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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4-26 16:54
[한국사] 전부터 궁금했는데 청나라 후신이나 화교도 아니고 토문강 변호는 왜해주는건지 모르겠음
 글쓴이 : Marauder
조회 : 995  

토문이건 두만이건 협정서에 나와있는대로 말하면 끝이고

착각했는지 안했는지는 사실 본인 아니면 모르는 사실인데 왜 자꾸 착각했으니 우리가 양보해야함같은

착한아이 컴플렉스에 씌인사람들이 많은건지 모르겠음.

막말로 자기들이 잘못 알아서 잘못 싸인한거면 자기들 실수로 날린거고
두만이라고 썼으면 조선에서 협정 체결했으리라는 보장있음?
조선측에서는 토문으로 알고서 싸인한거 아님?

어찌됬건 이미 체결한 협정에 왜 굳이 나서서 중국변호를 해주는거임?
변호사 수임료라도 받고계시나.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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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옹 21-04-26 17:00
   
?? 이게 원래 시작은 원래 간도까지 조선강역이었는데 왜구가 청에 협상해서 넘겨버린 영토라고해서 시작된건디

따져보니 조선강역은 커녕 원래 다들 알던 압록강 두만강이 조선-청간의 국경이었고..  간도는 애초 협상할때 기준으로 삼은 토문강을 두만강의 원류로 착각하면서 생긴일인건데..

ㅅㅂ 이게 사실이니 이렇다고 말하는건데 요점을 이리저리 빼는건 참나..
     
아비요 21-04-26 17:21
   
사실은 무슨 개뿔이 사실인데? 그냥 그때 청나라가 쌔서 조선이 다 양보하고 넘어간거지...

명초에 조선이 요동 양보하고 굽실댄거랑 똑같은 일인데? 나중에 청 약해지니 간도에 관리 파견하고 토문강이 문제가 된거지...
          
천추옹 21-04-26 17:33
   
-_- 고려말땐 요동의 유익이 귀부한다고하는데도 고려에서 생까서 명에 귀부해서 요동이 명나라 땅된건데...  퍽이나 양보했네여 ㅋㅋㅋ

간도얘기할려면 전부터 얘기한거지만.. 백두산정계비로 시비걸지말고 걍 공험진위치로 따지라고 말하고싶음.. 명-조선간의 국경은 동으로는 공험진 이남이니..
공험진 정확한 위치는? 아무도 모름 ㅋㅋㅋ  기록상 두만강 북쪽 700리라고 나왔으니 걍 거기까진 원래 조선영토임해도 짱..깨는 별소리 못함.. 주원장이 인정한거니

아니면 고려왕이 같이 겸하던게 심양왕이니.. 원래 요동도 고려땅하던가..
     
Marauder 21-04-26 18:03
   
님만 저격한건 아니라 님 포함해서 그런 말 하는사람 많이보이길래 한거임. 님만 저격했을거면 이렇게 글올리지도 않았을듯
          
비좀와라 21-04-26 19:33
   
그런 것 신경쓰지 마세요.

저런 주장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기본이 취약하다는 거죠.

우리가 누구의 후손이냐는 정확한 규정없이 잘 나가면 내 조상 이러는데 이게 지금의 중공의 모습이거든요.

저런 주장을 할려면 우리가 누구의 후손으로 우리의 정체성을 규정 하고 이야기를 진행해야 되는데...

누구는 신라(=동호=고조선)이고 누구는 고구려(=흉노=부여)라고 하는데 이게 무슨 말을 하는지 헷갈린단 말이죠.

기존 사학계와는 다른 주장을 한다는 사람들도 동호와 우리는 다른다 라고 주장 하는데 그럼 신라가 우리의 직접 조상이 아니라고요? 뭔 소리 하는지...

왜 토문과 두만을 이야기 하면서 뜬금 없는 이야기?

청나라 건륭제 부터 청은 만주지역를 적극 개발 하면서 산동지역 사람들이 대규모로 이주하는데 19세기 러시아 기록을 보더라도 산동지역 사람들의 집단농장에 대한 기록이 있죠.

현재 만주에 사는 한족들은 산동지역 사람들의 거의 80프로 이상의 후손이고 원래 그 지역에 살고있던 조선인들은 영조시기의 공도 정책으로 한반도 내로 이주한 상태로 그야 말로 공터 였지만 실제로는 조선의 영토 였음.

열하일기를 보면 거의 사람들이 살지 않는 지역으로 나옵니다.

청나라 건륭제 부터 청의 만주침탈이 가속화 되면서 조선과 청의 간도에 대한 영토 분쟁이 일어나는 거죠.

당연히 우리나라 화교들은 산동지역 사람들이 대부분으로 중공의 입장과 같습니다. 다시 말해서 청 제국 주의자들의 침략자들이 이지 절대로 평화적으로 이주한 사람들 아닙니다.

그리고 청 나라 만주족의 최상층은 기본적으로 자신들을 동호(=퉁구스=고조선)로 인식하고 있어서 조선에 관해서 대단히 관대 했던 것도 사실이고요.

그리고 한 유방은 흉노와의 싸움에서 치우에게 제사를 드립니다.

치우는 누구의 조상이라고요? 치우는 신라의 태조격으로 한 유방도 자신의 정체성을 동호로 생각하고 흉노와 싸운거죠.

진나라 역시도 자신의 정체성을 동호로 놓았는데 진시황이 호胡를 막기 위해 만리장성을 쌓았다는 자체가 말이 안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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