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1-05-02 21:49
[한국사] [잡담] 주류사학계가 혐오하는 소위 환빠들의 문제점
 글쓴이 : 지누짱
조회 : 979  

환단고기를 역사연구의 전거로 사용하느냐는 역사학자들간의 합의의 문제다. 나는 역사학자들이 환단고기에 대한 비판적 연구를 통해 인용할 부분과 그렇지않은 부분을 가려내 대중들에게 선포하라고 말하고 싶다.
그런데 환단고기 신봉자들 보면 지나친 논리확대로 인해 한민족만 우수하다고 다 뒈져야한다는 위험한 논리를 함부로 전개하는 자들이 많다. 꼭 나찌들 같다. 나찌들처럼 언행한다. 아주 위험하다.

우리가 원하는건 식민사학을 극복하되 과학적근거를 바탕으로 하자는.것이다. 그리고 수많은 과학적 근거가 존재한다. 식민사학자들은 그런 것을 무시하고 학연에 따른 가설만 중시한다. 그래서 식민사학이 온존하며 큰소리치고 있다. 하치만 윤내현교수 등 합리적인 역사학자들은 식민사학을 대체할 새로운 한국사 체계를 열심히 만들고 있으며 문성재박사등 합리적 재야사학계도 마찬가지로 연구하며 발표하고 있다. 이들을 응원해야한다.

정치적 목적으로 혐중을 조장하여 끝내는 나찌적 사고방식을 조장하는.김정민류들은 하루빨리 척결해야한다. 그 자식이 유투브로 끼친 해악이 너무 크다.  재야사학은 하루빨리 김정민류들과 단절해야 한다. 그들이야말로 근미래에 나올 파시스트들이자 일제의 복사판이자 중국공산주의자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할 일은 기존 식민사학계의 체계를 극복하고 보편성과 특수성을 잘 살린 새로운 한국사인식체계를 세우는 것이다. 이걸 해야만 우리후세들은 균형잡힌 역사관으로 무장해 당당히 중국과 일본 동년배들을 제치고 동북아에서 최선진국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윈도우폰 21-05-03 00:06
   
주류는 맥주, 소주...비주류는 안주가 대표적인데...비주류는 종류가 너무 많음^^

사료나 유물이 없는 것이 문제인데...이런 것에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자는 것은 하나 마나 한 얘기... 역사는 과학적으로 증명하여야 하는 학문이 아님... 사료가 부족한 우리 역사에 대해 과학적 내지 방법론적 시각을 중심으로 접근하여 온 것이 바로 주류사학의 문제임

역사 전공한 사람 들이 뭐 그리 똑똑하다고 몇 몇 과학적 사료를 기반으로 사관을 독점하려는게 문제...그럴 바에는 차라리 소설로서 역사가 더 나은 것임. 소설은 만족감이라도 주지...

증명할 수 없는 영역에 증명을 요구하는 것이나...사료가 부족한 우리 역사에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라는거나 도긴게긴

확률적으로 봤을 때 앞으로 백년이 지나도 우리 역사학에 있어 대단한 발견은 안 나올 것임. 그렇다면 새로운 관점으로 식만사학의 프레임을 깨야 하는 것인데...프레임을 사료나 과학적 근거로 깰 수 있나??? 그래서 우리 역사에 있어서는 사료보다도 인문학적/철학적 관점이 중요한 것임. 뭐 정치적 관점도 필요하고...
구름위하늘 21-05-03 11:24
   
김정민이 누구죠? 이글에서 처음 들어봄^^
     
지누짱 21-05-03 13:53
   
일리있는 전략이지만 그 전부터 계속 실력을 쌓아놓는게 선결조건이죠. 학문이란게 하루아침에 만들어질 순 없자나요^^
     
영종햇살 21-05-04 09:46
   
로또님 생각에 동의.
구르미그린 21-05-08 01:41
   
21세기 들어 한국이
인간의 가장 원초적 본능인 생존과 번식을 포기하는 비율이 OECD에서 가장 높은 편인데도

이를 진짜로 자기 일처럼 관심 가지고 원인을 탐구하는 한국인은 거의 없고
인터넷 게시판에서 한국의 낮은 출산율, 높은 suicide 율을 얘기하는 빈도는 되려 낮아지고 있습니다.
대부분 취업, 부동산 재테크나 신경쓰면서 각자도생으로 가는 분위기로 보입니다....

지금과 미래의 일에 대해서도 그러한데
하물며 1500년전 삼국시대 일을 신경 쓰는 한국인은 훨씬 더 적습니다.

Lotto 님이
"재야사학의 여러 논리들을 일반대중들에게 끊임없이 주입시켜야하는 시기요.
나중에 어느정도 시기가 성숙되면 식민사학의 뿌리가 흔들릴것"
이라 하셨는데,
한국이 지금 추세대로 흘러가면 몇년내 연간신생아수 20만명 무너지고, 지금 한국인 후손은 티베트 원주민처럼 소수민족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아마도 내셔널리즘 관점에서 식민사학이 문제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이런 저출산과 외국인 정책 추세를 신경쓰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Total 5,08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812 [한국사] 신라 황금보검과 동일 삼태극 문양의 류쿠국 국기 (1) 조지아나 07-07 1345
4811 [한국사] 조승연의 탐구생활에 나온 돌궐 영역 지도 (74) 감방친구 07-07 1307
4810 [한국사] 주주통신원, 고대사 논쟁에 뛰어들다 (1) 지누짱 07-07 707
4809 [한국사] [사견] 말갈박사의 말갈이야기 (10) 지누짱 07-06 827
4808 [한국사] 삼국사기 번역본 추천 부탁 드립니다. (10) 엄근진 07-05 720
4807 [한국사] 정조 전문가님들 이 여자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 (15) 제로니모 07-05 868
4806 [한국사] 난로회(煖爐會)는 조선 고유의 풍습인가? (13) 감방친구 07-03 1376
4805 [한국사] 친일청산을 실패한 대한민국의 현실 (5) 스리랑 07-02 1194
4804 [한국사] 중국과 한복 논쟁에서 아쉬운 점을 쓴 글!(필독) (9) mymiky 07-02 986
4803 [한국사] 소나무로 동북공정 타파 (2) 백운 07-01 1384
4802 [한국사] 단군조선사 왜곡의 실체 (6) 스리랑 06-30 1113
4801 [한국사] 삼한사의 재조명, 요약과 감상 (13) 엄근진 06-30 796
4800 [한국사] 조선현과 수성현의 위치 (5) 지누짱 06-30 523
4799 [한국사] 고조선 나라 이름에 대한 개인 의견. (2) 보리스진 06-29 681
4798 [한국사] 숙신이 살던 데는요 (6) 감방친구 06-27 1506
4797 [한국사]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14) Player 06-26 884
4796 [한국사] 조선의 뜻에 대한 두 견해 (11) 위구르 06-26 1126
4795 [한국사] 조선 숙신 간단한 사실 Player 06-26 842
4794 [한국사] 만주원류고의 '주신' (12) 감방친구 06-26 1080
4793 [한국사] 영산강 유역 전방후원분은 (3) 애기강뭉 06-25 709
4792 [한국사] (6-6) 후한서 군국지 검토 (4) 감방친구 06-25 602
4791 [한국사] 우리 일본의 역사왜곡을 탓하기 전에 당신들 스스로 … (1) 스리랑 06-25 789
4790 [한국사] 영산강유역 마한 다큐보다가 인골DNA분석 (4) 성길사한 06-24 984
4789 [한국사] (6-5) 후한서 군국지 검토 감방친구 06-24 495
4788 [한국사] (6-4) 후한서 군국지 검토 (3) 감방친구 06-24 587
4787 [한국사] (6-3) 후한서 군국지 검토 (1) 감방친구 06-24 542
4786 [한국사] 마한에 대한 가설 (6) 감방친구 06-24 768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