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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5-01 15:54
[한국사] 차이나는 한국의 일부였다.
 글쓴이 : 돌도사
조회 : 2,135  

유럽은 로마의 일부였다.
송나라는 몽골의 일부였으며
짱고라는 만주인의 개, 돼지였다.

왜인의 망언에는 길길이 날뛰면서
습근평의 망언에는 왜 침묵하는가?
짱고라는 우리의 고토를 강점한 강도가 아니란 말인가?

잠시의 경제적 이득을 누리기 위해서 굴종함이
청년, 후손들에게 부끄럽지도 아니한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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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zzt0531 21-05-01 19:39
   
되찾아야할 우리의 고토입니다.  고토회복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윈도우폰 21-05-01 23:57
   
중공애들하고 토너먼트 하는 것도 아닌데 쪽수 맞추는게 뭐 중요한가여??? 일당백이란 말도 있는데 ...  중공들이 당나라를 계승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당나라 군대의 전통을 계승했다면....아마도 중공애 10명대 우리 1명 정도가 적정한 역량 비교가 아닐까 함^^
          
위구르 21-05-02 00:28
   
굳이 한족을 줄일려면 유도탄으로 원전이랑 방죽 무너뜨려서 학살하면 되는데 우리까지 자폭하는 방법이라 힘들긴 하죠
drizzt0531 21-05-02 20:57
   
고토회복의 지름길은 열도 침몰과 백두산 폭발...  북한 정권 아비규환과 고토내 짜장들 급 피난으로 우리 군은 그냥 밀고 올라가면 됨.
지누짱 21-05-02 21:31
   
무슨 헛소리인지요?
고토회복해서 뭐하려고요?
그 많은 인구 어찌 먹여살리려고요?
아니면 나찌처럼 추방하고 학살하려고요?
미친 소리입니다. 세르비아처럼 인종청소하려하면.좃됩니다.
리카르도가 말했습니다. 식민지배없이도 무역으로 동일한 이익을 거둘 수 있다고요. 그걸 논리적으로 밝혔구여. 왜 그많은 인구를 우리가 먹여살립니까? 우리의 시장이자 자원공급처로 기능하도록 만들면 됩니다. 중국과 소련과 캐나다 호주 인도 브라질 모두 미국보다 크지만 미국보다 못합니다. 땅덩어리 클 필요없습니다. 그저 북한과 만주는 우리의 소비시장이자 자원공급지역으로 활동하도록 만들면 됩니다. 궅이 자국민으로 받아들여 책임질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로선 로또님 말처럼 식민사학 근절한 새로운 과학적이면서도 보편적인 역사관을 세워 후세를 가르쳐서 현재의 성과를 더 발전시킬 생각을 하는게 낫습니다

님같은 사람들이 더 급진적으로 변하면 바로 나찌가 되고 세르비아의 밀로세비치가 되고 홍위병이 되며 일제전범들 되는 겁니다. 반성하세요
     
drizzt0531 21-05-02 21:54
   
당신은 아이디 부터가 뭔가 춘장과 낫토를 범벅한듯.  됐고, 당신이 뭐라든 우리의 고토 회복은 실현될것이고 더 나아진 소비 시장과 역량으로 발전해서 선조들의 한을 풀것입니다.
               
패닉호랭이 21-05-04 19:56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저는 짱_깨 영토를 접수함과 동시에  전 짱_깨 국외 추방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돌도사 21-05-03 10:40
   
미국 땅은 중공보다 큽니다.
알래스카를 제외해도 호주, 인도보다 더 큽니다.
우리가 준비되어 있어야 기회가 왔을 때 고토를 수복할 수 있습니다.

고토 회복은 안 된다. 그 땅에 사는 수억의 인구는 어찌할 것이냐?
자칫하면 도리어 동화되고 말 것이다. 그렇다고 모조리 죽일 것이냐?
고토 회복론자들은 인종청소를 자행하고도 남을 위험한 자들인 게 틀림없다.
안돼~  그런짓은 막아야 해. 우리 그냥 이대로 살자.

이미 땅끝까지 밀려와 있는 주제에 무슨 영화를 더 보겠다고 그러십니까?
옛 땅을 수복하고 그곳에 남은 자들을 우리가 동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중국 문명은 이미 몰락해서 허깨비에 불과합니다.

우리가 21세기의 신문명을 일으켜 동아시아를 주도해야 합니다.
과거에 요나라는 1국 2 체제로 성공적으로 경영했던 사례가 있습니다.
소 중화에 취해서 이대로 살자 하다가 그대로 몰락해버린 근세조선의 길을 가시렵니까?
               
돌도사 21-05-03 11:12
   
조선족 아저씨의 걱정하시는 바를 잘 알겠습니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리오.
수복하고 나서 옛정을 봐서라도 조선족은 살려 드릴 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지요. ㅎㅎㅎ
                         
돌도사 21-05-03 11:38
   
요나라가 망한 것은 여진, 몽골에 패했기 때문입니다.
굿이나 보고 떡이나 드시지요.
밥 제때 드시고요.
                         
지누짱 21-05-03 14:02
   
1. 국내 토왜들 정리ㅡ그들의 정신적 토대인 식민사학부터 정리(조선족이나 짱깨 영향력을 매우 위험하다고 선동하는데 웃긴 소리임. 전쟁을 하지 않는한 문화적 경제적 후진국이 문화적 경제적 선진국을 좌지우지할 수없는건 진리임. 즉 김정민류 주장은 사악한 정치적 선동임. 토왜들은 우리사회의 기득권의 일부이기에 매우 위험한 존재들임. 반면 조선족이나 짱깨들은 하층민을 이루고 있고 숫자적으로도 언제던 추방가능한 수준임)
2. 북한 정상국가(공산당독재 일소)로 만들어 수교ㅡ남북FTA체결로 동일 경제권 구축
3. 만주의 우리상품시장화/자원공급기지화 달성ㅡ중국변란시 독립국가화시켜 한반도만주FTA 달성

무역으로 경제가 통합되면 굳이 같은 나라로 살 필요도 없습니다 또 절실히 필요하면 정치적 통합은 금방입니다. 유럽연합이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누짱 21-05-03 14:07
   
돌도사님
미국예는 거시기합니다만 독일을 예로 들면 적당할 듯 하네요. 민족주의는.브래이크가 없으면 반드시 인종주의나 전체주의로 나아갑니다. 브레이크는 바로 합리주의입니다. 합리적 민족주의가 대세여야 함부로 살상하던 과거 만행질이 반복되지 않습니다. 그런 세상을 원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요.

극단주의는 마약입니다.
결국 자해로 나아갑니다. 합리주의로 무장해서 필요할 경우 가능하다면 군사행동도 할 수있는 것입니다. 극단주의에 기반한 군사행동의 결과는 나찌와 일제 그리고 밀로세비치가 잘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님논리대로라면 유럽의 모든 국가들은 부끄럼없이 고토회복도 안하고 경제적 이득만 취하려 하는 나쁜 국가들이 되겠네요. 이탈리아는 세상 병신이겠네요. 그리스는 알렉산더를 따라 전세계 정복에 나서야 겠네요 그죠?
님주장이 이런 식으로 황당한 것입니다. 현재의 상태에서 최선을 다하되 필요하고 뒷감담이 된다고 합리적 판단이 선다면 군사행동도 가능한 것입니다. 반드시 합리적 토대위에 행동할때 그 행동은 성공하고 존중받게 될 것입니다
               
위구르 21-05-06 01:22
   
뒷북이지만 알렉산더는 수천년전 사람이고 우리는 간도를 억울하게 빼앗긴 지가 100년 남짓인데 어떻게 비교합니까
구르미그린 21-05-08 01:54
   
지누짱 님의
"합리적 민족주의가 대세여야.... 과거 만행질이 반복되지 않습니다.... 극단주의는 마약입니다.....
결국 자해로 나아갑니다.... 합리주의로 무장해서..."
부분은 동의합니다만... (한국이 나치 독일처럼 이웃나라 침략할 힘도 없거니와)

"....영향력을 매우 위험하다고 선동하는데 웃긴 소리임. 전쟁을 하지 않는한 문화적 경제적 후진국이 문화적 경제적 선진국을 좌지우지할 수없는건 진리임. 즉 김정민류 주장은 사악한 정치적 선동임. 토왜들은 우리사회의 기득권의 일부이기에 매우 위험한 존재들임. 반면 ....들은 하층민을 이루고 있고 숫자적으로도 언제던 추방가능한 수준임"
이라는 건 지금 한국 현실과 매우 동떨어진 시각입니다.

중국인 자영업자가 한국 도시 곳곳에 우후죽순 생겨 상권 잠식하고, 중국인의 한국주택 보유가 늘고 있어도
가생이에 이런 국내 외국인 문제를 지적하는 글이 올라오는 빈도는 2010년대 초중반보다 되려 낮아졌고
한국정부는 "청년들이 애 안 낳으면 외국인 더 수입해 채우면 되지 뭐"란 마인드로 외국인 이주 확대하는 정책을 펴고 있는 현실에서

위에 댓글 다신 분들의 고토회복 주장은 허망합니다.....

지금 추세대로 쭉 흘러가면
한국이 만주땅을 차지할 확률보다
지금 한국인 후손이 티베트 원주민 같은 신세가 될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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