리'는 '우리나라'를 뜻합니다. 중공이 야욕을 발휘하면서 자국사도 아닌 금청을 가져가려 하는 것 자체가 정의롭지 못한 짓인데 더 심각한 문제는 그들이 중국사가 되면 금청의 조상인 말갈이 고구려, 대진(발해)의 주요 구성원이었다는 근거로 우리 歷史까지 침탈당할 거라는 점이니 절대로 남의 일이 아니며 우리의 歷史, 미래, 정체성과 직결되는 문제라 강건너 불 보듯 할 수가 절대로 없습니다
                    
나무나무통 21-06-19 21:05
   
구분을 하셔야  할게 금 청은 중국사입니다
정복왕조도 인정을하고 자국 정사에 편입을 시켰죠
원나라도 그렇고
정사 편입이 역사 침탈이 아니고
근거없이 시대별로 다른것을 임의로 자기식으로  편입시키는것을 경계해야지
우리정체성을 그런식으로 따라갈 이유는없죠
금과 청이 우리와 연관성이 있었는
그 여진족들이 발흥해 중국을 점령할 정도가 되었고
그 커짐이 오히려 정복왕조로 중국역사에 편입되어 그냥 중국사의 일부가 된것에 교훈을 찾아야 할것으로보입니다
그게 우리미래와 정체성을 가지는 문제로 보이고요
                         
위구르 21-06-20 00:26
   
할게 금 청은 중국사입니다 <- 이건 뭔 개헛소리입니까. 금청이 한족사? 중공이 자의로 편입시켰으니까 중국사면 고구려 대진(발해)이 중국사라는 주장에는 뭘로 반박할겁니까?
                         
기계음악단 21-06-22 16:27
   
금, 청의 역사를 중국사라고 말하다니... 실망스럽네요.
비좀와라 21-06-18 23:45
   
현재 남북한 다 합친 한국인은 거진 신라의 혈통 이거든요?

고구려? 백제? 고구려인들은 망하고 거진 당에 끌려가거나 연해주 지역에 남았고 일부만 신라에 편입되었거든요?

백제같은 경우 백제 백제 10개 대성은 한국에 없고 다 당나라에 남았고요.

역사를 말하려면 뇌피셜이 아니라 사실에 의존해야죠.

그리고 여진의 전신은 말갈(=물길)이고 이 말갈은 마한의 다른이라 한반도 중서부에서 그 흔적은 보이거든요?

이들이 현재의 한국인 이거나 신라와 아무련 관련이 없다고요? 도대체 그런 헛소리는 어디서 나온 거에요?

동호에 관해서 기존의 한국 사학계는 동호는 사라진 종족이라고 개소리를 시전했죠. 그런데 중공이 뜬금없이 자신들이 동호의 후손이라고 주장하기 시작하자 한국 사학계는 당황하기 시작 하면서 바로 태도 전환하면서 동호는 우리조상이라고 하기 시작했죠.

그리고는 바로 국정 교과서에 고조선은 동호다 라고 적어놨죠. 우리가 고조선의 후예면 우리는 동호의 후예에요. 그리고 우리가 고조선의 후예가 아니면 동호의 후예가 아니고요.

이 동호를 퉁구스라 부르고 만주족과 여진족을 퉁구스라 불러요.

이재일인가 뭔가 하는 사람은 동호가 우리가 아무런 관련이 없데요. 이걸 뭐라고 이야기 해야 하는지 참...

그리고 동호에 관련된 설화 중에 동호는 헤라클레스의 후손이라는 말이 있는 거에요.

기본적으로 동호는 백인이에요.

헤라클레스가 티벳의 공주(당시 티벳은 토욕혼으로 선비와 위구르와 동족 이구요) 사이에 세 아들을 낳는데 이 세 아들의 후손을 스키타이라 부르고요.

첫째아들을 카이저(=카이저스) / 둘째아들을 징기스라 하고 셋째아들은 기억이 안남.

카이저는 장남으로 동호가 되는 것이고 동호라는 말이 장남이란 말임. 징기스는 서방이런 뜻임.

그리스나 우리의 기록에 따르면 고조선족은 성인남자는 서방에 가임기 여성과 미성년 자식은 동방에 할아버지는 북방에 할머니는 남방에 거주 하였다 함. 그래서 지금도 남편을 서방리라 부르고 미성년 자식이 거주하는 지역 특히 세자가 거주하는 지역을 동궁이라고 하는 것임.

이런 개념을 모르면서 종교를 거론하면 욕 먹지. 이들이 현재의 모든 고등종교를 만들어서 그럼.

우리는 기본적으로 동방으로 불리었고 이는 카이저(=황제) 종족이란 의미로 미래의 메시아가 탄생될 그런 종족이거나 지방이라는 말임.

우리는 황제종족임. 김씨는 소호금천의 후예로 소호금천은 황제의 아들임. 다시 말해서 소호금천의 현재의 아기예수거나 부처에 해당하는 인물로 동방왕 이런 의미임. 당연히 황제는 북방왕이 되는 거고 이 소호금천이 성인 되면 서방왕이 되는 것임.

그리고 헤라클레스가 아르고스 원정을 떠나고 귀환 하면서 (이 원정대가 어벤저스 원정대나 반지 원정대의 모티브가 되는 것임) 당시 트로이 지역을 지났는데 그 당시에 트로이 전쟁이 있었던 시기로 트로이가 폐허가 되고 트로이 사람들이 고생하자 이들을 데리고 티벳으로 귀환함.

그리고 부여는 기록에 따르면 피난민이라고 나옴. 다시 말해서 부여인들은 트로이 사람들이라는 이야기임.

결론은 만주족이나 여진족은 한국의 방계 내지는 이주의 역사로 봐야 한다는 것이임.

저들과 우리가 아주 별개의 존재가 아닌데 중화뽕에 푹 빠진사람들이 아주 공정한 척 햇소리 함.
     
나무나무통 21-06-18 23:56
   
어족이 달라서 별 의미없는 얘기죠
     
켈틱 21-06-19 00:54
   
이 캐릭터 오래 간다... 일관성도 있고.
          
위구르 21-06-23 05:48
   
이 캐릭터 오래 간다... 일관성도 있고. <- 알아듣지 못할 소리를 지껄이는거 밖에 할줄 아는게 없군
     
위구르 21-06-23 05:44
   
수정해야 할 점이 있어 보이지만 유익한 견해군요
seharu77777 21-06-23 19:58
   
하여튼 자신의 신념에 끼워맞추는 억지논리~ 이성계 여진인인데요? 여진인이 한민족사에 포함되면 안됨? 신라중심의 역사관으로만 치우치니 이딴 소리 나오지~ 중국애들처럼 모두가 자기들 민족이라는 것도 아니고 왕족세력이 친연성이 있으면 나라의 근간을 이루는 주류니 연계성을 인정할 수도 있는거지? 신라인들왕족이 흉노계라고 기타 구성원들은 흉노계 아니라는 법있음? 성골진골이 왜 나눠졌는데? 투르크계라 백인유전자가 있어서 외모가 틀리니 회랑들이 분칠까지 하면서 추종한거지~ 애신각라 이딴 망설은 제치고서라도 여진족과 한민족 연합민족은 친연성이 있음. 현재 청왕실 후예들이 중화혁명이후 김씨성을 쓰는건 민족성 동질성과 무관하지는 않음~ 병자호란때도 조선 멸망 못 시켜서 봐줬나? 자신의 뿌리나라니 명 칠테니 못난 형은 구석탱이에서 조용히 있으라고 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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